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 너무 재밌네요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들ㅎㅎㅎ 썸네일 재미없어도 시간 지나서 괜찮은 콘텐츠면 찾아볼꺼같습니다.
@dodoo42933 ай бұрын
1. 공급이 너무 많다 2. 수요층중 패션에 대해 진심인 사람이 없다 고로 진짜를 못알아본다 3. 수요층 대부분은 옷을 잘입고 싶은게 아니라 옷을 잘입어보이고 싶은거임 4. 3의 이유로 어그로 끌거나 입잘털거나 잘생긴 유투버들에 붙음 5. 4의 이유로 국내 패셔누수준이 양극화되고 질이 떨어짐 결과적으로 저도 그랫지만 자기가 룩보고 박으면서 옷입는게 제일 옷을 진짜 배우는데 좋져 유튜브로 볼만한건 시즌마다 패션쇼 분석하는거나 노예복으로 입을거 세일 줍줍 정도 결과적으로 옷 잘입어보이고 싶어하는 야들의 목적은 여자가 볼때 짜치지 않게 입기위한 패션이라 깊이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할인율 잘받아서 잘 던지면 그게 구독자 조회수가 올라가는거죠 저도 패션유튜버 한 10명 15명 구독햇지만 대부분 할인률이나 혹시 모를 구독이지 의미있게 보는 유투버가몇 없습니다
@dodoo42933 ай бұрын
@jwbqfuy12742 유행을 분석하는데 실무는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결국 유행을 선도하고 주도하는건 인플루언서 연예인들이고 어느정도 정해진 흐름이여서요 사실 그런 분석을 다 믿지도 않아요 유행을 만드는건 브랜드지만 유행을 할지는 결국 패션쇼에서 주도한다해도 유행 못하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쇼보면 그사람글이 말하는 분석과 다른것도 많이 그냥 정보를 필터링 어느정도 해서 시간 아낄라고 보는거죠..
@Ralph2013 ай бұрын
@jwbqfuy12742고태용님이 젤 전문가죠 그쪽은
@tubeforever3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원본영상 땡긴다😂😂😍😍
@MrRON79793 ай бұрын
몰래 원본 영상 공개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겠습니다...ㅋㅋㅋ
@gunlee14223 ай бұрын
@@tubeforever long나 채널 생성 기원
@레전드-v1n2 ай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일 할 때 화면을 볼 수 없고 라디오처럼 듣기만 해야 될 때가 많은데 재밋고 듣기 편하네요.
@강석우-w8z3 ай бұрын
영상이 올라오면 왠만하면 빠지지 않고 보는편인데요 하이패션내지는 굿패션=고가라는 듯한 느낌에 개인적으로 나도 50대 이지만 멋있게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선에서 도전해 보고 싶어 시청하지만 대체적으로 명품내지는 고가의 옷이 정답인건가 싶어 씁쓸할때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리부터발끝까지의 조화로움에 멋까지 취할수 있는 것들에 대해 하나씩 전달해주는 채널을 저는 개인적으로 바래봅니다. 항상 열심히 보려노력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ronna.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꼭 참고하여 영상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jm________3 ай бұрын
다음에는 좀 더 길게 해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같은 세대로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MrRON79793 ай бұрын
광선 PD님 편집의 힘....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can-you-come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이조합 계속해주세요..!!
@MrRON7979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가끔 종종 모여보도록 하겠습니다
@taesunlee9092 ай бұрын
늦깎이로 비지니스 시작한 동년배입니다~ 찐 이야기가 느껴져 잼나게 봤습니다~ㅋㅋㅋ 패션분야에서도 진심과 인성이 담긴 컨텐츠라면 (예를들어 예능에서 유느님이 계신것처럼) 롱런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상블-e3q3 ай бұрын
저 두분과 거의 같은 세대인데 이렇게 또 동질감을 느끼는 컨텐츠를..ㅋㅋ 제 예상이지만 론님의 말로 학교를 유추하자면 8학군에서도 압구정 청담보단 반포쪽일 가능성이 크네요.
