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람들 찐독교인들인거 넘 웃김... 뭔지 알지 딱 그 자정 넘어가고 울어서 눈 퉁퉁 불어있고 다리 겁나 저리고 뭔가 멍하고 몽롱하고 근데 어느 순간 뛰고있음 목 다 쉬었는데 걸걸하게 온 힘 다해 부르고 있음 그리고 끝나면 피자랑 치킨 다 지쳐서 먹음...,,
@김건-c7j3 жыл бұрын
이거 찐인데?? 이야...수련회 느낌알죠?
@뽀리-e1y3 жыл бұрын
수련회 그립긴하네 추억이긴함 ㅇㅈ 똑같우 패턴이 결국 돌이켜보면 하나의 노래축제엿다
@댕댕-i4g3 жыл бұрын
내 수련회 루트 소문난기분인데 ㄹㅇ임 저녁찬양끝나고 지치는데도 피자치킨 꼭먹어줘야 함 졸면서 먹는애들 많았는데 그시절 수련회 분위기가 그립다.. 꼭 기도할때 애들울면 나도 울고 나울면 애들울고 수련회만 가면 눈물 전도 미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 그립당
@아잉아엥3 жыл бұрын
ㅏ 그런거 좋아하는데..
@저나리-b4w3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찐이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수련회 가고 싶어도 못 가는데 즐겁게 은혜 받고 갑니당❤️🔥
@구준서-f1c3 жыл бұрын
아 알았어요 교회 갈게요
@discover_your_thing3 жыл бұрын
ㅋㅋㄲㅋㅋㅋㅋ
@봉봉-o3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l249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도 성공
@brocoli5108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살맑은집3 жыл бұрын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reeceinzorba3 жыл бұрын
저는 헬스할 때 꼭 듣습니다. 중량 칠 때 성령님이 같이 쳐주시는 임재가 헬스장 가운데 임합니다. 헬스음악으로 롹이나 메탈, 이디엠 듣지 마시구 찬양 들으면서 함께 득근해요🙏
@llimnameei240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아너무 재밌네요ㅋㅋㅋ 전지전능하신 우리 아버지 이십니다 ~!!!
@안소영-c7z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삼-o4k3 жыл бұрын
근육에 성령임하시길
@gamtuilab3 жыл бұрын
20+20=40? “봉은 성령님이 들어주시냐”
@qazw12ful3 жыл бұрын
봉무게는 성령님이 들어준다!
@갸갸갸갸갸갹-c8u3 жыл бұрын
이거 웬만한 기독교인들 알고리즘에 떠서 찬양팀 단톡에 보내면 이미 다 봤다하는게 학계의 정설
@user-pe3ul6mj9h3 жыл бұрын
아뭐야 왜 민간이 사찰하세요 순간 나인줄
@익명의개구리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OHYUN-r6t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씨티비 달렸나 살피는 중이어요
@user_offline_3v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 난 내가 제일 먼저 시작해 봐야지 공유 각 나왓다
@TV-qy4yv3 жыл бұрын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송댕이-k7z3 жыл бұрын
라떼는 예수님 찬양하다가 찬양팀인도자오빠보고 설레다가 회개하고 그랬다 이말이야
@behumility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ㄱ
@Anna-ne4s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rinlee54033 жыл бұрын
나만 그런거 아니구낰ㅋㅋㅋㅋ
@_day_youha18003 жыл бұрын
전 인도자가 아버지이셨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앙찐빵-m3h3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 진짜 ㅠ
@Ji-kz2lb3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으로 중등부 고등부 본예배까지 10년째 반주하다가 사람들에게 상처받아서 ㄷㅐ판 하고 교회 떠난지 몇년 째 됐는데.... 이 영상 보면서 같이 노래 따라 부르고 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그동안 교회에서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반주하던때도 떠오르고... 함께 찬양하던 때가 그리워요. 마음이 복잡하네요
@cyi37783 жыл бұрын
하나님도 지원님을 그리워하고 계세요 아주 아주 많이요... 지원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용기를 내세요♡♡
@Give8833 жыл бұрын
사람때문에 믿음을 떠나지 않기를...🙏 주님을 바라봅시다
@우엉-m8d3 жыл бұрын
어떤 이유로 상처를 받으신지 모르겠지만 하루 한번만에 그러신건 아닐겁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테죠. 교회가 거기만 교회인가요 다른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거에요.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서 내가 하고 싶은일을 못하고 살기엔 재능이 너무 아깝고 그마음이 너무 아쉬울거같아요. 세상을 살아버니 어쩌면 성장해야 하는 것은 나였을지도 모른답니다. 물론 정말 아닌 사람들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수 있지만 아마 원댓님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신 분이다 보니 참다가 그러지 않았을까 감히 추측해봅니다만, 남을 배려하자고 나를 상처주거나 남의 기분을 해치지 않기 위해 했던 행동들이 타인의 권리가 되는 일들이 있잖아요. 그것은 내가 끊어내야 하는 일인거같습니다. 물론 쓰다보니 제 이야기인거 같습니다만, 항상 행복하세요.
@Ji-kz2lb3 жыл бұрын
@@우엉-m8d 맞아요 우엉님 말씀대로 20살 때부터 한 5년정도 정말 힘들었어요...ㅜㅜ 특히 남의 힘든 부분을 기도제목이라고 맘대로 공유하는 거... 정말 숨기고 싶은 부분이었는데... 우울증으로 상담다니고 약 먹는걸 단톡방에 우울증이라 약먹는다니까 다같이 기도해줍시다~~~! 라고 가볍게 얘기하는것 보고 폭팔해서 대판 했어요ㅎㅎㅜㅜ 지금이야 우울증이 현대인의 감기니 뭐니 해서 넘길 수 있지만 그 20살때는 너무 부끄럽고 숨기고 싶었던 부분이었어요. 우울증이 생긴 이유도 또 따로 있었고요... 왜 멋대로 까발리냐니까 갑자기 절 혼내키고 sns에 저격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 이후로도 2년은 계속 반주때문에 억지로 나갔지만 정말 반주만 하고 아무랑도 대화 안하고 나오고... 이랬더니 목사님은 저를 부적응자(?)라고 생각하면서 왜 남들이랑 어울리지 못하냐고 혼내신적도 몇번 있었고요. 다 잊을만 하면 갑자기 한명씩 툭툭 와서 난 그때 니 편이었어. 하는 말같지도 않은 말 하면서 다시 절 상기시켰어요. 제가 우울증이라는 걸 다른 사람이 아는것도 쪽팔리고 지옥같았고 교회에서 누굴 만나면 저사람도 나 우울증인거 알겠지? 하는 피해망상까지 생겼어요. 그 이후로 다른 곳이라도 가야지 마음으로는 생각하지만 한번 두번 안가다보니 다시 시작하기가 쉽지 않네요...ㅎㅎ 교회 자체가 무섭기도 하고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네요ㅎㅎ
@Dododoc999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데 ... 사실 사람들이 문제지, 하나님은 문제가 없으시잖아요. 김지원님의 마음 속에도 아직 주님이 계실 거에요. 저도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로 마음 열기가 너무 어려워서 신앙 생활까지 힘이 들어요. 아직도 그래요. 그래도 결국 김지원님도 저도 하나님 손 다시 잡을 수 있기를 .. 우리 같이 용기 내 봐요 + 댓글 하나 하나 읽다보니 다 제 얘기 같고, 저에게 주는 위로 같네요.. 울러 갑니다 =3
@drawandrew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때 잃어버린 아이리버mp3가 여기 있었네...❤️
@njobs_heo3 жыл бұрын
나두 찾았다...🔥
@albastian_3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아이리버... 저는... yepp T5... 256메가:)
@mingni_3 жыл бұрын
앤드류님을 여기서 뵙다니 반갑네요 ㅋㅋ
@TV-qy4yv3 жыл бұрын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skyee_9.93 жыл бұрын
뭐야 잘못본줄 알았잖아요!
