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조차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신이 존재하는 진짜이유..ㅎㄷㄷ

[@곰곰-s9f]

신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그 신은 옛날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일 뿐인 지금의 종교가 아닌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존재일 거임

[@우혁-m9q]

이쁘당

[@user-79hagi]

신은 존재하며..신은 인간과 모든 생물체에 그 수수께끼의 답을 심어놓았지만 알아차리지 못한다..신은 자신을 스스로 존재하는 자 라고 표현한다..신에게 어울리는 이름이다..세상 오든 것은 무에서 유로창조되었다..하지만 신은 원래부터 그냥 있던 것이다..인간은 무를 설명할 수 없다..하물며 신을 이해하랴...다만 그가 배풀어 놓은 존재의 가치를 느끼며 살면 되는것이다..

[@hrhwang7116]

그럼 그 신은 누가 만들었나?

[@Duke0808]

@@hrhwang7116인간이죠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낸게 아닐까요

[@hurjaeyong]

​@@hrhwang7116 누가 만들었냐는 질문을 계속하다보면, 결국 언젠가 아무도 만들지 않고 원래 존재하던 근원적 존재가 있었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가 중간과정을 너무 사뿐히 뛰어넘어서 받아들이기 어려운거지, 생각에 생각을 하다보면 근원존재가 있지 않고서는 설명이 안되더라구요. 그렇지 않고서는 내 존재를 먼지같이 생각할수 밖에 없게 되는게 이상했어요.

[@PXGKOREA]

왈왈왈 여기 개가 짖어용!!

[@user-eq8zm8jm9n]

태어났기에 기왕에사는거 열심히는아니어도 행복하려고 그리고 의미있는 삶을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야 내가 행복해질수밖에없게끔 설계되있는거같으니..뭔지모르겠어서 계속 생각하는것이고 그래도 답이안나와 때로는 눈물도흘립니다 그리고 울고나니 내가 부족한인간인거같고 그래서 기왕또살아야되니 최소한 남들보다 부족하게는살기싫어 이런영상도 찾아봐가며 그냥살아갑니다 내꼴리는데로 남들에게 피해주지않는범위내에서 저하고싶은데로 살아가려고노력할뿐이지요 생각의끝에 그래도 답이안나오는것은 더이상 생각하지않아요 하지만 결론은내지요 아 이건 내수준으로는 알수없는 문제이구나 내가 죽어봐야만 알수있을까?하고 생각을마무리짓습니다 왜이렇게 장황하게 댓글을 쓰냐구요 ????누군가에겐 충분히 도움이될수있다 믿기때문입니다 누군가는 저의 생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만이]

지금 세상은 우리의 생각이 만든 가상현싧입니다(꿈) 우주.신 .부처 마저도 심지어 나 마저도 생각 덩어리에 불과 합니다 생각이 만든 세상을 생각으로 잡으려니 잡을수가 없습니다 그 생각이 멈춰야 가능합니다 생각이 끊긴 상태를 늘 경험 합니다 꿈조차 없는 깊은잠 수면마취 했을때등 이상태에서 신 우주 지구 나는 어디있나요? 생각이 없으면 아무것도 존재할수 없습니다 신마저도요 생각이 돌기 시작해야 나 내방 내집 대한민국 지구 우주 신 이렇게 인지할수 있는것입니다 죽음이라해도 결국 생각이 멈추는것에 불과 합니다 그러니 겁먹지 마시고 꿈이 깨기전 서로 아껴가며 신나게 놀다 가면 됍니다

[@옥토퍼스킹]

아인슈타인이그러길 이 태양계는 너무나도 완벽하게 설계되어있다 라고했다

[@freedom_855]

수억만개 중 하나는 완벽할수도있지

[@jaewonhwang5630]

혹시 산업에서 설비파트를 해보시면 인간의 손이 거쳐지지 않으면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습니다. 수억개라도 그 시스템에 규칙이 존재하는 한 누군가의 손을 거친것입니다

[@taehokim7036]

나도 그렇게 생각함 수조개가 넘는데 그 중 하나는 완벽할 수 있겠지 확률이 존나 낮다고 해도 개수가 거의 무한갠데

[@freedom_855]

@user-js2ml1yn2b 그렇게 좋으면 얼른 천국가시길

[@ililiiillllll]

걍 지구만봐도 이렇게 생명체 많고, 문명이룬 행성은 없긴함

[@라이트폴]

하긴 개미가 인간의 존재를 알리있을까 하지만 개미위에 인간은존재한다 보이지 않아도 바람이 존재하듯

[@RepentAll]

개미는 개미의 시각으로 인간을 판단. 인간은 인간의 시각으로 신을 판단

[@user-Dang-H]

뭔 개소리고

[@zvhzk]

궤변입니다 개미는 사람의 존재를 '모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알려고도 안하니까요 -궤변감별사

[@도시남자]

신이라는게 종교에서 말하는 그런 신은 아닐 것 같음 또다른 차원에 인간이 감히 이해하기 어려운 초월적인 무언가가 있을 거 같음

[@도시남자]

@user-js2ml1yn2b 이런 사람은 어디에 가도 있네

[@777kimpiter-by2sojtv]

왜 종교적인 신을 굳이 거부하고 뭔가가 있을것 같다고 가정을 하지 ㅋㅋ

[@도시남자]

@@777kimpiter-by2sojtv 그렇다고 생각해볼만한 사항 아님? 왜 굳이 비꼬는지 모르겠네

[@777kimpiter-by2sojtv]

@@도시남자 아니 굳이 거부를 하면서 본인 전제를 밀고 나가려는게 웃겨서 ㅋㅋ ㅅㄱ

[@zvhzk]

그 걸 우리는 '모른다'고 합니다 모르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겁니다 모르는 것을 존재한다고 믿는 것을 저는 '망상'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면 종교, 신

[@hahaha8841]

항상 느끼지만. 글 매우 잘 쓰심!

