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랑고고장구 역시 흥이납니다 여기는 울산요 전국을 강타하시네여 시원합니다 ~~~ 언제나 응원합니다.
@user-j9kf Жыл бұрын
응원글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김미진-j1y2 жыл бұрын
넘~좋네요^^ 단합~~최고!!! 잘보고갑니다.^^♡
@user-j9kf2 жыл бұрын
응원글 고맙습니다~^^
@hbs7082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이종판-l1j2 жыл бұрын
햐! 정말 잘합니다. 아무리 봐도 질리지를 않습니다. 10명의 혼성팀인데 조금도 엇박자가 없고 한사람이 움직이는 것처럼 할 수 있는지요? 연습을 많이해서 잘하는지요? 아니면 모두 타고난 재질인가요? 각 지역마다 장구팀이 있지만, 엇박자 투성이인데 몸동작도 아주 유연스럽고 배경음악의 고저에 따라 리듬을 타는 것이나 장구를 타격할 때는 손놀림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복장도 아주어울리고 리듬을 타는 것이 아주 멋집니다. 겅연 구경을 갔으면 싶은데, 장소가 통도아트센터 라고 하는데 이곳이 울산입니까? 통도사 주변인가요? 장소와 공연 날자, 시간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수상한그녀-p3b2 жыл бұрын
이종판 선생님~ 통도아트센터는 경남 양산 통도사 주변맞습니다 다음 공연일정 잡히면 꼭 올려놓으께요 관심과 칭찬감사합니다~^^
@상자박-c3s Жыл бұрын
멋져유!!!!! 너무잘하세요,대전에서보고있어요 울산동구지부~최고 홧팅**********
@user-j9kf Жыл бұрын
방문과 응원 감사합니다.^^
@이종판-l1j2 жыл бұрын
◎찔레꽃(1942년 노래)◎ ①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②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년 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③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중천에 떠 슬피 울고 호랑나비 춤을 춘다 그리운 고향아 〈찔레꽃〉은 일제 강점기 말기인 1942년에 백난아가 부른 한국의 트로트 곡이다. 첫 발표 시기는 1941년 5월이라는 설도 있다. 김영일이 작사하고, 김교성이 작곡한 곡으로, 한국의 야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 찔레꽃을 소재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그렸다. 처음 백난아가 이 노래를 발표했을 때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온 것은 아니었으나, 이후 광복과 한국 전쟁 등을 거치면서 향수를 자극하는 가사가 시대적 상황과 맞아떨어지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 '국민가요'로까지 불리게 되었다. 일설에 따르면 김교성과 백난아가 만주 공연을 다녀온 뒤, 만주 독립군들이 고향을 바라보는 심정을 담아 만들었다고 한다. 가사 중 3절에는 "북간도"라는 배경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기도 한다. 북방의 이국에서 "남쪽나라 내 고향"과 "못 잊을 동무"를 그리워하는 애절한 사연이 소박하게 담겨 있는데다, 푸근하고 따뜻한 백난아의 창법과 잘 어우려져 한국적 정서와 망향의 아픔을 상징하는 노래가 되었다. 한국방송의 성인가요 전문 프로그램인《가요무대》가 2005년 방송 20돌을 맞아 가장 많이 불렸던 노래를 조사해 발표했을 때, 〈울고 넘는 박달재〉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오랫동안 애창되고 있다. 