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구리시에도 비슷한 여자 있었어요 모든 물건을 비닐봉지로 하나하나 담아놓고 비닐장갑 끼고 사람들이 만지면 소리지르고 싸울려고 했었던 결벽증 여자가 생각납니다
@천복이Күн бұрын
심각한 정신병.악령들렸내
@user-pl4us4gv8qКүн бұрын
치료하셔서 남은생 행복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윤남옥-f8c20 сағат бұрын
머리에ᆢ소독약뿌리지마세요ᆢ 두피가벗겨져요ᆢ
@sky8477810 сағат бұрын
보일러터짐 아래집할머니 어쩔 남피해주지마시고 치료받으시길😢
@sjl54145 сағат бұрын
과거의 아픈 트라우마가 사람을 이렇게 만듭니다.
@yongwandoll732423 сағат бұрын
늘 창문을 열어 놓는데 미세 먼지가 들어오는 것은 당연하지요
@CHURIHADAКүн бұрын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추궁하듯 접근하는 것도 보기 안좋네.
@히야-m2yКүн бұрын
그러게 말이에용 취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접근 하면 .... 누가 반기겠냐구여..ㅋㅋ
@황지혜-b3g21 сағат бұрын
정신이나가서 경찰한테피해주잖아요
@tv-dp3jy23 сағат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
@익명-t8e11 сағат бұрын
이거 병입니다... 제가 군대 있을때 여름에 겨울장갑끼고 수염기르고 땀나도 절대 안씻고 군복은 더렵다며 체육복 위에 군복 입고 매일 소리지르고 어떻게 군대왔는지 병무청이 참 대단하지만 결론은 군기교육대 두번 갔다와도 안고쳐지고 그대로 만기전역했습니다. 부모님이 데리러 오는 그 순간에도 마스크와 장갑은 벗지 않은 그...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