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인치 프로에서 2년정도 사용하다가 12.9 넘어오면서도 다른 옵션 고려하지 않고 망설임 없이 아이패드 도착도 전에 콤보터치를 구매했습니다. 필기도 많고 그림도 많이 그리는 업무 환경 상 매직키보드는 애초부터 고려대상이 아니었고, 그래서 구매 했던 제품인데 2년여간 사용하면서 디자인 외에는 아쉬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거 사고나서는 케이스 다른걸로 바꿔 끼워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 로지텍의 실수 수준.. 알고리즘이 추천해줘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댓글로 깔끔하게 열 방법 알려달라시길래 댓글을 달기 시작했는데 넘나 투머치토커인 사람.. 서론이 길었습니다..ㅠㅠㅋㅋㅋㅋ 커버 여실 때 따로 홈이 없기는 하지만 펜슬 있는 쪽은 자성이 없고 펜슬때문에 케이스가 파여있고 해서, 그쪽으로 손톱을 살짝 세워 넣고 커버를 들어올리면 생각보다 쉽게 열려요. 밀어서 여시는 것보다는 조금 더 수월하게 여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TITIT_ Жыл бұрын
넘나 소중하고 찐한댓글 감사해요!! 진짜 저도 사용하면서 단점들이있긴하지만, 콤보터치외의 다른 선택지는 없을거같아요! 투머치토커 좋다..ㅎㅎ 추천해주신 방법 숙련해보겠습니다!!😆
@wonjongjoon Жыл бұрын
저거 상단 팬슬 촉 부분에 남는 공간으로 열면 됩니다~ 그리고 11인치는 콤보터치가 더 가볍습니다~ 1년동안 잘 사용하고 있고요
@ITITIT_ Жыл бұрын
찐애정을담은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구매하거나 구매하지 않는데 도움이 되길 바랄게요~! [타임라인] 00:00 디자인은 어쩔 수 없지.. 00:55 오늘의 제품 01:15 콤보터치에 진심인 저 01:33 콤보터치를 선택한 이유 시작. 06:32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찐후기 11:44 마무리
@Nam_Star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두세달정도 썼었는데 대체제는 될만합니다. 다만 트랙패드가 더넓은건 좋은데 멈춤현상이 은근 자주 있는편이라 하도 불편해서 결국 매직키보드로 왔네요
@ITITIT_ Жыл бұрын
오잉 멈춤이있으셨어요?!!! 이것도 뽑기운이있나😭
@Fly_high_9 Жыл бұрын
패브릭 소재가 코팅이 되어있어도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손 때가 타는 경우가 있을듯한데 3개월 이상 유저로서 처음 살때에 비해서 어떠신가요..? 그리고 매직키보드에 비해 무게가 어느정도의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건만 맞으면 매직키보드에서 넘어가고싶기도 하네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패드 유저로서 달달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