아인슈타인의 '자유의지'에 대한 고백 [명상, 깨달음, 진리, 참나, 해공명상, 무아연기, 나는 누구인가, 연기법칙]

이 우주 전체가 씨줄과 날줄로 연결되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펼쳐져 나가기 때문에 개체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뭔가를 행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는 의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생각과 말과 행위를 내 자유의지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내가 하고 있다’라고 착각한다.
도서명 - 진리는자유다
지은이 - 무위해공
출판사 - 근원
2023년 4월 [깨달음 그길을 말하다], [진리는자유다] 두 책을 통합하여 ebook으로 새로이 출간되었습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과 같은 대형 서점 ebook 코너에서 '진리는자유다'로 검색하시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디오북#명상#진리#깨달음#마음공부#해공명상센터#무위해공

[@migo_newly]

🙏🏻

[@user-xt8kn4qw1u]

감사합니다.

[@user-tx8cd5uo6y]

🪷🪷🪷

[@hyssopa3957]

내탓과 자유의지를 모르시군요. 자유의지란 선과 악을 자유로이 선택 할 수 있는 의지를 말합니다. 사람에게는 자유의지가 없습니다. 악만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탓이라 함은 자유의지 없는 상태로 악행 만을 저지른 나에게 책임을 돌리고 어떤 판결도 달게 받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대 자유가 시작 됩니다. 이미 아귀지옥의 판결을 받아 드렸는데 더 이상 나의 생각과 행위에서 기대 할 것이 없는 대 자유입니다. 연기는 내탓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한 말장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