일제 강점기 동안 발표된 곡이라 북한에서도 계속 불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1년 북한에서 공연을 가졌던 김연자의 증언에 따르면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과 함께 김정일의 애창곡이기도 하다. 2007년 백난아의 고향인 제주도에 찔레꽃 노래 공원과 노래비가 세워졌다. 간도(間島)는 중국(中國) 동북(東北) 만주(滿洲)의 길림성(吉林省)을 중심(中心)으로 요녕성(遼寧省) 흑용강성(黑龍江省) 일대(一帶) 한국인(韓國人) 거주지역(居住地域)의 통칭(統稱)으로 한국(韓國)에서는 간도(間島)·간토(艮土)·북간도(北間島)라고 부르지만 중국(中國)에서는 서(西)젠다오와 동(東)젠다오로 구분(區分)되어 부른다. 한국(韓國)에서 부르는 간도(間島)는 보통 북간도(北間島)를 가리킨다. 남쪽은 두만강(豆滿江)을 사이에 두고 북한(北韓)과 접(接)하고 동쪽은 러시아의 연해주(沿海州)에 접(接)한다. 지형(地形)은 남서(南西)쪽에 백두산(白頭山; 2,744m)을 주봉(主峯)으로 하는 장백산맥(長白山脈)이 연결(連結)되어 있으며, 북쪽과 서쪽으로는 대려령(大麗嶺)·노야령(老爺嶺)·장광재령(張廣才嶺) 등의 산맥(山脈)으로 둘러싸여 있다. 기후(氣候)는 전형적(典型的)인 대륙성(大陸性) 기후(氣候)로 10月 중순(中旬)~5月 초순(初旬)까지 강설(降雪)과 결빙(結氷)이 계속(繼續)된다. 원래(原來) 여진족(女眞族)의 거주지(居住地)로 조선초기(朝鮮初期)에는 번호(潘胡)라 하였고, 조선(朝鮮)은 그들의 조공(租貢)을 받아들였다. 청(淸)이 세워진 후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고 버려진 땅인 한광지대(閒鑛地帶)로 존속(存續)되어 오다가 한국인(韓國人) 유민(流民)들이 들어가 미개지(未開地)를 개척(開拓)하여 다시 사람들이 살기 시작하였다. 1712年(肅宗 38年)에는 백두산(白頭山) 분수령(分水嶺)에 백두산정계비(白頭山定界碑)를 세워 토문강(土門江)과 두만강(豆滿江) 사이의 땅이 조선(朝鮮)의 땅임을 명시(明示)했다. 아무튼 찔레꽃 노래는 경술국치로 나라는 빼앗기고 정든 고향을 떠나 만주지방의 한곳인 북간도에 우리 민족이 살면서 고향을 그리며 이 노래를 불렀고, 그 후로도 6.25 전쟁을 거치며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 향수심(鄕愁心)을 자극하는 노래로서 국민가요로 승화된지 오래 된 노래다.
@수상한그녀-p3b2 жыл бұрын
찔레꽃 3절은 처음 들어봅니다 앞으로 3절까지 쳐야되겠네요~
@user-j9kf2 жыл бұрын
암튼!! 이러꿍저러쿵 안 따지고 열시미 하겠습니다^^
@wsh3 Жыл бұрын
찔레꽃 특별히 잘하십니다.^-^🍒🍒🍎🍎
@user-j9k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 보내세요^^
@mdr유정 Жыл бұрын
와우🎉 멋집니다👍👍👏👏👏👏 태권트롯맨 나태주가수님 공연보는거 처럼 흥이 나네요💚💚💚💚💚💚
@user-j9kf Жыл бұрын
오오~~ 진달래님 여기까지 방문해 주셨네요.응원글감사합니다~^^💚💚💚💚💚
@화등-w1u Жыл бұрын
찔레꽃의 정석이네요~
@윤현자-w1b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넘 보기좋아요 정말 잘하시네요 저도 배운지 1년 됬는데 넘 어려워요 교재 구입하고 싶어요
@user-j9kf2 жыл бұрын
교재는 따로 없고요~ 흥겹게 치다보면 선생님도 충분히 할수있습니다요. 칭찬글 감사합니다^^
@이종판-l1j2 жыл бұрын
찔레꽃 연주에서 다른 팀보다 최고입니다.
@user-j9kf2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유레카-q6f2 жыл бұрын
전국축제때언제나 볼수있는데 각설이와 다른점은무엇인지요?