@링-j1m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떻게 국룰인 곡만 액기스처럼 싹싹모아놨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hinto10043 жыл бұрын
제 말이여 ㅋㅋㅋㅋㅋㅋ
@shd_oueff86142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jaranigo3 жыл бұрын
목욕하면서 듣다가 욕조물이 갈라져버려서 결국 못씻었네요...
@kwonhyeokmin4124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ㄲㄱㅋㄱㄱㄱㄲ
@굿나잇티비6 ай бұрын
ㅋㅋㅋ 욕조물이 홍해였나요
@Lsoda325 ай бұрын
❤
@RaniNoa4 ай бұрын
21세기 모세신가요?
@GUCKKASTEN_FAN-kyo27 күн бұрын
이름이 모세신가요?
@박미희-w8c3 жыл бұрын
신나는 찬양인데 왜 이리 눈물이 날까요 ... 크게 찬양하고 교회나갔던 그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ㅜㅜ
@교밍-t6f3 жыл бұрын
저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이렇게 신나게 찬양했던 그 때가 너무 그리워요
@oasis99433 жыл бұрын
진짜요 ㅠㅠㅠㅠ
@김토토-k9s3 жыл бұрын
그리워하지말고 do it now 예배드리러 ㄱㄱ
@냥냥냥-t4o3 жыл бұрын
너무 그립네요... 제 학생시절, 대학교 시절... 함께 했던 찬양의 시간들인데... 음 저는 어느새 사회 생활에 쩌들고, 부끄러운 시간들을 보내왔네요
@ruk92573 жыл бұрын
@@김토토-k9s 코시국이라 못가고 방구석 인방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changhyukjae82963 жыл бұрын
소리엘 장혁재입니다 ~^^ 우연히 서핑하다 귀해서 답글올려요 ~더욱 귀한 사역하세요
@Angler_karin3 жыл бұрын
!? 예전에 오병이어때 직관했엇는데 싸인 CD도 보관중이에요 ㅠㅠ
@쏜파인애플3 жыл бұрын
맙소사 팬이에요
@jslee7454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ㅠㅠ 저는 초등학생때(20년전..) 땅끝에서로 워십하고 소리엘 찬양 아직도 너무 사랑합니다
@김현미-z2y3 жыл бұрын
이제 50된 아줌마입니다~ㅎ 제가 20대에 갔던 찬양 콘서트가 소리엘 콘서트입니다~~^^ 울 신랑도 주의 청년들이~ 찬양을 최애로 좋아하는 찬양이래요~~ 님의 찬양 테이프를 듣고 또 들었던 청년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EnBiin3 жыл бұрын
소리엘.... ㅠㅠㅠ
@위선적인좀비3 жыл бұрын
오병이어 밤 열두시 넘어갈때 느껴지는 공기 예배 마치고 같은 교회 사람들과 내려가는 계단 밤에 모여 먹던 치킨 맛 ㅠㅠ 잊지 못합네다 ㅠ
고딩 대딩때 수련회가서 다같이 이렇게 신나게 하나님 찬양하고 밤새 마피아하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ㅠㅠㅠㅠ
@이규원-z6q3 жыл бұрын
밤새 마피아 국룰이죠 ㅋㅋㅋㅋ,, ㅠ
@user-pe3ul6mj9h3 жыл бұрын
@@이규원-z6q 헐 미친 저희 교회만 마피아하는거 아니었군여ㅠㅠㅠ 얼른 코로나 끝나서 다시 같이 수련회하길 간절히 소원해봅니다ㅠㅠㅠ
@Sohphsj3 жыл бұрын
와,,교회 수련회때 마피아게임 그렇게 꿀잼일수가 없었는데..존비게임도 했었고
@아니야-s9r3 жыл бұрын
진짜 학창시절을 교회에서 원없이 찬송부르고 형, 누나, 친구, 동생들과 매일같이 보고 놀고 같이 예배드리고 기도드린 시간은 그 어떠한 시간들보다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할수 있죠 ㅎㅎㅎ
@asdffdsa-bn9kc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새벽까지 막 하고ㅠㅠㅠㅠㅠ
@예진-f4w3 жыл бұрын
I도 E로 바뀌는 전설의 교회 수련회…. 4:14 이거 틀면 그냥 옆에 모르는 친구랑 어깨동무 +무조건 여름 수련회여야함. 예배당에 에어컨 짱짱하게 틀어놓고 팀끼리 따딱 붙어 앉아서 울고 웃고 춤추고 노래불러야 완벾스
@대굴대굴-f4h3 жыл бұрын
에어컨 틀어도 더운건 안비밀...
@dongdakr69162 жыл бұрын
난 에어컨 튼지도 몰랐는데
@김형호-y8p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춥다가 점점 더워져요 ㅋㅋ 이게 불길이지
@bus30322 Жыл бұрын
비전캠프죠?
