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잠이 잘 안오거나 자기 직전 맘이 불편할 때 듣는 노래였는데 노래 작사 스토리를 보니 잘 선택한 노래인 것 같네요 위로를 받는 듯한 느낌은 들었지만 그 모티브가 꿈을 꾸는 사람이 아닌 꿈에 나타난 그리운 사람이라는 것이 더욱 위로가 되는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잠 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ddddddrrt4 жыл бұрын
설리,구하라,종현 너무 보고싶다 정말정말
@lsh401728354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그 소녀,,,
@우리강산푸르게푸르궤4 жыл бұрын
이곡은 확실히 마지막피아노 선율까지 들어야함
@행복한나에요-w6k4 жыл бұрын
박정현님의 '꿈에' 도 생각나는 스토리네요 ㅠㅠ
@4702-p9p4 жыл бұрын
아 개슬퍼 진짜..
@abex1214 жыл бұрын
그럼 자장가는 꿈에 찾아온 사람이고 에잇은 꿈을 꾸는 사람 입장인걸까요?
@혜성-m2m3 жыл бұрын
오 이지은유니버스
@justmovinforward4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하지마
@zest5544 жыл бұрын
기다리지 않기로 했잖아 울지 않을 거라고 그랬잖아 너무 늦은 밤이야 오 너무 긴 이별이야 잠시만 더 이렇게 있을까 그래 잊혀져 버릴 꿈이지만 눈을 감아 마지막 잠을 재워 줄게 My lullaby Baby, sweet good 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하루를 이제는 그만 보내주렴 음 가만히 끌어안고 있을까 어느 사이 끝나 가는 꿈이지만 마음 놓아 마지막 노랠 불러 줄게 My lullaby Baby, sweet good 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슬픔을 이제는 그만 보내 주렴 잠들지 못해 지친 숨소리가 잦아들 때까지 소란한 너의 밤을 지킬게 I'll be nearby Baby, sweet goodnight 항상 네 곁에 있을 거야 더 만날 수 없는 지난날들도 이제는 그만 놓아 주렴 My edelweiss Baby, sweet goodbye 모두 잊어도 돼 다 괜찮아 괜찮아 놓아
@김민서-q3x4n4 жыл бұрын
zest ㅁ
@헤롤-e6e4 жыл бұрын
순간 울컥했다....
@eeclipse54664 жыл бұрын
노래들어갈때 소름돋음
@안창민-d8r4 жыл бұрын
페르소나 보고싶은데 청불이라 못봤어요ㅠㅠㅠ
@Luckyyy774 жыл бұрын
밤을 걷다 보고 이거 보고 우는중 ㅜㅜ
@ともかずすがい-d9b Жыл бұрын
めちゃくちゃ可愛い大好きです❤️❤️❤️❤️❤️❤️❤️❤️❤️❤️❤️❤️❤️❤️❤️
@pjs4654 жыл бұрын
설리 생각났구나..
@김무무무-o4q4 жыл бұрын
@민중TV 얘
@0ovo0b4 жыл бұрын
@민중TV 돼
@액션팟4 жыл бұрын
영화 페르소나 중 밤을걷다 촬영중에 또 쓴 노래가 유스케에서 12주년 공연때 제목 정해달라는 그곡이었던가?
@작은별-k9y5 ай бұрын
이 풀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An_vin4 жыл бұрын
자장가는 델루나에 한소절쯤 들려주고 앨범에 수록했어도 나쁘지 않았을듯
@Ydgjdirncjxisir4 жыл бұрын
나는 이유가 사귀자고 하면 못사귈듯 내 그릇이 너무 작아서 아이유를 담을수가 없을거같다 작은거인이라는 말이 딱 얘임 내가 보듬어주고 위로해줘야하는데 오히려 받기만하다가 이유가 지쳐서 떠날거같음 대단한 여자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