@MrRON79793 ай бұрын
헛 예리하시네요 ㅎㅎㅎ 반원-경원-상문 입니다
@나썬-n2s3 ай бұрын
넘 재밌어요❤ 왜케 짧아요? 길게 좀 해주세여
@MrRON7979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광선PD님 좀 만 더 풀어주세요
@ahnkoonta9644Ай бұрын
아… 82년 생입니다. 신촌힙합 압구정힙합 얘기 보고 잘 못된 정보라 깜짝 놀라서 원본을 다 봤네요. 근데 기억이 저랑 완전히 다르신데… 그땐 강북이 깻잎 머리에 거북이 가방, 리복이랑 컨버스 꽉끈해서 강남이랑 서로 패션을 이해 못하던 시절이지… 힙합이 나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압구정, 홍대 공연때 구찌 벙거지 쓰고 나오는 랩퍼가 한둘도 아니었고 AVIREX는 거의 초 간지템이었고 ICE BURG 니트도 많이 입었습니다. 그냥 개인이 그렇게 생각하신거 같아요. 하지만 저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멍멍개-l1qАй бұрын
찐 쿤타님은 아니죠?
@이름없음-y8xАй бұрын
래퍼들은 몰라도 팬들의 시선에서 저렇게 나눠지긴 했어요. 2000년대 전후로 해서 TV에 나오는 힙합과 언더그라운드 힙합 간에 팬들 신경전도 강했고, yg 음악과 스타일 따르는 애들 무시하는것도 있어서 몰래 듣는 사람들 많았죠. 패션도 약간 달랐어요. 정확히 신촌 압구정 지역으로 나누는건 애매하긴 한데.. 힙합안에서도 스타일이 갈리긴했습니다.
@ykpark493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MrRON79793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ianDavidWhite3 ай бұрын
석종님 졸업이라는 키워드에 너무 공감이 가는거 같아요.. 저도 그랬었고
@MrRON79793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하는 바 입니다
@jeyh10103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 소소한 대화 자체가 너무 좋네요:)
@MrRON79793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이렇게 편하게 대화나누는 컨텐츠들이 보기가 편하더라구요
@gek2sound3 ай бұрын
윤대리님이 중간에 말씀하신... 전문직에게 투턱 데님 추천해준다- 이 부분은 참 공감가네요 전업 유투버들이 추천해주는 '멋있는 룩'과 튀지 않아야 하는 직장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랑은 좀 괴리가 있을때가 많습니다. 유투버들은 아무래도 무드를 충분히 진하게 뽑아내어도 '시비 거는' 직장동료나 상사가 없고 오히려 무드를 쫙 뽑아내야 사진이나 영상에 그럴듯해보이겠죠. 현실에서는 오프용 옷과 출근용 전투복이 양분된 사람도 많을겁니다.
@MrRON79793 ай бұрын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도 많을껍니다~ 공감!
@파이널페이스2 ай бұрын
저 론님인가요? 기억이 잘못 되신듯. 제가 그 세대라 정확히 알고 있는데 강북도 잔스포츠, 이스트백 엄청 메고 다녔습니다. 대신 강북은 강남처럼 늘어지게 메기보단 딱 붙어서 메고 다닌게 트렌드였고 이유는 강북은 복고가 유행 강남은 힙합이 유행이였기 때문이죠. 제가 99년도에 왕십리에서 친구들끼리 압구정을 처음 가봤는데 견제하는 느낌 (지금 생각하면 웃기지만ㅋㅋ) 받았던 기억이 나고 그 시절 압구정 멀티샵으로 캠프랑 오일 유명했었죠.
