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의 핵심인거 같음. 반려견은 아파도 아프다고 말을 할수 없다는거. 내가 좀더 신경 쓰고 내가 더 잘봐야하는거 같음.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kym78782 жыл бұрын
아파도아프다고말을못하지만 보호자가 의심을할수있죠.. 어디아픈건 아닌가 그리고 아프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말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몸으로 말을해도 못알아듣는사람이 많은거겠죠 병원은 아프기전에.건강할때가는곳이지. 아픈뒤에..증상이 진행되었을때 수술받으러가는곳이 아니죠 수술은 최후의수단이자 불가피한선턱으로 하는것임에도 수술로 질병을 예방한다고 떠드는사람보면......
@옵티머스-x6p2 жыл бұрын
짐승들에게 털은 제 2의 피부라고 하더라구요. 꼭 필요한 방어막이기에 아무리 더워도 다 미는 건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도 뜨거운 햇볓을 맨 살에 그대로 노출시키면 햇빛 알러지나 발진 심하면 피부암에 걸릴 수 있잖아요. 강아지들은 모기나 진드기에도 쉽게 물릴 수 있고 식물가지에 쉽게 긁힐 수도 있으며 맨살에 햇볓은 오히려 더 더울 수 있습니다.
@thehealing44572 жыл бұрын
아하 정말 유익한정보네요 ㅠㅠ 몰랐어요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민정희-w2m2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군요 …
@이복남-w3y2 жыл бұрын
짐승 아님 강아지ㅎㅎ^^~
@youngbokkim30162 жыл бұрын
대부분 미용은 사람한테 이뻐보이기위한 이기심때문에 하는거죠. 만약 미용을 한다면 털길이는 최소 1cm이상을 남기는게 좋습니다
@커피지인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
@짱아까미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pzibah.NO12 жыл бұрын
아ㅠㅠ 집에만있는게 답답할거 같아서 무조건 많이 하는게 좋은건줄알았어요ㅠㅠ 말티즈중에서도 체구가 작은편인데.. 산책하다 땅바닥에 엎드리는 경우가 자주 있었는데.. 힘들어서 그런가? 했는데.. 맞나보네요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카이지-q4m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이카님!
@진돗개혜순이가족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듣고갑니다~~~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순애-c6r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해요^^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이미진-y9j Жыл бұрын
우리강쥐는11살인데 산책을 1~2시간을 해도 지치지도 않고 계속 뛰어 다니고 제가 힘들어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요~~ 친구들이라도 만나면 좋아서 가끔 침도 흘리기도 해요~~ 아직까진 산책하면서 지쳐 하는것 한번도 본적없네요^^ 아 아주가끔 걷다가 안아달라고 하면 2분정도 안겼다가 다시 내려 달라고 해서 내려주면 또 뛰자고 해서 너무 힘들어요 제가 ㅎㅎ
@짱아까미 Жыл бұрын
건강한건 좋은겁니다 ㅎㅎ
@heylomiwa2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모르고 뜨거운날...강아지 산책시키는분을보고 기겁했었어요...진짜 말해주고싶었는데...강아지키울때 공부좀하고 키웠으면...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댓글감사합니다.
@norabose19342 жыл бұрын
댕이들은 몸에 땀샘이 없어서 자외선을 그대로 흡수한데요. 그래서 털이 짧으면 얇은티라도 입혀 줘 외부 자극에 덜 노출 되게 해 주래요. 또 털이 짧으면 진드기도 잘 붙어 온다고 옷을 입혀 주는게 좋다고 수의사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까미는 짱아보다 털이 짧으니 얇은티 잘 입혀 주셨어요~^^
풍산 믹스 키우고있는데 덩치도 있고 활동량이 있는 견종이라 하루 2번 매일 산책은기본이고 일주일에 2틀 이상은 3시간씩 산책, 또는 운동장포함 4시간이상 활동하려 노력합니다 (물론 너무 더운시간이나 날은 피해서) 요즘 더워서 산책나가는 시간이 제한적이라 더 하려해도 못하네요ㅠ빨리 날씨가 시원해 졌으면 좋겠어요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 ㅎㅎ
@내이름은장태양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얻어갑니다!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zztte69342 жыл бұрын
질문있어요~ 산책 다녀오고 목욕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ㅜㅜ 침대에서 같이 자고 살 비비고 정말 자식처럼 같이 지내다보니 산책다녀오면 특유의 개냄새+먼지 등 꼭 목욕을 시키는데 하루 두번 이상 산책시키면 계속 목욕을 시킬수가 없는데ㅜㅜ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저희는 아침저녁으로 빗질과 발만 씻기고 있어요 ㅎㅎ 목욕은 2주에 한번꼴로 해요
@orisaoko11322 жыл бұрын
영상감사드립니다.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블랙러블이2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해요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박현경-j8t2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pers21672 жыл бұрын
저희 강아지는 산책만나가면 안걷고 집으로만 가려고 하고 꼬리가 쑥 내려가요..애견카페도 가보고 조용한 가평 반려견 동반카페도 가봤는데 산책을 무서워하고 사회성이 길러지지가 않더라구요..근데 사람은 또 무지 좋아하고 집에서는 아주 똥꼬발랄한데 산책만 나가면 겁쟁이가 돼요. 이런 경우는 어떻게 훈련해야할까요...?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서서히 노출을 시켜 주어야 해요. 다음 영상에 올려드릴께요.
@pers21672 жыл бұрын
@@짱아까미 네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저희 애기랑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산책하는게 제 바람이에요 ㅠㅠ
@김종구-n3v2 жыл бұрын
내용 좋은데요☺☺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기리-k8m2 жыл бұрын
저건 이상적인거고 그래도 견주 시간에 맞춰 산책하는게 좋아요 산책시켜주는 사람이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강아지나 견주나 행복하지 않기 시작함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gd2xq8qv3l2 жыл бұрын
비숑이랑 말티푸가 섞인 1년 6개월 멈머를 키우는데 산책갔다와도 한두시간은 놀아서 맨날 아침에 20~30분시키고 저녁엔 한시간정도 시키는데 하다버면 헥헥거려요 그럼 산책시간을 줄여야하는걸가여?
@짱아까미2 жыл бұрын
헥헥거리면 힘들다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헥헥 거리는 이유 중 먼지와 꽃가루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저희 비숑은 먼지와 꽃가루 때문에 켁켁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