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댓글이나마 도움 드리고자 말씀드립니다. 이빨을 안쓰셔서 부서지는겁니다. 잊지 마세요, 입가에 본드묻던 시절을 ㅋㅋㅋㅋ 너무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
@Zeta-gundam23 жыл бұрын
혁이님 보면 깜짝 놀라는게, 보통 조립안하고 소장할 만한 제품을 거침없이 뜯어서 조립하시는 거임...ㅋㅋㅋ
@hyuk23 жыл бұрын
프라모델은 만드는 재미 아니겠습니까?^^
@jun_13433 жыл бұрын
@@hyuk2 그게 바로 혁이님의 포스 ..
@김지논-d1x3 жыл бұрын
7:16 부러졌다ㅜㅜ 솔직히 그런 재미로 보기도 함^^
@동바-c7m2 жыл бұрын
와!~ 이걸 만드시다니!! 진짜 멋져부려요^^
@graffitssim97232 ай бұрын
철인28호 추억 돋네요 ㅜㅜ 350원이었나? 너무 좋아해서 3,4번 조립했던기억이나네요 발목관절 만질때 ‘저부분 만지면 안되는데’ 하는순간 여지 없이 부러지네요 ㅋㅋㅋ 그때도 발목없는 철인만 책상위에 세워 놨었는데ㅋㅋ
@ssaksree3 жыл бұрын
초판버젼은 사출색이 다양했습니다. 하늘색에 가까운 제품도 있었습니다.
@hyuk23 жыл бұрын
정말 약간씩 색감 차이가 있어요~ 색소비율을 일정하게 못맞췄나봐요
@이스마엘-v5s3 жыл бұрын
아.............ㅠㅠ 제 마음도 너무 아팠어요....관절 부러졌을 때......아트 나이프 하나 사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본드 사용하시기 전에 먼저 가조립해보시고 안맞는 부분은 아트나이프로 수정해가면서......본드 떡칠도 타미야 무수지 접착제 사용하시는게........어떨런지요...^^ 하여간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런던-e2d3 жыл бұрын
오 아카데미 철인28호는 넘좋은제품이죵 많이만든제품이죵 굿굿 😁😁😆😆👍🏻👍🏻
@hyuk23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 꽤 인기 있던! 많은분들에게 추억이 있는 제품이죠
@애니-i7l3 жыл бұрын
굿 ~~~~~~~~~~~~~
@frederickk73205 ай бұрын
다른 방송과 달리 실제 조립까지 하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hyuk23 ай бұрын
최근에 조립영상을 너무 못올렸는데 조만간 조립영상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김상돈-c5x3 жыл бұрын
이 귀한 걸... 정말 그 시절 몇개나 사서 조립했던 기억이 나네요. 반다이판이라도 사서 한번 그 추억을 느껴보고 싶은데..재판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hyuk23 жыл бұрын
재판도 좋지만 반다이에서 리뉴얼해서 한번 내줬으면 좋겠네요^^ 슈퍼미니프라로라던가...
@남오재희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때 400원정도의 고가에사서 조립하던중~~ 관절부속이 너무약해서 제대로 가지고 놀지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Real-Alpha3 жыл бұрын
초판은 반다이제 디자인 그대로 베꼈군요. 재판 500원짜리 가지고 있었는데 어린시절 만들다가 왠지모르게 포기하고 집안에 조각들이 굴러다녔던 기억만 남아있는데 만드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어릴적 왜 만들다 포기했는지 이해가 되어버리네요..ㅎㅎㅎ
@hyuk23 жыл бұрын
어린이에겐 너무 난해한 조립식이에요^^
@masteroffantasy3 жыл бұрын
이 완구는 원래 조립시 부러뜨리는 아쉬움까지 감성에 포함되어 있다. 저도 어릴때 저부위를 부러뜨린기억과 홈을 칼로 넓혔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초가을우엉차-j4g3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추억으로 있어야.......