[@주노-y2h]

아이슈타인:내게 신이라는 단어는 인간의 약점을 표현하는것에 불과하다 이 말의 의미는 인간은 솔직히 도구나 무기가 없으면 약한 동물이고 약하고 외롭고 슬프고 하다보니 누군가를 믿을 신적인 존재가 필요했으며 신을향해 모든 부정적인 두려움을 없애려 표현한다 결국 신이라는 단어가 인간이 나약해서 만든 즉 죽을정도로 힘들때 기댈수있는 그 존재라는 단어라는거 그게 인간의 약점이지

[@jgmkarma]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분임을 믿으세요 신이 있다는 걸 믿고 찾아가는 삶만큼 감격적인 삶이 없답니다.

[@킁킁-b7r]

어휴..

[@해변스케치]

여호와 와 옥황상제님중 누가 우리에게 가까울가요? 하나님과 옥황상제중 누가 우리에게 가깝나요? 여호와니 하나님이니 이런거 믿지 마세요 남의 나라 허상의 신일 뿐입니다 이왕 믿을거면 옥황상제를 ㅎㅎ

[@이진우-i9h]

시간도 공간도 물리법칙도 어떤 입자도 파동도 에너지도 없는 상태에서 이유도 알 수 없지만 갑자기 스스로 존재하는 무었인가가 나타나 그것이 빛의 속도보다 수십배이상 빠른 속도로 가속폭팔하여 날아가는 도중에 물리법칙이 저절로 창조되면서 헬륨, 수소같은 것들이 생성되고, 또 그것들이 폭팔해서 전방위로 방산하는 와중에 뭉쳐서 별도되고 은하도 되고 사람도되고 개도되었으며..., 지금도 140억년째 계속 폭팔이 끝나지 않고 빛 보다 수십배 빠르게 그것도 점점 더 가속 팽창하는 중이다... 라는게 현재 과학계의 정설로 굳어 있습니다..

[@김진병-l9c]

138억년..

[@꽃강쇠]

그 정설이 그나마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돼서 굳어진건 아닐지... 기독교, 유대교처럼 우주가 6,000년이라고 말하는것보단 훨씬 합리적이기 때문에... 그리고 확인할수없는 존재는 인정할수가 없다. 우리집에 금송아지 있고 매주 기가막히게 로또 1등에 수십년째 당첨되도 장농 서랍에 넣어둘뿐 찾지 않는다고 해봐야 그걸 누가 믿겠어

[@이진우-i9h]

@@꽃강쇠 근데..저게 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신을 전제로 성립하는 이론이 되어버린다는게 딜레마가 되지요.. 차라리 우주가 한달전에 생겼다고 하는게 더 합리적이지..

[@웃기다-u8b]

@@꽃강쇠 모순이지.. 님이 훨씬 합리적이라고 하는 그거는 확인이 가능것들임? 그리고 기독교 유대교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지 안하는지 나는 모르지만 그렇게 싸잡아 말하면 안되지 기독교라고 하는 사람중에 진화론 빅뱅 믿는 사람이 훨씬 많을걸? 젊은 지구 창조론자가 맞고 우주가 6000년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지구가 6000년쯤 된다고 하지 까고 싶으면 재대로 알고 까세요 젊은 지구론자는 반드시 젊은 우주론자가 될 필요는 없다는 것 입니다. 예를들어 ‘상대성 이론’은 시간이 우주의 탄생과 함께 생겨났으며 중력장과 물체의 움직임에 따라 시간의 흐름이 상대적이라고 말해 줍니다. 즉 지구에 6천년이 흐르는 동안 우주의 어떤 곳은 수백억년이 흐를수도, 6일만 흐를수도 있습니다.

[@user-kr7jekxkbr5sje]

너무 빈약한 가설임

[@天罰-u5o]

어항의 질서를 설계한 날 물고기는 절대 날 알수없듯이 .. 우주도 어항이 아닐까?

[@dd4989_Suseong]

호기심에 눌렀는데 목소리가 신급

[@조희-p9w]

신이 있다고 해도 똑같이 인성문제가 있다면 결코 좋지않다는 말밖에 안 떠오른...

[@joegame4576]

신은 인성이 없습니다. 신성이 있죠.

