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리깡숑 A.R.K.S. - 허튼소리 2020/01/09 클럽빵 live @ clib B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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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 Inn

1반 Inn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4
@gorgeous1005
@gorgeous1005 3 жыл бұрын
심장소리같은 비트 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여 이노래 진심.... 승윤님 노래 덕분에 단색이었던 일상이 총천연색으로 바뀌어 가요
@강혜숙-z3p
@강혜숙-z3p 9 ай бұрын
태어날때부터 춤꾼이 맞네요
@비엣테이블비엣테이블
@비엣테이블비엣테이블 Жыл бұрын
힘들 때 위로와 용기가 되는 음악❤
@검정치마-t5k
@검정치마-t5k 3 жыл бұрын
어두워서 표정이 잘 안 보이는데도 승윤님 왠지 친구들과 무대에서 노래하는 게 행복해보여요 노래가 완벽하지 않아도 서로 마주보고 웃으며 놀리는 듯 즐겁고 행복해 보여서 나까지 웃게 됩니다
@carayang
@carayang 3 жыл бұрын
허튼소리 이노래가 전 젤 좋은것 같아요 그냥 젊음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ㅎㅎ
@김예비-h2b
@김예비-h2b 2 жыл бұрын
이걸 이제야 보네요 잠실 올림픽홀 단콘에서 허튼소리 박수 이벤트를 이때는 상상못했겠죠ㅎ
@이소영-v4x
@이소영-v4x 3 жыл бұрын
승윤씨 😉전 오늘동 승윤씨 덕질 중 이에요 덕질만은 열심히 할께요😙오늘도 저 만큼 행복 하세요😘룰루랄라~~~ㅎㅎㅎ
@wantthis2365
@wantthis2365 3 жыл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영상을
@babyrabbitpark
@babyrabbitpark 3 жыл бұрын
머리 뒤로 넘기는거 왜이리 이쁜겨. 알깡 넘나 소중해.
@scaviosa8401
@scaviosa8401 3 жыл бұрын
모든 노래가 너무나 아름답네요. 알깡밴드 이승윤 가수 너무나 고맙고 사랑해요 뿌잉뿌잉
@아엠캘빈
@아엠캘빈 3 жыл бұрын
머리부터 발끝까지 귀여움 스타일 ㅜ
@lsy8490
@lsy8490 3 жыл бұрын
모든순간이조음ㅡ내사랑 승윤♡
@Bambi-q7y
@Bambi-q7y 3 жыл бұрын
승윤님 왜 랑세님이 노래 부를때 자꾸 웃는거임 ㅜㅜ 랑세님 세상 진지하신데 ㅜㅜ..
@체리사탕-q6q
@체리사탕-q6q 3 жыл бұрын
그것이 바로 이 곡의 킬포라는~~~ (넘 예뻐서 그런가?)
@greenbliss2018
@greenbliss2018 3 жыл бұрын
좋아서... 귀여워서... 예뻐서.... 😻
@kte522
@kte522 3 жыл бұрын
대견한 동생보듯 . . . 알깡 밴드의 찐케미죠
@호호아줌마-l4h
@호호아줌마-l4h 3 жыл бұрын
귀여워서~
@Lee-qz1ij
@Lee-qz1ij Жыл бұрын
와 처음보는 영상이다 일년내내 밤낮으로 모든영상 다 찿아봤는데
@red-gr1oi
@red-gr1oi 3 жыл бұрын
공연 자꾸 보고있네~~
@huihui2542
@huihui2542 3 жыл бұрын
알고리즘이 날 이리로 이끄네 ㅎ
@lalalajonghee
@lalalajonghee 3 жыл бұрын
나 여기 왜 안갔어??모하고 산거야
@J.Immanuel-c5e
@J.Immanuel-c5e 3 жыл бұрын
공감하는 1인 ㅎ
@두치두치-p6v
@두치두치-p6v 4 жыл бұрын
이승윤가수님 너무 멋있어용
@kyungeunsea2619
@kyungeunsea2619 4 жыл бұрын
영상 고맙습니다~ 알깡 공연 넘 가고 싶네요😍😍😍
@최유진-w9f
@최유진-w9f 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shiba_nextdoor
@shiba_nextdoor 4 жыл бұрын
Gmf 같은데서 들으면 절대로 못 잊을 기억 생길거같다
@jack-l4v3q
@jack-l4v3q Ай бұрын
거기서도 공연했음
@최유진-w9f
@최유진-w9f 4 жыл бұрын
2:00 혀낼름😝그리고 웃는 모습도 너무 귀여워요ㅜㅜ 승윤님은 언제나 영롱한 별자리입니다!!ㅜㅜ❤❤👍🏻👍🏻🌌
@k유카-m8r
@k유카-m8r 3 жыл бұрын
승윤님 노랜 가사가 참 이뻐요.
