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저씨 쏘맘 쏘박사님 모두 건강했음 좋겠슴다. 얼른 돌아와서 방송해줘용 나의 7시는 당신거야
@김중남-j9l2 жыл бұрын
서ㅡ윗청자,,,,
@gsc18092 жыл бұрын
한국과 천국의 혼혈 방ㅡ장
@Yaguara422 жыл бұрын
낭만적이네요
@배추살땐무도사2 жыл бұрын
이게 사랑이지... 사랑이야
@수시나붙고메기대-h6j2 жыл бұрын
7시에 침투부를 못보는건 무리무리!
@cdo222 жыл бұрын
지금껏 살면서 3년 이상 뭔가 꾸준히 해본 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참 머쓱하면서 부끄럽고, 공감가는 방송이고, 드라마네요. 부모님의 도움 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언제까지나 즐겁게 살다 보면 남들처럼 돈도 벌고, 직급도 올라가며 사회적 지위도 생기고, 좋은 친구들, 동생들, 형누나들, 지인들과 교류하며 저녁이 있는, 주말이 있는 소위 워라벨이 맞쳐진 풍요롭진 않아도 아쉽진 않은 삶을 살 수 있겠지 라고 20대까지 철없이 생각했어요. 29살에서 30살이 넘어가며 새로운 직장 2군데를 2주 만에 그만두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며 난 왜 나이에 맞지 않는 삶을 살고 있나, 왜 부족함 없이 길러주셨는데 이렇게 끈기도 없고, 열정도 없는 인간이 됐을까 자책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더 무서운건 이런 미래를 계획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는 삶을 살다보니 점점 그 자책, 스스로에게 대책을 묻는 생각의 빈도가 줄어듭니다. 실패가 두려워 발을 떼지 못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실패를 해도 배우는게 없이 아무 생각이 없는 현상은 더 큰 문제인데 점점 더 그렇게 되어갑니다. 남의 인생을 누가 쉽사리 재단할 수 있겠냐 라고 위로나 배려 혹은 무관심의 반응이 당연히 더 편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저의 삶을 손가락질하고 비난하는 것도 이해 못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한심한 인생을 살고 있고, 그걸 뿌리부터 고치려는 노력을 안하고 있으니까요. 다만, 저와 같은 모습이 건강하지 않은 모습이라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드라마로 또 그려진다는게 속도 없이 반갑습니다.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구나 라며 값어치 없는 순간의 안도감을 느껴서가 아니라 뭐랄까, 비록 세상 속의 나의 비중은 낮을 지언정 나도 이 사회에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다시 자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을 외면하며 살다보니 현실을 똑바로 보라며 끌려간 유리창 앞보다 가끔은 현실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이런 거울이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다른 누군가에게 하는 말이 아닌 제가 좋아하는 침착맨 영상에 한번씩 들어와 직접 보기 위해 적는 말입니다. 열심히 살자. 마흔이 됐을 때, 같은 후회와 삶의 무게에 더 약해진 몸으로 짓눌리지 말고 진짜 노력이라는 걸 해보자. 침착맨님과 가족 분들 모두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마-c5i2 жыл бұрын
가끔은 유리창이 아니라 거울이 더 큰 성찰의 기회가 된다는 말이 참 인상깊네요 남을 보는것만큼이나 나를 보는게 참 중요한 것임을 새삼 이 댓글을 보고 다시 상기시키게 되네요 저도 살라는대로 살다보니 늘 어딘가 한편이 허전하고 도전없는 포기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마음잡고 공부를 30넘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댓글작성자님도 무엇을 하시든 언제가 되었든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시기가 오길 바랍니다 우리인생 화이팅~!
@멍망고2 жыл бұрын
글 진짜 잘쓰시네요
@user-ty6ek5rd8g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노력하지 않는다고 하시지만 말하신 결과와는 달리 생각이 깊어 보이네요. 앞으로 노력하셔서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래요
@메타몽-c6k2 жыл бұрын
이런 술술 읽히는 글을 쓰는 것도 능력이자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해요 짧은 글임에도 뭘 하든 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건 확실히 느껴지네요 글에 저도 위로받고 용기 얻어갑니다 화이팅!!
@가유니요2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안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작성자분처럼 열심히 안하는 내 자신을 성찰하고 끊임없이 고뇌한다면,, 언젠가는 남들 기준에서는 못미치더라도 조금씩 나아지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지않을까요? 제 스스로에게 하고싶은 말이었는데,,, 이렇게 쓰게 해주셔서 고맙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참치-y5r2 жыл бұрын
32:02 주펄이 막 한 말을 정리해서 말해주는데 이렇게 가끔씩 나오는 똑똑한 면이 개 치어버림....... 침착맨방송 보는 사람은 알겠지만 맨날 헛소리만 하는거같은데 사실은 많이배우고 똑똑하다는게 이렇게 언어로 나올때가 진짜 멋짐.....
