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The Last Messages From Ex-Friends | AirplaneTime | The Last Messages EP.2 | (Touching, Sad)

[@airplan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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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zdelotinas]

Please add Turkish subtitles

[@Gozdelotinas]

Please add Turkish subtitles

[@코코아-d5q]

절교하기 전엔 정말 힘들었는데 절교하고 나서 좋았던 기억만 생각나면 어쩌자는걸까

[@ffahks1261]

너무 공감된다…..

[@진미치]

원래 사람이 과거를 미화하는 경향이 실제 심리학적으로 있져

[@오우예-s6h]

2년전 댓이지만 공감 너무되여

[@jysu6167]

가끔 뭐하고 사는지나 궁금하지 다시 가까워지고 싶진 않다 그럼 또 반복될테니까

[@wjdtlsghsal]

딱 이거임 가끔 스쳐가는 생각으로 맞다 걘 뭐 하고 살까? 싶은데 다시 보고싶진 않았음...

[@ellowy8906]

인정...ㅋ

[@Your_face_.]

ㅇㄱㄹㅇ

[@만년2등-e6i]

나는 나를 믿는다. 내가 손절을 했으면 그만큼 그것은 무거운 주제였겠지만 그러니 충분히 내가 앞으로 나아감으로써 합리적인 판단이였다. 물론 그 친구가 모든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냥 누구보다 내게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던 친구임은 확실했다.

[@이라온-i4z]

진짜 시간약속은 기본임; 만약 늦을 것 같으면 연락이라도 해주던가 혹 연락을 미리 한다고 해도 늦는 게 계속 반복되면 안되지 이미 나 나왔는데 지 늦는다고 연락하면 난 걍 거기서 지 기다리라고 명령하는 것밖에 더 되냐 약속 가볍게 생각하는 애들 진짜 너무 싫더라 친구가 지 기다려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애들 졸라 짜증남

[@박현진-p6s]

약속시간 늦는거 진짜 화나서 눈물남.. 맨날 이유도 쳐자다가 늦는거.. 전화 20통 정도 걸고 받으면 비몽사몽한 목소리..... 늦었으면 그냥 바로 튀어나올 것이지 준비하는 시간도 2시간.. 보고있냐? 너 계속 그렇게 살다가 진짜 큰일날 것 같아서 걱정된다... 너가 약속시간에 늦을 확률은 이제 100%니까

[@bishon-mandu]

진짜친구는 헛소문을 믿지않고 내옅에 계속 있어준다!

[@오징어덮밥-k3x]

옅에(옆에)

[@뫄뫄뫄]

또는 곁에!

[@정우팬사랑]

그렇다 좋은친구

[@킹세종-u3f]

인간관계라는게 참 알다가도 모르는거네 이런거보면 오래된 친구라도 정말 사소한 말 실수? 같은걸로 인연을 끊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참

[@seibaebae]

아무리 친한사이라고해도 지킬건 있어야지 계속 선을 넘으면은 본인만 계속 힘들어짐 절교할건 절교해야됨

[@노란웃음-x9c]

제일 친한친구들 중에 한명이 나랑 이제 잘 지내고 싶지 않고 관심도 없다니까 제발 옆에 있고싶지 않는 사람을 붙잡지 말라고 함.. 상처만 줘서 미안한단 말도 못하고 차단당해서 보내지 못함.. 있을때 잘해줄걸 후회만 남고 나중에 친구가 결혼하게 되면 초대도 못받고 신부가 될 모습을 못 보는걸 생각하니까 괴롭네요. 정말 아무리 친해도 함부로 대하는게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user-tf3ci1ro5v]

고마웠다..더 이상 연락하지말자

[@bbungbbangs]

친한 친구사이라 해서 내가 이정도 선은 넘어도 되겠지?하고 계속 선 넘으니까 절교하는겁니다.

