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릭은 진짜 점점 발전하는구나.. 항상 연구를 하고 매벌스벌스 녹음 하는게 너무 멋있다 우겨넣는건데 정말 너무좋네 귀르가즘 ㅜㅠ
@tmdtmd-y2d2 жыл бұрын
오 프사가 나랑 똑같아요
@뀨우-e6s2 жыл бұрын
@@tmdtmd-y2d 승준씨 뀨우>
@괭이-u2q2 жыл бұрын
@@뀨우-e6s 어우 왜 그러세요;;
@iris-wb1nr2 жыл бұрын
가사 진짜 잘 쓰는듯
@DSJ-dz2rt2 жыл бұрын
@@뀨우-e6s 항시 꼬북해
@가장개성적인핸들 Жыл бұрын
와 반년째 듣는데도 진짜 질리지가 않는다 특히 콰이랑 공공구 벌스 진짜 너무 잘 만들었고 곡이랑도 완전 잘 어울림
@user-fv7py8oe4c2 жыл бұрын
다좋은데 비트도 진짜 좋네 맘이 편해진다
@solods2 жыл бұрын
ㄹㅇ 개좋은듯
@weloveyoukobe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
@시간을아끼자-r6m2 жыл бұрын
아!!!!!!!!!!!!!!!!!!!!!!!!!!!!!!!!!!!!
@nk4bB8CZ5 Жыл бұрын
헉피 점 앨범 비트 다 만드신 분이심ㅋㅋ험버트님 비트 진짜 지립니다
@음소거-f7g2 жыл бұрын
험버트 비트 너무 좋다 전체적으로 잔잔하고 어두운데 포인트마다 분위기 환기해주는 게 지림
@rn78592 жыл бұрын
계속 듣다보니까 느끼는건데 훅도 듣기좋음 단어 자체가 뭔가 듣기 편한 구성이랄까 노래 자체가 너무 좋다..
@역곡알감자2 жыл бұрын
깔끔해요
@괭이-u2q2 жыл бұрын
비트 진짜 개좋다
@1eehyukjun2 жыл бұрын
젓딧 파트 초반에 스껄 하고 비트 드랍 너무 좋았고 가장 마지막 파트 맡은 분은 톤 되게 독보적이시네 처음 들어보는데 디젤 톤 + 허성현 톤 + 테이크원 톤 섞은 느낌
@bangddd2 жыл бұрын
릴보이
@jellisoda_2 жыл бұрын
009라고 젓딧이 크레딧때부터 꾸준히 샤라웃한 래퍼죠.
@jung27412 жыл бұрын
009
@by-goody16142 жыл бұрын
던말릭 가사는 거의 한편의 문학작품이네 예술이다 진짜
@_gu3ssMe2 жыл бұрын
비트랑 랩이랑 찰떡이네 ㄷㄷ
@DSJ-dz2rt2 жыл бұрын
공공구 이번 곡에서 첨 듣는데 너무 좋다 비트 암울하게 반전시키며 치고 나와 스타트 하다가, "그게 세상에 나와도 넌 이 세상에 없잖아" 같은 딱 꽂히는 가사를 뱉으며 다시 들어오는 드럼에 맞춰 비트 타고.. 톤하고 플로우도 너무 잘맞고 특색있었고, 이 곡의 가장 백미였다 생각이 들었음
@ZbJb-y1n2 жыл бұрын
잘지내!!!!들어보세요
@raebokk2 жыл бұрын
회색도시, ㅠㅠ 꼭 다 돌려보십쇼,,, 후회안함
@털어삔다와사바리2 жыл бұрын
@@raebokk 좀 알고적어라; 믹테이름 회색단지 인데 회색도시 이러고있네.. 이름도 모르는거보니까 들어보지도않은것같은데 제발 힙알못들 댓글에서 주워들은거 자기가 직접 들은것마냥 물타기하는거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제발좀
진짜 4명 다 존나 좋다 저스디스랑 던말릭은 원래 잘하는거 아는데 콰이랑 공공구도 존나 좋네 진짜 ㅋㅋㅋㅋㅋ
@ddack_sso2 жыл бұрын
훅이 너무 좋다 멜로디도 안들어간 훅인데 왤케 좋지;;
@bangddd2 жыл бұрын
들어갔는데
@ddack_sso2 жыл бұрын
@@bangddd 일반적인 훅처럼 명확한 멜로디가 들어간게 아니라서 안들어갔다고 표현했는데... 물론 들어간건 맞긴 하죠;
@yzyz80632 жыл бұрын
@@ddack_sso 오히려 대놓고 얻은 멜로디보다 살짝 얻은 멜로디라 더 좋은 걸 수도 이런 비트에서는 흔히들 멜로디 잘 짜는 씨잼이나 폴블랑코처럼 심화된 멜로디가 오히려 투 머치 할 수도 있음
