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면 슈퍼을이다" 청나라가 조선 정복 않고 절만 받고 돌아간 이유｜홍대선 작가 2부

[@talentinvestment]

▶도서 '한국인의 탄생' 바로가기: www.yes24.com/Product/Goods/123369061 ▶홍대선 작가님 SNS 링크: 유튜브 채널 : www.youtube.com/@Hongjaakgaa 페이스북 : facebook.com/daesun.hong.58 스레드 : www.threads.net/@daesun.hong.58

[@kom7301]

한반도의 정체성을 외세의 침략이 수없이 있었음에도 그게 빌어먹을지언정 지켜냈고 언어와 문화와 문자를 계승하고 발전시킨것은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함... 한국을 보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라는 말이 딱어울리는듯함...

[@culture6375]

댓글을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떡거려지는건 왜일까요...그렇취 하며 저승보다 이승이 낫지 하며 또 끄떡거려 진다는...하...참...

[@화양연화-l1k]

우리라는 성도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그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을 우리라는 이름으로 기켜내기 위해서 살아온 위대한 조상님들 그 우리라는 이름을 현생살아가는 후손든도 우리를 앞세워 살아가며 우리를 지키며 사랑하고 때론 미워하다가도 나라에 큰일이 생기면 우리라는 이름으로 뭉치는 민족 우리 국민여러분 사랑합니다.

[@youngs989]

수나라가 고구려 두번 쳐둘어왔다가 멸망했기때문에 후대 국가들은 두고두고 조심스러워했음.

[@user-pb9oc5zd5e]

세번인가 4번 아닌가?? 가물가물

[@user-kv5mp4dj8i]

시진핑도 그 이야기를 했음

[@인코니]

그건 너무 레전드라 평균치를 너무 벋어났지만 맞네요

[@쭌-e4w]

수나라가 대단한데 망한게아니라 고구려가워낙 강성했기때문임 수나라는 그냥 수많은 망한 작은왕조들중에 하나임

[@user-hu2vr2vb8z]

음.. 그랬으면 당나라가 고구려 안쳤겠지.. 바로 고구려 멸망시킴

[@user-rk5dp9vg6v]

우리 조상님들의 본 모습,잊혀지고 감춰져 있던 우리의 본 실력을 말씀해주시는 이 강의를 안 들었으면 천추의 한이 됐을 뻔했네요 평생 어느 학교,어느 선생님에게서도 듣지 못하고 어느 책에서도 읽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을 오늘 듣는데 감동이 밀려와 감사의 눈물이 날 지경 온몸에 닭살이 돋습니다. 현재 저 중꿔들이 한국의 모든 것을 지네들 거라고 우기는 게 한편 이해가 되는 면이 있네요. 그래야 지들의 권위가 올라간다는 경험을 수천년 전부터 DNA에 각인 시켜왔구나 라는 사실 한국이 지들과 손을 잡지 않고, 적대시 하고 있는 현재, 한국과 같이 공생하는 이렇다 할 다른 방법은 없으니까 어떻게 해서라도 천대받는 지들의 명예와 권위를 올리고 싶어서 한국과의 관련성을 스스로 조작해서라도 퍼뜨리려고 저렇게 미쳐 날뛸 수 밖에 없는 거구나 라는 사실 한국과 연결이 되어야 중국의 품위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 수천년간 내려오는 중꿔들의 인식을 오늘 제대로 이해하게 됐네요 ㅋㅋㅋ 홍작가님 오늘 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rd5ut6kc9e]

영양가 는 없는데 먹기는 힘듬... 먹을려고 하면 못먹는건 아니지만 .. 그노력이면 중국 절반 먹음 ㅋㅋㅋㅋㅋㅋ

[@요정맥주]

정확한 해석이요.. 엄지척

[@자담-v2b]

복잡하게생각할필요 없고 누루하치 할머니가 조선인이고 누루하치자신은 고려인임 여러모르 친척꽌계가되니 그냥 살려준거라고보면됨

[@kuku936]

정답. 굳이. 구석탱이에 있는 나라. 먹을 필요가 없음... 한반도가. 중요해진건. 냉전땜에?

[@자담-v2b]

청나라 여진족들이 명을 공격할때 조선이 명하고한편이였다면서 근데 조선이 멸망하지않은거는 뭔가 역사왜곡이있다는 증거임

[@justine5804]

계륵

[@김무헌-c2y]

중국 먹기전엔 ...... 조선에서 힘 빼기싫어서 .... 중국 먹고난후엔 ...... 이미 항복한 조선 굳이 멸망까지 시킬 이유 없었다

[@donghi123]

중국을 먹을려다 중ㄱ국으로 됐다

[@user-lt4ob3pz3d]

어찌이리들 패배주의?에 찌들엇을까

[@만보이-b2i]

본인이 패배자니까.

[@user-ci1kn5vz8h]

만주 역사를 보면 여진이 왜 조선을 멸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지.

[@bbokdoong]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조선민족을 정복하고 관리하기가 힘들다는게 역사적으로 증명됐으니 이득만 보고 치고 빠지는거지.