[@breadsoon24]

매일지각하는친구.. 내 친구중에도 그런친구있는데 그거 진짜 졸라 스트레스임.. 자기는 늦게나오고 우리는 기다리는게 당연한건줄알고.. 후

[@김주현-c4m]

그냥 그 친구랑 거기까지 인거지... 나도 고등학교 친구가 성인 되고나서 갑자기 연락하지말라고 하더라.. 내가 뭐 잘못했나? 수없이 생각해보고 잊어볼려고했지만 그게 안되더라 그냥 그대로 상처 물론 내가 그 친구한테 잘못한점이 있어서 그랬겠지만 진짜 친구로 생각했으면 솔직하게 말하고 풀라고 하지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그 애랑 거기까지만 인거같아서 무덤덤하다

[@sollevante2306]

말이 참 중요한것 같다...오해가 참 풀기 어렵단 말이지..잘가라 다신 보지말자

[@u_dana20]

난 힘든데 넌 괜찮아 보이더라 나도 이제 괜찮아질꺼야 아직 학교에서 봐야하지만 그래도 1년동안 재미있었고 고마웠어 잘 살아

[@tjcool]

What's up with all the spam comments?

[@shyawti]

Exactly

[@jotrai]

Ikr!?

[@emimew]

I was kind of scared, where the normal comments are…

[@김원석-p7l]

친구야..미안하다...니가 나를 그렇게 했지만..그래도...하..미안하다 친구야..보고싶다...

[@siyoonaccess3287]

Heyy, we loved your contents! We would love to see you reacting to “Nobody Fools Me Twice” by Heyoon Jeong from Now United!

[@ekaxxdysania]

When we lost contact or distant from our closest/longest friendship it feels like a break up too 💔 I love my bestfriend, I treat them like my other half. But when we stop talking. I felt like I just lost them forever.

[@K.won_03]

와우 정말 슬프다...

[@jannetv2700]

네 슬프다

[@허니비-v8r]

백발 존잘이네요

[@박우-b5y]

ㅈㅇㅇ

[@koup_story]

저도 10년전에 학급동급생에게 제가 느끼기에는 역대급으로 잔혹하게 왕따를 당해서 가득이나 절망과 자책하는 것에 빠져 있었는데 거기에 고1때 알게 되었던 어느 여사친의 배신과 뒷통수를 쳐버리는 바람에 8년 동안 패닉상태에 빠져있었고 가득이나 왕따당해서 돌아버리겠는데 거기에 그 애한테도 농단을 당했다고 생각이드니 진짜 그 배신감은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될 정도였고 거기에 적반하장에 네이*온으로 제가 이래저래 따지니깐 뭐래? 라는식으로 절 무시를 하고 끝에는 다시는 연락하지 말고 마주치지마라는 뉘앙스를 끝으로 저를 손절을 했기에 고3까지 그 사람을 피하면서 다니게 되었고 심지어 제가 일부러 동선까지 꼬이게 만들어서 피해다닐만큼 대립과 적대심을 갖게 되었고 고1때 이후로는 과도 틀려서 만날 일도 없었고 다시는 그 사람의 꼴도 보기가 싫었거든요. 결국에는 그 이유와 왕따를 당한 트라우마로 인해 고딩을 졸업하고 생계문제 때문에 대학진학을 완전히 포기하고 졸업하고 한달만에 공장에서 잠깐 알바를 하다가 일 못한다고 소문이나서 쫒겨나듯이 나오게 되었고 졸업하고 반년만에 직장을 타지로 구하는 바람에 바람처럼 도망치듯이 그 애들이 저에게 접근할 수 없는 타지로 이사를 가서 2년 반을 살던 적도 있었고요.. 지금은 3년전에 개명까지해서 지금도 저의 과거를 완전히 지우는 작업중에 있고 거의 상처가 아물어가고 그 사람을 거의 잊었습니다.. 다시는 볼 일은 없겠지만 그 사람한테는 따져야겠습니다. 넌 어째서 패닉상태였던 날 이용해 먹은거냐고? 그리고 너 때문에 6년동안 패닉상태에 빠져있었고 너 땜에 타지로 이사까지 갔었다고 도대체 왜 그랬냐고 묻고 싶네요.

[@울랄라-v5w]

마지막문자는 ㅇㅇ이네요. 첫 문자는 오늘 재미있었어이네요. 6년 참 짧은 거였나봐요.

[@llina0717]

흰색반팔티 입으신 남자분 친구유형이 젤 짜증나요...진짜 시간약속 안지키면 정뚝떨...@@

[@송송-g1v]

보고싶네 너랑 밥 한번 먹고싶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라스푸틴-d9l]

와 금발 남자가 봐도 반하겠다..