@njililllils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원래 똑똑한 사람들이 사실 개그도 더 잘하고 말도 잘하고 게임도 더 잘함.. 방장얘기라곤 안함.
10:00 유료광고포함 문구 시간 맞춰서 나온거겠지만 하도 딴소리를 많이 해서 이거 광고 맞다고 확인시켜 주듯이 스르륵 나타나는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taeh2 жыл бұрын
30분 남짓한 시간동안 지금껏 제가 살아온 삶에서 무언가에 최선을 다 하지 못한 스스로를 느끼게 되네요 많은 기회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 시기가 좋지 않아서, 능력이 부족해서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쌓이며 결과적으로 현재의 내 모습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스스로를 점점 우울하고 힘들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노력이 부족하니 당연이 운도 따라주지 않는다는걸 알지만 그럼에도 운을 기대하는 제 모습에 환멸이 나는 순간도 많이 있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그럼에도 도전해보고 시도해봐야 한다는 걸 알지만 이제는 걱정이 앞서고 두려움이 생기면서 점점 앞으로 내딛지 못하는 스스로에게 자책감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멈춰 있을순 없죠 현실은 기다려주지 않고 미래는 바뀌지 않으니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는게 맞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 그저 웃음을 얻으려 방문했던 침착맨님 영상에서 지금의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드라마를 소개해주시니 잠깐이나마 위안을 얻고 갑니다. 오래토록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고 좋은 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냠냠긋-d4o2 жыл бұрын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나는 하면 되는데 내가 안해서 그런거라며 자만하다가 크게 실패한뒤에 난 왜 최선을 다하지 못할까 라고 죄책감에 시달렸던게 생각나네요. 최선을 다하면 되지 말은 간다하지만 최선을 다하는게 어려운거였어요 저런 변명은 실패자들이 하는 젤 최악의 변명임.
@retropilgrim2 жыл бұрын
인트로 부터 뇌절맨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방장! 길 잃은 개청자들이 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니 건강히 다시 돌아오라구~! 하하하하하하하하~
이런 주인공은 공감하면서 응원하게 되는 맛이 있죠ㅋㅋㅋㅋㅋ요즘 너무 잘보고있는 드라마인데 리뷰가 너무 재밌어요 광고지만 종영까지 리뷰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nonname86622 жыл бұрын
17세부터 만화가를 꿈꾸다가 미대졸업하고 미술학원밥15년먹고 현재 인테리어 업체운영중인 44세 아재가 보기에 너무 흥미로운 드라마지만 결제는 고민되네요…
@성이름-b3f5b2 жыл бұрын
@@burn_in 아직도 토렌트를 쓴다니.. 한심하네요 그 업보 받으시길 바랍니다
@cdo222 жыл бұрын
풍전무님 인스타 사진만 봤을 땐 당연히 같은 만화가 지망생이거나 1회성이더러도 동료의식이 생기는 백수일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었네 ㅋㅋㅋ
@ghks31552 жыл бұрын
인트로부터 돌리깈ㅋㅋㅋ 거기에 광고 시작하자마자 주펄 구독 해젴ㅋㅋㅋㅋㅋㅋ
@케일리헤밀튼2 жыл бұрын
원작에서 딸은 독립하려고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다가 업소 찾은 아빠랑 만나는 캐릭터였는데 이거 각색하면서 어떻게 바꿨을지 궁금하네
@doki07332 жыл бұрын
헐.... 원작은 상당히 어둡네요....
@user-eo9ij2rx3r2 жыл бұрын
ㅈㄴ 다크하네 ㄷㄷㄷ
@fallapart56982 жыл бұрын
맵다 매워
@이스터122 жыл бұрын
J-김성모
@산호-h9q2 жыл бұрын
노래방 언급된거 보니 노래방?
@asdqwe89212 жыл бұрын
15:58 인트로
@집사-g8f2 жыл бұрын
4년 같은일하다 퇴사하고 다른일하다 그만두고 4개월째 노는중입니다 다른 일을 해보기가 두렵고 힘든데 와닿는 드라마네요
@shibanom36402 жыл бұрын
침펄풍 본다고 하시네요
@Cotton_stick2 жыл бұрын
PCR 검사 받고 쉬고 있어 힘들었는데 침펄풍으로 CPR? 감사하다
@다딱딱딱딱2 жыл бұрын
갈비뼈 딱대세요~
@user-hq7xt5eo8q2 жыл бұрын
그에게 쥐어지는 합격목걸이
@최용빈-h6r2 жыл бұрын
CR7?