@ronna.2 ай бұрын
편집하면서 날아간 부분인데 거북이등딱지처럼 등에 딱 붙여메고 다녔다고 말을 했습니다 ㅎㅎㅎ 갑자기 내용이 가방 종류가 다른걸로 되어버렸네요 ㅠㅠ
@qi7622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네욬ㅋㅋㅋ 압구정 레전드ㅋㅋㅋ
@MrRON79793 ай бұрын
PD님이 너무 악마의 편집을....저희는 모두를 존중하는 사람들입니다 ㅠㅠ
@Joooo05093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
@MrRON7979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똘복-s3c3 ай бұрын
비유하자면 패션유튜버 4대천왕은 백종원씨가 낸 프랜차이즈 같은 음식점이고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 대중적인 맛, 별로고민 안해도 되는 가격과 취향) , 스탯으로 치자하면 밸런스가 괜찮은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육각형의 크기 자체가 작지요. 여기 나오신 분들은 그런것보다는 취향을 조금 더 가다듬은 식당, 골목진 곳에 위치하고, 특이한 메뉴를 팔고, 그렇지만 꾸준히 찾아오는 몇몇 손님들이 가게운영을 하게해주는 그런식당인거 같아요. 물론 돈을 버는 곳은 전자이겠지요. 요즘 패션커뮤니티를 보면 자기가 뾰족한 유튜버를 보면서, 자아의탁을 하며, 흔히 말하는 4대천왕을 까면 자기가 좀 더 있어보이는, 옷을잘입어보인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보입니다. 마치 패션에 티어가 있는거 마냥 생각합니다. 하지만 론님이 말씀하신거 처럼 두 부류의 유튜버는 타겟하는 소비층이 아예다릅니다. 무의식중에 무신사냄새를 까면서, 광고형 유튜버를 까면서 자존감을 세웠던 분들은한 번 생각해봐야할 문제같습니다.
@MrRON79793 ай бұрын
정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하신 비유처럼 이런 저런 성격의 유투브채널이 저는 모두 공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접근하기 쉬운 프랜차이즈 음식점도 있어야하고 동네 백반집에 미슐랭 식당까지 모두 다 못난 것 없이 의미가 있지않나 싶네요.
@awake-t6g2 ай бұрын
4대천왕 이러고있네 ㅋㅋㅋㅋ
@똘복-s3c2 ай бұрын
@@awake-t6g 내가하는말은 아니고
@woon-kum2 ай бұрын
요즘은 그냥 쇼호스트라고 불리더군요
@daybuild33583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나고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슴다!
@ronna.3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arisani1863 ай бұрын
진짜 친하신게 느껴져서 꿀잼이네요 ㅋㅋㅋㅋㅋ
@이구름-m5t3 ай бұрын
너무 잼있어요~~😂😂
@kimblvckk3 ай бұрын
아주 유쾌하고 유익한 컨탠츠네요 !
@MrRON79793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tvn82503 ай бұрын
론님 석종님 대리님 모두 구독 중인데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90년대 추억으로 노원역 북쪽에 있던 공룡발 신발 가게 언급이 오랜 만에 소환되어 반가웠고요 압구정 로데오 자주 갔으나 옷은 주로 명동이나 그 당시 아울렛이 슬슬 모이던 문정동 로데오에서 샀던 기억이 있는데 여기선 언급 안돼서 살짝 아쉬웠다고요 ㅎㅎ😀 참! 다음엔 3분이 모이실 기회에 있다면 패션과 결합된 로데오 거리 문화 추억 토크도 재미있을 듯 합니다😊😊
@MrRON79793 ай бұрын
헛 추억의 문정동 아울렛단지도 있었네요 ㅎㅎ
@chungsper3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ㅎㅎㅎ세분을 모두 구독하고 있는 시청자 입장에서 말씀드려보고 싶어요. 저는 중간에 장석종님이 말씀하신거에 이 영상을 관통하는 문제의 대한 올바른 답안이 들어있지 않나 싶어요. 저는 패션을 좋아하게된지 2년정도 된 것 같은 패린이이지만 정말로 깡으로 시작해서 핏더, 최겨울 정확히 이 순서로 갔거든요. 그리고 지금은 최겨울님만이 제 구독리스트에 있어요. 다른 두 분은 너무 베이직한 내용을 자극적이게 다룬다는 점에서 더이상 영상이 궁금하지 않고 말씀하신대로 졸업을 하게 된 것 같아요. 근데 겨울님은 겨울님만의 컨텐츠른 확실히 다룬다고 느껴져서 졸업을 안하고 계속 남아있습니다. 모르죠. 또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근데 제가 봤을 때 이 영상에 출연하신 세 분 모두 제게는 소구포인트가 있는 본인들만의 컨텐츠를 다루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컨텐츠를 확장하더라도 그 뿌리를 지켜나가신다면 졸업을 하게 될 것 같지는 않아요.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을 장석종님께서 말씀하신 졸업을 시키지 않게 할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것이 세 분이 탐구해보시면 좋은 결론인것 같아요. 