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해설이 더 좋은데요..저보다 더 고수의 시각을 알 수 있어서 너무 많이 배웁니다.^^
@MH-dj5im7 жыл бұрын
영상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zlem19917 жыл бұрын
네에 ~감사합니다. ^^
@user-se5lc3gw7w7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이창호 바둑을연구해서 이수준까지 올라왔지만 이제부턴 알파고 바둑만 죽어라연구 해야돼겠네 하지만 알파고는 계속성장중이니 인간바둑은 끝이보이네요
@포그-p1y7 жыл бұрын
명강의 입니다~^^
@dsaboo76547 жыл бұрын
이런 수 두면 기분이 어떻다는 둥 참을 땐 참으야 한다는 둥 이런 얘긴 좀 줄여 주셨음 좋겠네요.다음 수가 보고 싶은데 그건 안 보여주고 그런 '해설이 아닌 감상' 얘기 하고 또 하고 하면 해설이 엄청 늘어져요.
@ksb90907 жыл бұрын
dsa boo 이세돌이 해설하는 동영상 보면 또 사람들은 해설만 열심히 하지말고 바둑진행 따라가라고 발광합니다... 그런거보면 천재들이 무지몽매한 일반인들 실시간으로 이해시키긴 정말 어려운듯...
@Sunshine-du9tq7 жыл бұрын
말이 이건 뭐... 어버버버.. 이번 판 말 연습이네요.
@오정사-i3w6 жыл бұрын
알선생님의 바둑은 인간이 해설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ganesaeye7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최정상급 프로 기사들이 알파고에게 2점 접고도 질 듯. 진짜 바둑의 신. 서봉수는 3점 접으면 바둑의 신한테도 이길 수 있다고 했나?
@BrianK20507 жыл бұрын
잘 생각들 해보쇼. 알파고가 잘 두는 것이 맞고, 당연한 것이겠죠. 그러나 현대 바둑기사들이 배워야하고, 반성해야할 것은 기풍과 현재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아야한다는 것이에요. 인간이기에 그러한 패턴에서 벗어나는 것은 어렵겠지만, 기계이기에 그것을 알려주기도 하는 거죠. 이건 게임이 될 수가 없는 것이에요. 실제로 인간의 이미지 매칭 능력의 표본, 프로세싱 능력을 기반으로 비슷한 사양으로 만들어진다면 사람을 이길 수 없겠지요. 그런데 이미 자료의 방대함은 사람을 넘어섰고, 수를 읽는 능력 또한 넘어섰습니다. 만약에 알파고를 이기고 싶다면 처음부터 기계가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경우의 수 중에 외통수인 아다리를 놓으면 됩니다. 또한 도저히 참조 데이터에는 없는 수를 놓으면 됩니다. 저 기계보다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으면 이긴다는 겁니다. 이건 이세돌 9단이 한 번 보여주었던 거죠? 그 외에는 알파고의 확률게임을 이길 수 없습니다.
@Sirjio647 жыл бұрын
해설 동영상을 올리기 전에, 수차례 반복해서 본인의 해설을 들어 보며, 교정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명강의자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감사히 보고는 있습니다. ^.~
@korealife34447 жыл бұрын
댓글 보니 바둑 좀 알고 악플 달길~~~ 야구보면서 왜 리플레이 보여주냐 할 사람들이네
@soj54847 жыл бұрын
좀 뜬금없지만 9줄바둑의 경우의 수는 어느정도 될까요?
@negro-amaro7 жыл бұрын
바둑으로써 패나 착수금지점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돌이 놓이거나 놓이지 않는 모양만을 고려했을 때, 443,426,488,243,037,769,948,249,630,619,149,892,803가지입니다. 3줄 바둑(?)에서 이미 19,683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알파고 두는 거 좀 봐요 네 ?????? 알파고 두고 집 형태 어느정도 만들어지면 해설 하세요. 정말 해설이 흠이 많다..
@이동주-y6b6 жыл бұрын
해설이너무길어서 돌진행이느려요..
@라오랑정신7 жыл бұрын
님 너무 말을길게 늘어지는것 같네요 해설이아니라 님 개인적인 생각을말하는것같고요
@똥팔이-z5p5 жыл бұрын
지멋대로 해설하네
@hoongon7 жыл бұрын
sy
@fasten_your_seat_belt.7 жыл бұрын
너무 강의다. 진행해설만해줬음좋겠다.
@도깨비-z3q7 жыл бұрын
해설이 짜증 남
@ilumh50877 жыл бұрын
바둑 해설한는 사람들 때문에 바둑이 재미가 없어지는것 같아요... 그 사람이 둔걸 둬가면서 설명을 해야 하는데 해설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자기 맘대로 가정해서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할거고 해가면서 바둑 놨다 지웠다 하면서 정신없이 만들고 결국 실력자들보다 실력도 안되면서 지들 맘대로 가정하고... 이런 방법으로 설명하는걸 누가 시작했는지 알파고와 커제가 둔 수를 가지고 설명을 해.. 니맘대로 가정해서 이렇게 저렇게 가정해서 놓지말고.. 해설하는 인간들 다 똑같아 여기다 놓면 이렇게 할꺼고 이렇게 받겠죠? 이따위 해설말고... 바둑을 보려해도 가정해서 놨다 지웠다 거지같은 해설때문에 바둑이 재미 없어진다.... 고수랑 두면 쨉도안되는 것들이 고수가 둔걸 가정해서 지맘대로 판단하고 그따위 해설 하지마라... 그냥 고수가 둔 수를 둬가면서 최대한 자세히 설명을 해...
@강태안-f1n7 жыл бұрын
ilumh 졸라 킹왕짱 동감 내가 하고픈말이 이거엿음
@떠오르는태양-h7q7 жыл бұрын
둔 수를 설명하려고 다른 경우의 수를 설명하는거지..이렇게 두면 안좋으니깐 이렇게 둬야됐다든지, 실착이라든지... 그렇지 않고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뭘 더 어떻게 설명하라는건지 그냥 불평불만만하네 ㅡㅡ;;;
@ilumh50877 жыл бұрын
바둑에서 경우의 수는 수백가지 입니다. 알파고의 수가 그렇죠.. 두던곳 두다 인간이 생각할땐 뭐? 왜? 뭐지? 버그야? 하는 의문이 드는 수를 둡니다. 이런일이 왜 생길까요? 해설을 들으며 바둑이 정신없게 들린다면 그 해설은 문제가 있는거겠죠? 이 해설자는 제가 생각할때 최악의 해설을 하고 있다고 지적한 겁니다. 뭘 어떻게 설명하라는 거냐고 물으시는데 가장 좋은 설명은 간단합니다. 역사수업을 듣는데 어떤 선생님 수업은 흥미진진합니다. 선혈들의 행동에 감동도 받고 눈물도 납니다. 어떤 선생님 수업은 듣기싫고 딴생각 하다 끝내 졸고있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두 선생님의 차이가 뭘지 찾아보면 답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