@Jolly-Rogers3 жыл бұрын
칼날로 끼우는 구멍 넓히는건 당시 국룰이었습니다~ ㅎㅎ 당시 아카데미도 아이템에 따라 품질편차가 워낙 심했습니다. 아카데미 철인은 1/100과 100원짜리가 고품질이었고 이놈은 진짜 조악했지요 간만에 추억에 빠졌습니다. 귀중한 키트로 영상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규봉-h8p3 жыл бұрын
장난감좀 만들어보셨군요;; ^^;; 핀 한번 끼워보고 않맞으면 연필깎는 칼로 구멍 넓히고 그렇개 했었죠;; ^^;;
@Jolly-Rogers3 жыл бұрын
@@이규봉-h8p ㅎㅎ 맞아요! 구멍이 작은것 보다 더 난감한건 거꾸로 넓을때였죠! 노란 돼지본드를 핀에 바르고 10분정도 만지작 거려 딱딱하게 굳지않고 끈적이게 해서 땜빵하던게 생각 납니다
@안냥하세여-g8w10 ай бұрын
5:36 빨래집게나. 문구 집게나. 그런걸로 집아두면 편해요.
@eumjugamu2 жыл бұрын
그거 부러지고 안해 하면서 던졌다가 나중에 다시 조립하던 추억이 나네요
@수영변-f2x Жыл бұрын
와~ 국민학교때 처음구입해서 만들었던 철인28호 40년지나 보니까 그때 기억이 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콜구스타프3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 철인28호 정말 하자많은제품 입니다 저거말고 후에 100/1도 나왔는데 비슷한 현상 발생했습니다
@hyuk23 жыл бұрын
다음에 1/100도 만들어볼껀데 조심해야겠습니다.
@오무성-u2j Жыл бұрын
국딩때 너무 갖고싶었는데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문방구에서 뽀리까서 가지고 놀았던 추억이 있습니다 당시 송파구 문정국민학교앞 팽귄문방구 사장님 어디계신가요 다시뵙게 되면 사죄드리고 싶습니다
@박영진자찾사3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라고 완벽할 순 없는 듯 .. 수고 하셨습니다......귀한제품.....
@hyuk23 жыл бұрын
그런가봅니다...아카데미도 역시...
@애니-i7l3 жыл бұрын
댕~큐 ~~~~~ 감동 입니다 ~~♡♡♡
@玩具金庫4 ай бұрын
Excuse me,are there some old toy stores in Seoul? Thank you!
아카데미 로보트 시리즈를 보면 400원짜리 마징가제트와 철인28호의 팔 다리 관절 조립시스템이 비슷하면서 다른 시리즈 로봇보다 세련됬던것같아요
@oz5293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노란 돼지 본드 떡칠을 해서 만든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명절 잘 보내시고 늘 감사 합니다 ^^
@hyuk2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깡쓰맨ii10 ай бұрын
팔부위차럼 접합이 안될때는 숫핀을 깍던가 다 잘라내세융
@마에노-h3f3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 로보트시리즈는 3~4백원대로 이뤄진것들이었는데 그중철인28호와 마징가제트는4백원대로 관절이나 모양자체가 다른 시리즈보다 더 세련되고 좋았던 기억이납니다 팔관절도 비슷한걸로기억하고요 혹시 마징가제트도 소장하고계신가요?
@アトラス-k1g3 жыл бұрын
어릴적 500원짜리 만들어 봣는데 관절 조인트가 마디마디 엄청 잘부러집니다. 특히 다리 고관절부위요! 조인트에 사포질을 안하시고 그냥 어릴적 만들던 느낌으로 조립하신듯 하네요. 관절 조인트만 마디마디 쇳덩이로 금형 찍어내면 퍼펙트 했을텐데,,, 지금보니 아카데미제 치고 런너 지느러미가 꽤많네요. 나도 어릴적에 그랬었나,,,
@이규봉-h8p3 жыл бұрын
그때는 그거 칼로다 다듬어내고 만들었었죠
@구승욱-u5t3 жыл бұрын
7:12 지금 다시보다 정말 웃펐어요~ 효과음과 배경음악까지.. ㅠㅠ
@구승욱-u5t3 жыл бұрын
저도 옛날에 진자 본드떡칠에다.. 하 그 냄새.. 약간 중독되었듯이 향기로왔는데..