[@tnstjd426]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줘서 이런사태가 이러난거같음

[@앞으로-y9l]

@@tnstjd426자유의지 안줌

[@김마이클-v2o]

한 순간의 폭발로 과학의 수많은 법칙들이 존재하고 자연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태양은 자기스스로 빛과 열을 내며 지구는 자기 스스로 돈다는것은 신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그러할수가 없다

[@asmr_listeners]

400만년에 진심인 유튜버

[@ch-lm2ix]

인간이 생각하는 그런 초월적인 신은 없다 우주의 질서 자연의 법칙 이런게 신이다 그러니 우주의 질서속에 자연의 법칙에 따라 살아가야 된다 그게 신을 따르는거다 지구 환경을 해치는 것도 신의 법칙을 어기는거다

[@Khoptt]

시뮬레이션 우주밖엔 없다 빛의 속도가 고정되어 있다는 것. 그 무엇도 빛의 속도보다 빠를수 없다는 것. 그리고 우주의 팽창속도가 빛보다 빠르다는 것. 그래서 우리는 죽어도 우주 너머를 관측 할 수 없다는 것. 결국 게임의 관리자가 유저를 맵 너머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막아둔 설정처럼 우리 우주는 어떤 존재의 시뮬레이션 이라는게 가장 설득력 있다고 봄.

[@TheRhksgud0731]

증거가 없이 무엇의 존재를 믿을 수 있다면 그 존재는 마찬가지로 증거가 없어도 얼마든지 부인될 수 있다.

[@baekseungwook]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를정도로 집중해서 봤네요 말씀도 잘하셔서 귀에 속속 들어왔어요 고급진 영상 보게해주샤서 감삼다

[@mikeryu61]

물리학자들 중 신을 믿는 사람들의 다수는 유대인과 인도인들이죠. 그리고 일부 크리스천이 있죠. 유대인들과 인도인들은 그들의 종교적 영향이 큽니다. 연구를 하면서 신이 있을 거다라고 추정하는 게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신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요. 인도 출신 학자들은 빅뱅이 순환 (윤회 사상처럼) 된다고 이론을 만들고 있고.

[@kwk-lk9rw]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 일들을 우연으로 포장하고 그 우연을 핑계삼아 초월적인 신의 존재를 만들었다.

[@user-jg5pg5bl6j]

공감

[@ViViDWorLD]

우연이란 단어를 인간이 감히 풀 수 있을까요? 우리가, 인간이 세상을 이해한 건 뭐가 있을까요?

[@midangsoon]

신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ㅎㅎ

[@hjhgg6779]

신이 있다면 존재 이유가 아니고 신이니까 존재하는것이지 않을까하는 1인

[@79YTK]

​@@hjhgg6779뭔소리여

[@jameskim44]

@@79YTK 개똥같은 소리지.

[@해변스케치]

​@@hjhgg6779 과학에 신을 넣는 순간 더이상 과학은 발전이 없음 신을 빼고 보면 비로서 과학이 보이고 과정이 보임 신은 과학에 방해만됨 왜냐 허상이니

[@고인돌-l6o]

인간은 또다른 무언가의 신...육체적으로는 인간내의 미시세계에서의신이고 상상하고 창작하는 인간은 만들어낸것의 신...소설이나 웹툰을 창작하면 거기에서 신과같은 존재이지않을까요.. 인간이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창작물과같은게 아니라면 존재의 이유가아니라 존재하기때문에 존재하는것 그것도 자연법칙의 하나라고보면될듯..

[@난나야-l9m]

엔트로피는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데 즉 간단한거에서 복잡한것으로 진행하니 우주초기엔 어떤 엄청난 힘이 작용했다고 볼수 밖에 없음

[@신사임니당-w2y]

이 세상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 종교 처럼 그냥 믿는게 아니라 팩트를 알고 싶다

[@haim7512]

그 정도로 세상이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의미지...

[@davidnoahjacob]

다들 성경이 어떤 책인지 가치를 모르기때문에 자기식대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1님-d3k]

하늘에는 우박창고와 눈곳간이 있고 메뚜기의 다리는 4개라고 말하는 성경. ㅋㅋㅋㅋ

[@GOLDCOMET_]

성경이 어떤책인지 왜 모름? 가장 많이 팔린 판타지소설책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인위덕]

칸트는 인간의 이성으로는 神의 존재를 알 수 없다고 했죠......神이 인간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줘야 인간은 비로소 神을 알 수 있는 겁니다....자신의 존재를 알려주지 못하는 神은 인간이 만든 神일 뿐....

[@gkfkddl79]

가상세계니 멀티버스니 얘기해도 우리를 관찰하는 존재들 그 존재는 또 누가 만들었을까? 끝이 없는 이 메비우스의 띠

[@음-b8d]

자막 맞춤법만 제대로 쓰면 괜찮은 영상이 될 것 같네요

[@seoungilpark]

DNA 이건 설계도

[@레알레어]

헉...진짜일듯

[@신동주-l1q]

나는 아인슈타인에게 동의한다. 성경이나 불경에서 말하는 인간의 생활과 운명을 간섭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고 오묘한 자연의 법칙을 만들었고 오늘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창조한 신은 존재할 지도 모른다. 알지 못하는 것을 믿는 것은 인간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것일 뿐이다 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아주 적절하다.

[@firstgiraffe]

신은 누가 만들었지

[@원붕이-q5d]

제발 종교적인 문제로 싸우지 않으면 좋겠다 누구는 신이 없다고하고 누구는 신이 있다고하고...현재 기술력으론 초월적인 존재는 커녕 우주의 1%도 측정 못하니까 제일 단정짓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_Inner_Peace]

뭐 우주나 물리학 이런거 거의 모르지만... 끝이 있는지 없는지 조차 알수 없이 큰 우주지만, 대략 우리 은하계를 우주라 한정하고, 그중 물이 담긴 세수대야가 인류가 측정가능한 우주크기라 할때 그 가운데 돌던지면 사방으로 물결이 퍼지는 것을 보고 우리는 우주가 빅뱅으로 태어났다고 보는 것일 수도 있지 않나? 전체를 알지도 못하는데, 부분만 보고 전체가 한점에서 터졌다고 하는 것일수도..

