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두 분 쇼핑 편 좋아하는데 올라오니 반갑네요 ㅎㅎ 이번에도 알찬 쇼핑 하셨군요. 북촌? 서촌? 들르게 되면 한 번 놀러가봐야겠어요. 테이프 블라우스? 잘 사신 거 같아요. 딴데선 저얼대 못 구할 옷인 듯 합니다 ㅎㅎ
@YJY Жыл бұрын
그죠?? 그래서 많이 찔리는데 결단했습니다!! 근데 여긴 한성대 입구역 바로 앞이예요. 북촌 서촌에서는 좀 멀어요
@케슬린-j8x Жыл бұрын
@@YJY 오 그렇군요 한성대면 길상사 있는 쪽이네요. 그쪽 갈 일 있으면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해요.^^
@박정언-g7e Жыл бұрын
이번주 생각보다 빨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쁜봄에는 역시 옷쇼핑이죠~~~
@YJY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그러다가 여름되면 또 하고, 가을이니까 또하고, 겨울되면 빈티지 황금기라 또..........
@양배추-n7b Жыл бұрын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있나요^^ 쇼핑도 재밌고 카페에 앉아 서로의 수확물 확인하고 자랑하는건 더 재미있어요~^^
@YJY Жыл бұрын
못지나가죠........ 맘먹고 갈 때보다 지나치다가 발견하는게 더 많아요
@유형석-k7w Жыл бұрын
리히텐슈타인 느낌나는 가방 좋네요 식당에서는 음식 재촉하지 말기로 … 잘봤습니다
@YJY Жыл бұрын
재촉하지 맙시다
@토리토-g4p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레깅스랑 요넥스 신발코디 너무 산뜻해요! 저도 보라색아이템 구매해보고싶네요 그리구 리 데님자켓 주머니가 참 예쁘네요 광장시장이나 동묘에 가서 사이즈 맞는 아이 구해봐야겟어요
@YJY Жыл бұрын
저도 맘에 드는 코디, 그날 사뿐사뿐 걸었습니다 ㅋ 캬~ 예리하심. 주머니가 사선졌어요. 청자켓 성공하식길 바랍니다!
@my-isabelle Жыл бұрын
사야 할 옷 품목을 적어두고 그외엔 사지 않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쉽지 않아요. 또 매일 다른 옷을 입겠다고 결심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죠. 오늘 영상의 관전포인트는 "딸기우유!"... 어쩜 그리 맑으실까요?
@YJY Жыл бұрын
이 댓글 보고 썸네일 바꿨습니다! 친구 나오는 영상이 별로라 제 얼굴로. ㅋ
@YJY Жыл бұрын
자막 중 히끗히끗(x) 희끗희끗(ㅇ) 😃
@김에스더-u4g Жыл бұрын
늘 보고 있습니다 보면 또 보고싶어 돌려보고 있습니다 저 또한 빈티지 좋아하고 가게도 했었는데 잘 안되 접어습니다ㅎ
@YJY Жыл бұрын
빈티지 좋아하는 것과 비즈니스는 별개죠. 저도 채널 하면서 빈티지 가게 하면 잘 될 것 같다는 댓글 몇번 있었는데 엄두도 안납니다. 그냥 즐기는게 젤 좋은 것 같아요
@summerforest8 Жыл бұрын
작가님 패션도 멋지지만은 오늘 친구분 룩도 너무멋진..❤ 과자가방 넘 잘 사셨어요!!!
@YJY Жыл бұрын
살게 없어도 득템하능...........
@김지우-x5x4 күн бұрын
프로스팩스 열쇠고리라면 최소 30년은 됐을것 같아요 프로스팩스는 80년대에 유행이었어요
@YJY2 күн бұрын
30년 더 되었습니다
@민정김-s5x Жыл бұрын
골덴바지 가장 잘 어울리는 안나 요키노 나의 소울 메이트 라굽쇼라구요. 골덴바지 재질 (=코듀로이 재질 ) 옷만 입는거 추천드려요. 옷은 따뜻한 재질..마음은 안나 요키노 요코오노 친구 일본공주출신
@민정김-s5x Жыл бұрын
안나 요키노 = 6:38 랭글러? 언니...그 바지만 입어요. 옷 많이봤자 귀찮고..바지 하나만 있어도 됨. 구멍나면 수선하시면 됨..수선은..# + 높은음자리표 로 하시면 됨..이 바지가 나의 초딩스러운 소녀마음을 간직하게 해주는 잃고싶지않은 따뜻한 마음을 대변하는 의지로서의 바지. 랭귤러? 잉? 아무튼 골덴바지. 재질옷만 입으면 제일 어울림..안그럼 추워보임..다른재질은 더 추워보임.
@민정김-s5x Жыл бұрын
민트...20년전에...다정이라는 친구가 나에게 준 선물..문제는 너무 피곤하고 하도 싸워서 뭐든 보관할 정신적 신체적 여유가 없어서 버렸나 모르겠다. 아무튼 오래 곁에 두지못할만큼 인풋이 너무 항상 과했다. 그래도 뭐라도 주려는 마음이 너무 고맙고 이뻐서 평생을 기억한다. 그 친구는 미국에서 결혼하고 잘 지내고 있음(애가 둘) 을 우연히 보게 되어 그마저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