@럽유니-l9k
@럽유니-l9k 4 жыл бұрын
짝짝짝 짝짝 박수 맞추면서 노래하고 싶다...같이, 신나게, 목청껏, 소리높여~~
@눈망울-o2o
@눈망울-o2o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여기에 누워야겠다
@구몬꿈
@구몬꿈 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최은아-k2d
@최은아-k2d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은근 중독성이강해요있 햐!
@scaviosa8401
@scaviosa8401 3 жыл бұрын
아마 내가 밤이었을 때에도 넌 동그란 아침였어 아마 내가 망원경이었을 때 넌 언제나 영롱한 별자리였어 가사가 너무 예뻐요
@솔맘-s6n
@솔맘-s6n 4 жыл бұрын
내 나이 60인데 승윤씨 노래는 언제나 가슴 뛰게하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JH-ty4sj
@JH-ty4sj 4 жыл бұрын
동갑이네요
@온유-n5t
@온유-n5t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saemiyoon9717
@saemiyoon9717 4 жыл бұрын
마약 " 중독이생겻어요 30호 볼수록 음악조아요 응원합니다
@명옥이-j8m
@명옥이-j8m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멋진공연 잘보갑니다
@grandmadk7468
@grandmadk7468 4 жыл бұрын
공연 보고 싶으네
@Jyh0202
@Jyh0202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탬큥
@탬큥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이은영-o5t
@이은영-o5t 3 жыл бұрын
가사 좀 보소 정말 좋아요
@오홍홍홍마요
@오홍홍홍마요 3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이게 뭐냐 리듬도 별로고 님들 앞으로 이렇게 음악해서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슈퍼스타밖에 못해 그니까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음악해
@rnlru1193
@rnlru1193 3 жыл бұрын
변화구 ㅇㅈ
@이영희-g9o
@이영희-g9o 3 жыл бұрын
허튼소리를 하네~ 음 .. 사랑의 다른 말이로군 ~
@greenbliss2018
@greenbliss2018 3 жыл бұрын
🙏👍
@JUS-hk3hv
@JUS-hk3hv 3 жыл бұрын
😍🤩🥰
@smileh6023
@smileh6023 Жыл бұрын
랑세님은 왜 요새 안보이는지 궁금해요
@당근-f3c
@당근-f3c 4 жыл бұрын
골무 머리 ㄴㅁㄴㅁㄱㅇㅇ ..
@lyricvideos1766
@lyricvideos1766 4 жыл бұрын
허튼소리는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신은 언제나 내게서 말을 앗아가시곤 심장 소리로 모든 걸 대신하게 하더라 옅은 채색은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실은 내 물감통에는 단색뿐이었는데 신기하게 총천연색 섬이 그려지더라 잠결에 들은 것 같아 네가 나를 불렀니 나는 실눈을 뜨고 잠꼬대를 할거야 아마 내가 밤이었을 때에도 넌 언제나 동그란 아침이었어 아마 내가 망원경이었을 때 넌 언제나 영롱한 별자리야 허튼소리는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신은 언제나 내게서 말을 앗아가시곤 심장 소리로 모든 걸 대신하게 하더라 잠결에 들은 것 같아 네가 나를 불렀니 나는 실눈을 뜨고 잠꼬대를 할거야 아마 내가 밤이었을 때에도 넌 언제나 동그란 아침이었어 아마 내가 망원경이었을 때 넌 언제나 영롱한 별자리야
@이창희-b7f
@이창희-b7f 4 жыл бұрын
열정적이고, 신나고 좋습니다 !!!^^♡ 가사는 뭔말인지는 모르겠지만ㅎㅎ(세대차이)
@아름다운세상-g2k
@아름다운세상-g2k 3 жыл бұрын
허튼소리는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신은 언제나 내게서 말을 앗아가시곤 심장 소리로 모든 걸 대신하게 하더라 옅은 채색은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실은 내 물감통에는 단색뿐이었는데 신기하게 총 천연색 섬이 그려지더라 잠결에 들은 것 같아 네가 나를 불렀니 나는 실눈을 뜨고 잠꼬대를 할거야 아마 내가 밤이었을 때에도 넌 언제나 동그란 아침이었어 아마 내가 망원경이었을 때 넌 언제나 영롱한 별자리야 ​ 허튼소리는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신은 언제나 내게서 말을 앗아가시곤 심장 소리로 모든 걸 대신하게 하더라 ​ 잠결에 들은 것 같아 네가 나를 불렀니 나는 실눈을 뜨고 잠꼬대를 할거야 아마 내가 밤이었을 때에도 넌 언제나 동그란 아침이었어 아마 내가 망원경이었을 때 넌 언제나 영롱한 별자리야 ​ 허튼소리는 사랑의 다른 말일지 몰라 여하튼 둘 중에 하나도 나는 다룰 줄 몰라 ​ 아마 내가 밤이었을 때에도 넌 언제나 동그란 아침이었어 아마 내가 망원경이었을 때 넌 언제나 영롱한 별자리야 - 알라리깡숑 '허튼소리' 가사 -
@그레이스-n5g
@그레이스-n5g Жыл бұрын
허튼소리, 커다란마음 ,폐허가 된다해도... 절창에 아름다운 멜로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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