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파리바게트 그만두고 바로 이디야 알바했었는데 해피포인트 적립하실거냐고 했다가 손님이 그것도 되냐고...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디라도 숨고싶었슴다.....
@구핑-y8n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공감이요 ㅋㅋㅋ올리브영 배라 투잡했는데 멘트 섞여서ㅋㅋㅋ 배라에서 반갑습니다 행ㅂ...까지 하고 입틀막한 경험이
@윤슬-k6e4 жыл бұрын
와 나도 디저트가게 1년하다가 편의점까지 같이했는데 편의점에서 소주 사가시는 아주머니께 감사합니다 맛있게드세요~ 라고 씨부림,, 그분이 네 맛있게먹을게요~^^ 이래서 진짜 창문 깨고 도망치고싶었다,,
@HhiiGhHi4 жыл бұрын
나만 스윙스스런 시선으로 읽혔냐
@sobock__ing4 жыл бұрын
맨날 어서오세요~~ 하는 게 버릇이 돼서 파리바게트 들어가면서 어서오세요~하고 들어간적 있다 ㅋㅋㅋㅋㅋㅋ셀프환영..세상 민망..
@user-vw7jt9yy5q4 жыл бұрын
헐 ㅋㅋㅋㅋㅋㅋㅋㅋ
@lkkkjkk586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ㄹㅇ
@ehrbs124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가형-u2b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셀프환영ㅋㅋㅋㅋㅋㅋㅋ
@1__.1224 жыл бұрын
저는 안녕히가세요~ 하는 게 버릇이 돼서 손님으로 가게 갈때도 안녕히가세요~하고 나갔는데 ㅋㅋㅋㅋㅋ... ㅠㅠ
@징구-j3h4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 근로하는 거는 정말 꿀이야,, 다른 알바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여
@BBAEKHAM3 жыл бұрын
진리의 부바부...대학원 행정실 근로당시 15년치 자료 수기, 엑셀로 다 정리한다고 근로 내내 업무 강도 최상...
@user-tg8di2zq6d3 жыл бұрын
@@BBAEKHAM 대학원은 도망쳤어야지
@チェヨンキム-g5w3 жыл бұрын
ㄹㅇ 부바부 내가 근로하는 곳은 진상들은 없지만 외국인 학생들이라 한국어 못 알아들으면 설명 다 해줘야 하고 가끔은 그 나라 언어로 말도 해줘야 하며 관리할 서류들은 여권, 외국인등록증 등등이라 까딱 잘못하면 ㅈ되고 유학생들 토픽관리 하면 하루종일 엑셀과 사진편집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음...
@daguduck4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알바 몸은 덜 힘들지 몰라도 정신건강은 정말...... 특히 중년노년층 진상 너무 힘들어요 내가 초면인 사람한테 욕먹으려고 알바를 하는게 아닌데
@얌야미-n5h4 жыл бұрын
특히 야간에는 변태들도 많습니다 ㅠㅜ
@Eddie-z4z4 жыл бұрын
편의점에서 레전드 진상 중 하나가 여름에 덥고 바로 앞에 집이라고 상의 아무것도 안입고 온 손님 있었음... 심지어 등과 팔에 이레즈미 문신 있더라,,,
@Eddie-z4z4 жыл бұрын
아 그리고 개빡치게 마스크 안쓰고 들어오는 새끼는 계속 안쓰고 와,,, 다음에 쓰고 오라고 해도 안쓰고 오니 진짜 개때리고 싶네
@박윤빈-g2i4 жыл бұрын
여기 동지들이 있었네요 저도 어떤 개새끼 때문에 엄청 힘들었거든요.
@dellahills1634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중년노년층 진상 진짜 또라이들 많아요 ㅠ 혼자 있는데 어떤 또라이 할배가 와서 일요일인데 교회 왜 안 나가냐부터 시작해서 안녕히 가라고 인사해주니까 지금 나 쫓아내는 거냐고 허헣...