[@hannymeilinda67]

I watch this because the title caught my attention as it also happened to me before so I can relate to them and how they felt about it. So, I have one guy friend that was kinda close to me and we met once when his school visited our school. This happened 2 years ago. We always chat with each other and sometimes tell each other about what happened in our daily life. We live far apart because we are from a different country as well. He's from Korea and I live in Malaysia but I'm just a foreigner here. We have been chat with each other for months and this one day, he chatted to me and said that he's breaking up with his gf. He chats me at around 12 something at night and at that time I was charging my phone and watching kdrama so I didn't know that he message me. So I opened my phone the next morning and saw his chat. Then, I replied to his message saying sorry that I replied to it late and comforted him and he told me about what happened between him and his gf. But not long after that, he less replied to my message and always reply so late. I feel like he wants to make a distance and leave me slowly. Sometimes he didn't even reply to any of my messages. So one day I asked him about it then he said that he wants to make distance because of the language barrier and at that time I was thinking that this relationship will not last and I said okay. But I don't know if that's the real reason and I just felt so sad because I lost a friend. I also said to him that if you have any time or anything to say, just chat with me here. But then he didn't say anything and just seen my message. I felt so lost and empty but I try to think less about it and forget it. Now I still feel sad if I remember those memories, but I'm okay now because I still have friends who always make me happy.

[@도도-o4p]

Hello, I'm Korean. There may be errors in words using a translator. I hope you're well-informed. You'll have good friends next to you, so you can quickly reminisce.,I also have a friend who is not happy, so I left a message 🥰🙏

[@hannymeilinda67]

@@도도-o4p hii! thank you for telling me that and I hope u will have a great day🥰🥰

[@먀-y8i]

헐 일찍 왔네요 ㅠㅡㅠ 가슴 아픈 제목이네요 공감하고 영상 시청할게요!

[@우지끈-u4h]

저도 1년전에 손절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 마지막 문자가 "넌 사람을 갖고 놀아? 난 너랑 있으면 짜증나 그러니까 손절하자 차단도 할게." 이거 였는데 전 사람 마음 갖고 논적 없습니다..ㅜㅜ

[@hker5768]

아 마음이 아파 친구가 어떻게 그럴수 있어? :(

[@한예주-v4l]

미안해

[@limyeon6644]

방금 12년지기 친구랑 절교하고 영상 찾아보고 있네요...

[@samuellee6735]

ㅗㅜ...

[@LeeShsHshsh]

힘내세요…

[@aniya2765]

I can relate to them,the reason why me and my bestfriends are now distant because my other friend is jealous of me because her bf and I are very close.She even create fake rumors and dm me some hurtful words.Until now we still not having contact with each other

[@emiliazaharia139]

I don't know you. But I think that if she's jealous of you because of her insecurities you should stay away from her. Like she's kinda toxic

[@im_just_vidu]

Losing friend hurts more than losing boyfriend or girlfriend.

[@airplane-time]

😥😥

[@이진실-i7w]

그찬구언니가한말이랑그찬구엄마가한말이가슴속에박혔어요!!!

[@theman5614]

We don't know the full stories but out of all of them the high school friend who was late was the one that I feel sad for. Great friendship but was ruined though it was his friend fault first for being always late and I can relate to how annoying that is. The girl who's friend was texting her ex depends if it was all innocent then it's a shame but otherwise probs a good move if her friend was planning to betray her. For all others they are better without those toxic friends especially the one who lent 1mill won. His friend basically cashed out that's so horrible to see how their friendship is worth some money only.

[@happyallpuppy]

주황색 옷 여자분이랑 비슷한 경우로 10년지기 친구가 본인이 잘못해놓고 "너가 먼저 페북 친구 끊었잖아" 말함. 잘못은 했지만 용서는 구하기 싫고 에센에스 친구로는 남고싶었나봐요;

[@박진희-d8t]

저도 친구 하고 지금까지 안만나고 있는 상태라서

[@Kdude563]

Its important to know that this is all part of living life. It happens to everyone and you learn as you live.