@김원석-p7l Жыл бұрын
전국 연합가면 타지사람하고도 어깨동무하죠 ㅋㅋ
@호떡-k2m3 жыл бұрын
기독교 넘 나 싫어했었지만 억지로 간 교회에서 처음 믿게됐을때 부정할수 없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건가유 그때가 벌써 10년이 넘었네유 역사속에 찾아오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부흥시키실 한국교회 화이팅!!!!!!!!!! 😘😘
@powerrangerofchrist5912 жыл бұрын
Wow Beautiful 😍 Testimony ☺️🙏 , God bless you 💖🙌
@김수진-n1h8p4 жыл бұрын
멈출수없네 인트로 진짜 추억돋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뚱땅땅
@보라수건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인정입니다아~👍👍
@음악쟁이-z4l3 жыл бұрын
베이스인데 저거 수련회때 맨날쳤습니다ㅋㅋㅋㅋㅋㅋ
@Chriskim-fw3nd3 жыл бұрын
평소예배때 치면 질려버리는 애들도 있는데 수련회만 되면 가슴이 벅차오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_day_youha18003 жыл бұрын
@@Chriskim-fw3nd 마자요 그 수련회 때만 나오는 그 두근거림ㅜㅜㅜ
@조민우-d8g3 жыл бұрын
크 베이스마렵다
@jang_nan1_23 жыл бұрын
싱싱싱, 좋으신 하나님, because of you, 나는 자유해, 날마다(everyday), happy song, 주님의 임재 앞에서, take it all, 온 세상 창조주(winning all), nothing is impossible(불가능 가능케 돼), 우리 주안에서 노래하며, with me(전능하신 하나님).. 이 찬양들 다 어디갔어요ㅜㅜ 2탄에 전부 넣어주시면 안될까여ㅜ
@김한비-o7p3 жыл бұрын
sing sing sing 천국에 울리는 노래~ :)
@comc1234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요!! 2탄 존버..
@Kim-hd3hm3 жыл бұрын
존버~~~
@자유-t6m3 жыл бұрын
Sing sing sing 좋은대ㅠㅠ
@jeong003 жыл бұрын
와ㅠㅠㅠ 진짜 여기 적으신 찬양 진짜 다 좋아했던 건데ㅠㅠ 요즘 못봐서 너무 아쉽,,,ㅠㅠㅠ
@iiillliliill75683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는 찬양들 가사 ppt 없이도 부를수 있음
@hadong008 ай бұрын
성령으로 살아가고 있으면 좋겠슴니다
@jjangg965 ай бұрын
Ppt라뇨 OHP
@무지바보3 ай бұрын
@@jjangg96 교회따라 다르긴 한듯
@양동근-e9l3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물에게 이 찬양을 들려주었더니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Kim-hd3hm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아멘! 모든 만물 주를 찬양!
@eunhyelee2344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근님도 새사람이 되셨나요???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양동근-e9l3 жыл бұрын
@@eunhyelee2344 되기 위해 노력중... 항상 하나님 안에 거하는 제가 되고 형제님이 되길 기도합니다!
@써튜브-w1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최지희-k8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mmy45793 жыл бұрын
썸네일보고 누르자마자 첫곡부터 아빠가 만든 노래가 나와서 놀랐네요ㅋㅋㅋㅋㅋㅋㅋ노래가 처음 나왔을때 많이 어렸던탓에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지만 오랜만에 들으니 가족들끼리 추억도 돋고 즐겁습니다. 코로나로 모두 힘든 요즘 다시한번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담-h8e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소리엘이세요..?
@sammy45793 жыл бұрын
@@고담-h8eㅋㅋㅋ아뇨 찬양 나로부터 시작되리 작곡가분이세요
@sungkwang333 жыл бұрын
헐.. 이천씨 따님이신가요 ㅎㅎ 마지막날에 그 이천님..
@MM-xx9iy3 жыл бұрын
와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 만들어주셔서ㅜㅜ
@jang95533 жыл бұрын
이천목사님?? Again 1907 ㅠㅜ
@momdda2 жыл бұрын
왕따 트라우마로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과 함께 삶의 끝자락에 서있다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 다시 어두움에서 헤매이지 않도록 저의 손을 꼭 잡아주세요..
@서지민-x7l2 жыл бұрын
많이 힘드셨지요.. 주님께서 그동안 당신의 고통과 슬픔을 모두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영원히 붙잡으시며 끝까지 놓지않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과 평생 동행하며 살아가는 귀한 인생 되시기를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은 고난을 헤쳐나가는 이 순간도 함께 입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의 존재를 알았을 때부터 우리는 구원 받았습니다. 힘내세요.
@음메-p2u3 жыл бұрын
4:10 진짜 여기 베이스 솔로는 언제나 간지인듯...항상 다들 오~~~했던 기억이ㅠㅠㅠㅠ그립다ㅠㅠㅠ
@써니싸이드업2 жыл бұрын
이 부분 나오면 정말 소름돋아요ㅠㅠㅠ 벌써 신나고 기쁘고 행복함다ㅠㅠㅠ
@대롱김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이 ccm은 지금도 인기 많습니다
@박요한-s8f4 ай бұрын
처음 나올 때 보고 2탄 나와서 또 보고 3탄 나와서 또 보고 4탄 5탄 나올 때도 볼 크리스천이면 개추
@doyouknowwhoiam-n2o4 ай бұрын
크리스천은 이런 말투 안 써요 ㅋㅋㅋㅋ
@미주랑-m8p4 ай бұрын
개추ㅋㅋ
@김펭귄-j2r3 жыл бұрын
고등부때 찬양팀으로 열심히 불태우고 성인이 되서는 슬럼프에 빠져서 신앙도, 찬양도 열정이 식고 외면하고 있었던 한 사람입니다! 우연히 지나가다가 이 영상을 보고 가장 뜨겁게 찬양하고 몰입했던 때가 생각나서 마음이 울렁거리네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말할 수 없지만 간증이 생기면 또 댓글 달러 오겠습니다! 방구석 예배자에게도 감동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두 화이팅입니다!!
@albastian_3 жыл бұрын
저희가 더욱 더 감사드립니다. 남겨주신 댓글을 보며 저희 또한 많은 생각이 들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확신이 서네요. 몇번을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도록 화이팅입니다!
@Jubro523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꼭 좋은 간증나눠주세요 !!
@홍은기-o6f3 жыл бұрын
머지않아 주님을 찬양하게 될것입니다 그분이 손잡아 주실거에요
@ohyoon_ddol3 жыл бұрын
저와 같은 분이..모태신앙으로 열심히 불태우고 성인 돼서 모든걸 놓았는데 인도하시네요... 진짜 추억 돋는 찬양들..ㅠ
@TV-qy4yv3 жыл бұрын
이제껏 교회만 다니면, 스스로 하나님, 예수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고, 구원받는다고 속아 왔습니다. 이는 앞에 선 지도자가 성경을 성경으로 신령한 것을 신령한 것을 풀어 하나님의 뜻을 진리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사람의 생각, 사람의 수준, 본능적으로 아는 것, 문자적/표면적으로만 성경을 본 결과입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진리 가운데 있지 못해 세상보다 더 타락한,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교회는 문을 닫고 싶다고 하셨으면, 이러한 예배는 받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반드시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진리대로 알아야만 합니다!!!
@햇살맑은집3 жыл бұрын
라떼는 말이야 이런찬양할때 발이 땅바닥에 닿지 않았지. 중력 따위에 지지 말라구!! 형제자매들!!! 추가: 댓글에서 뭐하시는지들...