그런점이 궁금하다면 저희 론나나 시청자들과의 간담회도 좋을 것 같고요. 이상 세분의 고민에 대해 제 시야에서 드릴수 있는 의견을 남겨봅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rRON7979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카페에도 남겨주셨지만 꼭 참고해서 좋은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합방하듯이 깡도 초대하고, 구독자수 많은 채널 유튜버랑 합방하면서 알고리즘 확장력을 기르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 깡에서 결국 디자이너 채널로 종착하는데 2년 넘게 걸렸거든요. 참고로 장석종님은 느린양방 채널에서 알게되었고, 론나님은 와디 채널에서 알게되고, 윤대리님은 론나채널에서 알게 되었어요! 디자이너 유튜버들이 어느정도 유튭에서 중심 잡아줘야 패션 시장이 왜곡되지 않고 순 방향으로 흘러갈거 같습니다 ~ 고태용님도 그렇고 확실히 디자이너들 채널이 도움도 되고 잼나요~ 왜냐하면 본인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선은 지키더라구요~ 시장 왜곡하지 않고요~
@MrRON79793 ай бұрын
다양한 합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oon_ride-53 ай бұрын
매콤..제일 재밌었다 ㅋㅋㅋ
@MrRON79793 ай бұрын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tact23 ай бұрын
세분이서 라디오 팟캐스트 느낌으로 주1회라도 꾸준히 했으먼 너무 재밋을거같애오.. 놈놈놈 : 작은놈 큰놈 이상한놈 ㅋㅌㅋㅋㅌ 재밋게봤습니다 !
@MrRON79793 ай бұрын
모두 바쁘신 분들이지만 종종 모일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tubeforever3 ай бұрын
@@tact2 팥빵(매불쇼 속해있는)에서 하나 기획해서 했으면 재미있겠어요 진짜 ㅋㅋ 90년대 패션 00년대 패션 뭐 이런 주제로 ㅎㅎ
@Mang_DDoong3 ай бұрын
와 세분 다 흥분하는 내용 귀하다
@MrRON7979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차분하려고 노력했으나...
@비빔면-q7p3 ай бұрын
너무재밌다ㅎ
@MrRON79793 ай бұрын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샵재고처리반3 ай бұрын
19:05 대리님 참고!!
@bongja38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튜버분들중에 젤 웃김 ㅠㅜㅋㅋㅋㅋㅋㅋ
@MrRON79793 ай бұрын
모두 개그 욕심이 충만해서...
@kikikukuk60383 ай бұрын
론님은 몇살이예요?
@MrRON79793 ай бұрын
올해 45세입니다! 79년생
@블랙우드3 ай бұрын
패션계의 세얼간이😊😊😊
@MrRON79793 ай бұрын
ㅋㅋㅋ 재밌게 보셨다면 그걸로 만조쿠...
@bathyogalife3 ай бұрын
이렇게 재밌다고요~
@ronna.3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orgo132 ай бұрын
잊혀졌던 기억이 나와서 반갑네요. 당시 압구정 탑스 유명했죠. 구두끝이 툭 튀어나온 스타일 힙합바지에 신고다녔었죠. 신기하게 이런 쉐입은 유행이 안돌아오네요. 팀버랜드는 비싸서 닥터K 를 많이 신었죠 요즘은 보세시장이 SPA브랜드로 대체가 된거 같네요
@bh3762 ай бұрын
괜찮아여 난 론나님 영상이 확실히 내공있어서 좋더라구요.
@1126mwccc2 ай бұрын
세미힙합도 있었음 폴로카라티에 폴로모자 리바이스501 95.97맥스 이스타일도 엄청 많이 입었는데
@YeonhwaKang-z6s3 ай бұрын
간만에 멘트마다 웃겨 죽는 줄 ..ㅋㅋㅋ
@MrRON79793 ай бұрын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영주-y1p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역시 나때는 얘기가 제일 재밌네요ㅋㅋㅋㅋ
@MrRON79793 ай бұрын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인선-u4d3 ай бұрын
너무 재미잇음
@MrRON79793 ай бұрын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ichtergerhrd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피로도가 쌓이는게 제일 크지 않나 싶네요. 결국에는 했던 말을 다시 번복하는 느낌이 드는게 크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깡님이 꾸준하신 이유는, 타 패션 유튜버 보다 광대? 기질이 강하신게 크다고 봅니다. 저에게 깡님은 패션 유튜버보다는, 그냥 유튜버로서 능력이 뛰어난 분이지 않나 싶네요. 반대로 말하면 패션 유튜버들은 패션을 잘 알지 몰라도, 유튜버로서 재미는 못 챙기시는 분들은 구독자 수나 조회 수가 팬덤 이상 급은 못 늘어나더군요.