[@korea1541]

도라에몽의 주머니속일 수도..

[@해변스케치]

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복잡할것 없습니다 빅뱅으로 우주는 시작 되었고 현재 진행형이란게 현실이죠 근데 여기다 신을 넣어버리면 그냥 꼬이 증명도 안되고 과정도 엉망이 되고

[@wlsjxhcydhsja]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어떨 땐 팽창하고 어떨 땐 수축할 수도..

[@hrhwang7116]

@@해변스케치빅뱅전은요?

[@Martin-mh4my]

자기 맘대로 쾌락하면서 즐길거 다 즐기고 싶어하는 죄악된 인간들의, 신이 없길 바라는 발악 잘 봤습니다. ^^

[@함마드릴-f7h]

신이 존재한다고 그 존재가 우리가 말하는 선에 부합하다고 할 순 없지 에초부터 선과 악은 인간이 만든 법칙이고

[@Mors_93]

난 종교는 극혐하는데 신은 믿음. 무교이자 유신론자 입니다.

[@박성영-q5t]

흔히들 교회에서 말하는 신은 아니겠지만 신이란 존재가 있을 수는 있다고 생각함.

[@cat_jungsung1208]

내 생각에 신이라는 존재는 어떠한 한 존재가 아닌 이 세상의 모든 현상들인거 같다

[@gold378]

우주 법칙이 신이라든데

[@라니고-w1t]

오 뭔가 아는분인듯

[@倭寇씇]

진짜 과학자 철학자라면 신을 부정할수 없음 단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존재는 아님

[@zvhzk]

전 과학자이고 철학자인데 신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user-Blookhyln]

사실 정답은 모른다가 맞다. 해명이 안된걸로 없다 있다가 이미 과학적이지 않다.

[@남열조]

우주 자체가 신 아닐까요.. 무한하신. 불가능이 없는. 볼수없는. 알수없는. 인간이 넓고 크고 깊은 신

[@클라우드-p1k]

뭔가 빅뱅우주 이전에 초월적인 존재가 있긴 할 것 같음

[@하늘-n3o8k]

그게 신

[@Jblparagon]

ㅋㅋㅋㅋㅋ 시작 전에 뭐가 있숨?

[@arlen...]

성경의 나오는 빛이 있으라 이말이 곧 빅뱅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냐 하는건 유명한 이야기 아님 이건 내가 한 소리가 아님. 물론 그렇다고 그게 맞다는건 아니고 그건 나도 모르겠으니 알아서 생각해라. 굳이 왜 과학에 종교를 끌어 들이냐하면... 그냥 찜찜해서 그래 단순한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과학에 우연이 너무 많아.

[@islam_badfool]

시뮬레이션 시작

[@blood264]

진짜 뭐가 있었나 궁금하다 빅뱅이전에

[@srwagner324]

신이 안계시다면...상상하기 어렵다. 우리의 영혼은 오직 신과만 교통되기에.

[@Chlalsgurwnrdj]

우리는 신을 평가할 수 없다

[@hyunyimm99]

질문이 있습니다. 우주 전체에 2.7의 균일한 온도가 존재한다는 것이 왜 빅뱅 이론을 뒷받침 해주는 근거가 되는건가요? 지구는 계속 자전과 공전을 하고 태양은 지구의 표면 뿐아니라 우주에 골고루 계속해서 열을 공급해주니까 우주 전체가 온도를 유지할수도 있는거잖아요.

[@1smg56]

빅뱅도 하나의 이론일뿐 정답은 아님

[@이슬사랑-z7u]

다 좋은데 신이 왜 자기 안믿는다고 지옥보내고 믿으면 천국보내고... 이런 속좁은게 신입니까?

[@김김평안]

신은백프로분명히있다

[@zvhzk]

백x 영o

[@머선129고]

신은 있다고봄 이세상이 자연적으로 나타나기엔 인간이할수없는 정교한기술로 만들어짐 이 세상은 신이있음

[@GOLDCOMET_]

지능이...

[@행복수호신]

빅뱅이론도 실험실에서 시뮬레이션으로 실험한 결과로 얻어진 것으로 실제상황과 반드시 일치한다고 주장할수 없음.

[@1님-d3k]

뭐야. 아인슈타인은 무신론자로 유명한 분인데..

[@Danyong1222]

? 크리스찬 아닌가요?

[@wlsjxhcydhsja]

이 사람들 영상 안 보고 뭐하는거냐

[@은피리]

영상좀 봐라

[@츄피-m8n]

우주 나가서 살기 시작하면 신을 어떻게 정의할까?

[@KKoKKiRi3]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 아인슈타인

[@Kim-yq6ku]

그 현상의 원리를 알아내지못하고 단정 지어버린 보어와 그 지지자들을 까는 말이죠.

