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도 중국인 이나 유대인들처럼 세계 각나라에 다 퍼졌읍니다. 이제는 한 민족 국민이 아닙니다 우리는 다 세계에 합쳣읍니다
@albertchoi44925 жыл бұрын
내가 76년도 이민가서 살던나라네.76년 한국떠나 10개월 볼리비아살다가 77년 알젠틴가서 17년 살며 결혼하고 3자녀낳고 미국와서 산지 24년... 알젠틴 이민 50주년 축하하고 늘 번성하시길...
@블랙맘바-x6s2 жыл бұрын
와..제가원하는 삶을사셨네요
@jeny67162 жыл бұрын
Albert choi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1976년에 미국으로 이민왔어요. 취업이민으로 ..
@최경수-d3x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잊고살았던 여러가지를 느끼게해준다. 우리 동포들께 진심으로 박수를보낸다.
@benkim20162 жыл бұрын
저는 한르헨티나에서 6개월 살았던 기억이 ㅜㅜ 30년 전 이지만 그립네요 ㅠㅠ
@ldc3kim159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됐습니다. 영상은 벌써 6년 반이 지났네요. 1980년 Buenos Aires에서 Ushuaia 내려가 열흘 가까이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 문선생님과 아드님까지 (그때는 미혼) 고인이 되셨다니... 화면의 사모님은 옛 모습이 보이네요. Pablo Moon이라고 기억이 납니다. 아드님을 도와 군 부대에서 음식 찌꺼기를 트렉터에 싣고 돼지 사료로 나르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브라질에서 따님 부부가 와서 만났던 기억 그리고 Buenos Aires에서 지내던 막내 따님도 기억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한번 연락 했으면 합니다. 미국 뉴저지 에서
@오떼르의전원사시사2 жыл бұрын
다빈군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어찌 타국에서 이민3세로 태어나 모국어를 이리 완벽히 구사하는지 부모님의 애국심과 다빈군의 정체성에 실로 놀랍습니다 언제 아르헨티나가면 꼭 뵙고 격려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ifuknow702 жыл бұрын
저도 취재하면서 속 깊은 생각을 하는 젊은 청년이 참 대견했습니다. ^^
@albertchoi44925 жыл бұрын
우수아이아 고 문명근님 손주 문다빗 인터뷰도 참 잘하네요.한국말도 잘하고 똑똑하네요.
@piosuh99122 жыл бұрын
친하게 지내던 친구 "정재면" -1973년 서울 명지중학교 졸업 (57년생?) 이 1970년 중반경에 아르헨티나로 가족이민을 갔었는데 몇 차례 편지를 주고 받다가 연락이 끊어졌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아르헨티나 애기만 나오면 늘 궁금합니다. 누님한분과 형님이 계셨던것으로 기억 납니다....보고싶네요.
@illjaeyoo45242 жыл бұрын
오래 전에 미국으로 재이주 했읍니다
@picopejerrey8 жыл бұрын
아르헨티나 30년 산 교민으로써 귀사의 다큐멘터리를 흥미있게 잘 지켜봤다. 다만 흠이라면 단 50분안에 아르헨 이민 50주년을 담아내기는 역부족이었으며 대부분 아르헨티나에서 성공을 이룬 사람들에게 관해 집중조명을 했는데 한 예를 들어 아르헨티나에 굴을 전파한 고박원석씨에 대한 내용이라든가, 남미 최초의 한인골프장을 이룬 미담등 많은 내용이 누락된데에 매우 아쉽기만 하다. 차후에 다시한번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기회가 생긴다면 한국사람으로써 아르헨티나에 동화되어 재미있게 사는 본인과 같은 사람도 취재해가길 바란다..ㅎㅎ
@2mb10006 жыл бұрын
거기 독뱀 많아요? 외국에는 독뱀도 많고 벌레도 많아서 깨물면 엄청 아프고 죽기도 한다던데 ㅠ.ㅠ
@TheHueann6 жыл бұрын
아르헨티나에서 무슨 일을 하시나요?