[@오드리햇반-p5g]

각국 사신단 조공받는 그림에 조선사람이 피부가 제일 밝네요

[@Lapha482]

​@@user-js9ni5hv9s아마 유전자 분석으로 원래 피부색을 지도로 표현했던 자료였던것 같은데 동북아시아에서는 몇몇 유목민족과 마찬가지로 가장 하얀 편에 속했었죠 문제는 피부가 새까맣게 타고 농사짓느라 당대 외국인들이 조선인을 하얗다고 느끼지 못했다는거죠 외국 선교사들이 남긴 자료만 봐도 집안에서 곱게 자라야 하는 아녀자만 하얗고, 일반 백성들은 흑인처럼 피부가 새까맣게 탔다는 기록이 많이 있죠;;

[@user-mm5ql2pl2g]

진짜 생각하는 수준 ㅋㅋㅋㅋㅋㅋ 동북아는 다 똑같고 그중에서 몽골 소수민족, 거란,케레이트,타타르 이쪽이 서양이랑 가깝다

[@kojeonghoon5458]

너무 재미있습니다. 역사 관점의 다양성, 분석력 최고입니다

[@user-ui5rx2wo7m]

일본과 만주 북방민족의 중국대륙 진출에 있어,,,한반도를 바라보는 지정학적 관점은 일본에게 한반도가 전초기초의 역할이라 반드시 영토적으로 완전히 복속시켜야 한다면, 만주 북방민족에게는 후방의 안전이 보장되고, 보급기지 정도의 역할이면 되기 때문... 만주 북방민족에게는 한반도보다 산해관 동쪽의 요하일대를 장악한 후, 산해관을 넘어 중국의 화북지역으로 진출하는게 최우선 목표임. 이는 중국 한족 입장에서 보면,,,한반도는 만주세력을 후방에서 견제하고, 일본 등의 해양세력과의 완충지대로서 지정학적 가치가 있다는 점에서 굳이 영토적 복속을 하지 않으려는 점과도 일맥상통함.....

[@sangdukjoh6830]

한반도는 전형적인 계륵..... 먹는 것도 힘들고....... 먹어봤자 영양가가 너무 적고.......

[@user-ev2cy4xr1k]

한가지를 빼먹으셨군 같이가면 지위와 명분을 얻는 국가이기도 했음.

[@mississippi7948]

병자호란때도 저랬는데 과거의 역사는 거짓이 아닐까하는 논리적 의심이 타당하죠. 김유신 최치원 장보고등 한반도에 없다고도 하죠. 시안과 경주가 동맹을 했다는 것은 거짓이죠.

[@mrhou88]

@@mississippi7948 유물론적 역사관은 싹 다 무시하는 그들은 도대체..

[@parknayyo5200]

@@mrhou88 냅둬유 저렇게 살다 빠이빠이~ 하게

[@user-ns3og2kt3t]

단군비사에 4대단군오사달이 동생,오사구를 몽고리한으로 임명함, 몽골의시조가됨 그들도 이것을안다

[@크립토사무라이]

절만 받았다? 전국토 유린 약탈당하고 자국민 수십만명이 노예로 끌려가고 앞으로 계속 엄청난 조공을 받쳐야하는데 ㅋㅋ

[@user-hs1sg3vm6e]

몽골의 쿠릴타이에 참여해서 의결권을 가지게 되었다. 이건 현대로 따지면 유엔에 상임이사국 자리를 얻었다와 유사한 거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hsb1321]

그것보다는 1990년대 미국 상원의원이 된것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세계 최강국의 이너서클의 일부 지위를 받은셈이라고 생각합니다

[@맨프리-q6c]

그런나라가 아랍다음에 등급국가야 ㅋㅋ

[@NightN6]

@@맨프리-q6c 쿠빌라이는 신비주의를 좋아했음. 게다가 아랍쪽은 유달리 유목민이 많아서.. 동질감이..ㅋㅋㅋ 목축하는 것도 비슷하고..

[@DonaldBlessing-t7u]

지금도 항상 싸울준비 무기도 차곡 차곡 재어 두고.....막상 유럽에 전쟁 나니까? 눈을 뜨고 찾아보니 무기 부자 ...대한민국

[@kugmin0617]

국뽕조 적당히

[@koreanmessiLeeseungwoo]

​@@kugmin0617국뽕이라기보단팩트

[@user-dx9oy9mp9g]

@@kugmin0617 놀랍게도 팩트임. 포탄을 이렇게나 쟁겨둔 나라가 별로 없음

[@user-ww4ek6yd4x]

화이팅입니다. 응원합니다. 청나라가 말갈족이어서 조선을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l9금-야뎡-s4t]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대명여지도 초중본까지는 大河, 이후부터 황하로 표기.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대명여지도 중중초본까지는 大江, 이후부터 양자강,장강으로 표기.

[@user-nb3se4ze7z]

중국이 이민족에게당한 3대굴욕에 비하면 많이 봐준거긴 함..원래는 홀딱 벗기고 양가죽 씌우고 왕실 여자들 능욕하고..이런 코스 거쳐야하는데 야야 이제 내동생이야..적당히해라..해서 대부분 생략

[@user-le6mj3se3t]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dalliimkim9427]

너무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ahanyang2]

진짜 대한민국 남아있어야 합니다. 이런 민족이 전세계에 뿌려지면 분쟁지역이든 경제이든 더더욱 치열해질것입니다..

[@mining3321]

땅이 전부 산이라 그냥 척박해서 먹어도 얻을게 별로 없는 땅임.........힘들게 얻어도 지키기도 힘들고 ...