[@참도라에몽]

@@Kim-yq6ku근데 연구할수록 세상은 확률이 맞죠… 결국 각 종교에서 주장하는 신은 없습니다. 설계자는 있을지 몰라도요

[@skbae7445]

김상욱 교수님의 의견이 듣고싶네요 😊

[@태허-f9u]

아인슈타인 은 신을 부정했습니다. 거짓을 말하면 안됩니다. 기독교인들이 이런 거짓말을 자주 하는데, 그들은 기독교를 합리화하기 위해서라면 거짓말도 서슴없이 합니다.

[@wlsjxhcydhsja]

@@user-wo4ce4hg8qㅇㅈ ㅋㅋㅋㅋㅋㅋㅋ

[@q9u_9p]

영상 좀 보고 쓰세요;

[@은피리]

"민주주의의 단점을보여주는 댓글"

[@SeongshikEom]

일식과 월식을 보세요 저것이 자연적인 현상으로 발생하는 우연인가요?

[@jpyo8532]

종교만큼 인간을 통치하기 쉬운 수단은 어디에도 없지

[@greenyyyyyyy7199]

물어본사람

[@KY-wz7xn]

나요

[@SPEAR3377]

어떻게 인지는 조금 알겠습니다. 왜 인지는 다음편에서 확실하게 알려 주시겠죠?

[@Goldspoonman]

아인슈타인 성대모사 지렸다

[@빈다-j4j]

그러면..잘은 모르지만 원소나 그런것들은 처음부터 어떻게 생긴건가요...

[@dop3kr32]

다른 생물을 죽여서 섭취하는 메커니즘을 보면 신 이새ㄲ는 존나 그로데스크한 놈이 분명함

[@arlen...]

솔직히 격하게 동의함 사이코패스 그자체임. 평화로우면 덧나냐 아주 그냥 지옥도를 만들어놓음 사패새끼 ㅋㅋ 이걸 찬양한다고?

[@S1G.]

니의 생물 기준은 뭔데?ㅋㅋ

[@dop3kr32]

@@S1G. 생물이 뭔지 몰라?

[@user-yy2gm2ov5v]

.

[@bskpjw]

신이 전지전능하다 라기보단 그저 가이아 이론처럼 자연 자체가 신이아닐까 생각한다

[@a110k8]

애니미즘

[@joyul21c]

과학적으로 무엇이든 근본적인 이유나 원리가 있다면 그 마지막은 신일수도 있지않을까요?

[@블라디미르_나보코프]

그 신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는 무엇이며 또 무엇이 신을 만들었을까요?

[@KaKaH-f6m]

그쵸. 우주에 신이 존재하거나 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고 보는 이유도 일맥상통합니다. 중력이나 전자기력이 지금보다 조금만이라도 더 약하거나 강했어도 우주에는 태양 지구와 같은 천체가 존재하지 않고 전혀 다른 세상이었을거거든요

[@イヨンへ]

우주가 팽창 한다면 태양과 지구도 멀어진다는것? 그러면 지구와 태양이 멀어지면 지구도 다른별처럼 얼음덩어리별? 평창된다면 우주 질서가 깨어지는것 아닌가요?

[@조용-l3u]

신이 있는 것보다 종교를 가진 국가만 살아남는 것 같음 종교가진 국가,집단이 밑에 사람들 컨트롤이 더 쉽고 결속력도 가질 수 있어서

[@플스환장]

우리는 아직 우주를 1프로만 알고있다...그래서 신은 중립 박는다.

[@youngzinpp]

차라리 신이 있다고 해야 이 모든게 이해가 갈때가 있다..너무 완벽해서리..

[@Tengeki1]

@user-js2ml1yn2b사람은 흙에서 오고 흙으로 갑니다. 환생도 합니다. 무조건적인 천국과 지옥이란 생각에서 벗어나세요.

[@joegame4576]

@@Tengeki1 환생이란 생각에서 벗어나세요

[@Tengeki1]

@@joegame4576 하나ㅋㅋㅋ님 으엌ㅋㅋㅋㅋㅋㅋㅋ

[@joegame4576]

@@Tengeki1 부처ㅋㅋㅋ님 으엌ㅋㅋㅋㅋㅋㅋ

[@Tengeki1]

@@joegame4576 난 불교아닌데?

[@소도둑마법쏴]

다음편엔 신은 없다고 한 호킹 박사 이야기는 어떨까요? 죽음이란 단지 PC의 전원스위치가 내려가는것 같은것이라고 하셧죠

[@drkim9746]

한국에있는 천사분들 , 앞으로는 항상 안전제일로 버텨주세요 ❤

[@drkim9746]

이것을 보고 공부하는 당신들이 천사 입니다 .

[@무허가작곡가]

그 신은 우주라는 무한공간을 만들기전에는 어떤 공간에 머무르고 있었을까.

[@닉네임-m9r]

“우주를 컴퓨터에 비유해 봅시다. 그러면 컴퓨터의 제조자가 컴퓨터의 본체나 OS의 지배를 받지 않는 것처럼 우주의 창조자인 신은 우주나 시공간이나 물리법칙들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잖아요?”