@아삭아삭-t2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구-d6l3 жыл бұрын
유진님 굳이 이렇게 은혜로우신 주님께로의 찬송을 하는 영상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하.... 참ㅋㅋㅋㅋㅋ 너무너무 한숨이 나오네요 흐
@powerrangers8743 жыл бұрын
@유진 여기서 왜 일베가 나오나요??
@powerrangers8743 жыл бұрын
@@진구-d6l 그냥 노무현 전 대통령은 욕하고싶은데 껀덕지가 이거빼고는 없으니?
@powerrangers8743 жыл бұрын
@유진 이게 웃자고 보여요?? 만약에 '제가 여기서 웃는조로 님 정상이 아닌거 같은데 죽여도 되나요?? ㅎㅎ' 라 해도 되죠?
@user-rj7ll4pp10b3 жыл бұрын
눈물 날거 같다 그립고 그리운 그때 그 시절의 나, 우리들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 온 그때부터 지금까지의 나
@darorii3 жыл бұрын
눈물 ㅜ.ㅜ
@poiuyt14673 ай бұрын
와 댓글 ㅠ
@yeonkim20053 жыл бұрын
주의 자비가 내리는 찬양 있을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꼭 춤도 같이 춰야 했고... 다른 교회랑 춤이 똑같다는게 킬포
@_2757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ㅇㅈ
@에베베베벱-n5e3 жыл бұрын
주의 자비가 내려와 수련회 국룰 찬양ㅋㅋㅋㅋㅋㅋ
@jameskim13423 жыл бұрын
영원히 춤출때 신나게 한바퀴 도는거 잊지말라큐~
@YT_Black14 ай бұрын
3년동안 기다렸다 ..
@albastian_3 жыл бұрын
* 본 영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였던 2020년 8월 10일에 촬영한 영상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 현재까지 밴드 촬영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모두 다 함께 거리두기에 힘써, 하루 빨리 메들리 2탄과 더 많은 찬양들을 주님께 올려드리고 또 여러분께 찾아뵐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ninon7483 원래도 교회 다니지만 수련회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적응 안됐어요. 억지로 울게 만드는 분위기 조성하고 불끄고 단체로 기도하는 시간을 한 30분을 한거같습니다.. 같은 찬양 라인 한 몇십번은 불러도 안끝내고.. 물론 찬양 리스트들은 나름 좋았습니다 그걸 엄청 반복한게 불편했어요 그냥.. 그리고 모르는사람들이랑 어깨동무하고 춤추게 하는거 별로였어요..
@아니야-s9r3 жыл бұрын
진짜 밤새도록 뛰고 목이 터져라 부르는데도 오히려 더 힘이 생기고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느낀 그때가 그립다....
@kimdex05 Жыл бұрын
지난주 고등부수련회가 생각나요 고3이라 학창시절 마지막 수련회였는데, 친구들과 더함께 그 기쁨을 한 번 더 느껴보고싶어요…
@보조개곰3 жыл бұрын
2탄 만들어줘요.... 싱싱싱 추가해섴ㅋ 현기증난단 말이에요...ㅋㅋㅋ
@albastian_3 жыл бұрын
(2탄 제작중인데.... 싱싱싱도 들어가있는데...비밀인데...어떻게 아셨죠...ㅋㅋㅋ)
@dtgggg__3 жыл бұрын
와 씽씽씽.....
@보조개곰3 жыл бұрын
수련회 필수 코스아닙니까??! 그리고 율동도 추가해주시죸ㅋㅋ
@kimmun-kyo651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씽씽씽은 못 참지!!
@갈마스타3 жыл бұрын
싱싱소름...
@lightson09163 жыл бұрын
4:14 저 베이스 소리만 들리면 무릎에 있던 가방을 옆에 내려놓고 자동으로 일어났던...마성의 찬양...🤍 할렐루야!!!!!!!!! 내 모든 삶 주안에 있네🙏🏻
@Rnr80283 жыл бұрын
저도 저 베이스 소리만 들으면 엉덩이가 씰룩거리는게 큰 목소리로 찬송 드리고싶어지네요ㅜㅜㅜㅠㅠ
@naj3741 Жыл бұрын
4:38 키보드 음정이 맞나요?
@holyson03 Жыл бұрын
@@naj3741세컨 피아노 소리입니다 메인건반은 그대로 코드 그대로 따라가고 있고 말씀하신 소리는 추임음처럼 넣은거라 생각하면 됩니다
@승빈양-c1r8 ай бұрын
아멘
@dwk34083 жыл бұрын
진짜 멈출수 없네 춤추는 세대 앞에 베이스 멜로디 짠 어노인팅 작곡팀 상줘야됌.. 어떻게 그렇게 찰떡같이 만드냐
@user-dz8lv6po7z Жыл бұрын
멈출수 없네는 예수전도단 아니었나요?
@션-w3v Жыл бұрын
@@user-dz8lv6po7z 예전단 맞아요~
@taekyunglee9097 Жыл бұрын
원곡은 외국에서 만든거고 한국어로 리메이크 한거같아요
@sicheongja7724 Жыл бұрын
멈출 수 없네 원곡은 예전단꺼고 춤추는 세대 원곡은 Matt Redman님꺼예요. 원곡 들어보면 베이스 멜로디 똑같다는거 알거예요
@앤드류-y9k3 жыл бұрын
수련회 찬송부를때 땀빠지게 뛰고난뒤 기도시간때 나쁜생각하나하나까지도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추억이다..ㅎ 수련회 설교때 목사님들이 친 개그도 재미있었고 수련회 예배끝나고 쉬는시간에 청소년부팀들끼리 게임하면서 놀고 나눔한것도 진짜 재미있었는데.. 밤에 잠 안와서 형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몰래 수련회숙소 나와서 밤에 이야기떠든것도 추억이고 수련회 쉬는시간에 아는동생이랑 같이 매점에서 먹던 간식거리도 꿀맛이었는데 그리고 마지막 수련회날에 찬송부를때 내가 새하얗게 깨끗해진 그 느낌으로 기분좋게 찬송불렀었는데 .. 지금은 신앙을 버리고 무교로 살고 있지만 가끔 그때가 생각난다.. 2013년 20살의 나로 돌아가고싶다
@nabbangs3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심 되죠:)
@김문정-i5b3 жыл бұрын
한번 하나님의 아들은 영원한 아들이죠:) 재촉하지않아요, 하나님에 때에, 성령님께서 일하시라 믿습니다🥰🔥🔥🔥
@gooeun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그분 자신의 품으로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고 계세요!
@성요한-z6n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일어나고있는 살인 강간 폭력을 방관하고 있는 여호와는 쓰레기다 나사로를 살린 예수는 죽어가는 세월호 학생의 부르짖음을 끝내 모른척했다 예수는 쓰레기다. 단지믿지않는다는 이유로 한사람의 인생을 지옥으로 보내는 성령은 쓰레기다 ..