[@홍익인간이되라쫌]

땅따먹기에 그런거 안따짐. 단지 전략적요충지로 약하지만 .. 제일큰점은 뒤통수라는 점임..

[@torpidojy]

근데 왜 매번 쳐들어와

[@user-zv6hj8di8t]

이게 팩트

[@user-zv6hj8di8t]

​@@torpidojy적게 쳐들어온거임. 국경을 맞대고 있는거에 비하면. 명ㅡ후금은 1616~1644 사이에 100번이 넘는 대전투를 치름.

[@쭌-e4w]

@@torpidojy조선때는 우리먹을거 없어서 별로 안쳐들어옴 고려때까지는 대륙동부 내륙땅이 다 고려영역이어서 수시로 처들어오는거고

[@박정현-x6h]

심양으로 60만명이나 남여가 노예로 잡혀 갔다는 소문이 다 있제에 ~~? 절만 받고 간 것이 아니제에 ~~? 노동력 있는 노예를 60만명 끌고 갔다는 소문이 자자 하제에 ~~??

[@user-ny3rc3se3p]

감사합니다.

[@usseusseussewa]

먹을 필요가 없었기 때문 다른 대륙 또는 국가로 가는 길인가? 노우 농업생산성이 뛰어난가? 노우 굳이 국력 투입해서 지배할 이유가 없음

[@user-xm8in1ms1e]

들어가는 길도 다른나라 대비 그지같죠 대군이 빨리 털고 나오기가 힘들죠 ~ 반란 진압하러 가기도 그렇고 계륵과 같은존재죠 ~~

[@punchball8000]

먹어봤자 별영양가 없는지역이라 조공받는게 차라리 났다는 계산 아닐까요..

[@홍원두]

그게 그거지 아무래도 과거에같은나라 민족. 같은 단군의 후손?

[@HiUTube]

고구려 때부터 만주지역 수백년간 지배해온 근본 국가란 명성아 있었고 이를 통해 고구려의 후신에게 조공받는 것은 중요한 의미

[@대한국인]

영양가가 없다기 보다는 역사적으로 쳐들어와서 제대로 먹어본 나라가 없음. 중국을 통일해도 고구려, 고려를 쓰러트리지 못했다는 것이 팩트이죠. 그 역사를 알기 때문에 항복을 받고 조공을 받았다는 것 만으로도 큰 이득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골골딸랑이]

원나리가 고려랑 30년전쟁을 벌여서 결국 고려가 항복했는데 당신같으면 빡쳐서라도 왕이나 지배층들 모두 목을 날리겠죠 그런데 전혀 그러질않고 공녀나 볼모로 해결했다는게 이해가 가나요 고려는 단군조선의 정통국가이고 원나라 몽골족도 같은 연방부족같은 개념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bongpaldosa]

그건 아니에요. 지리적으로 별볼일 없는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수나라,당나라가 한반도를 먹으려고 계속 침입한겁니다. 한반도를 먹어야 그 위에 있는 말갈(여진)도 먹는거라 반드시 한반도를 복속시켜야 하는게 큰 목적이었습니다.(고구려=만주족연합) 그게 안되서 만주족이 번영해서 중국을 먹은겁니다.

[@user-zx1mz5bh5y]

전국에서 군사들이 모여 왔는데...병자호란이 났는지 몰랐다고요? 조선의 행정력이 아예 없었다는 건가요? 매우 어설픈 역사인식입니다.

[@꼬마자동차-u4z]

병자호란때는 왕을 구한다는 근왕군 성격이 강하여 지역별로 모여 완편을 이루지.못하고 급하게 축차투입 하여.각개격파 당하게 됩니다 ㅠㅠ 전투 목표가 남한산성으로 고정되어 오는 길도 뻔하고 준비도 부족하고

[@이동희-f7n]

한민족과 한국의 최대 수치로 알려진 4대 패전이 임진왜란 용인전투, 칠천량해전 ,병자호란 쌍령전투 , 6.25때 현리전투를 꼽습니다. 근왕병과 의병 포수 5만 병력이 경기 광주 쌍령에서 점심 식사 중 여진 팔기군 기병대 180명의 급습을 받아 2만이 전사하고 나머지는 혼비백산 흩어져 달아난 개떡같은 전투기록이 있지요.

[@user-lo8tu5cj5k]

육이오때도 부산노인네들 말들어보면 피난민들 얘기듣고 알았다는데

[@youngjinlee5109]

몰랐던게 아닙니다. 봉화로 두세시간 정도면 지방까지 다 전달이 됩니다. 문제는 선조입니다. 불과 병자호란 30년전에 임진왜란에서 활동했던 의병장들을 선조가 다 잡아 죽였습니다. 왕실에 위협이 된다고요.. 그러니 누가 국가위기에서 나서겠습니까?

[@user-nadaungemonde]

@@youngjinlee5109 그것보단 이괄의 난으로 북방 정규군이 해체되어서 그렇습니다. 일부는 후금군에게 붙어서 진격 속도가 더 빨라졌구요.

[@tigermsk1]

병자호란 조선포로 수십만명 연행설은 학계에서 논파된지 오래입니다. 한겨울에 수천리길을 수십만명씩 연행해 간다? 현대에도 힘들어요. 2~3천리길이면 최소 두 달을 60만명을 먹이면서 가야하는데….파탄난 후금이 그걸 어케 먹여살릴려는지.

[@세상어렵네]

그건 조선이 공급해야지 왜 그런걸 걱정하지?