@통치꽁조림-f3i4 жыл бұрын
나도 편의점 알바 한창 할때 집앞 마트가서 콜라 하나 사고 나오는데 습관적으로 "안녕히 가..계세요..." 이러면서 혼자 어이없어서 뛰쳐나옴 ㅋ
@jusus03144 жыл бұрын
뛰쳐나오는거 커엽 ㅋㅋㅋㅋ
@친절한이웃-e9t4 жыл бұрын
뭐짘ㅋㅋㅋ 뭔가 저리 가있으라는것 같닼ㅋㅋㅋㅋ
@뽀삐-l3i4 жыл бұрын
저는 택시에서 내리다가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해주세요 하고 내렸습니다ㅎㅎㅎㅎ
@린-k8k4 жыл бұрын
@@뽀삐-l3i 너무 구라같은뎅
@여돌의민족3 жыл бұрын
제 ㅊ H널 오셔서 20마년 받아가세요 간단한 설문조사로 1분이면 OK♥ ♥♥♥♥♥♥😍😍 ㄴㄹㄹㅁㄹㅇㄹㅇㅇㅇ
@bewhatiwannabeever4 жыл бұрын
근로가 누가 뭐래도 짱임,, 알바하다가 근로하니까 세상 최고,,
@선주-s6h4 жыл бұрын
ㅇㅈ 진정한 월급루팡
@치슨4 жыл бұрын
근로가 뭐에요?
@호롤롤롤로로로롤-n8k4 жыл бұрын
근로가 뭐예요?
@chrisjang44004 жыл бұрын
공기관 근로 ㄹㅇ개꿀
@포도-n5q4 жыл бұрын
대학교 오면 신청해서 하는 알바같은 일자리 있어요
@AresserA-HS4 жыл бұрын
랄라블라 소은님의 점점 뻔뻔해져가며 끼를 발산하는 그모습과 그냥 영상속 미모가 오늘 내심장을 터트렸다. 평범한 주말을 심장터진날이란 기념일로 만들어준 소은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조댕댕-w6r4 жыл бұрын
이하동문입니다
@누굴까-n1j4 жыл бұрын
이하동동문입니다
@Gml_r14 жыл бұрын
얘들아 1년동안 고생했고 다음엔 웃으면서 보자
@김정열-v7j4 жыл бұрын
이하동동동동문요
@sng_km4 жыл бұрын
식당 알바 해본 사람들은 남의 식당에 밥 먹으러 가서도 “띵동 배달의 민족 주문~!” 소리 들으면 몸이 반응함
@달빛창가-z5l4 жыл бұрын
요기요 주문! 요기요~ 도 추가요ㄷㄷ
@louiskim28324 жыл бұрын
개씹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도-f6v4 жыл бұрын
진짜로ㅋㅋ몸이 전기충격 맞은거마냥 떨면서 소리 나는 쪽 쳐다봄
@하연-o5n4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MeJang-i5c4 жыл бұрын
아ㅠㅠㅠ
@hyewon05314 жыл бұрын
음식점 알바는 배민소리, 반말하는 손님, 술주정부리는 손님 제일 싫다. +) 서비스직이다보니 문 종소리나면 반사적으로 “어서오세요”가 튀어나옴
@김자반-n7y4 жыл бұрын
배민소리는 왜요?
@user-woobs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 저거 배민 주문 완전 시끄러워서 짜증남ㅋㅋㅋㅋㅋㅋ
@anikak.71664 жыл бұрын
@유니나기 정신 나갈거같아 정신 나갈거같아 정신 나갈거같아 정신 나갈거같아 정신 나갈거같아 정신 나갈거같아 정신 나갈거같아
@몽실이-m2k4 жыл бұрын
@은아 아 인정요...
@ssk-rp5gw4 жыл бұрын
요기요 주문 요기요!^^이 아줌마 목소리도 진짜 좆같음...노이로제 걸릴것 같아..
@imk22474 жыл бұрын
3:10 ㅋㅋㅋ 나도 편의점알바하다가 쉬는 날에 집앞 마트에서 계산하고 가는데 계산해주시는 분이 계산하고 안녕히가세요~ 하는데 나도 모르게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이래가지고 개10뻘쭘
@falling_asleep_4 жыл бұрын
난 그래도 무급인 도서관 봉사 짬밥이 있어서 도서관 알바는 한번 해보고 싶긴함....ㄹㅇ 사서들이 해야하는 일까지 해본사람..^^ 씨디 정리부터 책 정리, 신간도서 스티커 붙이기 등등..중고딩때 열심히 시간을 벌었지....