@jameskwon31136 жыл бұрын
단 50분 안에 모든걸 표현하기는 힘들겠지요
@kolaskytorobygla60289 жыл бұрын
Lastima que no esta subtitulado. Parece muy interesante conocer la historia de los compatriotas coreanos en nuestro pais.
@이영희-w3r3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화이팅 🙌
@leebaekim6 жыл бұрын
Que hermoso documental MOON familia!!!!! Yo estoy en Santiago del Estero desde 1978..........
@Nigtiger9875 жыл бұрын
아마 황진희씨는 오래전 알젠티나 9시뉴스 앵커로 잠시 발탁됬었죠. 수개국 언어가능했고 대학수석으로 졸업도하고' 아마 미 CNN에서도 초청이 와서 갈수도 있었고 그당시 암튼 교민중 수재자로 유명했었죠.
Mi primer beso lo recibí de una joven Argentina en Buenos Aires.
@anycoca8 жыл бұрын
Lo quiero con subtitulos! Algo puedo entender gracias a los kdramas, pero entendería más con subs~
@Jade0918able2 жыл бұрын
명근 할아버지 가족은 자연스런 분업의 좋은예입니다
@kaykim72522 жыл бұрын
대한 사람분들 장하세요. 이겨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병학-e1e2 жыл бұрын
Encantado de connocerles.
@michaelshin71462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가족분들 이세요 존경합니다
@kkist18864 жыл бұрын
근데 큰아들은 한국말을 엄청 잘하네요.
@shanhuzhao87392 жыл бұрын
아르헨티나 한민족이 사신다는거 자체가 기적이네
@samoh60842 жыл бұрын
남미로 이민간 한국인들은 특유의 시간이 멈춰있는 느낌이 강함.. 요즘한국에사는 한국인들조다 더 한국인같네
@alfredbeck22622 жыл бұрын
South Korean government did not realize how much Korean immigrants import Korean products. Americans did not eat dry octopus.
@Doit66116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싫다고 떠났는데 지금은 역전 죽으나 사나 고국을 지키며 자유경제 자유대한민국인들이 자리ㅣㅇ스럽다
@kenjkbs6 жыл бұрын
ysok66 한국 사는 사람들도 고국 싫어하는 사람 많습니다. 괜히 "헬조선" 라는 말이 나온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놈의 "자유경제" 때문에 빈부격차가 더 커졌다는건 알고있나요? 한국의 청년실업률은 얼마나 되는지는 인지하고 계신가?
@sensingman98025 жыл бұрын
그렇게라도 위안하면서 사셔야죠. 한국이 못살던 시절에 부자나라 국민으로 산다고 얼마나 본국사람을 무시했던가. 사실은 지들도 남의 땅에서 차별 받으며 살면서...
@Caregiver_daljoo2 жыл бұрын
50년전 부산 부민동 부민교회 장로님 가족들 소식 궁금하네요~~ 남성여중 울 큰언니 친구 배성숙 언니~ 그 장로님 운영하시던 축복당 빵집~~~~
@user-yv7tz6sr8zАй бұрын
장기적으로 보면 ㄹㅇ 아르헨티나가 우리나라보다 낫지 ㅋㅋ 내가 지금 20대 중반인데 50 60 70 80대정도 나이 먹으면 그땐 정반대일 듯 ㄹㅇ 우리나라가 아르헨보다 먼저 더 망한다에 한 표 건다 ㅋㅋㅋㅋ 저긴 음식,자원이라도 많고 땅도 크고 넓지 ㅋㅋㅋㅋ ㄹㅇ 아 ㅇㅇ
우리나라 70년대 시골 가봤냐? 어디 우리 70년대 시골과 비슷? 지금 우리나라 시골보다 낫구만... 지금 우리나라 시골 노인네들 밖에 안살고 엄청 후진데..
@hanjitos6 жыл бұрын
No sabia que habia tantos coreanos en argentina xd
@suktawo2 жыл бұрын
이 사람은 대한민국 사람도 아니야! 아르헨 사람이고 교황청 사람이지...인종이 한국인이지....
@maestrolee31762 жыл бұрын
이런 사고방식, 극우도 이정도면.