[@hongikhwang2629]

수십만이 한번에 가는 거아니라 매년 갖다 받치는 거고 배송도 을이 했다 그시대사람들은 바보인줄아나 ㅋㅋ

[@tigermsk1]

@@세상어렵네 멍청하긴. 홍타이지도 천연두 걸릴까봐 급하게 치고 빠졌다는게 정설인데? 그 와중에 천연두 덩어리 포로 수십만 데리고 잘도 가겠다. 책 좀 읽어라.

[@user-dw7zp6zx1e]

유익한 내용을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지명-e4e]

역사를 참 좋아하는 데, 덕분에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fuga9]

청에 끌려간 포로가 육십여만명에 수많은 재화와 왕자 소현세자 봉림대군이 인질로 끌려갔는데 어찌 피해가 막대하지 않았는가요 ? 명을 치기위해 빨리 물러간것 뿐

[@union641]

임진왜란+정유재란 10만 ㅋㅋㅋㅋㅋ 부들거리면서 중국(청나라에) 60만명이나 노비노예로 끌려가도 입꾹닫하는 세력 조심해라 ㅋㅋㅋㅋ

[@user-df9wf8hz7i]

⁠@@union641청나라는 중국이 아니라고 하잔아. 우리 같은 민족이라잔아 . 알타이어 어쩌고 동이 어쩌고

[@JML-el2yf]

@@user-df9wf8hz7i 청나라가 중국이 아니면, 만주, 신장, 티벳 모두 중국에서 독립해야지.

[@홍인주-g5b]

같은 말을 듣고 이해력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가... 피해를 봣다고 말 햇잖아... 하지만 지배계층이 유지가 되는데 변화가 없엇다는 말이 잖아 .....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한거냐?

[@Zeta-gundam2]

우리만 잘 버틴게 아니라 베트남은 몽골군 자체를 완전히 격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늙은양아치]

베트남도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당한걸로 아는데요...

[@fhdebosdl1812]

@@늙은양아치베트남도 우리처럼 협상 전쟁 협상 전쟁…이러다 투항했은

[@Abraham-HanSKey]

이 작가 품질이 불량품! 메스컴에 붙는 날라리? 5만명의 환향녀는 뭐냐? 절만,받고가? 얘이 날라리야

[@홍익인간이되라쫌]

@@Abraham-HanSKey 전쟁의 최고 노획품은 인질... 기본을 이상한거로 생가하시네..

[@운정을걷다]

거긴 지형이랑 기후가 사기라서.. 밀림에 고온다습이라

[@headbreaker1761]

한국만 동맹이라고 우기지 왕도 항복했고 삼별초의 항쟁이라는 것도 있고 고려는 몽골에게 정복 당한게 맞음. 동맹은 뭔 동맹임?

[@엘러건트유니버스]

교육을 제대로 못받으신듯

[@전땡땡-m7v]

실컷 설명해줘두 나중에 딴소리 하는 ㅇㅇ!

[@김요한-q9e]

솔직히 원간섭기는 우리나라에서만 주장하긴 함 ㅋㅋㅋ

[@자담-v2b]

@@headbreaker1761그라먼 명나라가 고려역사를 외곡했는데 원나라한터당한 대륙이 명을 건국했으면 원나라역사를 외곡해야지 왜 반도에 찌그러져있는 고려역사를 외곡하죠? 원나라거 몽구리임 주몽이 조상임

[@parkjh1677]

@@김요한-q9e 원간섭기 자체가 거시기 함. 원에 의해 고려왕이 귀양간게 2번인가 있음. 막장짓을 하건 뭘 하건 그건 제대로 된 나라라면 자국내에서 해결하는거지 아니 남의 나라 왕을 멀고 먼 티베트까지 귀양을 보낸다. 애초에 고려왕은 원에서 정함. 스스로 인정을 못하니까 원간섭기같은 말을 만든것임.

[@user-bo5iq5mw8y]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때는 시쓰는것도 관리자를 뽑는데 중요한 것이었으므로 명문시를 쓰는 인재가 많았지만 조선시대때는 시쓰는것을 관리자 뽑을때 없애버려서 그런 인재가 많지않고 조선시대때 과거의 아름다운 시들을 많이 불살라 버려서 남아있지 않은것이 많이 아쉽다

[@user-ng2xs4qj3l]

바준게 없는게 맞지만 청나라 황실이 자기들 황실의 족보가 조선임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들이기에 복속을 안시켰다는것은 제가 최근 만주흠정원류고를 보고나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당시 세계 최강의 청나라는 주변 나라를 침략해서 모두 복속을 시켜 나갔는데 이것이 현재의 중국 영토입니다. 따라서 조선을 침략하고 복속을 안시킨것은 처음 침략할때 부터 복속개념이 없었다는것이라 생각됩니다.

