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영화추천 #시간순삭 이 영화... 아직 안봤으면.... 꼭 보세요. 진짜 재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미친 몰입감과 긴장감을 선사해 주는 생존 재난영화. 오늘 뭐 보지?... 라고 고민 중이시라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더 그레이(2012)입니다.
Пікірлер: 36
@sevendaffodils59445 ай бұрын
이런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잘 보았습니다. 정주행해볼께요, 좋아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user-gw9os5bl7k5 ай бұрын
이런 류의 영화 참 좋아합니다 디엣지도 예전에 참 재밌게 봤죠
@user-sv3be2lu2k4 ай бұрын
저도 이영화 재미있게 봤어요 리암니슨 신들렸어요 ㅋㅋ 쉰들러리스트 또한 명작?
@qkrtjddh15 ай бұрын
인생영화 중 하나 최고 👍👍👍
@user-ue4ne9do7k2 ай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본거네요
@user-vh4vs3ud3m5 ай бұрын
결말이 두 개로 만들어진 영화~~ 두 개 다 봤는데 잼나용
@user-qr9xv7rb2i27 күн бұрын
최고입니다 ♡
@asmrty9825 ай бұрын
엔딩이 정말 공감이 되는 영화. 볼만함.
@user-sl1mg6wl8m5 ай бұрын
날도 추운디 모염
@user-ll8of8lb5u5 ай бұрын
마지막 말이 아직 귓가에 한번더 싸워보세 바로 이날 ^^
@user-qk8ly6pj9q5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배우들 을 고생시켜! 촬영 힘들었겠네~👀
@kang68764 ай бұрын
늑대 영화여??머여 ㅋㅋㅋ 지구끝까지 쫒아오네 ㅋㅋㅋ
@user-rs5hq1re7m5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테이큰 으로 유명한 배우 리암 리슨 주연의 영화 ※더 그레이※ 입니다
@MJ-dh3ok4 ай бұрын
늑대 밀당 잘 하네
@gukbangnoh84425 ай бұрын
😊
@homme4365 ай бұрын
The Grey. 이 영화 이후로 난 더 잘만든 영화를 보지못했다.
@user-fv2fp4zh4q5 ай бұрын
굶주린 늑대 무리와 필사적으로 싸우는 조난자들의 투혼을 사실적으로 그린 생존 영홥니다. 온통 눈으로 뒤덮힌 알래스카의 살인적인 추위와도 싸워야 했던 그들은 결국 하나 둘씩 생을 마감하네요.마지막 혼자 남은 주인공이 늑대 소굴에서 한 판 승부를 겨루게 되지만... 결말은 관객의 몫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터프 가이" 리암 니슨의 연기가 뛰어 납니다. 원제인 The Grey는 이 영화의 또하나의 주인공인 "늑대"(Grey Wolf / 북미산 큰 산림 늑대)를 지칭합니다. 전에 재밌게 본 영환데 이 리뷰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user-pu6ds1og8l5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본 영화지만 나한테 저런 상황이 온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까
@user-xv4ks5er9i29 күн бұрын
저런 경우라면 비행기 잔해로 방어막을 치고 무기를 만들어 낮에만 활동하는게 더 오래살지 싶네
@byounglee10955 ай бұрын
어케. 늑대 밥이. 되나. 말도 안된다.
@fiorikim57024 ай бұрын
늑대가 우울증을 표현한 거라네요. 주인공 남성은 자살을 하려고 했었죠. 살아남으려면 포기하지 말고 도망치지 말고 방심하지 말고 길을 잃지 말고 맞서 싸우라는 뜻이죠.
@user-zb5vf2xg1r5 ай бұрын
늑대가 사람 저렇게 공격안해
@user-wj4pk3qf4y4 ай бұрын
이상한 설정임. 사체가 많을텐데 하필 생존자들을 공격하지?
@user-le6bc7wh7k4 ай бұрын
늑대들 진짜 징글징글하네 총이라도 있었으면 ㅠ
@user-hy9ce2dh620 күн бұрын
영화는 영화다.. 늑대을 잡아먹어야지 먹히나.. 불이 있는데
@user-nz4wq3bt9j4 ай бұрын
시체가 많은데ᆢ사람을 계속 노리는 늑대ᆢ
@user-sg4lj5lw4t5 ай бұрын
나 같음 부서진 유리파편을 이용해서 창과 활, 화살부터 만들었겠다. 거기에 시트 뜯어서 보온재 (이불) 만들고...트랩 놓아서 늑대 좀 잡아서 식량 비축 후 탈출...
@user-hh7ki7rw9c5 ай бұрын
4분 53초보고 쓴 리뷰. 나라면 추락한 비행기 잔해들을 모아서 늑대들 방어하면서 좀더 생각을 정리하겠음. 무작정 대책없이 떠나지는 않음. 극한 한경에서라면 늑대들이 우위니깐. 좀더 깊이 생각해보고 움직이는게 좋겠다는거지. 그래도 어차피 모두 늑대밥이 되겠지만.
@user-ik6ui3ib1r6 күн бұрын
늑대가 지능이 있는거 같내 일반적인 동물 늑대라면 사람이 이길꺼같은데 저 늑대들은 지능이 있는거같음 그럼 절대 못이기지
@user-hv2rz2gh9d5 ай бұрын
제목이 뭐에요 ??????
@movierestaurant5 ай бұрын
더 그레이입니다
@user-ic4jq5ow5q5 ай бұрын
제목이뭐죵?
@movierestaurant5 ай бұрын
더 그레이입니다
@somoon14725 ай бұрын
1빠
@user-vu3jv4qy9f4 ай бұрын
이 영화의 가장 기억 되는 것은 아버지의 시를 외우는 주인공이다. 기억이 가물 가물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