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줄이기 베풀기 나이물어보지않기 열등감 우월감 내려놓기 괜찮아요 말하기 되도록 안하기 자녀에게 의지하지 말기(자녀에게 돈 다 쓰지말기) 많이 걸어라(체중관리) 자녀가 나를 찾아오게 하기
@blue-ij4pk2 күн бұрын
👍옳으신 말씀!! 많은 사람들이 깨닫길 바람~!! 정말 존경,존중 받고 싶다면.... 자기 할일은 가급적으로 자기 스스로 해결하도록 노력하자~~!! 👍
@서영희-m4w2 күн бұрын
제가 생가하는 나이들어서 해선 안될일. 1.조그만 일에도 흥분하거나 큰소리로 말하지 않기. 2.돈없으면 굳이 지갑열지 않아도 됨. 항상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갖기. 3.본인 과거사와 욍년에 잘난 애기 거들먹 거리며 하지 않기. 4.젊은이들 애기 들어주고, 그러려니 하고, 그럴수도 있겠다하고 넘어가주기. 5.돈자랑, 자식자랑,손주자랑 하지않기. 6.몸아프고 불편한거 징징대지 않기. 7.기타등등
@buzz-ow2zr2 күн бұрын
매주 모이는 모임이 있는데 한 분이 열거하신 걸 다 하네요 듣는 나이 든 사람도 지칩니다ㅠㅠㅠㅠ
@공대리2 күн бұрын
시부모 두분이 다 저렇습니다.
@user-Griezman23 сағат бұрын
하지 않기가 아니라 한국인들이 저 목록들을 다 하고 살아요
@LeeleeLee-t6k2 күн бұрын
30대인데 너무 공감갑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랑 얘기하면 재미가 없어요. 기승전 자랑인데 자랑같지도 않아요. 그리고 정치나 교양에 관해서 얘기할 때도 앞뒤가 맞지 않고 기본 상식이 없는 말을 너무 많이 하세요.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어요. 그래서 아 다시는 만나지 말고 도망쳐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제대로 통찰하시고 알려주시네요
@boree-3-22 сағат бұрын
직장 언니가 60대 인대 2뷴만 말하면 따뷴하고 재미없음.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boree-3-22 сағат бұрын
직장 선배가 60 인데 2분을 못 들어줌 너무 재미없고 소통이 안되 자기말만해 티티타카 가 언되고 지말만해... 맞아 이러고 멀하면 들어바 하고 자멀 먼 몇분하눈대 진짜 졸려
@asph4k2 күн бұрын
정작 이 영상을 봐야할 사람은 안보고 상처받은 사람이 보고 있는게 슬프네요..
@감사합니다-j5y3 күн бұрын
최명기 선생님 최고십니다!
@규규-d7i2 күн бұрын
최명기 소장님,진짜 현실적 해결 방안과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FRIDAY-KID2 күн бұрын
네 이젠 참지 않아요 폭발하더라구요 할매가 깜짝놀라서 다신 안그래요 나이가 사십대가 되니까 주위에 동년배는 없고 60대에서 80대들이 득실거려서 정서적으로 내가 참고 들어야 하는 분위기가 저를 압도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있었어요 지금은 정신과 약먹고 상담도 받으면서 제감정에 점점 솔직해 지고 있어요 화나면 화난표정으로 다니니 어른들이 알아서 피하네요
@blue-ij4pk2 күн бұрын
에궁..저는 귀촌해...말씀처럼 겪었는데... 좀 거리두기 ... 때론 인사만하고 지나치기도 하며... .조용히 혼자 시간보내기가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순하고 착한분들이 병나시면 안되세요😢
@FRIDAY-KID2 күн бұрын
@blue-ij4pk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 고향으로 귀촌했어요~^^ 담이 없고 대청마루 유리샷시로 된 촌집이다보니 어른들이 집에 무단침입 하셔서 훈계며 살림이며 가진돈이나 직업등 꼬치꼬치 묻고 수시로 와서 차태워 병원데려다 달라고 하셔요 저도 거리두기 하지만 어른들이 자기가 더 아쉽고 답답하니 오더라구요
@hyeminpark9502 күн бұрын
저도 40대, 대도시에 사는데도 그래요. 어찌된 일인지 주위에 5, 6, 70대만 바글대고 다들 자기 말만 끊임없이 늘어놓습니다. 진짜 사람 미쳐요. 일어서려고 하면 두 팔 잡고 앉히고요, 모르는 척 지나치려면 끝까지 쫓아옵니다. 심지어 제가 다른 사람과 이미 얘기 중이면 줄 서서 기다리기까지 합니다. 말을 다 못했다 싶으면 아침부터 카톡 카톡... 잠도 없나봐요. 저는 덕분에 늘 시간에 쫓기고 일을 못 끝내서 시달리고 기빨리고 무기력해집니다.