@akddddz79192 жыл бұрын
맞지 비트랑 주제에 맞게 잘만든 훅
@leechanghyun2 жыл бұрын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마세요. 이번 앨범 다 좋은데 이 곡은 보석같은 곡같음. 저스디스 자신에게도 상징적 의미가 클거 같음...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고 영향받은 kwai, 던말릭, 공공구를 쓴거같음. 물론 이 앨범 전체적으로 다 저스디스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쓰긴함. 아무튼 상징적이라고 했는데 단순하게 상징뿐 아니라 저스디스가 감명받아서 딜런 토마스의 시 원문을 팔에 새기기도 했음. 이게 어둠에 잠식되지 말고 죽어가는 아버지에게 맞서싸우라고 한건데 아마 그 당시 저스디스 아버님이 뇌경색으로 병원에 계셔서 더 마음에 와닿은 내용같기도 함. 당시 저스디스가 굉장히 힘들어 했으니.... 이 시가 그 당시에 얼마나 와닿았을지...
@워윅갤러리-k6j2 жыл бұрын
오멘 가사때 젓딧이 아버지 안암병원에 있을때 이야기 보고 많이 슬펐는데 진짜 그런 것 같음
@nexusgogo2 жыл бұрын
개좋아.. 귀호강 ㄹㅇ
@오보에-b6u11 ай бұрын
젓디에서 1차로 찢고 KWALL이 가볍게 들을수 있는 랩으로 기분 좋아지고 말릭이가 나머지 찢었는데 난 009파트가 너무 좋음. 간절함과 009만의 감성이 진짜 잘 느껴지는 최고의 파트같음
@저우나나10 ай бұрын
콰이임 ;;
@happynoob87732 жыл бұрын
공공구는 샘플링을 진짜 잘하는것 같음.... 벌스가 풍성해지는 조은 느낌 😊
@loooook2 жыл бұрын
ㄹㅇ
@강영진-r8z Жыл бұрын
김심야+김좆키+저스디스+테이크원
@tndjkciwib2 жыл бұрын
1:15 여기 소리지르는 부분 역재생하면 시바아아알 이라고 소리지름 ㅋㅋㅋㅋ노린거같음
@나는사슴맨2 жыл бұрын
009 좋으셨다면 [ㅠㅠ]앨범도 들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좋음👍👍
@십이월-u2p2 жыл бұрын
위로되는 느낌임
@blackwhite25162 жыл бұрын
인생곡 하나 더 뽑혔네
@2채1-p1y2 жыл бұрын
멋진 플로우!!
@ITP_dilettante2 жыл бұрын
비트 진짜 너무 좋다... 벌스도 하나 구린 거 없고
@vpalsuswnrdjTdmaus2 жыл бұрын
와 씨발 진짜 개잘한다 이러니 인스타에서 그래도 솔까 랩으론 깔게 없지
@헤이호히2 жыл бұрын
앨범 퀄 무엇 ㄷㄷ
@gogive97502 жыл бұрын
아마도 이건 Ep에요 곧 L.I.T라고 앨범 나올거에요
@xxxxxxxxxxxxxxxxxxx.2 жыл бұрын
@@gogive9750 한국에선 ep도 앨범이죠 뭐
@widmeinhefuxxinlazy1.52 жыл бұрын
@@xxxxxxxxxxxxxxxxxxx. 애초에 EP, LP 상관없이 모두 묶어 부르는 개념이 앨범인데 한국에선 EP도 앨범이죠 이러네 ㅋㅋ 앨범의 어원 자체가 sp판 사용하던 시절에 긴 클래식 곡들은 판 하나에 못 담으니까 여러개의 판에 나눠 담고 그걸 묶어서 팔았는데 패키징 형태가 사진첩 같아서 앨범이라 부르기 시작한 거임 ㅋㅋ
@xxxxxxxxxxxxxxxxxxx.2 жыл бұрын
@@widmeinhefuxxinlazy1.5 "EP는 서양권에서는 ‘앨범’으로 취급되지 않는 반면, 대한민국에서는 ‘앨범’의 한 분류로 취급되고 있다." 위키백과 자료 참고해서 단 댓글인데 불편하셨다면 ㅈㅅ합니다
@기모링-e1m Жыл бұрын
@@widmeinhefuxxinlazy1.5 존나 힙찔이같네
@펄31712 жыл бұрын
콰이 공공구 던말릭 젓디 누구하나 빠짐없이 제대로 보여준 트랙.