@MrRON79793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게 깡님의 장점이신 것 같아요! 저도 I라서 참 그런걸 잘 못해서 아쉽네요
@나마애와3 ай бұрын
개꿀잼
@MrRON79793 ай бұрын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니버밀리언3 ай бұрын
그 시절 패션 삼위일체 론장윤
@MrRON79793 ай бұрын
아재들 ㅋㅋㅋ 이제 어떻게 살아남을지
@당첨행운맨3 ай бұрын
가끔 이런 합방 부탁드립니다 추억 돋습니다 ㅎㅎ
@MrRON79793 ай бұрын
역시 추억팔이가 답인가...
@프리네-q2f3 ай бұрын
아 너무 재밌는데요ㅋㅋㅋㅋ
@MrRON79793 ай бұрын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규규-w3b3 ай бұрын
아재들의 수다 재미있구만요. 종종 모여주시지요.
@MrRON79793 ай бұрын
넵 다들 바쁜 분이시기는 하지만 종종 기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kimchunsoup2 ай бұрын
개웃기네 ㅋㅋㅋㅋ
@있어요3993 ай бұрын
서로를 어떻게든 멕이려고 하는 아주 꿀잼영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RON79793 ай бұрын
서로를 아껴주는 사이로....
@moai98043 ай бұрын
포화상태일때 진짜 스타일좋고 실력 좋거나 아니면 확 뷔페 처럼 하는사람이 살아남지 않을까요?? 경재 힘들면 완전 비싸거나 완전 싼 가게가 살아남는것처럼요
@MrRON79793 ай бұрын
네 ㅠㅠ 고민해서 꼭 살아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gd84193 ай бұрын
강남 강북 얘기는 그 시대 사람도 아니고 서울 쪽에 살아보지를 않았으니까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듣는 재미가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rRON79793 ай бұрын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cup80333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도 나고 재밌습니다
@MrRON79793 ай бұрын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tk96883 ай бұрын
이야기를 듣다보니, 론님 채널에서, 알지만 애매했던 것들,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는 재미로 즐겨보는 중년층 패션 관심 구독자로서 안타깝네요.결론적으론, 전문 디자이너 분들이 유튜브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실수 있는건, 유튜브를 수익창출의 메인디쉬로 사용하는 것 보단, 본인 브랜딩의 발판이나 징검다리 역할로 가져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광고 이던 아니던, 론나 님이 컨텐츠에서 소개시켜주신 편집샵이나, 브랜드들을 한 번 방문하면서 체감해보는 걸 일상의 재미로 느껴가는 사람이다보니, 현재 채널의 방향성이 좋기만 합니다. 물론, 가서 실망하는 경우도 있고, 득템하는 경우도 있고, 좋치만 나와 안맞는 경우도 있고..여러가지경우가 있더라도 그또한 경험이자 재미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더 원하는 컨텐츠를 말하자면, 굳이 남들 하는 내용 살짝만 바꿔서 하는 것 보단, 디자이너들이 느끼는 생각을 대중성의 관점에서 조금씩 양념처럼 넣어서 풀어간다면 재미있는 주제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패션을 어렵고 난해하다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 난 이해가 안되는 디자인-패턴-매칭 등이 왜 패셔너블 하다고 하는 걸까..?라는 데서 괴리감이 들거 든요....그러면서 재미없고 멀리하게 되고...그래서 why 라는 걸 잘 풀어 주는 컨텐츠나, 현재 잘 나가는 또는 몰락한브랜드의 방향성이나 지양해야할 것들, 소비자의 관점들..등등 을 관계자 또는 일반 소비자들 과의 대화로서 서로 논해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댓글이 좀 두서없지만, 컨텐츠 생성으로 고민하시는 크리에이터분들 보고 이런저런 얘기 해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노르디스크 디자인도 점점 잘되시길요.