@hyuk23 жыл бұрын
~ㅠㅠ
@hyuk23 жыл бұрын
@@구승욱-u5t 본드향 묘하게 중독됐었죠~
@banchanggotv3 жыл бұрын
추천영상으로 떠서 다시 봤는데 요 7:11 아 ㅠㅜ 그래도 넘넘 재밌게 봤어요^^
@이규봉-h8p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나왔을때는 300원이었어요.. 400원은 가격 오른 뒤임
@hyuk23 жыл бұрын
300원짜리 극초판 구해보고싶네요^^
@TV-si2di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400원이면 아이들한테는 진짜 큰돈이였는데 초기 프라들이 등급이 없기때문에 오히려 난이도는 쉬웠지만 접착제 바르는게 보통일이 아니였죠... 바로 그 접착제가 요즘 등급프라의 난이도를 상쇄시킬정도로 어려웠다는게 함정이죠.ㅎㅎ
@안상남-f7o3 жыл бұрын
철인 좋아했습니다
@hyuk23 жыл бұрын
인기 많았었죠~^^
@dks23213 жыл бұрын
안맞는거 억지로 눌려서 조립하다 부러트려 먹고, 본드 덕지덕지에 어릴적 트라우마도 그대로 재현해주셨네요.ㅠㅠ 박스 옆면에 도색되어 있는 모형이 참 멋있어보였던 기억도 나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huhabi773 жыл бұрын
와우~이건 1/100 이 진짜 멋있었죠~ 관절마다 번쩍이는 맥기부품에 가슴속도 맥기부품으로 내부재현...크! 다만 조금 가지고놀다보면 무조건 부러지는 관절...ㅜㅜ
@heyteed71433 жыл бұрын
당시 동봉 되어 있던 본드(100원대 물건에는 안들어 있었던가..?)로 만들면서 온 손에 묻쳐가며, 안들어 가는 부분은 이로 물어가며 만들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어깨와 목만 돌아가는 로봇이 많았는데 철인28호 만큼은 조금씩 이지만 전관절 가동이 되던..
@hyuk23 жыл бұрын
맞아요~동봉본드의 향을 맏으며~^^ 정말 전관절 작동되는 부분때문에 인지 프라도 참 인기가 많았죠
@jcmh74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저 특이한 관절 구조 때문에 조립 과정 혹은 완성 후 움직이면서 꼭 한두군데씩 부러뜨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동작부가 감춰져 있다는 것에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haiyen6660 Жыл бұрын
어렸을 적 문방구 로보트 조립할 때 부품이 잘 부러져서 맘이 무척 아팠는데... 아마 그 시름을 달랠려고 동봉된 조그만 본드를 손가락에 짜서 땠다 붙혔다 해서 냄새를 킁카킁카 거렸나 봅니다
@metalbk3 жыл бұрын
오, 이 귀한 물건을!
@hyuk23 жыл бұрын
무려 30년도 더 된~이제 40년 가까이 되가는 듯하네요^^
@user-kz6jLp0dq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맨날 문방구가서 저 곽에 그려진 조립아트 보기만해도 가슴떨렸는데... 그림 참 지금봐도 너무 잘그린듯 하네요 ㅋㅋ
@min_hyunkji1875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철인 28호 좋아해서 많이 문방구에 많이 사는데. 저거 옛날 부터 발목부분이 약했음... 그 다음 조립된 완구(로봇주먹 발사할수 있도록 추가)에 다리 튼튼하게 나옴
@hyuk23 жыл бұрын
완구는 튼튼했었죠^^
@kkuingman3 жыл бұрын
귀한 제품 조립 영상 잘봤습니다. 저 관절부는 유난히 잘 부러졌었죠. 결국엔 관절을 통째로 본드로 붙이곤 했습니다. 무릎, 발목, 팔꿈치 등등... 그보다 뒷쪽에 있는 철인은 액션토이즈사의 전고 540mm 짜리 소프트 비닐 제품이 아닌가요? 2년째 넘게 출고가 지연되고 있는 제품인데...
@hyuk23 жыл бұрын
뒤에 철인은 인스파이어제 소프비 철인입니다.