@콤프레셔2 жыл бұрын
좀 치네
@DRGR00002 жыл бұрын
애너그램 좀 치는 양반이네
@bighh9956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심윤수 작가님이신가요?
@김지훈-o7u1k2 жыл бұрын
인트로 ㄹㅇ쉴틈없이 돌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뷁-t6f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구 티빙 가입해서 드라마 봣는데 재밌네요. 풍전무님 연기 인상깊었습니다.
@정온하-k5w2 жыл бұрын
32:05 기말고사 끝나고 정말 최선을 다했음에도 안좋은 성적을 받아서 자신감이 없어졌는데,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거 같아요. 나중에도 이 말은 꼭 간직하고 있을 것 같네요ㅠ
@잘살아보세쿤2 жыл бұрын
주펄아저씨 명언 실패한거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속으로 갈고리 날리고있었는데 다들 같았구나
@TSSkorean2 жыл бұрын
22:46 와 연기잘하시네
@HaJeongMin4632 жыл бұрын
15:26 주펄 찐 아재 텐션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k.a62372 жыл бұрын
전무님 진심펀치로 원펀데이의 시작을 알릴뻔한 방장...아쉽다
@김현수-y2u2 жыл бұрын
근데 김풍님 진짜 연기 잘하시네 ㄷㄷ 연극하신지 몰랐는데 이제암
@김현수-y2u2 жыл бұрын
진짜 주인공 딸한테 돈빌려달라는거 역겹네 어후 몸도성한 사람이 20만원이 없어서 ㅋㅋㅋㅋㅋ
@linify84142 жыл бұрын
김풍님 진짜 팔색조야 그림 음식 연기까지..
@Hz56m2 жыл бұрын
@@김현수-y2u ㄹㅇ 퇴직금은 어따 팔아먹고
@닥터푸우-y4b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살다간 딸내미한태 돈빌리는 인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교훈을 얻었읍니다
@minseokim36042 жыл бұрын
심윤수 작가님 드라마진출 축하드려요~ㅎㅎ
@라이언-p9x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도 이생각함 ㅋㅋㅋㅋㅋ 너무닮음
@Talkable_Potato2 жыл бұрын
12:43 ㅋㅋㅋㅋㅋㅋㅋ 주펄 뼈 장난아니게 때리네 ㅋㅋㅋㅋㅋ
@TALLGEESE322 жыл бұрын
16:00 카페 ㅋㅋㅋ
@프레드맨2 жыл бұрын
심윤수작가님 드라마 첫 주연 기대되네요
@happangs2 жыл бұрын
인트로 마치 홍상수 감독님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네요.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침펄풍 드라마 리뷰 ★★★★☆
@andrewnegum229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말하다가 광고에서 좀 주제가 벗어나기 시작하면 왼쪽에 유료광고포함 뜨는게 ㅈㄴ 웃기넼ㅋㅋ
@Hwarang18se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너무재밌게 봤어요 인생드라중 하나~!!감사해요!!
@somozu_2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침착맨 안 맞은게 용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wafer9582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통조림좌 합성한건줄 알았는데 실제 드라마 포스터네 ㅋㅋㅋㅋㅋㅋ
@이주석-y5d2 жыл бұрын
연애를 못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user_525mqwfgxbkxz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파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조금 파도 기름 나오면 된다.... 맞는말이긴 하죠. ㅋㅋㅋ
@안성학-g4s Жыл бұрын
31:32 왠지 독호민이라고 생각하니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사실 최선을 다 했을 수도 있다" 라는게 노력을 했다가 아니라 그게 너의 능력의 한계였다 라고 느껴지기도 하네요
@Yeonbn2 жыл бұрын
22:14 힙합도 깔짝 좋아하셔서 힙합 회사 만드시고 벌써 정규 4집까지 내셨군요 ㅎㄷㄷ
@견훤-u1b2 жыл бұрын
저도 티빙 쓰는데 옛날 TvN 드라마들이 많아서 계속 구독 연장하며 쓰고 있어요. 넷플릭스, 웨이브 계속 돌아다니다가 이젠 티빙으로 정착했네요.
@fozerplax71062 жыл бұрын
아직최선을 다하지 않았을뿐 보자마자 내 최애 드라마 되버림
@jingopark2 жыл бұрын
15:30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뿐’을 ‘못했을뿐’으로 바꾼 개방장 사실 그도 별 관심이없었다고 한다
@yb79032 жыл бұрын
5:08 박해준님 먹는거 보고 바로 보쌈시켰다.... 왜이렇게 맛있게 드심 ㅋㅋㅋ
@지우-n2l2 жыл бұрын
광고안했음 몰랐을듯.. 티빙가입되어있어서 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벌써 1화 순삭 2화보는중..