@gooeun3 жыл бұрын
@@성요한-z6n 그러면서 이름은 요한, 이시네요... 기도할게요
@윤소진-h1o2 жыл бұрын
29살 이제 3개월 된 아들 엄마입니다. 1년 전만 해도 찬양단 리더를 하며 수련회도 집회도 예배하며 준비하던 제가 갑자기 결혼을 하고 아이 엄마가 되면서 하던 사역들도 내려놓고 청년의 때에 더 열심히 하지 못한 제 자신을 탓하며 지금 아들과 함께 듣고 있습니다. 제 아들도 엄마가 하던 것 처럼 찬양하며 기뻐 뛰는 하나님의 아들로 성장하길 기도하며 이렇게 신나는 찬양을 들으며 울며 기도합니다. 아멘
@ilo_ve_dino2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이 가정을 믿음의 가정으로 세우실 것이라 믿습니다🙏🏻
@무물봄Ай бұрын
4탄 올려주시면 교회 다녀볼게요
@민수-k4e3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이고 고3 수험생입니다 요즘들어 입시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믿음은 다 사라지고 의심만 늘어갑니다 주님 이 연약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불안감은 그렇다치고 주님을 향한 믿음을 주세요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내귀는만두귀3 жыл бұрын
아멘 고3 수험생들에게 부흥을 내려주소서
@정이레-z5x3 жыл бұрын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이제라도 하나님만 붙잡으면서 이겨내보아요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그러면 다 잘될거에요!
@President_Jjit3 жыл бұрын
신은 없다 게이야!
@HhhHhh-ef4ue3 жыл бұрын
@@President_Jjit ㅋㅋㅋ여기까지와서 굳이 그소리를...?
@Wholetthedogsout-www3 жыл бұрын
와 ㅠ 지나가는 아저씬데 은혜받고 갑니다..
@jinsky21943 жыл бұрын
무교지만 경쾌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일어난다는 가사가 인상적이네요
@qkrqkr75823 жыл бұрын
기다리십니다
@geueowhhdjd195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당신을사랑하고 기다리고계셔요 꼭 4단계 풀리고잠잠해지면 가보세요 ♡♡♡ 그 가사가 당신에게 해당이 됩답니다 ♡♡♡
@mingooo54374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선택된 사람!
@TV-sp1uz3 жыл бұрын
킹령의 불타는 교회 ㄹㅇ..
@igiruni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저런 국민댄스찬양곡이 잘 안나오는게 아쉬워요. 단순하면서도 신나고 은혜로워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는 그런 찬양! 가요로 치면 90년대 인기가요 그런건가?ㅋㅋ 여튼 20대 청년때의 예배의 열정을 추억하며 잠못이루는 30대 후반의 아저씨였습니다..ㅠ
@록프3 жыл бұрын
2012년 고3때 정말 안좋은 계기로 교회 다니눈걸 거부하고 안다니다보니 자연스레 신앙심도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주님이 인도하신건지 단순 유튜브 알고리즘인지 모르겠지만 21년 8월 24일 지금 이 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었네요.. 처음엔 게임하다가 다른 영상찾는게 귀찮아서 듣다보니 어느새 하루종일 ccm만 찾아듣고있네요. 신앙심이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내안의 믿음을 멀리 뒀구나라고 생각하게되었어요. 부흥을 위한 ccm이라고 들었는데 교회의 부흥이 아닌 잠시 멀리 떠난 이들의 부흥도 같이 일어나게 하는것같습니다. 교회는 결국 안좋은 기억때문에 다니지 않겠지만 책장 구석에 있는 성경책의 먼지를 닦고 해당 영상들으면서 앉은자리에서 잠언 읽었습니다. 주님이 절 보고싶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제가 혼자 기분낸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주님이 절 보고싶어서 이 영상으로 인도해준거라고 믿습니당
@Jk-fh3ek2 жыл бұрын
눈물날 것 같아요 ㅜㅜ
@shulimer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항상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당신이 마음을 열 때 주님이 참 자유주실 줄 믿습니다! ❤❤
@김세영-q2i2z Жыл бұрын
자식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 ㅠ
@blackswang3 ай бұрын
아멘
@가만-u3u2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떠실 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분이시라 주변 사람을 통해 또는 노방전도(사이비는 하나님이 걸러주시길...)를 통해 곧 당신을 교회로 부를 수도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상처받고 떠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하나님과 이어진 실을 붙잡고 교회로(전에 다니던 교회가 아니어두 돼요) 다시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공동체를 중요하게 보십니당...글쓴이 분도 믿음의 동역자들을 많이 만나게 되셨음 좋겠어용... 이런 글들 볼때마다 반성이 되더라구요..나 또한 교회의 누군가에게 상처주지 않았는지... 저도 주님의 사랑으로 더욱 큰 섬김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당신두 하나님 안에서 자유하시길
@rude_earthpeople2 жыл бұрын
댓글들 보면서 확실히 사람 상처와 공동체에서 소외된 외로움으로 교회를 떠난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 너무 마음이 아파요💧 성도와 직접 갈등을 겪어본 적은 없지만 홀로 어색하게 교회 생활하시는 분들한테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내일부터 청년끼리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제가 먼저 손을 뻗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소외된 사람 없이 모두 함께 기뻐하며 찬양할 수 있도록! 가보자고!
@mangolove1122 ай бұрын
귀한 마음 응원합니다!
@wway3553 жыл бұрын
4:14여기 전주 나오는 순간부터 애들 막 소리지르고 난리남 중학생만 되도 너무 많이 들어서 다 뭔지 아니깐 근데 그게 또 젤 좋음
@이이-j8p3 жыл бұрын
맞아요ㅠㅠㅠㅠ
@random0153Ай бұрын
이 시그니처 전주ㅋㅋㅋ
@serwjnwi99833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들으러온사람
@지민-e8k3 жыл бұрын
아,,, 이이제ㅜ찬양으로 찐 향수를 느끼게 될 줄이야,,,...... '찬란했던 여름이었다.'
@꼬북단두목꼬부기3 жыл бұрын
지금처럼 스마트폰 보급이 되지않았고 인터넷에도 커버영상 같은것도 제대로 없었고 그나마 있던것도 화질이 깨져서 학교 쉬는시간에 이어폰 꽂고 카피하던 시절 오히려 그런 환경 덕분에 듣고 또 들었던것 같아요ㅋㅋㅋ 지금은 찬양팀도,아무것도 하지않는 28세 청년이지만 이런 신나게 찬양하는 모습을보면 저도 중고등부 때 신나게 뛰며 앞에서 찬양했던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네요. :)
@se0vin3 жыл бұрын
동감해요!! 그저 하나님 한분만 바라보며 뛰며 찬양하던때가 그리워여 ㅜㅜ
@째니-g1n3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바람-b2q2 жыл бұрын
완벽하게 똑같이 카피 안해도 되는데.. 그 시절엔 왜그리 집착? 에 가까운 카피를 했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랑 브릿지는 정말 수십 수백번씩 들었었네요. 드럼이라 어려웠음 ㅜ.ㅜ 교인들의 역겨운 모습들을 보고나서 '교회에 다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고, 성경의 내용들을 실천하며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껴서 지금은 주일성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다니는분들 중에서 사람 같지 않은것들도 많거든요..