@Savina-i9d2 жыл бұрын
그건 사서들이 해야할 일이 아님니다… -문정과학생….
@SixChicken4 жыл бұрын
1:15 *알바도 경험있는사람만 뽑으면 나같은 20세는 어디서 알바하나요..? ㅠ.ㅠ*
@레몬나르고빚갚으-c8p4 жыл бұрын
ㅇㅈ
@dhjang96344 жыл бұрын
처음은 인맥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더라구요 ..!!!
@ejh09021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잘 안뽑아요 워낙에 경험도 없고 튀는 애들도 많고 해서..ㅜㅜ
@jina39894 жыл бұрын
@@dhjang9634 맞아여 첫알바 친구가 꽂아줘서 했었어용
@오렌지주스-o7t3 жыл бұрын
@@king_fire_fist 나도 첨 오픈하는 가게에서 뽑혀서 곧 알바할 예정..!
@민규김-r5h4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진짜 40대~50대 진상 ㅈㄴ 많아 물건 두개 사가서 봉투 안드렸더니 1+1 사서 지금 사람 무시하는거냐고 나도 기업 오너 인데~~~~~~~~ 이지랄 부터 5분 동안 설교 ㅈㄴ함 그리고 어떤 분은 갑자기 마스크 벗고 손에 침 뱉고 나서 돈세서 나한테 줌 그냥 마스크를 벗고 오지 그럴꺼면
@qzsi-vg2kx4 жыл бұрын
진짜 공감 ,,
@j_hyeon_3 жыл бұрын
으악..
@dorigol12184 жыл бұрын
소은님 진짜 인정해요ㅋㅋㅋㅋ 올리브영 알바 했었는데 그만두고 다른데가면 진짜 나도모르게 매대 정리하고있어.. 친구가 알려줘서 알았어요ㅋ큐ㅠㅠ
@딸기가좋아좋아4 жыл бұрын
내가 겪은 역대 진상은 온갖 지식인인 것 처럼 하는 아재들이 밥 먹고 나보고 커피 타 달라고 해서 손님^^ 커피는 셀프입니다^^ 했다가 큰 소리로 그거 하나 못해주냐고 지랄 지랄을 가뜩이나 손님 겁나 많았는데 하... 계속 무시하고 할 일 하니 결국엔 자기들이 알아서 커피 마시고 가심. 그 후에 그 테이블 치우러 갔는데 아재들 테이블 위에 커피 쏟고 감 일부러 그런 것 같은데 진짜 개짜증 나 죽는 줄 며칠 뒤에 또 그 아재들 왔었는데 술 마시고 운전하려 해서 바로 경찰에 꼬발림>
@강명래-v2r4 жыл бұрын
1:30 모근에 힘 꽉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ts-go-link3 жыл бұрын
ㅌㅅ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hdc98nl9spq1p4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알바를 약 1년 2개월 째 하고 있는데 내가 손남으로 들어가서 나올 때도 무의식적으로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나이키에서 일하다가 ABC마트로 이직했는데 첫날에 우렁차게 어서오세여 나이키입니다!!!!라고 외쳤을때 고객이랑 직원들 표정은 아직도 있지 못해..