@youngsoonmoon4368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안들려요
@ifuknow70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최초 업로드시 왼쪽 오른쪽 채널이 통합되어 올려진 것이 아니라 한쪽 채널만 나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거리의고독자2 жыл бұрын
레오 메시
@noabaak2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갑갑하다. 난 빠리가 좋다. 여긴 뉴욕.
@포도스6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지지리 못할 때 희망이 없다며 바로 한국을 떠남;; 근데 한국에 남은 사람들은 희망을 가지고 산업화을 완성시킴. 이제 남미 따위와는 비교 안될 만큼 잘 사는 나라가 됨. 남미 교민들 아프면 자국 의료비나 의료 품질 때문에 한국에 와서 치료 받음. 대한민국은 인도적차원에서 교민한테 의료보험 혜택을 줌. 그래서 2000억 매년 적자를 보고 있음. 솔직히 50~60년 이민간 교민은 그렇게 대우해 줄 필요가 있나? 희망이 없다고 이민간 사람들인데...
@정정-c1n6 жыл бұрын
너무 결과주의적인 말씀인 것 같습니다..
@albertchoi44925 жыл бұрын
포도스님 잘모르는거 같아서 한말씀 할께요.교민들이 한국에서 의료혜택을 받는다는데 잘모르는 말이예요.해외교포들 한국서 6개월간을 꼬박 체류해야 의료혜택받습니다. 바쁜 이민생활에 6개월간을 출국안하고 6개월을 한국서 의료헤택때문 체류합니까? 오히려 많은 해외교포들이 단기간 한국에와서 보험혜택없이 비싼 치료비내고 검진합니다.그저 소문으로 듣고 이야기 하지 마시길...
@gracekwak66665 жыл бұрын
@@albertchoi4492 그런 거 신경쓰지 마세요 비틀린 사람이 뭘 볼 수 있겠습니까?
5 жыл бұрын
@@albertchoi4492 6개월로 바뀐지 1달되었고 다문화 가족도 공항에서 3개월 건강보험요 일시불 로 내면 건강봇험중 나옸거든 이런 미친 나라가 한국임 다문화에 미친나라
@danggolkim16634 жыл бұрын
조금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구요. 솔직히 2세 3세로 넘어가면 한국어도 못하는데 부모가 한국인이라고 같은 한국인으로 적용하기가 어렵다고는 생각하지만 굳이 그렇게 밀어낼 필요가 있을까요? 서로 포용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현지인과 결혼해서 태어난 2, 3세대라 하더라도 언어를 않지 않고 문화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사이에 태어나서 한국어도 못하고 생각하는것도 다른데 한국인이라고 여기기에는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언어를 배우지 못한 경우도 있겠지요ㅎㅎ 결국은 포용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icopejerrey8 жыл бұрын
번역이 필요하신가? 하하하하
@hanjitos6 жыл бұрын
2:35 no cjau el trolin JAJAJAJ
@jaimelannister31984 жыл бұрын
남미 의류시장 중국상인하고 볼리비아 상인이 점령한것 아닌가요???
@kimsang97685 жыл бұрын
알젠틴 도둑 의 나라. 스페니쉬 똥..속지마..일딴 한국 사람 인제 안 맞음..교포들 고생 하셨음.. 근데 한국에 있느사람 꼬 득이지마셔..88년 갔다가. 완전..아니거드덩 ..지금 29년 미국 시민권자 신청중.. 사람..
@maestrolee31762 жыл бұрын
88년 한국 가서 가졌던 경험으로?
@양병학-e1e2 жыл бұрын
주 아르헨티나 대사 영사관들 스페인어 소통합니까. 현지정계 재계인물들과 교류하나요. 나은 불신이 더커요. 영어도 못하고 소통못하는 외교관들 바글바글.
@grasse77772 жыл бұрын
유수정씨 아무리 댄스의상이라해도 너무 노출도 심하고 보기에 안 좋습니다.조금 단정하게 입으셨으면 보는 사람도 덜 부담스럽겠어요.음란해보입니다.
@schubertrock1731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기준이신것 같아요...이정도는 일상이고 이분이 한국분이 아니라 타인종이었어도 같은 말 나올까 생각하게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