@꼬북단두목꼬부기2 жыл бұрын
@@바람-b2q 저도 드러머였는데 뿐만 아니라 태산님 생각이 너무 와닿네요...ㅠ 태산님 화이팅 또 화이팅입니다 ㅠㅠ
@하하호호남매맘 Жыл бұрын
40대 아줌마도 공감하고갑니다 ㅎㅎ 이어폰끼고 듣고 또 듣고 따느라 정말 많이 들었죠..
@user-xz7bi3zg4z3 жыл бұрын
동생이랑 둘이서 집에 수련회 열었네요. 진심으로 근 몇 년간 이렇게 열심히 찬양 부른 건 처음인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다른 찬양들로 이렇게 또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나오는 찬양에서 느낄 수 없는 악기 소리들 막 그런 옛날 감성들 건들어주셔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albastian_3 жыл бұрын
저희의 찬양으로 함께 예배하셨다니 저희가 더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재하-s4s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락은 찬양에 있다. 주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손예인-t9z3 жыл бұрын
4:12 기타좀 쳐보겠다 하면 G A C E 같은 기본기 떼고서 어느날부터 둥둥둥둥 하고있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련회 땐 환호성으로 시작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sean_kim18 күн бұрын
마음을 불태워라 🔥
@numbers95323 жыл бұрын
이 정도 텐션이면 장로님도 같이 뜀
@숙연이정년퇴직4 ай бұрын
교회가.. 무언갈 같이 한다는 마음이 좋아서 계속 가고 싶어짐...
@우유-w1i3 жыл бұрын
아 수련회 가고 싶다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 십대때 예수님 질 만날껄 ㅠㅠㅠㅠㅠㅜㅜ 삼십대가 되어서 수련회 곡 들으면서 우는 꼴이라니 ㅜㅜㅜㅜㅜㅠ 주님 ㅠㅠㅠㅠ 그래도 감사합니다
@classic15793 жыл бұрын
7:11 모두 함께 일어나서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누구-g1y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음성지원ㅋㅋㅋㅋㅌㅋㅋㅋㅋ 약간의 에코와 함께 ㅋㅋㅌㅌㅋㅋㅋㅋㅋ
@안요한-i2q3 жыл бұрын
수련회때 중딩애들 폼잡겠다고 찬양하고 얘배할때 시크한척 오질나게할려고 일부러 막 귀찮은척하고 화장실 엄청 들락날락 거리는데 이 찬양하면 어느새 다 일어나서 소리지르고있음 내가그랬음. 그냥 수련회에서 9시 10시 이렇게 늦게 신나는 찬양하는 그 분위기 자체가 그냥 좋음
@Ra라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ㅌㄹㅇ 폼잡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연인-p3k3 жыл бұрын
밥먹으면서 듣고있는데.. 흥을 주체할수가 없더군요.. 먹던 숟가락 하나들고 마이크삼아 12분간 춤추며 찬양을 따라 부른데 마치 12분간 천국에 간것처럼 너무 기쁘고 좋았습니다 어렸을땐 정말교회에서 뛰면서 찬양 했는데.. 다시 금 우리 교회안에서 뛰놀며 주께 찬양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하달기-m7h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가 꼭 전도하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이번 여름이 십대에서 수련회를 갈 수 있는 마지막 시기에요 얼른 코로나 상황이 끝나서 그 친구를 데리고 수련회를 갈 수 있도록 상황과 여건을 허락해주세요!! 그 친구가 진정으로 크신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함께 기도해주세요!!!🙏
@pf__ymvlog77403 жыл бұрын
이미 주님은 일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멘:)🙏🏻
@EUY-o2d3 жыл бұрын
그때는 중등부였던 내가, 청년부 형누나들을 쌤이라고 불렀었는데, 이제는 어느덧 제가 쌤이라고 불리우네요, 그때 함께 찬양하던 쌤들 보고싶습니다!
@Ilang-back3 ай бұрын
2024년 수련회도 국룰은 깨지지 않았네요 자정이 넘어가서 목소리는 살짝 잠겨도 도파민 터져서 찬양하는 순간만큼은 힘들지도 피곤하지도 않다가 끝나고 피자 치킨 먹고 나면 쓰러지듯 잠들던😂😂
@사랑의요한-x7y3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 절대 죽지않는다 !!응답하라 밀레니엄 제너레이션!!!!!
@hangiu1234523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 절대 죽지 않습니다. 이상한 사이비 다 떨어져나가고 회개와 회복으로 일어섭니다. 아멘.
@김태우-z2i3 жыл бұрын
아멘!!!
@BumHong3 жыл бұрын
대신에 코로나를 퍼뜨려서 나라를 죽이고 있죠
@사랑의요한-x7y3 жыл бұрын
@@BumHong 본인들은그렇게 교회때문이라고 정신승리하십시오 ~ 언론의 마녀사냥인지도 모르고 국민들 개돼지라는소리 괜히나오는거아닙니다. 대한민국에 교회밖에없습니까?본인들 어디서 술마시다가 걸려도 교회탓할 사람들이겟죠~변함없는진리에요 사람들은 100년가까이 기독교가 이득이엇을때는 당연한거고 코로나이거 1년안되는시간동안 피해줫다고 생각하니 한순간에 욕하고 앞장서는거보세요 사람들이 이렇게 쉽게변하고 간사한존재에요 ~
@unknown-4863 жыл бұрын
정신승리는 누가 하고 있는건지.. "집단감염" 때문에 욕먹는거잖아요? 마스크 벗고 찬양하고 나눠먹고 이런 게 잘한 건가요? 네? 그건 일부라고요...? 우리 모두 하나의 크리스천~이라면서 이익과 손해 앞에선 다른 교회 다른 교단이면 다 남이고 나쁜짓을 하거나 말거나 모른척 하는 한국 교회 어디까지 추락할지 언제까지 정신승리 할지 저는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ProWilliam243 жыл бұрын
9n년생들에겐 익숙한 찬양들이죠. 2000년 초반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한 찬양들 . 너무 좋네요 ㅎㅎ
@J_Daily2 жыл бұрын
0n년생 중에서도 04까진 공감가능하다는..!! 저도 01인데 공감합니다..!!