@Citrus._.4 жыл бұрын
도서관에서 알바해보기 전에는 그냥 원하는 책만 쓱쓱 찾아다가 무인대출기에서 혼자 대출해가서 잘몰랐는데 공공도서관에서 근로로 알바로도 해보니 도서관에 의외로 진상들이 많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직접 경험한 케이스 :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가 우리 도서관에 없다고 했더니 사실 자료가 도서관에 있는데 일부러 없다고 하는거 아니냐고 따지기, 인쇄 비용 얼마하지도 않는거 공짜로 해달라고 하기, 잡지 몇 페이지 칼로 도려내가기, 신문 날짜 지난거 자기한테 달라고하기, 신문 자기가 먼저 보겠다고 이용자들끼리 싸움 등등
@쑥-m8e4 жыл бұрын
가장 기억에 남는 알바 키즈카페... 아이들과 노는 보조 선생님 및 카페 서빙이 분리가 안 되어서 힘들었지만 일 없이 애들이랑 놀 때는 애들이 너무 귀여움. 선생님 힘들다며 주물러주고 자기가 아끼는 거라며 보석이랑 스티커 주고 자기 주스도 갖다줌...☆ 다만 너무 뛰어다녀서 토를 하거나 노는 데 정신 팔려 화장실 안 가서 미끄럼틀에서 싸면서 내려오는 친구들이 간혹 있어서 멘붕이 오기는 함...^^
@수연S-f3r4 жыл бұрын
국가근로가 다들 꿀이라고 하시는데 꿀을 넘어선 진정한 월급루팡 알바는(물론 단기라는게 함정이지만..)따로 있습니다..!! 공공일자리죳 (물론 어지간한 일반 알바만큼 외울거 겁나 많고 빡센데도 있긴한데 대부분은 아님 공무원이 하는 일 없이 놀고있는거 봤다는 분들..그사람 정식 공무원 아닐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진짜 공무원 쎈세들은 핵바쁨))
아 진짜 랄라블라 안내멘트 걍 나 보는 줄 알았다..~ 올영 알바 짬밥 땜에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하는데 계산하면서 올영 계산 안내멘트 해버림 현금영수증 하실때마다 앞쪽에 전체 번호 한 번 입력해 주세요~ 이러면서 항상 올영 톤으로 말하게 돼요ㅋㅋㅋ ㅠㅠㅠㅠㅠㅠ
@idontloveyoutoo3 жыл бұрын
모든 알바생들 존경합니다. 전 고깃집 알바중이에요. 사장님 얼른 해고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소소한 바램이에요.
@hararahololo4 жыл бұрын
돈 버는 것은 다 고됩니다 ㅠㅠ 하지만 쓰는건 어찌나 쉽던지...
@최하늘-q1x4 жыл бұрын
파리바게뜨 씨유 지에스 돈까스집 해봤는데 돈까스집이 젤 힘들었음... 혼자서 물류정리 재료손질 요리 테이블세팅 설거지 배달주문 받기 전화 받기 진짜 넘넘 힘들었음ㅠㅜ지금 파리바게뜨 오픈이라 힘들긴한데 그때 배민주문 받으러 온 기사님 배달의 민족 주문!알람 울리고 요리 하면서 손님이 계산해달라고 하지 전화는 울리지 혼자서 일하는데 ㄹㅇ 울뻔ㅠㅠㅜㅠㅜㅜ욕은 다 먹고ㅠㅠㅜㅠㅡ에휴...그것도 1년반이나 지났네...
편의점의 가장 큰 문제는 진상보단 급여겠죠..... 서울은 모르겠는데 지방 편의점은 최저시급 안주고 주휴수당도 안 주는데 점장이랑 실장이 바라는것도 많음.