[@kangkang394]

그렇죠. 한민족 문화가 원래 남만주 일대에서 국가를 형성하면서 시작됐고 청나라를 만든 세력은 당시 까지만 해도 같이 동화되어서 살았었죠. 청나라가 명을 사대하는 조선이 하도 까불길래 했던 조치도 고작 비석하나 세우라는 말이 전부였습니다. 다른 나라랑 전혀 대우가 달랐습니다. 나름의 민족 정체성을 수천년간 유지해온지라 바이칼호수 이남부터 같이 국가를 형성해오던가 동맹관계를 맺어온 역사를 공유하고 있던 여러 세력은 서로 복속이나 적의 개념이 아니죠

[@davidjacobs8558]

흠정만주원류고 잘못 읽으셨군. 그 책에 의하면, 만주족은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읍루, 말갈, 여진" 이 자기들 조상이라고 했고, "고조선, 고구려" 는 자기들 조상에 안껴줬씀. 당연히 "흉노, 선비, 거란, 돌궐, 몽골, 한족" 도 자기들 조상에 안껴줬고. 아마도, 조선이 존재했고, 고조선 > 고구려 > 고려 > 조선 으로 이어지는 정통성을 인정해서, 고조선, 고구려 는 뺀듯.

[@유유자적-h7o]

조선이 명에사대하고 명과함께후금을 양쪽에서 견제하니 빠르게남하하여 꿀밤한대때리고 옛부터 우린형제나다름없는데 조선왕은 어찌하여 근본없는 명에 사대하느냐란말을 남기고떠남 그후로 명먹음

[@유유자적-h7o]

이때 후금과 협심했으면 그당시 조선땅은 훨씬북쪽에 있었을껏임... 명은 홍건적의난으로 백성봉기로로 일어난나라여서 군사력이 당나라나 수나라 원나라 요나라처럼 막강하지않았음 정치만잘했어도 병자호란안일어났고 그걸 기회로 청과 혈맹맺었으면 태평성대인데 아쉽....

[@dkc2217]

조선이 아니고 고려였다면 모를까 성리학으로 세워져 명에 사대하면서 시작 한 조선 태생부터 청나라랑 손잡는 선택지는 존재 하지않음 차라리 가정을 한다면 조선이 병자호란을 어찌어찌 막거나 시간 끌었다면 역사는 크게 달리지긴 했을듯 그렇게 되면 청이 명을 정복 못했을것이고 화하족는 만리장성 이북으론 욕심이 없고 지금의 중국이 작아졌을거임. 조선은 와해된 여진족을 복속하거나 영토를 넓혔을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여진족을 막기위해 어느정도 군사력을 유지 했을거고 어찌될까 궁금하긴 함

[@나무늘보-w5w]

잼있네요 ... 잘 보았습니다.

[@DltptkddldnldpsirkdlTek]

큰 호수와 넓은 강이 가로막은 강화도(산동반도)를 넘을 수 없으니 그냥 평화협정을 한겁니다.

[@user-zr7et9bp6v]

누르하치가 홧병으로 죽은 게 아니고 영원성 전투에서 홍이대포의 파편에 부상을 입고 상처가 악화되어 사망함~

[@늘그래-m4t]

그럼 잘모른 역사강의네요

[@usain18]

폐암 걸려 죽은 사람들 사인은 급성폐렴.

[@user-er6it6ju2l]

상처 악화됐는데 바로 몽골 정벌하러 감?

[@lapita4075]

저도 역사학자 책봤는데 이게마즘

[@usain18]

@@lapita4075 맞다 틀리다 단정할만한 사료는 없음. 그냥 이러이러했으니 그랬을것이다라는 합리적 추정만 가능. 그래서 승정원 일기가 그래서 대단하다는거임.

[@KaosChaos]

청나라는 명나라와 결전이 남아있기는 커녕 산해관도 못넘은 상태라서 남겨둔 것이고. 천연두가 돌아서 성급히 돌아갔다는 기록도 있다.

[@user-ue7fr6cx8c]

이런 황당한 글을 보면 짜증이 밀려오는구나. 당시 청나라의 황제 홍타이지는 국경(몽골 쪽)을 넘어 중국을 짓밟아 쑥대밭으로 만들었고~ 수십만의 명나라 포로들을 잡아가서 부족한 노동력을 해결했지요. 홍타이지 왈 성을 지키는 중국의 장수들이 단 한발의 화살도 날리지 않고 청군이 조용히 지나가기를 바란다면서 비웃었지요. 이에 따라 청나라가 쓸고 지나간 지역의 민심이 흉흉해지고~ 명나라의 국가 통제력이 현격히 약해졌기에 이자성이 탄생할 수 있었다.

[@이광수-h8k]

몽골이 고려를 부마국으로 만들었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고려 원종이 쿠빌라이와 강화를 한 후 둘 사이에 두터운 신뢰를 쌓았습니다 다만 후대를 염려하여 원종이 쿠빌라이에게 사돈을 맺자고 요구한 것이었습니다 한번 사돈을 맺으면 대대로 그 관계를 이어나가는 몽골의 관습을 활용하여 자기 왕조를 지키기 위함였습니다 쿠빌리이는 상당 기간 고민하다가 결국 원종의 요청을 받아들여 사돈 국가가 된 것입니다

[@김온-y7m]

팟빵에서 엄청 재밌게 들었던 홍작가님의 쿠빌라이 칸과 몽골 이야기 . 재밌었어요.

[@parkjh1677]

역사는 학자의 주관적 시건이 아니라 학자의 냉정한 연구성과를 봐야 함. 작가들이 글을 흥미있게 재미나게 만들어서 일반인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은 좋은데 딱 거기까지 그걸 가지고 역사가 어쩌고 원이 어쩌고 고려가 어쩌고 하면 안됨. 그런 얘기를 할려면 사학이나 고고학을 전공했고 연구하는 학자의 글을 보고 하는 것이 맞음.

