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삼십대인데 하나님을 비교적 빨리 찾고 예수님을 받아들일수 있어서 얼마나 은혜롭고 다행인지 모릅니다 할렐루야 잠시 살다가는 나그네길에 예수님 향기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잘 살다가 하나님 나라 가서 또 새로운 영생을 살겠습니다 💛아멘
@빅토리아제니 Жыл бұрын
정말 축복이에요😊
@긍정이-c5p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estherpark8135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아멘!☝️🫶👊🫶🙏
@박다현-p1p Жыл бұрын
아멘🙏❤ 부럽습니다^^ 젊음이 부러운게 아니라 저는 하나님 모르고 살아온 세월이 거의 다인데^^
@진하-e8g Жыл бұрын
나의 동균.동현이도 그랬으면. ..깨닫게해주시옵소서아멘
@holylife2024 Жыл бұрын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119:105)
@마크튜닝11 ай бұрын
아멘
@쌉쌀-z6k10 ай бұрын
부활 신앙 없이 우리가 이 세월을 이 시간들을 어찌 견딜 수 있을까요?
@박경옥-i4c Жыл бұрын
나이 50이 넘어서 엄청난 고난이 찾아왔습니다. 가족들이 우리남편.나를 이용만하고 다 배신하고 뒷통수를 쳤습니다. 엄청난 충격에서 지금 막 벗어났습니다. 인간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eee3686 Жыл бұрын
주님 위로해주시고 다친 마음 모두 치유해주소서 아멘
@하승리-m9r7 ай бұрын
젊은 나날 창조주되시는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했고, 이제 50 의 인생을 살며 조금이나마 성숙한 신앙인으로 신실하고싶어 애를써도 환경을 아름답게 다듬어 가기가 쉽지않아 지쳐쓰러지네요. 하나님께서 자녀삼아 주시지않으셨다면 회개하며 살아갈수없는 강팍한 세상...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복음전하며, 이 땅의 미래가 밝아지길 소망품고 인내해봅니다. 하나님 비록 못난 자식이어도 버리지않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다스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슬픔없는 나라가되도록 늘 지켜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초라한 사랑이어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몽쉘-s4e Жыл бұрын
젊은날에 하나님을 만나 성숙해져야 나이가 들어 어두운날이 와도 버티는 힘이 되겠지요
@윤미소-r6k Жыл бұрын
저도 50대 하나님을 만나서 매일 아침 성경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더 늙기전에 하나님을 알게되어너무 감사드립니다! 조정민목사님 설교 많이 듣고 있습니다!
@마크튜닝11 ай бұрын
참잘하셨습니다😊
@유재숙-p9k Жыл бұрын
주님과 동행하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첫마음과 첫사랑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아멘
@yhkimdia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나이듦에 따라 점점 포기해야 하고 건강이 나빠지지만 육신이 죽기전까지는 하나님에 대한 갈망만은 사그라들지 않길 원합니다 주님을 향한 끝없는 갈망만 남게 하소서
@foodnature6818 Жыл бұрын
아멘 이땅에 오직 주 밖에 없다♡ 부활하신 주! 영생의 하나님!
@lemeyessi Жыл бұрын
주님에 심판날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같은 년도를 살아가는겁니다 대학생들도 능력 전도를 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무장하는것은 나를 위한 것입니다
@sejungkim9466 Жыл бұрын
지금 오십대인데 하나님 만나서 동행해 주시는 삶을 살게되니.. 얼마나 기쁜지요..
@축복의통로-z5m Жыл бұрын
조정민목사님말씀은 버릴게 하나도없네요..목사님말씀을 들을수있어서 영광입니다.
@ssdaaa-ox6py Жыл бұрын
주 예수를 믿으면 가정을 구원하신다는 약속을 하셨듯이 제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부디 저희 부모님을 영원히 사는것을 바라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abcd7022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젊은 시절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나이가 들어 쇠약해지기 전에 하나님만을 위해서 살아야겠습니다. 젊은 세월을 세상적인 정욕으로 삶을 낭비하지 않는 한국교회 청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난타-s9r Жыл бұрын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라라-m3n Жыл бұрын
말씀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멋진 영상으로 제작해주시는 말씀노트 감사해요!!!❤
@yenny090210 ай бұрын
주여 주를 항상 묵상하고 사랑을 실천하도록 하소서
@문화영-z2c Жыл бұрын
아멘~ 주의 생명 안에서 세월을 아끼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더 알기 원하며 시간이 갈 수록 허무함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동의하며 영은 날로 새로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말씀노트로 많은 영혼이 깨어나기를 생명을 얻기를❤
인간주제에 10대부터 부모원망불평 자기연민에빠지고 나는 안늙을것처럼 자기믿음에 빠져 지나옴 40찍을때 예수님 믿고 나서보니 온통 후회 허무
@hyunjideseo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모르겠어요.. 영생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ㅜ 모태신앙인인데 왜 이런 의심의 시기가 찾아오는지 모르겠어요.. 불과 몇 주 전까지 하나님 말씀을 붙들고 매일 하루종일 하나님 생각하며 기도할 정도로 믿음이 좋았던거 같은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당황스럽기도 해요.. ㅜ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ㅜ
@Yuchan12-c6d Жыл бұрын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8~39 어떤 상황에 계신지 알지 못해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만 한번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도록 하나님께서 절대로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이 맞냐고 하나님께 기도해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저는 곧 69를 바라보는 미국 이민자입니다 교회마다 젊은 사람보다는 노인들만 남으니 노인분들이 더 많은 교회를 거의 보게 됩니다. 도리어 미국땅에서믿음으로 산다하며 고생하며 이세들을 키워나왔지만 정작 복음을 깨닫고 믿어온건지 서로 이야기하다가보면 의문나는 때가 많습니다. 물론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지만 고생하며 열심히 산것이라고 예수님을 잘 알고 믿음으로 살아온것과는 다를수 있다는 생각에 귀하신 노인분들을 보며 “우리 노인들에게 복음을 다시들려주세요!!” 외치고 싶어집니다! 우리의 눈이 빛나게 될것입니다! 갈렙도 모세도 , 시므온,안나가 있지 않습니까! 주를 보기전에는 눈을 감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번이라도 고백 할 수 있는 믿음의 노년세대는 이시대의 하나님의 비밀 병기인지도 모르겠어요!! 하나님과 더 가까이에 있는 노인분들에게 십자가로 인한 천국소망과 복음전파를 늦은 나이에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도의 용사로 세워지면 너무 좋겠다는 소망으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