@user-j9kf2 жыл бұрын
각설이 공연은 빠른탬포에 혼자서 박과 음악에 맞추어 뚜드리는 웃음을 주는 독주공연이라 생각하며~ 저희 아랑고고 장구는 모든 장르의 4/4박자 음악을 빠름과 느림 상관없이 독주도 가능하지만 특히 자세와 각을 중요시 하며 합주를 하는 흥겹게 즐기는 장구랍니다.많은관심 부탁드리며 응원글 감사합니다.^^
아랑고고장구연주에서 곡목은 찔레꽃인데 전국각지 장구팀이 많이 있지만 울산동구지부 이주현 지부장님이 이끄는 팀만큼 잘하는 팀이 없습니다. 박자에 따라 어깨를 현란하게 움직이면서 연주하는 모습에서 시청자들을 매료하게 만듭니다. 정말 항상 봐도 보기좋고 잘하십니다.
@user-j9kf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최희민-x4f Жыл бұрын
@@user-j9kf 대단합니다
@tvkimyu48772 жыл бұрын
장구깡패님ㆍ조아요 멋지세요ㆍ단원들도쵝오
@조준영-v9x2 жыл бұрын
굿!! 감사합니다~^^
@에너지-l5b2 жыл бұрын
칼군무의 대가들같구먼유 멋지게 잘하시네요~~최고여요~~♡
@user-j9kf2 жыл бұрын
칭찬글에 큰힘이 납니당~^^
@동만사랑2 жыл бұрын
좋은음악과 장구와춤 참멋지십니다 아름다운영상 잘보았습니다 좋은시간되세요
@user-j9kf2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이바위할배2 жыл бұрын
짝 짝 짝 구독 좋아요 😀
@최희민-x4f Жыл бұрын
멋져염
@이종판-l1j2 жыл бұрын
이제 댓글 달기도 팬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KZbin를 열면 이 찔레꽃 연주가 나오는데 이것만 보면 어깨춤이 절로 나옵니다. 옛날 1차 회식이 끝나면 2차는 꼭 노래방이었는데 찔레꽃이 나의 애창곡 중의 하나입니다. 암튼 울산동구지부 이주현 지부장님을 비롯해서 관계자님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user-j9kf2 жыл бұрын
동구향한 응원답글 감사함 앙꼬 좋은꿈 꾸겠습니다. 편안한 주말밤 보네세요~^^
@쩡은-l2c2 жыл бұрын
한복도 넘 이쁘시궁~연주도 최고입니다~^^♡
@user-j9kf2 жыл бұрын
응원글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이종판-l1j2 жыл бұрын
이 찔레꽃도 주장의 지휘에 따라 강약을 조절하며 어쩌면 이렇도 잘하는지 이제 아랑고고장구 연주는 울산동구지부 팀의 연주만 유튜브에서 찾고 있습니다. 아랑고고장구 울산동구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user-j9kf2 жыл бұрын
칭찬 감사드리며 더나은 공연 보이도록 노력할게요^^
@이종판-l1j2 жыл бұрын
유튜브를 열면 언제나 보고 싶은 울산동구지부팀의 이주현 원장님이 주장이 되어 9명이 흥겹게 연주하는 찔레꽃을 이제는 어렵잖게 감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무리 봐도 식상함이 없고, 아무리 봐도 알 수 없는게 몸은 몸대로, 어깨는 어깨대로, 손은 손대로 각각 따로따로 노는 것 같고 장구를 타격하다가 크래쉬 심벌을 타격할 때는 어느 순간에 이루어 지는지 정말 황홀 그 자체 입니다. 항상 당부드리지만 연주곡을 다양하게 선택해서 기성세대들이 유일하게 기다리는 가요무대를 필적하는 장구 연주가 자이잡아 주기를 기대합니다.
@user-j9kf2 жыл бұрын
이선생님!! 매번 우리 공연에 답글 또 답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식으로 한번 초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