@튜닝타임즈넨도오비츠3 жыл бұрын
관절 연결하다가 부러지기라도 하면 그냥 접착제 떡칠로 붙여서 움직이지 못하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ㅠ_ㅠ
@hyuk23 жыл бұрын
잘 만들었어도 가져놀다 부러뜨리는~^^
@jinisa8709 Жыл бұрын
가슴과 다리 열면 은색 내부 보이던 아카데미 모델 그립네요 2번이나 샀었는데ㅋㅋ
@wariounderground3 жыл бұрын
타임머신이라도 타시나요?? 매번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hyuk2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oosfraba8662 Жыл бұрын
발 한쪽은 부러졌지만 그래도 완성된 모습은 멋있네요.
@haiyen66604 ай бұрын
동봉된 본드 사용해 조립하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마 굳어버렸겠지요... 양 조절 잘못해서 표면이 얼룩덜룩, 지문도 찍히고 ㅎㅎㅎ
@hyuk23 ай бұрын
맞아요~굳어있었어요^^
@dhkim85908 ай бұрын
와 철인 28호 저도 저거만들때 항상 저노무 발목에서 뿌러먹었는데 ptsd오네요 ㅋㅋ 다시구하고싶은 킷인데 화면으로보니 어린시절 강제소환입니다~
@lunahoon3 жыл бұрын
집게 같은걸로 찝어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formula9183 жыл бұрын
관절부 사포들로 갈아줘야겠네요. 그 당시 약한 프라재질이 못버티는듯요ㅠ
@시크릿듀오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분은 다른 컬렉터분들과 다르게 그나마 만드는편임 다른분들은 돌아가실때 싸가실라나봄
@애니-i7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로큰롤프6 ай бұрын
그때 그시절 튜브본드 아직도 사용가능합니까? 튜브본드로 본드 자국 덕지덕지 발라가며 조립하던 생각이 나네요. 확실히 오래전 키트라 조립하기가 상당히 난해하네요. 잘 들어맞지 않는 부분도 많구요.
용자 맞습니다. 저걸 뜯어서 만들분은 아마 없으실듯요. 저 모델 초등학교 신입당시 굉장히 만들기 지x 같아서 많이 실패 했는데 확실히 고난이도 프라모델은 맞는듯요; 완성해두 별루 이쁘지는 않네요. 초합금 추천여 ! 아카데미 80년대 프라모델 거의 프리미엄 잔뜩 붙지않았나요?
@svipal3 жыл бұрын
이거 발목 유명하죠. 저거 할때마다 100퍼 부러짐.
@kens68783 жыл бұрын
내꺼는 좋왔었는데 최애 프라가 철인28호랑 200원인가 500원 짜리 건담
@BeamKnight2 жыл бұрын
저 옆면에 나와 있는 제품 사진이 사기였죠. 1000원 넘어가는 1/100 스케일 제품의 사진을 400원짜리 제품 옆에다 인쇄하다니.... ;;;;
@0508toya3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에 태권브이랑, 철인28호 그림그리고는 했는데..
@hyuk23 жыл бұрын
저도 정말 많이 따라그렸었죠^^
@sanglee67693 жыл бұрын
저 얇은 관절 엄청 부러뜨려먹은 기억이 있어요 ㅎ
@애니-i7l3 жыл бұрын
저두 입니당 ㅎㅎㅎ
@dokyunkim71352 күн бұрын
손재주는 참 없으신 편입니다. 그래서 더육 더 옛 추억이 더 생각납니다.
@TonyChang22772 жыл бұрын
가끔 부품이 구멍에 잘 안들어가거나 딱 달라붙지않아서 짜증났던 기억도 나네요. 손가락에 본드는 막 묻어 있고, 대충 어정쩡하게 완성시키곤했지만 그래도 그런 조립식체험이 손재주,지능개발에 상당히 도움되었음^^
@domoo13 жыл бұрын
에구 저 귀한제품을....관절부를 제대로 다듬지않으시고 힘으로 조립하시다보니 문제가 많이 발생한듯싶습니다ㅜㅜ
@hyuk23 жыл бұрын
네 반드시 다듬고 만들어야 하는 제품이었는데...ㅠㅠ
@eomgibalgarak3 жыл бұрын
본드 바르고 빨래찝게로 교정하세요.