@willidol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요… 시급 6,500원 주면서 야간수당 없지 주휴수당없지 휴게시간도 없고 한시간마다 한번꼴로 점장이 와서 이건 왜 안했냐 이건 왜 이래 이러고ㅠㅠ cctv로 감시하면서 문자로 계속 연락해서 그만뒀습니다
@hy_42794 жыл бұрын
진짜 일하는데 배민 소리가 들리는 환청...하루에도 수십번 울리지 않는 띵동 배달의 민족 주문 ! 소리가 들려서 포스기를 확인하자
@우우-i8g3 жыл бұрын
와 ㄷㅂ 이건 진짜다 배민 환청 족발집에서 일할때 뒤지는줄 ㅋㅋㅋ 다행히 배달 없는 고깃집 갔지롱
@성이름-g9g4b2 жыл бұрын
나는 알바 한번도안해봤는데 어쩔때 한벅씩 배민소리 들림 환청ㅌㅋㅋㅋ
@CocoPhamHannie3 жыл бұрын
편의점 cu(2번) gs25(2번) 미니스탑(1번 직영, 야간) 카페, 대형마트 (이마트 주류 음료 진열, 홈플러스 빵집), 칵테일 바, 노가다 등 해봤지만 신체적으로 힘든 건 예상처럼 노가다>이마트 주류, 음료>칵테일바>홈플빵집>편의점 정신적으로 힘든 건 1. 노가다(신체적으로 너무 힘드니 몸도 뭉치고 또 일 갈 생각에 괴로운 정도가 다른 알바랑 차원이 다름 귀찮은 게 아니라 힘듦..) 2. 칵테일바(진상, 새벽5시퇴근 2주 하루쉼 정신줄을 놓고 다님. 술 이름과 안주 이름도 엄청 많고 안주 만드는 방법, 칵테일 만드는 방법이랑 병 돌리는 거도.. 배웠는데 왜 배웠는지 모르겠음. 아무튼 짜잘하게 할게 많음) 3.카페(하루에 오전 오후 마감 타임이 나뉘는데 일하는 시간이 4~5시간이라 돈도 안 되고 외울 거도 단기간 알바하기엔 너무 많음. 길게 일하고 하루 근무시간 길면 할만할 듯. 대학생들 단기알바엔 별로 추천은 안 함. 경력자 아니면) 4.빵집(평타) 5.편의점(주간 야간 다 해봤지만 물건 들어오는 시간, 청소, 교대할 때 바쁠때만 딱 바쁘고 자기 시간 많음. 진짜 정신나갔나 싶은 진상도 오는데 매일 오는 건 아니라 참을만 함. 사장님 마다 폰 사용이나 책 같은 거 허락 유무 다름) 6. 이마트 주류 음료(몸은 힘들지만 또래가 많았고 또 사람들이 웃으면서 인사하고 그래서 정신적으로는 제일 편했음 몸은 힘들어도 사람이 좋은 게 몸 편하고 정신 힘든 거 보다 100번 낫다는 걸 느낌.) 근데 뭐니뭐니해도 편의점 직영이 모든 걸 따졌을 때 가장 좋음. 자기시간도 있고 시간 딱딱 지켜주고 진짜 돈을 많이 줌. 야간할 때 1.5배에 주휴수당 다 챙겨주고 아무튼 개꿀임.. 일반 기업 신입 사원보다 많이 줌. 진짜 직영점 따라다니면서 야간 알바만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ㅋㅋ
@Dlro-lg4xh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cu입니다 내가 복받은 건가..? 난 진상손님 본적이 없는뎅... 지금도 일하면서 90%를 폰하는 행복한 편돌이입니당
@kkijeong4 жыл бұрын
백화점 화장품가게(네컬), 레스토랑, 투썸, 개인카페, 놀이공원 청소부(겸 지도), 헌혈 카페 피켓(고딩 때), 고딩 과외, 중딩 과외까지,, 나의 삶은 알바와 함께였다..⭐ 과외가 시급 개꿀이긴 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 오져서 나는 개인카페가 젤 좋았고 놀이공원은 잠깐 대타 구하는 거 너무 짧게 해서 아쉬웠다는..😭 서비스직 만렙 되다보니 내가 손님인데 직원한테 서비스톤으로 말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네~ 이거 시키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죄송하지만 메뉴판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이 난리ㅠㅎ +) 투썸에서 매니저 급으로 오래 일했는데 투썸 있다보면 실수로 반갑습니다 투썸입니다~^^ 자주 함..ㅋㅋㅋㅋㅋㅋ
@임현지-o3n3 жыл бұрын
평일 주말 나눠서 식당으로만 투잡한적 있었는데 하필 둘다 손님에게 메뉴 고르라는 멘트여서 레스토랑 알바에서는 우동을 고르라하고 초밥집에서는 스프를 고르라고 한적이 있어서 나도 놀래고 손님도 갸우뚱? 하면서 그것도줘요??? 해서 놀랬어요 ㅋㅋㅋㅋㅋㅋ
@user-wt8ds6ze8w4 жыл бұрын
편의점,술집,음식점,패스트푸드점,사무보조,명품매장가드 알바 경험한 미개봉 중고 20학번입니다.. 대학은 안가고 일만 하고있네요.. 특히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갑질 문화의 끝을 봤네요 ㅎㅎ 좋은 경험이에요 ^-^
@오연호-f2h4 жыл бұрын
저 뷔페 알바 1년 반이나 하고 있는 뷔페 알바생인데 진짜 뷔페 알바 급한 돈이 필요하거나 한달만 할려하면 하세요 장기적으로 하고있는 저를 보면 답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뷔페 알바는 대부분 주급이다 보니까 돈 모으기가 힘들어요 이거사고 그냥 또 알바하고 돈 벌지 뭐 이러다가 나중에 알바 그만두면 돈이 없어요ㅠㅠ
@Mung2mungmung4 жыл бұрын
2:21 와;; 나 소은님이랑 아는 사이인듯;;
@ralpadmusicno14 жыл бұрын
Pc방 매니저 1년 6개월 외에는 알바를 해본적이 없네요. 회사일과 외주작업의 반복...