[@youngjinlee5109]

여진족이 조선에 대해 전력상 우위를 보였던게 그때가 처음이었다. 그 전에는 조선에 계속 깨지기만 했다. 그리고 그들은 명나라를 칠 군사력을 상실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shushuhan]

원나라는 한족 송나라 정벌이 목표였고 고려는 같은 북방 형제국이라 동맹으로 묶고, 청나라도 한족 명나라 정벌이 목표였고 조선은 동이 형제국이라 동맹으로 묶고

[@유유자적-h7o]

그당시 조선이 명에사대하지않았다면 금이 명먹을때 조선은 북방영토가 훨씬넓어졌을꺼고 청나라가 정착할때 든든한 우측날개고 더이상우측에 경계대상이 없기때문에 태평성대가 펼쳐졌을꺼임

[@mikegao2394]

역사는 승리자가 쓰는 것입니다. 너희들의 국토 면적을 보고도 현실을 인식하지 못합니까? 만약 너희들이 정말 강대하다면, 러시아나 중국처럼 넓은 영토를 가졌을 것이고, 미국처럼 다른 나라에 군대를 주둔시켰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너희들은 아무것도 없고, 유일하게 가진 것은 환상뿐입니다

[@naedeoklifeincheongjukorea4020]

말을 해라 말을 웅얼거리지 ​말고 뭔 소리고@@mikegao2394

[@mikegao2394]

@@naedeoklifeincheongjukorea4020 역사는 승리자에 의해 쓰여진다. 당신들은 국토 면적을 봐도 현실을 잘 모르십니까? 한국이 정말 강대하다면 러시아·중국 같은 거대한 영토를 갖게 될 것이고, 미국처럼 다른 나라에 군대를 주둔시킬 것이다. 불행하게도 한국은 가진 게 없고 가진 게 환상뿐이다. 역사책은 중국어로 쓰여 있다. 너희들은 중국어를 이해하지 못한다.한국사는 환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유유자적-h7o]

@@mikegao2394 다좋은데 중국인이 할말은 아니지 청나라가 북방여진족이만들어놓은영토지 니들 중공땅은아니야 중공은 역사적으로 항상 피지배층이였어 노예였다고

[@user-ob6pn3lf5n]

종전은 우크라이나 의지대로 되지않는다 6.25도 대한민국의 의지대로 휴전이 되지않았다

[@cch1027]

정신승리의 최고봉이네.

[@user-wn2yc4gh2d]

이게 맞지 ㅋㅋ 진짜 어거지 정신승리

[@bobsot]

포장도 정도것해야지 어처구니없어서 닭살돋네

[@cokebear]

부끄러운 역사를 마주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걸 역으로 포장해버리니 ㅎㅎ 이런걸 오히려 부끄러워 해야하는데 슈퍼을이라고 하니 참 ㅎㅎ

[@rightbloodyelbow]

옆동네에 뷔페 차려져있는데 당장 앞에 보이는 찬밥에 물말아먹는 바보는 없지

[@krswhan]

패배한 역사를 이렇게 해석하면 도대체 역사에서 뭘 배울수 있겠나 싶습니다. 너무 주관적인 해석이라 봅니다. 패배를 인정하고 반성해야 또 다른 패배를 막을 수 있다 봅니다.

[@user-zz4ut4eq9t]

청이 침략하고절만받고 돌아가지않고 인조의목을베고갔어야 하는데 왜 걍돌아갔는지

[@user-ob6pn3lf5n]

고려의 외교를 우크라이나 는 배워야 한다 국민이 절반으로 줄어도 전쟁에 올인 하는데 결국 우크라이나는 재앙만 기다린다

[@g-hlee6880]

원나라와 청나라를 구분조차 못하면서 참 어이 없네!

[@kihyun8602]

영상 좀 제대로 봐라, 다 구분하는데 뭔 난리야...난독증 있나 이 사람..

[@uncle30boy]

내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한반도 침략하려고하면 골치아플듯. 입구는 넓지만 강을 넘어야하고 또 동쪽은 산맥때문에 넘지 못하고 서쪽으로만 타고 내려가야하는데 개성쪽함락하면 밑으로 도망가고 서울쪽 침략하면 강화도로 도망가고.. 보급로를 끊어야 하는데 삼면이 바다라서 조운선으로 계속 보급받으니 그것도 힘들고..

[@user-ew1zx2gs3c]

@@uncle30boy 그런거 치고는 수성전도 제대로 못한게 웃음 ㅋㅋ

[@kunufelix]

당태종도 못한 걸 이룩했다는 성취감 플러스 일본 건너가야 하는데 배만들어 줄 동맹이 있어야지. 새역모 교과서에서 열도를 향하는 대륙의 주먹이 한반도라는 말이 나온 이유.

[@Myung98]

동진은 먹어도 계륵같고 북진 ,서진,남진은 먹을게 많고 동쪽은 굴복만 시켜놓고 남,북,서 가 더 매력이 있었지..

[@renewasanceman]

고구려의 유산이 천년은 갔다는거네

[@불멸불멸]

알아서 받치는데 뭐하러 오기 힘든 곳을 다스려. 원래 동남아등 끝에 있는 변방국은 조공으로 그래서 동남 아시아도 남아있음. 중원도 하나로 묶기 어려운데...