@gaeiskidosdoye60583 жыл бұрын
이케데미아도 저정도 인데. 다른 회사 제품은 .... 당시의 차렷자세 감성.
@JOOYUN13 жыл бұрын
본드 떡칠 안하면못 만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hyuk23 жыл бұрын
떡칠필수~ㅋㅋㅋ
@JOOYUN13 жыл бұрын
@@hyuk2 혹시 아카데미 백인대장은 리뷰 안하시나요? 어릴적 기억에 500원짜리 1000원짜리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1000원짜리는 멋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GLmaeno3 жыл бұрын
요즘 바쁘신가요?ㅜ
@hyuk23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로 일이 많아 유튜브 뜸했네요~조만간 업로드하겠습니다!
@음하하-f3p3 жыл бұрын
뒷배경에 것들이 항상 눈에 들어오는군요. 어려서 많이 가지고 싶었던 것들인데 보기 좋네요. 가동포인트가 많은 만큼 약하군요. 가동부위를 가공하며 만드는 모습이 살짝 서글프네요. ^_^;;
@hyuk23 жыл бұрын
요즘 프라모델들은 가동부 관절은 질긴 플라스틱을 쓰지만 이때는 그런기술이 없어서 조심하지 않으면ㅠㅠ
@bbibbi06093 жыл бұрын
이 소중한걸 도색이나 후처리 없이 그냥 마감하다니.....아깝네요!
@마에노-h3f3 жыл бұрын
7:13 14:02 ㅋㅋㅋㅋㅋㅋㅋㅋ
@쿨쩍이 Жыл бұрын
이 분 조립전문가는 아닌듯😅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을 보니 나만그런게 아니였구나라는 생각이 듦
@gaeiskidosdoye6058 Жыл бұрын
발 쪼개서 에폭시본드 발라서 붙여야겠네요.
@자쿠2매니아2 жыл бұрын
고전이어서 어쩔수 없내요^^
@SHGZR2 жыл бұрын
하 옛날에 만들었던 거. 폴리 부품 이전이라 관절은 역시 쥐약이었네요. 그 좌절감이 되살아옵니다. ㅎㅎㅎㅎ
@bower79-q6n3 жыл бұрын
아~~~생각네네요 ㅠㅠ
@hyuk23 жыл бұрын
많은분들이 추억하는 제품이죠^^
@Tosama.2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조립하다가 부러먹어서 테잎 덕지덕지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jwb-o5c4 ай бұрын
구킷은 사포로 좀 갈아줘야하는데......
@guntankairsof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오잇! 철인28호 최대 약점인 관절! 어찌 불안불안 하더라니...
@hyuk2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속상!
@jsp6372 жыл бұрын
저때 당시 국산 조립식 프라모델들 마감상태 최악이었어요 아카데미껏도 당시 개판이었죠. 듣보잡회사 조립식들은 아예조립 불가. 국민학교때 손에 덕지덕지 본드묻혀가며 조립하다 망해서 울고불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ㅎㅎ
@쿨쩍이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아깝다 요새 프리미엄이 붙어서 비쌀건데😅
@鬼流星3 жыл бұрын
내구도 존나 약했던 기억 있음 ㅋㅋㅋ
@pps47943 жыл бұрын
본드로 붙이는 프라는처음봐요~ 너무 후져보여요~
@hyuk23 жыл бұрын
요즘 본드없이 조립하는 프라들에 비하면 후지긴 하죠^^
@이규봉-h8p3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다 저랬어요 스냅킷이 나오기시작한건 80년대 중반쯤 부터죠. 레이즈너 시리즈 나오면서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만순이화이삼3 жыл бұрын
이 비싼 것을 ㅠㅠ 그냥 소장 하시지요
@hyuk23 жыл бұрын
고민고민하다 뜯었습니다. 다행히 미조립이 하나 더있어요^^
@만순이화이삼3 жыл бұрын
악~~~~~~~~~
@hyuk23 жыл бұрын
~~\ >○< /~~
@charismalee29302 жыл бұрын
만드는게 프라모델 엄청 못하는 사람인게 티가 나요… 칼도 무슨 문방구에서 파는 싸구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