[@유니콘-x3c]

거짓말하는 그 친구는 들어보니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네요 멀리하는게 답입니다

[@몰랑이고양이]

하...저도 고등학교 시절에 그 처음 본 같은반 친구를 생겼는데 졸업을 하고 8월 4줄에 갑작스럽게 왜 절교 이유는 출근을 하고 일을 하고 조금 쉬는데 갑자기 카톡을 왔는데 그 친구가 손절을 하자고 절교을 하자 이런 내용 보내놓는데 이유는( 그 친구가 핸드폰으로 하면서 내 얘기를 안 듣고 그래서 내가 뭐라고 혼내고 또는 카톡을 읽씹하고 엄청 느리게 답을 하고 삐진면서 그 친구가 3년 동안 참았다고 그 이유로 절교를 했어요 어이가 없어서 차라리 졸업을 하기 전에 절도를 한더가 왜 이제와서 카톡으로 절교를 하자고 해 참 너는 진짜 미워 이제는 기억을 지우거야 카톡와전화 차단을 했고 문자를 삭제 했고 사진와동영상을 지웠습니다 ㅎㅎ 그 나쁜친구 였어요!! 이해 해주세요 수정을 해도 잘 안돼요!!

[@aghtjkl8265]

greetings from Indonesia :)😋

[@rainspirit]

what is happening in the comments????

[@MuhammadRamzan-ct7pl]

Idk same

[@user-jo9py2dw9l]

지금거의 2주정도 연락안하는데 마지막 마디가 오키. 쓰흡..

[@ate313]

wtf are these comments?!

[@junef3444]

so much spam...

[@젤리-e9r]

멀어진 친구 보고싶네

[@sonamelody9631]

Wtf is the comment section ?

[@애의디듸디니티]

네 패이스톡 5분29 초

[@교통비가세상에서젤아]

나는 도저히 입이 안 떨어져서 좋아해 보내고 걔가 ???온 후 전화로 얘기함 그 뒤로 연락없고 차일 거 알았으니까그 부분에선 속상하긴 하지만 별 생각없는데 우리가 그렇게 얀락 끊길 장도로 별 사이 아니었나 싶긴함 그리고 이주쯤 뒤에 잘 지내냐고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연락했는데 연락 없음 뭐 어쩔 수 없지만 속상하긴함 잘 지내?

[@기무빈-b2p]

어렸을때 폭력 아버지에게 맞고 자랐다고 주장하던, 내 친구였던 종자 하나. SNS에 사흘이 멀다하고 자기 아버지 욕 쓰는 그런 유형의 인간이었다. 우리 아버지 중병으로 위독하시자, '그렇게 좋은 아버지도 아니었잖아' 라더라. 그 소리 듣고 이성이 끊겼다. 지 아픔이 너무 커서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선까지 갔더라. 지 아버지 싫다고 세상 모든 아버지는 적으로 보는. 친구 아버지는 모욕해놓고 SNS로 소수자 인권이니 사회적 약자 보호니 떠드는 거 보고 사람새끼가 아닌 걸 알았다. 내가 노발대발 하니 내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을 자기에게 돌린다고 하더라. 이 새낄 어떻게 죽여야 혈압이 안 터질까 온갖 생각을 다 했다 오늘도 세상에서 본인이 제일 불쌍하다고 자부하는 드라마퀸 쓰레기 같은 새끼야 잘 사냐. 사이코패스가 별 거냐... 인터넷에서 허구헌날 자기 자식에게 욕 먹는 니 부모가 더 불쌍하다.

[@california_ho]

안녕하세요 ! 영상에 출연한 유튜버 “윤호스러운”입니다! 영상 재밌게 보셨다면 제 유튜브 채널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릴게요! Please subscribe and like my channel.♥️ instagram : california_ho

[@평범-r4h]

다 밑에서 시간약속 얘기하시는데 저 최근에 그걸로 친구랑 멀어졌습니다. 약손늦은거 진짜 잘못한거아는데 정말 미안한데 사과를해도 차단을 박았더라고요 포기할려고요 차라리 나같은 친구 만나지말지

[@user-dn7fs9wu5o]

절교하기 전엔 정말 힘들었는데 절교하고 나서 좋았던 기억만 생각나면 어쩌자는걸까

[@user-dn7fs9wu5o]

절교하기 전엔 정말 힘들었는데 절교하고 나서 좋았던 기억만 생각나면 어쩌자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