@김정현-y5n2 жыл бұрын
럭키곰스타를해야지 저분이 도전하죠ㅋㅋㅋㅋㅋㅋ 비난금안내나요??ㅋㅋㅋㅋ
@아아아파2 жыл бұрын
12:29 갓키곰스타 등장
@user-gl8jc9ri4t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음 단순히 웹툰작가 지망생의 이야기가 아닌 한 가정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사건사고들을 그려냄
@김빠나나2 жыл бұрын
0:39 '개같이' 부분만 들어내고 썼네 ㅋㅋㅋㅋㅋ
@보라-s2n2 жыл бұрын
몰려있다는 분석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진짜 몰려있는 기분이라 내가 이 점심도 맘대로 못 먹어? 하는 마음 그 날 한 끼의 문제가 아니라 꾹꾹 참고 살다 이젠 못 참겠다하는 마음이었겠죠? 누군가는 밥한끼때문에 부모며 자식이며 다 잊고 기분 내키는대로 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가족보다 내 자신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침펄풍 덕에 좋은 드라마 만났네요 감사합니다
@이준범-z2l2 жыл бұрын
럭키곰스타 어렸을때 되게 재밌게봤는데 김풍작가님 작품인지는 지금 처음알았네요ㅋㅋㅋㅋㅋ 찌질의역사하나만 하신줄..
@DinosaurJr.2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빨리 완쾌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건강하게 돌아와줘!
@HappyJelly.2 жыл бұрын
5:30 사실 썸넬보고 심윤수 작가님인줄ㅋㅋㅋㅋㅋㅋㅋ
@mine99572 жыл бұрын
포스터만 보고 통조림 아저씨가 주연인 줄 알았습니다
@soioism2 жыл бұрын
인트로 미쳣네 ㅋㅋㅋㅋㅋㅋ
@강승구-c3o2 жыл бұрын
악질맨 ㅋㅋ
@민민-q1z2 жыл бұрын
이세분 너무 좋아요 ㅜㅎ
@CastleKim382 жыл бұрын
시작부터 쉴드치는척 킹받게 하는 개방장 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tbwd3785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배경 심윤수님 얼굴 합성한 건 줄 알았는데 그냥 공식포스터 잘라온 거네 ㄷㄷㄷㄷㄷ 소돋똑
@getsk2 жыл бұрын
아 이 드라마 보다가 ㅋㅋㅋㅋ 풍님 나와서 개웃엇음 ㅋㅋ
@망련소2 жыл бұрын
장르를 고독한 독식가로 해써야 하지않았나
@user-wagkw2 жыл бұрын
나 이거 봤는데.. 2화만 있길래 영화인가 해서 저번주에 바로 봐버렸는데 드라마였으.. 겸덕 연기 잘 하더라
@Areas_2 жыл бұрын
침착맨이 분리수거 안하는 거로 화내는 걸 보면서 침착맨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단 생각이 든다. 공시생들이 아닌 공시생들이 많이 몰린 지역의 상인, 주민을 인터뷰 했을 때, 빨리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분리수거를 하나 같이 철저히 지키는 사람들이었다고 했더더라. 사소한 원칙이더라도 철저하게 지키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닐까?
@tenny76192 жыл бұрын
이런 광고만 들어왔으면... 솔직히 이런 광고는 너무 땡큐지
@danheeee2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역대급이네ㅋㅋㅋ
@거너릴2 жыл бұрын
정말 우울한 순간에 힐링 받고 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 울면서 봅니다ㅠㅠㅠㅠ
@XEOWS2 жыл бұрын
파이팅
@어쿠루브-r4e2 жыл бұрын
0:38 광고영상에서 구독해지 발언을 한걸 맘에 담아둔 침 33:22 건수 한번 잡자마자 개같이 일갈 침펄풍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파솔라시도-j1c2 жыл бұрын
박해준 배우 저 역할 진짜 심윤수씨 닮았네 ㅋㅋ
@마늘의민족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절 2절 몇절 까지 계속 하는데 재밌어
@나무소-s3c2 жыл бұрын
헤어스타일은 기안84에 남궁필 캐릭터랑 그림은 침펄풍 섞어놓은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 박해준님 진짜 표현 너무 잘하신듯 하루만에 몰아서 다 볼정도로 재밌고 감동도있고 교훈도있고 좋아ㅆ슴다
@Riki05052 жыл бұрын
사실 생각해보면 보고싶은거 있을때마다 구독하는게 자연스러운 이용방법이 맞는데 광고중이라서 쳐다보는게 너무 웃겼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