@SsSs-xw9hy2 ай бұрын
재밌따
@Handol753 ай бұрын
스타일리스트 깡, 핏더, 최겨울 등 이야기 나올 때 빵터졌네요. 깡님 패션은 제 취향이랑 “너무너무너무” 다르다 보니 잘 안보게 되는데 그분들이 잘되는건 부익부 빈익빈 처럼 패션에 입문하는 사람들이 유명세에 기대어 구독하거나 아니면 요즘 젊은 친구들이 그런 스타일을 좋아해서가 아닐까요? ㅎㅎ
@MrRON79793 ай бұрын
디스커버리나 네셔널지오그래픽이 매출면에서 보면 다른 브랜드들보다 잘되는 이유랑 비슷하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ㅎㅎ
@gunlee14223 ай бұрын
18:12 ㅋㅋㄱㄱㄱㄱㄱㅋㄱ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ㄲㅋ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수미상관 영상 미쳤다
아 원래 가방 종류 얘기가 아니고 강북은 등에 촥~붙여서 거북이 등딱지처럼 메고다녔다고 얘기했는데 ㅋㅋㅋ 편집됬어요
@mkt19333 ай бұрын
꿀잼
@MrRON79793 ай бұрын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겨므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존잼
@IWASABOY3 ай бұрын
에잇... 구독..했..다..
@MrRON79793 ай бұрын
구독 감사합니다!
@mmmmmm-jr8zl3 ай бұрын
세시간 넘게 떠들었는데 편집분이 20분이면 비방용이 얼마나 많은거야 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
@MrRON79793 ай бұрын
영상 못 나갈뻔....
@일반인-w2f3 ай бұрын
'바로 시청'
@MrRON7979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gunlee14223 ай бұрын
13:18 윤대리님 채널에서 동료나 누가 악플쓴다고 본 것 같은데.. 🥲
@오소리한테잡힘3 ай бұрын
스쳐도 치명상 ㅋㅋㅋㅋ
@MrRON79793 ай бұрын
다들 너무 무서웠어요...
@seouldot3 ай бұрын
같은 세대인데..진짜 경기도 아닌 지방 소도시는 저정도로 패션에 관심있는 애들이 없었음. 90년대 중반, 후반는 중고딩이 혼자 서울가서 패션구경하고 이런문화도 아니었던거같음
@MrRON79793 ай бұрын
아 그렇군요!! 재밌네요 ㅎㅎ
@useraaaa9392 ай бұрын
맨 왼쪽 이번 나솔 경륜선수 상철인줄
@gunlee14223 ай бұрын
11:19 누가 론나채널에서 광고쟁이 다 됐다고 얘기 했을때 놀랐던.. 단점 얘기 돌려서 혹은 짧게 다 말해도 안 본건지 못 알아 듣는건지..
@MrRON79793 ай бұрын
ㅠㅠ 맘이 슬퍼요
@vocalist00013 ай бұрын
잘보구 가요
@MrRON7979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luehue103 ай бұрын
저도 한때 언급하신 패션 유튜버들 다 구독했지만 지금은 깡님 빼고는 더 이상 안봐요. 이유는… 1. 홈쇼핑 수준의 광고. 자신들이 정말 실제 써보고 좋은 것만 한다는데 그러기엔 너무 빈도가 많음. 요즘은 다시 광고들이 줄어들긴 한거 같은데, 종종 알고리즘으로 관심있는게 뜨면 보고 찾아보지는 않음. 2. 소비만 부추기는 알맹이 없는 컨텐츠. 트랜드, 필수아이템, 핫하다 어쩌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거 사서 뽕뽑아야 한다’ 소비를 엄청 부추겨 놓고 실제 반년도 안가는 트렌드로 나중에는 유행이 지나서 입으면 안되니 촌스럽니… 깡님을 보는 이유… 광고 영상도 있지만 그 보다 더 많이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냄. 그 외에 내가 구독하는 패션 유튜버는.. 유행보다는 한쪽 카테고리를 책임지는 사람들.