@meryukccho95254 жыл бұрын
음식점에서 알바했던 친구가 있는데 걔는 알바병 있는지 항상 다먹고 접시 모아놓고 테이블도 닦아 놓고감ㅋㅋㅋ
@shiba-ii8el4 жыл бұрын
우리집은 알바하는 사람없는게 걍 그거 해요ㅋㅋㅋㅋㅋㅋ뭔가 뒷처리도 깨끗하게?
@Nayeon66473 жыл бұрын
저도 카페나 식당에 가면 항상 깨끗하게 치웁니다 ㅋㅋㅋㅋ 지금도 못고치는 좋은 습관
@lenajs203834 жыл бұрын
1:31 모근에 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say1985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짜 ㅠㅠㅠ 어서오세요가 입에 붙어서 일안하는날 다른상가 화장실에서 손씻다가 어떤 사람이 화장실들어왔는데 어서오세요~~했다가 서로 민망했어요 ㅠㅠㅠ
@Omori-Gimchijjigae_Ramyeonn4 жыл бұрын
편의점 거의 2년차인데 봉투값 가지고 욕먹고 그 몇 초 참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고 정리 하다가 바로 안 튀어가면 뭐라 욕하고 신분증 보여 달라고 했다가 욕먹고 외상 안 받는다고 했는데 욕 하면서 물건 던지고 물건 정리 하러 워크인(=냉장고) 들어간 지 30초도 안 됐구만 밖에서 야야야 소리 질러서 빨리 튀어 갔더니 욕하고 갑자기 매장에 취객이 들어와서 욕하고 난동 부리고 어떤 미친놈은 지 폰으로 내 뚝배기 깰라고 하고 솔직히 이거 말고도 진짜 많아요 다 쓰긴 너무 길어져서 걍 이것만 쓸게요ㅋㅋㅋㅋ 그리고 저거 욕한다고 쓴 거 그냥 듣기 안 좋은 말이 아니라 ㅅX, 개XX 이런 말들이에요.... 저 진심 진상놈들 아가리 확 꼬매버리고 싶어요
@ueooo4 жыл бұрын
도서관 근로입니다..ㅋㄹㄴ때문에 학생들 안와서 안힘들줄 알았죠...안해놓은 책정리덕분에 어깨갈리는줄 알았습니다.
@김맹-i8b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알바도 못하고ㅜㅜ 그래도 작년에 불사조님 덕분에 주식하면서 알바못한거 주식으로 만회햇네용ㅎㅎ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gyeosy3 жыл бұрын
편의점은 케바케인듯. 난 동네사람만 오는 야간편의점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안오고 물류도 뭐 대학가 편의점이나 번화가처럼 많은 것도 아니라 1-2시간이면 2차 물류 혼자 다함.. 물론 2차 물류 정리하는거 힘들긴한데 그거 빼면 뭐.. 편했음. 약간 좀 많이 지루하기도 함 (냉장고에서 음료 정리하다 환청들려서 나간 적도 많음)
@shha-ing4 жыл бұрын
편의점도 편의점마다나름이고 시간대별로도 케바케예요.. 쉴시간도 없고 앉을시간도 없고 몸과 정신이 모두 탈탈털려서 끝난답니다ㅠㅠ
@계피콩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qpwoierjm3 жыл бұрын
직영점은 ㄹㅇ..