[@hohohaha6227]

결국 빅뱅의 그 조그마한 한점을 누가 만들었으며 그 점안에 지금의 질서정연한 법칙을 가진 우주를 탄생시키며...그냥 우연의 일종이라 치부하기엔 우주는 너무 수학적 질서속에 움직인다..신은없다 단지 우연의 일치다라고 믿고싶은사람은 그렇게믿겠지만 도저히 내 생각으론 신이란초월적인 존재가없음 빅뱅이전의 시간을 상상조차할수가없다

[@airskill2720]

빅뱅은 엄마와 아빠가 만들었음.

[@Joo-i3u]

우주가 수학적 질서로 움직이는게 아니라 수학적 질서가 우주의 질서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ililiiillllll]

인간의 생각범주로 신을 생각할수 없지 ㅋㅋ

[@jhlee261]

네 손에 든 핸드폰 Apu에 트렌지스터가 수백억개 들은건 본인 머리로 이해가 되서 쓰고 있나? 니튬과 니켈 코발트와 흑연 산으로 전기를 저장한다는 것은 이해가 되냐? 니가 이해못해도 스마트폰은 진실이야. 그게 과학이야.

[@Dkfckzk]

다들 정정해주세요 빅뱅은 양현석이 만들었습니다

[@lamr.3995]

신이 인간을 만든것이 아니고 인간이 신을만들었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무언가에 의지하고픈 나약한 인간들의 상상력일뿐. 진짜신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발전하는 과학만이 이문제를 언젠가는 풀어낼거라 믿습니다

[@yacoo1045]

신은 존재 한다고 생각. 근데 바다를 가르고, 기도열심히 하면 이루어지고ᆢ 이러건 아닌거 같음.

[@박성영-q5t]

기도하면 들어준다는게 ㅈㄴ 말이 안됨 ㅋㅋ 기도가 무슨 스킬인 줄 알음.

[@다린이]

신이 있을 확률보단...가상 현실이라는게 더 확률이 높을듯.

[@bjkim50]

매번 변화하는 과학에 말이니 방구니 항상 말이 바뀌는 우주론… 앞 뒤도 안맞는 경우도 많고 중구난방에 거의 신을 안믿기 위해 과학자들 말에 목을 메는 더욱 절실한 믿음이 필요함. 종교가 믿음이 더 필요한지 과학이 더 믿음이 필요한지 아주 볼만함.

[@rlaskarl9721]

과학은 믿음이 아니라 검증을 통한 정답에 가까운 답 입니다.. 현대 과학에서 100%확실하게 맞다 라고 하는 것은 몇가지 안되는 물리 법칙 뿐이죠 종교를 과학이라 할 수없는 이유는 검증을 할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천상달빛]

신이 존재할지 몰라도 인류가 믿고 있는 신은 신이 아니다.

[@김인국-q7k]

우주가 수학적,논리적인 측면이 많은 것 자체가 만들어졌다는 증거같은데

[@mingyukim6378]

그건 거리나 공전의 주기를 계산하는데 수학으로 연산을 하니까 그런거임

[@_Tidian]

= 신이 존재한다고 아직도 착각하는 이유

[@아이너구리]

그런데 반대로 우리가지금살아있음이 자체의 문명활동이지 않을까함... 간략하게말하면 태양계가완벽하고 뭐가완벽하고 등등 그런게 완벽하기때문에 우리가 존재한다는개념인거지

[@민성-f6o]

과학을알면 신이보이고. 그저 죽음의 두려움을알면 신을 의지한다.

[@한성-z6o]

진심감탄 100만 기원

[@Supreme-ox3rt]

전 단순하게 볼 일이 아니지만서도 단순하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첫째로 빅뱅이론이 인류적인 생각에서 가장 이론적으로 근접하다고 봅니다. 둘째론 한 점으로 빅뱅이 일어났다고하면 그 "점"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어떤 이론이든 우주의 시작은 있었을 껍니다. 그 시작은 신적인 존재가 창조하지 않으면 위처럼 빅뱅이론처럼 "점"은 혼자 생성되지 않았을꺼고, 지구가 탄생하기 전에 이미 존재했던 우주와 별들도 혼자 딱 하고 생기진 않았을꺼고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생각드는거죠, 그런 어렵고 놀라운일을 할 수 있는 존재는 "신"적인 존재라고 부를 수 밖에 없다고 정의 하고싶습니다.

[@akclavy]

신은 발을 보호하는 존재이다.

[@user-xd34g7tt6y]

불쾌할정도네ㅋㅋㅋ

[@smileblack0]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있다

[@장끌로드반담-r8x]

신에게 있던 12척의 배가 폭발해서 우주가된건가 ? 이른바 빅뱅

[@drkim9746]

나이키닷컴에 엄청많다 .

[@jaylee9720]

저~기가서 혼자 놀아잉?

[@About-Love-Song]

당신에게 신은 있습니까? 혹시 어떤 종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종파도 있겠네요? 그 종교와 종파를 누가 만들었나요? 사람 이죠? 죽었다 살아난 사람이 있다면 분명 그는 신이 있다고 믿을 것이다. 단지 산 정상에 올라가는 여러 길이 있겠지만. 결국 정상은 한 곳으로 여러길은 모이게 되는 것임을. 천국에 가고 싶은자 지상에서부터 천사와 같이 행하고 산다면 우리에 믿음은 굳건해집니다. 아닌자만이 부정할 뿐이죠❤❤❤

[@너무하네진짜-s4o]

빅뱅 순간부터 우리의 운명은 정해져 있어요 빅뱅이 가짜면 몰라도 진짜라면 신따위는 없는것

[@tradertrainer]

빅뱅의 존재유무를 신의 존재유무랑 관련짓는게 가능함? 오히려 빅뱅을 신의존재 근거로 들수도 있는데?