@머머랑랑 Жыл бұрын
@머가리는백지상태 오 ~ 찬양팀에서 어느 부분을 맡고 계신가요 !
@한국노래Traper Жыл бұрын
@@머머랑랑 아직 이 새벽에 듣고 계시는 분이 있네요 ㅋㅋ
@맨유는여일 Жыл бұрын
09인데 찬양팀 입니다 ㅋㅋㅎ
@user-si9nq3zh7w Жыл бұрын
07 찬양팀입니다!
@kmh46372 жыл бұрын
내 SFC시절 ...한동대 수련회 갔을때...그때 그느낌...ㅠㅠ 이제는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지만 애들 재우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며 그때의 그 뜨거움을 느꼈네요..교회에서 밤낮없이 뜨겁게 기도하던 우리 언니들 보고싶다ㅠ
@애옹-c9g Жыл бұрын
후배 SFC 입니다! 이번 여름 대대도 한동대에서 했어요!! 선배님들께서 길을 잘 닦아주신 덕에 코로나 세대에서도 믿음이 꽃피는 중이에요. 저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대학생활이지만, 힘차게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우리 세대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fp__girl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
@이동원-y3w3 жыл бұрын
분명히 신나야 되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지는지..
@에우니-f1y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코로나 끝나고 다 같이 찬양 부르면서 은혜 받고 싶다 성도 분들과 다같이 찬양 부를 때가 그립군여... 가슴 뛰는게 차원이 다른 느낌
@chaeyeonnlwith3 жыл бұрын
알죠알죠 하 그림다
@chaeyeonnlwith3 жыл бұрын
립
@shongttoАй бұрын
함께 공감하고 추억에 젖는 분들이 많으신거보니 한국교회가 이렇다 저렇다 해도 그래도~ !! 최선을 다해 사역하셨군요 ^^ 목사님들 선생님들 성도님들 하늘의 상급이 큽니다
@fivelights-3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수련회 관중석에서 졸라 뛰었을 학생들이 커가지고 이렇게 찬양해서 영상올리는걸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 시절 같이 뛰던 학생354-
@myngsubin2 жыл бұрын
무굔데 존나신난다..
@쵹쵹한초코쿠키3 жыл бұрын
1:47 주발앞에나엎드려 ‘👏👏👏오직 👏👏👏예수’로 시작하는거 국룰 ㅋㅋㅋㅋㅋㅋ
@yjs92793 жыл бұрын
원웨이 간주부터 박수 세번쳐야지 드릉거리는 거 알죠ㅠㅠㅠㅠㅠㅠ
@정태수-l8e3 жыл бұрын
난 기독교 신자가 아니지만 이 제목을 지나칠 수 없었다..
@코지-j2y3 ай бұрын
진짜 다시 교회가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저도 찬양팀으로 활동하다가 봉사를 당연시 하는 교회사람들에게 상처받아서 안다니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수련회에서 뛰면서 찬양불렀던건 재미있었어요 ㅎㅎ
@혠이지금뭐혜니2 ай бұрын
사람 때문에 주님과 멀리 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으시길.. ㅠㅠ 비록 교회 사람이지만 사람 때문에 상처받아 주를 멀리하면 너무 안타까울것 같아요.. 다시 주의 사랑을 느끼는 은혜 받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miya-moolzomdao4 ай бұрын
이 시기가 중고딩, 청년 CCM 제일 부흥시기였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그 시기여서 그런게 아니라 그 앞시기, 뒤를 봐도 이때가 제일 CCM 가수 르네상스 시기였던 것 같아요
@핸핸핸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저 코로나 검사 받고 자택 대기중이에요. 보고계시죠? 너무 불안해하는 제 마음 아시죠..? 너무너무 힘들어요.. 주님께서 주시는 벌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제발 저를 이 힘듦에서 구해주세요.. 너무너무 힘들어요 너무너무 지쳐요 제발 아버지... 도와주세요... 오직 예수 주님만이 나의 삶의 이유시잖아요.. 저 음성 나올 수 있도록 도왖ㅍ세요. 엄마도 아빠도 오빠도 할머니 할아버지도 친구들도 다 안전해야한단 말이에요.. 제발.. 제발 주님 도와주세요.. 제발... 저 안돼요 진짜.. 한번만... 이번만 딱 한번만 도와주세요 아버지 제발 살려주세요.. 보고계세요? 봐주세요.. 제 기도 한번만 들어주세요.. 주님을 원망하지 않아요. 다 제 탓이에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응답해주세요...
@Aneyin-r7r3 жыл бұрын
현우님~ 걱정하지 말아요~ 하나님께서 현우님 걱정하는 마음 불안해 하는 마음 다 아세요, 그리고 코로나 검사 음성 나오도록 제가 기도할께요~ 현우님 화이팅!
@tv-ng9jr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얍얍얍-l8q3 жыл бұрын
음성나오셨나요ㅠㅠ
@brandonlee37583 жыл бұрын
함께 모여서 찬양하는 순간들이 많이 아쉽지만, 제발 이웃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먼저 기도하고 준비하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albastian_3 жыл бұрын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Jacob_Kim854 ай бұрын
3탄 듣고 다시 1탄 들으러 왔다 손!
@alskadudrms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어릴때 생각나서 좋았네요 고1~23살때까지는 눈물로기도하고 중고등부교사도 했어는데 찬양들으니 그시간이 그립네요 저희집안 다 기독교인데.. 어느순간 군대갔다가 전역하고 나서는 갈방지팡 하면서 어느 누구도 잡아주지도 않고 방탕환 삷을살고있네요 찬양 너무 부르고싶어 집에서 혼자 부르네요 너무 좋고 이런기회가 또올지 모르겠네요 좋은 찬양들려주셔서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하트뿅 하고 갑니다♡
@harangart76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 언제나 사랑하고 기다리고 계셔요
@jh46082 жыл бұрын
캠프에서 바닥흔들리게 천명넘게 뛰며 울고 웃으며 캠프를 즐기던 때가 기억도나요. 모르는 사람들과 어울려 찬양하고 자정까지 기도하던 그시절 캠프가 그립네요.또 정말 기쁘게 찬양하시는 모습에 부럽기도 해요. 저희 교회가 수년간의 법정싸움으로 다들 교회를 떠나고 찬양단마저 쓰러지고있어요. 웃으며 교회생활한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신디 마저 없어질까 걱정하며 찬양하고있는데 찬양듣고 다시 힘내서 나아가겠습니다. 주님 제게 힘을주세요.
@albastian_2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주실 수 있도록 글을 상단고정으로 해놓으려고 하는데 괜찮으실까요??