@goodforheath3 ай бұрын
압구정 강북얘기는 뭔가 2010년 초반까지는 크게 다르지않았던거같아요ㅋㅋㅋㅋ sns발달하면서 패션이나 지리적인가까움?이나 급격하게 가까워진느낌
@MrRON79793 ай бұрын
헛 맞아요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사실 거리상 트랜드 구분이 없어졌죠...이건 전세계적으로도 해당되는 얘기 ㅎㅎ
@편집샵재고처리반3 ай бұрын
석종이햄은 여기서 보니까 확실히 기질이 타고난 반골인 듯 ㅋㅋㅋㅋ 😂😂😂😂😂
@MrRON7979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모습처럼 유니크해지신 듯
@정경수-r8i2 ай бұрын
아 껴서 같이 술한잔라고싶어욬ㅋㅋㅋㅋ
@highwin953 ай бұрын
젊은 사람들 만을 위한 최신 유행 뿐 아니라 30대 중반 40대, 50대에 대한 패션에 대한 가이드도 해 주시면 어떨까요? 젊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체형이 좋고 정보교환이 빠르기 때문에 어떻게 입어도 어느 정도 받쳐주는 것 같은데 30대 중반은 와이프가 골라주는 옷을 입다 40대, 50대가 되면 무엇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전혀 감이 안 오는 상황이 되곤 합니다. 어느 브랜드 정도가 내 나이에 맞을까? 이걸 입으면 너무 어리거나 늙어보인다고 하지 않을까? 그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 생각보다 꽤 있습니다.
@MrRON79793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제안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이가 들다보니 더이상 20대를 위한 최신트랜드 이런쪽은 캐치하기도 힘들더라구요~ㅎㅎㅎ 제 나이와 비슷한 분들을 위한 컨텐츠도 꼭 마련하겠습니다
90년대 이거만 알면 됨 1. 리얼 힙합 (위 이래 대체적으로 옷이 크고 진짜 흑인들이 많이 입던 칼카니, 푸부, 아카데믹스, 에코, 피엔비네이션, 메카같은 찐 힙합 브랜드에 포스나 팀버랜드 많이 신음.) 2. 댄서삘 (대대적으로 브레이킹이 유행하던시절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큰 로고티에 큰 바지보다 춤추기편한 적당한 사이즈바지 추구 아디다스 삼선바지에 슈퍼스타 많이 신었고 리복퓨리, 리복 런닝화 많이 신고 언제어디서든 헤드스핀 돌기위해 백팩에 헬멧 걸고다님) 3. 세미힙합 (폴로스포츠, 노티카, 타미힐피거 상의에 적당한핏의 청바지 or 면바지 신발은 포스 or 맥스류 많이 신음.) 4. 캐주얼 (랄프로렌, 타미힐피거, 챕스, 노티카, 리바이스 옥스포드 셔츠나 데님샤츠에 적당한 레귤러핏 청바지 면바지에 팀버랜드 보트슈즈 많이 신음) ps. 솔직히 90년대 강북 패션은 너무 상 스러워서 패션이라 말하고 싶지 않음 ㅋ
@MrRON79793 ай бұрын
워워 서로의 패션을 존중해주세요 ㅎㅎㅎㅎㅎ
@styles24563 ай бұрын
맨 왼쪽분 그 B급청문회 그 코미디언 맞으신거죠?
@yongpreme3 ай бұрын
15:45 이게 맞음 이름도 왜 'You'tube인지 생각해보면 걍 하고 싶은거 올리면 됨 이게 본질인데 여론에 휩쓸리는 분들 보면 안타까움
@whiteppha262616 күн бұрын
뿌이뿌이뿜! ㅋㅋㅋㅋㅋㅋ 이거 썸네일 매운맛으로 좀 올리시지...
@달빛사나이3 ай бұрын
아...자리배치가...너무 거대하...아니 자세히 보니 앙증맞기도...
@MrRON79793 ай бұрын
앙증맞은걸로...
@방구석히키코모리-e8x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MrRON79793 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리모리-h4l3 ай бұрын
여기채널은 그래도 일반인 기준 박음질 건조 등 실험하고 알려주니 볼만혀
@MrRON7979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thgink93 ай бұрын
솔직히 ㄹㅇ 대형유튜브들 보다가 졸업해서 구독자수 몇천명부터해서 그냥 작더라도 패션 역사나 빈티지 아카이브 다루는 유튜버들위주로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