[@이진우-i9h]

빅뱅이라는게 신의 증명이나 다름 없으니 과학자들이 빅뱅을거부한거지.. 적어도 과학자라는 입장에서 빅뱅이 그냥 갑자기 저절로 되었다고 주장할 수는 없으니..

[@kjk3279]

빅뱅이 사실이어도 신의 존재랑은 관련이 없는데요..? 빅뱅에 필요한 원자의 탄생, 그리고 공간의 탄생. 무에서 유가 창출되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스테리입니다. 빅뱅설의 가장 큰 맹점 중 하나인데 빅뱅 이후의 세계관은 대부분 설명이 되지만, 빅뱅 이전의 세계관, 빅뱅의 발생, 최초의 원자 존재의 이유 등은 설명을 아예 못해요. 최초의 생명체 탄생도 아직 미스테리인데 그 작은 원자조차도 어쨋든 탄생의 비밀을 모르니까요. 그래서 신의 존재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잉잉-c5j]

⁠@@이진우-i9h빅뱅이 왜 신의 존재를 의미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신 때문에 빅뱅이 터졌다는 증거는?

[@월요일좋아-s6o]

신이 있다는가정하에 인생을 사니까 빅뱅을 신의존재로 생각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ackSheepWaII]

방구석 과학님 신에게 구원받고싶으시면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매일매일 영상 기다리느라 현기증 납니다.

[@user-tracker]

자막이 너무작아서 폰으로 보기에 불편합니다.

[@Ronaldo-x1p5w]

인간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 삶에 대한 미련 , 나약함이 있기에 신은 존재한다.

[@닥터나인]

살면서 우리는 삶의 한계를 수시로 느끼고 살아요 그 순간을 요즘말로 노답이라고도 하지요 그 노답인 순간에 신을 찾다가 유답을 찾던가 아니면 모든걸 그냥 확률이고 내가 재수가 없었다고 결론짓고 노답을 반복하는 삶을 살기도합니다. 결국 답을 찾느냐 노답을 체념하듯 받아들이느냐의 삶인것같네요. 저는 이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선택한 사람으로 여러분께 하나님을 찾아보라고 권면드립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1:20"

[@우명호-v1m]

신과 기적이 존재하는 이유 현시대에 인간에 무지와 한계 때문일지도

[@해변스케치]

증명못할 과학은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걸릴뿐, 신은 아무리 과학이 발전해도 못밝힘 존재 자체가 허상이라

[@freshtomato3410]

지적설계..우주 또는 인간,생명의 너무도 복잡하고 설명 할 수 없는 깊숙한 곳까지 관찰하게 되면 나타나는 반복적이고 한시적인 인류의 한계.그에 따른 도피이론. 정복하고 싶지만 아직 알수 없을 때 윌등한 존재를 인정해야만 자신의 본질과 실체를 부정당하지 않을 수 있기에 지적이라 자부하는 인간이 하는..할수밖에없는.. 당연한 저항의지 .

[@김민규-c6q]

죽고나서 하나님이잇다 생각해봐 X되는거야 그냥 믿어 입닥치고

[@우웅후훟]

아니 저 빛들이 멀어져서 팽창한다고 하면 그 반대 뒤에 있는 빛은 우리한테 왜 안 다가옴? 지구랑 같은 속도로 팽창을 하는것도 아니고 저 빛들이 작은 행성이나 운석이 아닐텐데

[@김철수-u1o]

이세상은 생명체가 만들어낸 허상인것을...

[@korea1541]

생명체도 사람이 정의한 단어인데?

[@Korean_OG]

4천년 역사라는 기간 동안 인류가 이렇게나 발전했는데 400만년이든 2만년이든 기간엔 왜그렇게 인류발전 곡선이 느렸는지

[@abfppjnpmn]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우주상수 얘기만 봐도 신이 존재할 확률이 더 높아보이기는 함 다중우주 인류원리는 너무 매끄럽지 않고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말도 안되는 확률을 뚫고 존재하는 게 나일까? 의문이 듬 나나 인간이 그렇게 특별한 존재일까? 코페르니쿠스원리를 떠올려 생각해보면 그 대답은 더욱더 아니다일 가능성이 높아짐 우리는 롤코타이쿤의 npc들일 수도 있음

[@arlen...]

우리는 시뮬레이션에 살고있다 이게 요새 과학자들의 테마니까...

[@abfppjnpmn]

​@@arlen...시뮬레이션 우주가 사실일 거라고 말하는 과학자가 누구인가요? 오히려 확률 낮다고 말하는 것만 잔뜩 봤는데

[@abfppjnpmn]

50%도 안되는, 아니면 자기 명예실추될까봐 숟가락 얹기 싫어하거나

[@arlen...]

대세라고는 말안했음 화제거리라고...