@jh46082 жыл бұрын
@@albastian_ 네! 기도 감사합니다
@yjj23452 жыл бұрын
9n년생 기독교인들의 심장을 뛰게하는 ㅜㅠ저때 학생때라 향수병이…저땐 진짜 다들 땀 흘리며 어깨동무하며 신나게 찬양했는데 지금은 진짜..사회생활에 찌들고 피곤하고 코로나때매 교회가기도 눈치보이고 진짜 코로나없었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더 눈물나네요..
@만만-v9x3 жыл бұрын
그래 나는 무교인데도 요즘엔 찬양노래 좋은거 많아서 나 부르고 다니잖아 ㅋㅋㅋㅋㅋ애들이 너 무교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예은-x9q4d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ㅎㅎㅎㅎ
@myoungchoi72063 жыл бұрын
하하핫 ~ 유쾌하시네요
@만만-v9x3 жыл бұрын
@@myoungchoi7206 하핫 제가 좀 그래요 하핫^^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ndom01533 жыл бұрын
찬양 그냥 신앙적인 의미 제외해도 듣기 좋은거 많음ㅋㅋㅋ
@아보카도-l5v3 жыл бұрын
제가 교회 다녀서 CCM 부르고 다니다가 제 친구가 듣고 전염 당해서 제 친구 결국 저랑 같이 교회 다닙니다..
@user-jy5uf7my3w3 жыл бұрын
멈출수 없네 부를때 응원구호(?) 있는데 ㅋㅋㅋ 주 날 구원 했으니(아멘!) 어찌 잠잠 하리(기쁨의!!) 기쁨의 찬송드리리 나 기쁨의 춤 추리( 춤 추리 춤추리!!) 내 모든 슬픔 바꾸셨네(헤이!헤이! 헤이헤이헤이!)
너무 나태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에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똑같은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제게 꾸준함을 주세요 주님
@혠이지금뭐혜니2 ай бұрын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는 올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Vocalsonai Жыл бұрын
수련회가서 찬양하고 모여서 야식으로 떡볶이에 치킨먹고..잠안자고 마피아하고 진실게임하고 놀다가 새벽기도 갔다와서 피곤한줄도 모르고 다시 찬양하고.. 그립네요 정말
@이예찬-x6z3 жыл бұрын
와 ㅋㅋㅋ 넘어가는 수준하고 인트로 수준이 그냥 너무 수준급인데 보고 깜짝 놀람
@jnchae093 жыл бұрын
와우 정말 수준급이네여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eosuchangmo2 ай бұрын
작년 수련회 가기 전 신앙적으로 무기력해서 안 갈 마음이였는데 수련회 전 날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 보고 바로 수련회 짐 쌌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올 해 수련회도 불 태울게요🔥
@혠이지금뭐혜니2 ай бұрын
저도 저번주에 수련회로 은혜 많이 받고 왔어요 ㅋㅋ 작성자 분도 작년 수련회 부터 이번 수련회도 주님 안에서 은혜로 승리할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아멘!!
@yeosuchangmoАй бұрын
@@혠이지금뭐혜니 감사해요 ㅎㅎ 받은 은혜 잘 간직하길 기도할게요
@혠이지금뭐혜니Ай бұрын
@@yeosuchangmo 잠깐의 감정이 아닌 주님의 선택일줄을 믿습니다!!
@크론-f3n3 жыл бұрын
교회안간지 10년이넘었는데 왜 ccm들으면 울컥 하고소름이돋지..?
@레베카-v4x2 жыл бұрын
1박2일 수련회갔다 오늘 도착했습니다! 살면서 처음간 수련회였는데 너무 은혜롭고 행복했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주인공이라해도.. 부모님떨어져서 진짜 먼곳에 어색한 사람들과 있는단 거 자체가 너무 불편하고 두려워서 늘 수련회는 기피해왔었어요. 근데 여기 댓글들보면서 부러움을 많이 느끼고 용기도 얻어서 큰맘먹고 다녀왔는데.. 안가면 후회할뻔ㅠㅠㅜ하나님께서 좋은 친구들도,경험도 만들어주셔서 눈물펑펑흘리고왔네요. 늘 하나님께 받기만해서 죄송스럽기도하지만 주님덕분에,성령님덕분에 정말 행복했어요. 곡조에 취하는 게 아니라 한자리에 모여서 밤늦게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성들이 제 귓가에 울려퍼지니까 황홀하고 벅차오르더라고요:) 거룩한 기쁨! ㅎㅎ 이번수련회가 그리울때마다 이 영상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Gotqlcrkflro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그립다ㅜㅜㅜㅜ 저 시절 저 느낌 ㅜㅜㅜ 여름수련회 준비하고 다녀와서 또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 준비하고 .. 여름방학내내 교회에서 보냈던 시절 ㅜㅜㅜ 그리워 보고싶다 그때 그 친구들 ㅜㅜㅜ
@이준호-j6z6j Жыл бұрын
열정으로 찬양하시는 모습이 뜨거웠던 수련회를 기억나게해 좋았습니다. 다만 작은 염려가 있다면 진정한 찬양의 의미를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영상을 보고 교회 수련회에서 하는 찬양을 신나게 즐기는 밴드 음악 정도로 여기실까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찬양하는 이유는 음악이 신나서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까지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고 감격스럽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기억하며 사랑과 진심으로 찬양하는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hohohaha8805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학생 신분으로 찬양할 수 있는 날도 얼마 없는데ㅜㅜㅜㅜ 친구들이랑 다같이 셀레브레이션 할 기회 앞으로 많이 없을텐데ㅜㅜㅜㅜ 코로나 때문에 고3 수련회도ㅜㅜㅜㅜ
요즘 운동할 때 이거 틀어놓고 하는데 믿음의 힘으로 하나라도 더 땡길 수 있습니다. 바벨 무게는 조상님이 아니라 성령님이 들어주십니다.
@김세현-y2j3 жыл бұрын
회개합니다. 젊은 날의 열정을 가지고 목회자로서 청소년들과 뜨겁게 찬양하며 그들을 이끌어 갔던 지난 날을 회상하며 지금 그렇지 못한 나 자신을 회개합니다.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EUNeFamily3 жыл бұрын
방심하다가 첫곡부터 울었네요 오마이갓.. 이 시대를 향한 주님의 일하심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부흥과 회복은 나로부터 시작될것입니다! 모든 크리스찬분들 주님의 음성에 더 용기내 반응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다시 일어납시다!!! 주의 거룩함을 다시 회복하고! 잃어버린 것처럼 보이나 절대 꺼지지 않은 복음의 능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줍시다!! 영상 감사합니다!!!! 모두 승리하세요!!
@stteo72Ай бұрын
반주만 들어도 심장뛴다... 몸이 자동으로 움직인다... 캬 성령의 바람 요즘애들도 알아야함
@_singforyou50033 жыл бұрын
베이스 인트로 들었더니 찬양팀 설 때 느껴지는 엠프 진동이 ㅋㅋㅋㅋㅋ 심장 울리는게 다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