@김지태-s9h4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는 언재쯤 저런 알바를 할수있을까 요즘 20살은 알바를 할곳이없다
@지연-o8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20살 뿐만 아니라 그냥 다 X..
@민규김-r5h4 жыл бұрын
난 바로됐는데? ㅋㅋ 면접팁:네네넨ㄴ네네ㅔ네ㅔ네네네네ㅔ네네네네네ㅔ네네네네ㅔ네네네ㅔ넴 이러고 있으면 합격 아 네네 아 네네 아 네네
ㄹㅇ ㅋㅋㅋㅋ 방금 알바 끝나고 집 와서 샤워하고 누웠는데 손에서 ,, 아직도 꼬치 냄새가 나네요...^^
@쑥-m8e4 жыл бұрын
무한리필 알바, 족발집 알바, 호프집 알바....한 이후로 음식점 가서 밥 먹다가도 사람들 나가면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는 나를 발견했다...ㅋ큐ㅠㅠ 편의점은 학교 안에 있는 편의점이 최고예욥^^ 술도 안 팔아서 개꿀 피시방은 카페 +피시방 +편의점 합친 기분...별의별 진상 다 보고 성희롱 드립하는 초딩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신고^^)
@한세빈-v3b4 жыл бұрын
지현이누나 완전 이쁘시다 ㅠㅠㅠ
@잔뜩행복해야해4 жыл бұрын
특이한 알바인데 저는 약국알바 하다가 코시국에 공적마스크 판매하느라 죽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주민등록번호 확인하고,, 외국인이랑 대리구매 등등 다양하고 계속 바뀌는 마스크 구매 기준과 지침들 ㅠㅠ 얼른 코로나 끝나서 제가 서른이 되기전에 투명칸막이 없는 이십세들 보고 싶어요 🥰
@김시현-y4k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쉬운일은 없습니다 앉아서 편하게 하는 공부도 힘든만큼
@힐링되는식물원4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 브금 제목이 뭔지 아시는분?? 이십세들에서 나오는 브금중에서 이 브금이 가장 좋네요~!!
@krystal25064 жыл бұрын
매번 볼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소은님 진짜 너무 이쁘신듯 언니 너무 이뻐여ㅜ
@돌멩돌멩-b8q4 жыл бұрын
알바는 아니고 봉사시간 1학년때 다 채워버리자는식으로 4달동안 매주 주말 3시간씩 도서관에서 책정리를 했는데 봉사시간 꽤 채우고 그만했는데 정신차려보니 우리학교 도서관에 책빌리러 갔다가 책을 정리하고있었다는 전설... 그리고 기껏 50시간 넘게 채웠더니 메로나때문에 40시간도 만점을 준다는..^^
@김민채-m1s4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 하실 분들 전단지 알바하세요. 아파트 꼭대기부터 내려가면서 붙이는 거 했는데 나중에는 19층 10분만에 붙이더라구요. 그대신 근육통 때문에 다음 날은 아무 것도 못해요...
@김규나-w2z4 жыл бұрын
학과사무실에서 근로하는데,,시험기간 때 한 부교수님께서 방역 수칙 안 지켜서 지켜주셔야 한다구 전하러 하니까 아니 선생님~ 저희 대형 강의실 써서 괜찮다고요 이러길래 만약 확진자 나오면 이거 교수님이 전적으로 책임지는 건 물론이고 학과 전체가 피해 봅니다.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러니까 계속 손으로 툭툭 저 치면서 아니 선생님이 뭔데 이러시는데요~ 이래서 진짜 그때 기분 최악이었어요 ㅠ 학과장 교수님 오시니까 그제서야 사과 하는데 그것도 교수님한테 사과한거지 저에 대한 사과는 1도 없던 😭 그런 경험이 있네유 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