[@user-bn1ch8ot7r]

누루하치는 원승환이 이끄는 명나라 군대의 대포 파편에 맞은 상처 휴유증 때문에 사망했죠.

[@okiok-zt3dd]

작가님 부모님이 훌륭하신분이군 어준과 함께 일한 부분이 옥에티군

[@swj682]

유익한 방송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원숭환은 영원성이고, 산해관은 오삼계입니다.

[@jamiek8870]

굉장히 부정확한 강의. 그 당시 청은 명을 상대하고 있었기에 조선에 힘을 많이 쓸 여유가 없었음. 그래서 청은 소수의 기동 타격대만 보내서 항복만 대충 받고 얼른 명에 집중해야 했었음. 항복을 받는 것과 정복을 통한 지배는 들어가는 자원양의 차원이 다름. 청이 명을 칠때에 조선이 뒤통수를 칠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차원이었음. 제발 역사는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자, 역사 강의에도 국뽕이 들어가냐? 함심하다 정말.

[@강용수-i5x]

역사를 개 같이 해석하는 인간들 삼전도비 는 먼데 ?

[@가생이-k5o]

비석은 비석일뿐

[@wjyoun]

당시 전쟁산업은 최고의 사업! 😮😮😮 국가는 자주국방, 자주외교가 최우선...

[@user-le6mj3se3t]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대명여지도 초중본까지는 大河, 이후부터 황하로 표기.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대명여지도 중중초본까지는 大江, 이후부터 양자강,장강으로 표기.

[@kmsg816]

멸절시킨다고 딱히 도움이 안된다는 이유때문에 살아남은게 슈퍼을이란 근거는 안됩니다 뭔소릴하는거죠.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살려두고 알만 낳게하는게 이득이라서 살려두는건데 그럼 오리입장에선 인간이 자길 죽이지못하고 밥먹여주고 보호해주니 오리가 슈퍼을이 되는겁니까? 그래봤자 인간이 원할때 알낳는 소유물이죠

[@zgx1024]

청나라는 저때 이성계의 왕족의 숨통을 끊어야 했었는데 아쉽습니다

[@김영구-z1w]

중국입장에서 조선은 계륵같은 존재. 정복하자니 수지타산이 안맞고 적대하자니 뒤가 불안하고

[@user-dt9fx8ny8b]

송이 뭔 황제국이냐 동네북인데 고려가 뭔 조공을해 사신보낸거지 고려가 황제국이여 고려사에 해동천자라고 나와있다

[@user-mm5ql2pl2g]

공식적으론 천자국대우 했습니다 고려 내부에서만 몰래 자칭으로 황제라고 부른거구요 모르면 아는체 ㄴ

[@OMG-r3j]

그냥 언제든 다시 쳐들어와서 왕 바꿔버릴 수 있으니까 그런것일뿐.

[@user-ox4fh6tu2t]

저정도 멀리 중국과 우리의 역사에 언급하기는 그렇지만 백년의 역사도 떳떳하지도 외치지못하는 우리민족들과 남북한 통합도 못한 우리민족의 평생의 짐이란걸 알아야합니다.

[@user-uh9ij8hu4n]

누가 뭐래든 자랑스러운 우리 조상님과 민족들은 이 땅을 지켰고 역사와 전통 문화를 지켜 후손들에게 남겼다 지구상 가장 뛰어나고 우월한 민족이다

[@usain18]

안건드리면 지들끼리 열심히 싸움. 건드리면 산으로 도망가 죽자고 덤빔.

[@빠르-r7i]

병자호란때 청군 들어올 때는 평안도로 나갈 때는 함경도로 털어먹으며 간걸로 암

[@윤현월-x9s]

한국사는 미스테리 역사... 고려사엔 이런 기록도 있습니다. 1018년 05월 17일 (왕이) 무인 승려 10만 명에게 반승(飯僧)을 베풀었다.(반승:보시 식사공양) 이 말은 당시 고려왕이였던 현종이 고려-거란 전쟁에 참여한 10만명의 중들에게 밥 한끼 대접해줬다고 하는 말입니다. 고려는 황성만 최대 5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3개~4개까지는 학자들도 대부분 인정은 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황성의 위치를 정확히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인류학자들의 논문에 의하면 저 시기에 한반도엔 250만명 ~ 400만명 정도되는 사람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어쩌면 우리가 배운 고려사는 온통 뻥만 배웠을지도 모릅니다.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따까리들의 자부심😂😂😂 시다바리들에게도 자존심은 있다😂😂😂😂😂

[@김현대-x4c]

왜 청이라 했을까? 여진어의 청은 세로이 세롭다 이런뜻이 있지 여기서 생각나는 것이 없나 바로 신라야 어무친절하지 여진어 거란어 몽골어 칵작어 몸케어 등 이렄 언어를 연구하고 역사를 예기하렴 뭐 열심히 반도에서 공부해서 반도만이 존제가치다.이런주의들은 아니길 바람

[@페르소나-b9f]

베트남은 정말 뿌듯하겠구만 우린 졌는데도 어떻게든 국뽕하려고 애쓰는데 베트남은 큰나라 상대로 두번을 물리쳤으니 ㅋㅋㅋㅋ

[@user-ny9yn7zx5q]

간단히 청나라 강희제때 조선을 직접 통치하자는 의견이 있었어요! 점령은 가능한데 통치가 어렵다는 이유로 놔두자고 합니다. 정묘호란때는 장군중 하나가 조선주둔 하고 통치시도를 하려 했는데 명나라정벌이 우선이라 데리고 돌아감. 직접 통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도 이유임. 반도가 반은 섬임

[@woonnambj9356]

남의 민족을 부려먹으려면 ? 관리인은 필요한법이다.