[@Pepeloni708]

@@abfppjnpmnㄹㅇ 신 잇음

[@권혁찬-x3r]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믿는 능력, 가령 그것이 신이라 불리는 것일지라도, 그것이 많은 개체수를 하나로 모으는 힘의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신을 믿기에 그가 말한 규율이 생겼고, 신을 믿기에 그 추앙자들이 모여살기 시작하면서 문명이 시작된것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Jun-je8ly]

@user-js2ml1yn2b천국 열심히 가십쇼

[@리하-j2w]

원래 원시시대부터 지식이 없던 시기에 원시인들은 하루에 맨날 잠자고 일어나면 비추는 태양 그리고 자기전에 맨날 뜨는 달 그리고 하늘 불변의진리로 변하지않고 일정하게 뜨는 것이므로, 그 곳에서부터 심리적인 무 지식의 상태에서 일정하게 뜨고 지기에 동경하고 뭔가 있을법한 느낌이 드는 인간의 심리가 신을 모시는 유전자에서 비롯된 것 이라 생각합니다. 지구도 우연히 만들어진 행성인데, 제가볼땐 우리 인간도 우연히 만들어진 과학적인 존재로 로또맞은 확률로 만들어진 대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신은 없고, 신이라는 대상은 원시인들의 관념에서 생겨난 유전자라고 생각합니다.

[@세상만사-m3c]

@user-js2ml1yn2b 궁금합니다 그냥 믿어 지시나요 믿음을 가지는 계기가 있었을 것 같은데 믿음은 무의식의 세계 곧 마음의 작용인데 내가 믿어졌으니 상대방에게 믿으라 하면 상대방은 안 믿어지는데 그럼 불신자가 되고 심판받고 지옥 가나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그렇다고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절대화 시켜서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본인 스스로 믿는 종교 마음에 충실하시고 믿지 않는 다른 사람은 비판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mlkd_KKONG_ya]

신이 정밀하게 창조했든, 뜬금없어 무에서 폭발해서 우연히 오랜시간 지나고보니 이렇게됬다. 둘중하나지. 집에있는 냉장고만 봐도 저거 만든사람 있지할텐데, 이렇게 정교한 우주와 인간이 수십억년지나 우연의 우연을 거듭하여 생겨났다니. 신은믿는 믿음은 한수 접을만한 위대한 믿음이다.

[@보고있다-o3l]

신이 존재하느냐고 묻기 전에 신은 무엇인지 부터 규정하는것이 먼저이고 과학이 신을 발견하지 못하는것이 아니라 지금의 과학이 아직 패러다임의 전환을 덜 겪었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말입니다.

[@organics76]

우주를 시작 시킨 알수없는 그 어떤 존재. 그게 신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함. 현존 인간의 생각 최대치로 그나마 규정 할수있는게 우주 시작점이라고 봄. 빅뱅 = 신이 존재하다는 증거. 라고 보는게 타당함.

[@리하-j2w]

@@organics76 좀 말이 안되는게 빅뱅 = 신 오직 한사람이라는건데, 이 넓은 우주를 신 한사람이 관장한다는것이 상식상 말이 안됨 차라리 나는 빅뱅은 아직까지 가설임 빅뱅이 아닐 수도 있음 차라리 이 모든 세상이 과학적 우연임 빅뱅 이전을 생각하면 되는데 빅뱅은 단순히 원래 일어나야 한다는 가정이고, 빅뱅이전의 우주, 그리고 이런 우주가 하나라는 것도 말이 안됨 차라리 다른 우주도 존재하거니와 평행우주와 다차원으로 연결되어있는 이세상이라면 말이 됨 차라리 신은 원래 없었고, 그냥 과학적으로 우연히 일어나는 거임 종교야 우리의 인간의 원시시대때부터 불안한 마음에서 오는 것부터 오는 상상력의 존재임 차라리 지금 지구의 또다른 평행우주가 있다는건 말이 된다고봄 그냥 신은 없고, 과학임 그냥 근데 우주의 80% 정도 아는 지식이 없으니 그런거임 또다른 미래에 우주의 지식을 알게되면 다차원간 가는것도 알게될것이고, 그럼 진짜 왜 빅뱅이 일어 났는지, 과학적 근거를 들수 있을꺼임 그리고 빅뱅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일수도 있음. 신은 아니라고봄

[@organics76]

@@리하-j2w 종교로서의 신을 의미하는게 아님. 우리가 알수없는 존재를 표현할수 없으니 신이라고 칭하는거임. 내말 뜻을 이해 못하나본데 다중 우주가 있던 없던 나는 인간이 상상할수 있는 모든 것의 시작을 의미함. 그냥 우주의 모든 원소와 분자 미립자 블랙에너지등등 그 모든것들이 애초에 그냥 잏었다라는게 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oegg52]

​@@organics76진짜 ㅈㄴ궁금하긴하다 최초가 뭘까

[@한솔베의노래]

와!

[@didbei]

빅뱅이전 그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는 보이드를 인간의 뇌로 이해하기 힘들다

[@무무-p4s]

모든 것은 그 논리와 실상을 잘 연결해서 말만 하면 모두 다 옳은 소리이고 진리처럼 들린다.

[@오십억-w7y]

누군가는 있기에 창조가 있었겠지

[@geoalen8014]

그 누군가는 누가 창조하는데

[@관운장KOR]

@@geoalen8014그거이여호와하나님입니다ㅡ이새상운하나님이모드만드셨읍니다

[@sarang775]

'스스로 있는자'

[@trust1006]

창조도 스스로 있었겠지

[@최로또-o2u]

답답하다 진짜!~이 모든게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