@blue-ij4pk2 күн бұрын
@@FRIDAY-KID 에궁 너무 힘드시겠어요. 전 마을에서 조금 떨어지는곳에 사는데도..피곤ㅜㅜ면 문화센터도 마찬가지로....저보다 두살 적은 여자 몇달을 집에 태워다 주는거 하다..거절했네요.전 59.ㅜㅜ 얼마나 힘드실까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ㅎㅎ;; 제생각으로는 이사를 못가시면 울타리를 밖에서 잘 안보이게 치시고요....그냥 인사정도 짧게 요즘 노인들은 자식들에게는 말도 못하면서 노후를...정부나 이웃 선한사람에게 책임을 다연하게 전가 하려 하시는거 있던데, 너무하시더라구요... 힘들어도 스스로하시거나 병원도 택시타고 가버릇 하셔야하는데(택시할인)......... 조금 이기적이게 하셔도 됩니다. 남의식,남을 위해 살지마시고 나를 먼저 챙기셔도 됩니다... 욕하는 말든요. 진짜 예의있고 배려있고 선한분한테 잘하시면 됩니다 ......화이팅하세요~!!
@user-Griezman23 сағат бұрын
@@hyeminpark950 저도 40대인데 부모세대들 말도 섞기 싫습니다 이모들 가끔 만나면 이래라 저래라 시애미들같아서 셋째이모한테 니아들이나 신경써 이랬어요 외할머니나 친할머니나 상거지들이 시골살면서 뭘그리 자식을 많이 낳은건지
@jihyunkim30172 күн бұрын
꼭 봐야될 사람은 이 영상을 안 본다는게 슬프네요😢
@Zxqwt578902 күн бұрын
항상 유익한방송. 넘 잘보고 있습니다.
@juheecho12785 сағат бұрын
말많으면 사람들이 피해요ㅋㅋ 근데 말많은사람들은 절대 모름
@mon53192 күн бұрын
최명기 원장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김달토Күн бұрын
55세, 회사에서 팀장인 나. 오늘 채명기 선생님 뼛속깊이 새겨듣겠습니다.
@boree-3-22 сағат бұрын
나이들수록 말을 작게 하고 먾이 웃어주고 들어주고 지갑을 열어라
@이월희-s5m4 сағат бұрын
선생님 말씀이 참 편하게 다가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kiyoun01093 күн бұрын
요즘~ 제가 팬입니다! 감사합니다!
@JiyoungKim-er2xnКүн бұрын
원장님 강의 중독성있어요
@duytfgkknvfdКүн бұрын
가끔 어르신들이 이것저것 이야기하는게 나쁜의도로 말하는건 아니지만 이야기들어주는게 나쁜건아님 근데 이게 문제가뭐냐면 이야기주제를 한번하고 말면대는데 그이야기를 나중에 또 이야기하고 나중에 또 햇던이야기를 또 한다는거 이거정말 들어주기 힘듬;; 이야기를 들어주는거 좋아하는 나도 그런거 겪으면 진짜 이야기하고싶다가도 한이야기 하고 또 하고 하니깐 이거정말 사람 지치게함 ;;
@gsg98542 күн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parkming20023 күн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ㅠ 많이 배워가네요..
@ilidlleisill2 сағат бұрын
30대 후반임. 지금 나도 멋있는 사람은 못 되더라도 멋 없는 사람은 되기 싫어서 행동하는데 한 번 더 생각함. 멋 없는 짓만 안 하면 됨. 내가 생각해도 멋 없는 거만 안하면 됨. 짜치는거 하지 않으면됨. 진짜 없어보임.
@가온-j5o2 күн бұрын
애들 유치원 20년된 모임. 나이차가 있다보니 나이있는 언니들은 말을 놓고 어린사람은 올리고 뭘 먹어도 절대 계산도 나르지도 치우지도 않으니 뭔 대화도 한심하기만 하니 앉아 있는 시간이 아까워 정리함. 인사이트 없고 하소연. 남 얘기만 하는 사람 넘 싫음.
@eungje71234 сағат бұрын
그려 너희들도 그날이 올것이여~ 재력과 여유 있으면 된다. 젊어 보이게 남부럽지 않게 살자~나이들어도 행복해질려면 내가 하고 싶은일 죽을때까지 하는것 이다. 넘 신경 쓰지 말고 기냥 하고 싶은 일 하자
@wsy082810062 күн бұрын
말안시키면 와서 말시키던데요 ㅎㅎ
@자숙의시간3 күн бұрын
나이들수록 꽤죄죄하게 다니지마셈
@김지우-x5x2 күн бұрын
60이 넘으면 초연해지고 욕심을 내려놓아야해요
@egm67112 күн бұрын
이런 유튜브에서 잘 배우고 모두들 나이먹고 같은실수 안하면 되겠네요😊
@user-Griezman23 сағат бұрын
3040들이 배우면 뭐하나요? 한국에 60대이상 인구가 1500만명인데
@jeong-hwafischer-cy6bvКүн бұрын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나이가들수록..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iuhhjkvcdl2 күн бұрын
17살 많던 그 언니가 꼭 이 영상을 봤으면..^^
@전마리-j7rКүн бұрын
그런사람들은 보더라도 자기는아니라고 생각할꺼에요^^;;제가아는 누구도 혼자말하면서 자기는 말많은거 싫어한다고해요.