[@user-bb3ip4bo1e]

대한민국 이 개속 존재 하려면 무조건 세게강대국들과 친하게 지내고 대한민국 의 힘을 키워야 한다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 하여야 하고 러시아 와도 친해져야 한다

[@srk8223]

자기합리화도 나름 능력이네요?

[@gfcho310]

아이고 이분이 또나오네 그럼 끌려가서 노예로 간 조선인들은 몇명인지 한명당 얼마에 거래를 해야 그만은 군자금을 모아 그시대 말보다 싼게 사람 목숨같은데

[@mississippi7948]

침략의 피해 대수롭지 않게 표현하는 것을 식민사관이라 하죠.

[@bruno89246]

이런얘기 우리끼리 해봐야 뭐합니까. 정말 근거가 확실한거면 미국, 유럽에서 출판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미국대통령도 한국이 과거 중국의 일부였다고 믿고있는 인식수준이니.....

[@okjuyang77]

원래 유목민은 침공만하되 점령은 하지.않음. 다만 조공이나 무역관계를 유지함. 단 중국 본토는 돌아가면 다시 점령하기 힘들기에 국민 전체가 가서 다스려야했지.

[@azukiryo]

청일 전쟁이 일어 나긴 했지만 청 입장에서 완전히 중원이 장악하지 못한 상태 에서 미지의 적인 ’왜‘ 상대하는 것보다는 조선에게 담당하게 만든 것도 있지만 지형만 봐도 나중에 먹어도 된다고 생각 한거죠. 조공도 주고 타국 완충 지대 해준게 ?! 슈퍼을..

[@user-ei1yc4hd7i]

청나라가 절만 받고 간게 아니고 병자 호란때 이씨조선의 영토가 한반도로 쭐어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hongikhwang2629]

슈퍼을이 어딨냐 ㅋㅋ 을자체가 파리목숨이고 을은 갑이 될수 없는 대

[@user-ql2qc2ec8r]

신라나 고려가 대국이었는데 후금은 명분이 없었다 그래서 후금은 신라의 후예라 했고 소현세자를 통해 심양에서 명분을 갖춘 것이다

[@이동준-m1h]

역사적으로 잘싸운나라는 맞지만 이제는 그런게 별로중요하지도 않다. 이겨도 득될게 없는게 현대 전쟁이기때문에 지금전쟁이 일어났을때 피를갈면서 부딛치면 그냥 멸망하겠다는거다. 이제는 국가의 힘을 군에서 찾을때가 아니고 다른면모로 그힘을 다시찾아와야한다

[@광개토태왕-h5f]

청나라 누루하치 6대 조상 고구려영웅은 조선초기 조선관리출신이였다

[@기파랑-y1x]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은 이긴 전쟁 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고 합니다. 나라 망할 징조예요. 셰셰

[@frisebichon1519]

왜 몽골국 상대로 그렇게 잘 싸운 나라가 없어? 같은 조공국이던 베트남은 승전했도 인도 이집트는 아예 몽골이 포기했었음

[@user-wf5tx2dj4z]

때로는 인간을 죽이는것보다 치욕을 주는게 더 비참하다. 그것도 일국의 왕이......

[@유잭]

새로운 학설(?)인데 정확한 증거에서 나온 설인가요?

[@jackson-gl8ih]

어니 청나라는 조선을 사실상 정복했다고봅니다 인조가무릎끓고 이후청나라는 조선에서 많은돈과 사람을 가지고 갔지요. 청은 한족과 조선인에게 심한일했는데 그 이전에, 명과 조선이 여진만주족에게 심한일을 했다는 사실이 전제로서있는것같아요.

[@남수-k1h]

중국 중국 거당시 중국이 아니고 명나라 입니다. 작가님은 중국인 입니까?

[@라마-p7j]

ㅈ같지만 할 수 없음. 훈민정음에 중국이란 낱말이 있는 건 알잖음? 당시 명나라였는데. 심지어 삼국사기에도 중국이란 낱말이 있음.

[@sw22tacorn76]

별거 갖고 다 분노하시네. 중국이란 표현이 띄워주는 칭찬도 아닌데

[@mentaltraining-s6o]

빨리싯고 편의점 알바나갈 준비나해라

[@paulpark3067]

나랏말사미'듕궉'에달아

[@user-ip8yv4vq7o]

아큐정전. 아큐의. 정신승리 슈퍼을 이란다

[@eye399]

진정한 우익 말씀 감사합니다. 요새 우익 도 아닌 사람이 말하는거 보면~ㅠㅠ

[@ooo-k7o]

당시는 절을 했다는건 속국이라는 의미였음 따라서 중국입장에서는 조선을 정복한것임

[@Lattefa-s6x]

역사학자가 아니라 작가였구나. ㅋ

[@user-np5xq1eb8u]

동맹은 무슨 동맹. 식민지보다 더한 속국이었는데 왕 이름까지 충자 들어가고 몽골군인들은 마음대로 겁탈해도 무죄고

[@user-ih5ig7xo6t]

일단 국가가 멸망하지 않고, 존속했다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user-gy3ee4cx8o]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