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가 부른 "새들처럼"은 88서울올림픽이 열린 1988년 가수 변진섭이 부른 히트곡 "새들처럼"을 23년만에 리메이크하여 FT아일랜드의 락 음악에 맞춰 2010년대 초반에 K-POP의 흐름을 지금까지 주도하고 올드 팬들에게 추억의 향수를 지금까지 주도했습니다. 5인조 보이 밴드 FT아일랜드는 성범죄자 최종훈이 연예계에서 퇴출되고 송승현이 연예계 은퇴로 팀을 떠난 이후 보컬을 담당하는 이홍기와 기타를 담당하는 이재진, 드럼 연주를 담당하는 최민환으로 재정비하여 3인조 보이 밴드로 재정비하면서 오늘에 이르지만 남녀노소 팬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지금까지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lamle131313 жыл бұрын
They are at their best when plugged in! It feels like a more real performance :-)
@FTFOREVER174 жыл бұрын
ALWAYS THE BEST!🤘🏼
@linamiiko11 жыл бұрын
one of their best performances xD
@pazzionwidzgalz12 жыл бұрын
Omg, I love when SeungHyun's forehead is expos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