@꼴깝도가지가지3 күн бұрын
이 영상 꼭 제가 겪은것이랑 너무 같아서 놀라울 정도입니다.무슨 회사 상사도 아니고 그저 어느 단체에서 가볍게 안 60~70대 할줌마,할버지들 제가 모셔야 할 이유도 없었지만 거기 한 달정도 다녀야하고 단체생활이라, (중간에 쎄하고 유치하고 이상했지만 그래도 아니겠지하고 계속 뒤로는 당하고 지냄) 좋게좋게 대했지요. 어디 뷔페 앞으로 오라고 전화와서 갔더니 35~45분정도 늦게 오고서도 셋이서 미안한 기색도없고 왜 바보같이 밖에서 기다렸나는 투로..시작. (아마. 내가 뷔페 먼저가서 셋팅이라도 하고 기다리고 있을거라 착각?) 주동자인 심술할매, 들어가서 얼굴색 변하더니 혼자 막 담더라구요. 그래서 나랑 동년배 한 명이랑 두 남녀 노인네 비위 맞춰가며, 먹을것 퍼다주며..온갖 얘기.다 들어주고 억지로 맛있는척..(그동안 행태로봐서도 사주길 바라지도 않았지만, 분명 골탕 맥이려고 돈도 뿜빠이 할 것 같더니.) 진짜 그러더군요 ㅎㅎㅎㅎ 그러고 그 후가 더 가관. 할매 혼자 화장실 가더니 거의 10~15분 후에 나오더군요. (그렇게 자기들 비위 맞춰주고 했는데도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 이 때 아마 내통하는 누군가와 통화하고 온듯.그 후에 제가 그 여자 연관된 미친여자에게 미친짓 당했음.) 셋이 기다리고. 난 그후에 다른 팀 만날 숙제가 있어서 지하철 타고 가려니.빠른 길 안다며 다 같이 가자더니..가는 길에도 그 할매 징징대는 소리,공주병 소리..들어주며 겨우겨우 시간 맞춰가는데..느닷없이 그 할매. 내게 너때문에!너 때문에! 이러질않나..허.. 그러고서 겨우 다른 사람 만나러갔는데 (학원관계자.아마도 그여자랑 친인척이었던듯. 둘이 내통했는지) 그 미친 학원관계자 여자가 내게 설명하다말고 느닷없이 인신공격.삿대질?비슷하게 공격투로 이야기 하더군요. 뭐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왜 저러지? 내가 뭘 잘못봤나 싶을정도. ㅍㅎㅎ 아마도 다 같이 내통하던 사이비 단체같은데..저를 몰래 따돌리면서 챙기는척 골탕먹이고..못된인간들이었음. (이런말 모한데..지독하게 못생긴 할매가 공주병에 심술가득. 그 학원관계자 여자는 딱봐도 못되쳐먹게 생기고 말도 더럽게해서 사람들이 다 싫어하고..자기들 못난것을 내게 화풀이??또는 내게 거짓 누명을 씌우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ㅎㅎ) 그 할매..아마 여기저기 다니며 얻어먹는게 특기이거나.자기도 인기 얻고싶어서..어울리지도않는 우아떨고 온갖 착한척 다하던데.. 중간중간 비꼬는 말이나 쎄한 감. 심술..자기보다 고운 할머니 욕하더니. 내 욕도 엄청 했는지.. 분위기가 쏴~~~ㅎㅎ 근데 이미 느낀 사람들은 그 할매가 질투심에..심술쟁이라 그런것 아는듯한 분위기 ㅎㅎ 자기가 먹고싶은데.. 아닌척. 안먹어도 되는데 먹는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며, 사람 불러놓고 지 비위 100프로 맞추길 바라면서, 돈도 안내거나. 뿜빠이.. 처음엔.내가 먼저 사준적도 있는데 아마 계속 사줄지 알고 기대했나 봄 ㅍㅎㅎ (아들들은 쳐다도 안보고..얘기 할 사람도 없는데 저더러 들어줘서 좋다더니.) 얼씨구...갈수록..더러운 심술이나 부리고 뒤에가서 욕하고 이간질하고..비슷한 더 심한 할 매까지..있었는데 둘 이 아주!..어휴!..지금도 치가 떨린다..!! 여기 적은건 내가 당한거에 10분의 1도 안됩니다.ㅜㅜ 회사 상사라도 그 따위 행동들 하면 요즘은 욕먹는데, 세상물정 모르는 천하고 상스러운데 자기들이 되게 고급진 사람들인줄..다들 그 외모.처지에 공주병 자처까지 ㅎㅎ😅😅😅😅 앞에 예시 이야기가 너무 비슷해서 이야기가 길었어요. (참고로 으~르신들 앞에서는 말 길게 해본적도 없고. 단 두어마디 하는것도 딱! 끊어버리고 본인들 말잔치만 ㅎㅎ) 하..진짜 사람이 더 싫어지게 만들던..😂
@연분홍치마-y5j2 күн бұрын
하필이면 젤 고약한 사람들을 만났군요 그러지않은 사람들도 많은데... 님께서 젊고 이쁘니 질투했나봅니다 잊으시고~ 젊은 날,즐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