@gochaster_2 жыл бұрын
인트로 일리닛아님?? 개쩐다
@n0k4842 жыл бұрын
009 처음 듣는데 뭐임? 개충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9446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좋다
@현강-g9q2 жыл бұрын
비트 미쳤다...
@shyboo466227 күн бұрын
진짜 이노래 너무좋다
@6aek2 жыл бұрын
공공구 랩 잘하는건 알았는데 가사도 되게 잘쓰네
@junseochoi64572 жыл бұрын
콰이는 코막힌듯한 랩이 진짜 매력인듯... 개인적으로 너무 듣기좋네 flowering4도 너무 좋았는데
@연우-n7p2 жыл бұрын
와 씨 명반이다 미친
@민정우-c4w2 жыл бұрын
콰이 가사 너무 좋네
@user-sf4my6mg5f2 жыл бұрын
험버트 비트는 진짜 전설이다
@볼살-j1s2 жыл бұрын
이런비트타입을 험버트라고 하나요?? 검색해도 잘안나와서요 ㅠㅠ
@user-sf4my6mg5f2 жыл бұрын
@@볼살-j1s 험버트는 프로듀서입니다 ㅎㅎ 힙합앨범이나 인디앨범 쪽에서 활약하고있어요
@너구리-n7y2 жыл бұрын
@@볼살-j1s 검색하면 음악PD라고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
@김송태-g1n2 жыл бұрын
@@너구리-n7y 왜 닉이 김승민이냨ㅋㅋㅋ
@김송태-g1n2 жыл бұрын
김승민이란 래퍼있는데
@fishandchip42572 жыл бұрын
진짜 던말릭 파트 미쳤네 ㅋㅋ
@Min-ui5tj2 жыл бұрын
토마스 딜런의 시 “Do not go gentle into the goodnight”
@최유진-c4c4e2 жыл бұрын
떡상예상
@user-xu5rm5ok4f2 жыл бұрын
009형 폼보소
@신정우-q2o2 жыл бұрын
You에서 뿌이뿌이뿌이거리던 허승이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ㄷㄷ
@류민석나가네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pcpdp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ㄹㅇ 장난으로 낸듯
@손상훈-q4k2 жыл бұрын
존나 잘해
@2채1-p1y2 жыл бұрын
역시 저스디스 ㅎㅎㅎㅎㅎㅎ
@최시훈-b4w2 жыл бұрын
던말릭은 진짜 지금 랩 개잘한다
@땅콩-y6h2 жыл бұрын
랩스킬이 이젠 그냥 한국초월수준
@펄31712 жыл бұрын
사실 mvld때부터 한국 초월 수준이긴 힜음 ㅋㅋ
@모든이름-v5k2 жыл бұрын
누구도랩스킬로는저스디스못까지
@금붕-o1s2 жыл бұрын
던말릭 ㅈㄴ잘한다
@thisisjaehothis2 жыл бұрын
콰이 왤케 좋냐ㅋㅋ
@김송태-g1n2 жыл бұрын
다 좋음ㅋㅋ
@thisisjaehothis Жыл бұрын
@@김송태-g1n ㄹㅇㅋㅋ
@babidibu5172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뮤비 나왔음 좋겠다 왜 뮤비를 하나도 안찍었대
@두목님너무무섭잖아2 жыл бұрын
원래 찍었는데 누구 코로나 걸려서 2000만원 증발 했다고 콘서트에서 말 했었건 걸로 앎
@김송태-g1n2 жыл бұрын
@@두목님너무무섭잖아 아 그렇군
@루도비코-c6b2 жыл бұрын
@@두목님너무무섭잖아 콰이가..
@thisisjaehothis2 жыл бұрын
400번 들었다 🔥🔥
@이정현-u7e2 жыл бұрын
진짜 난 끌리는 것만듣는데 장르상관없이 짜스디스 역시 노래 좋아요 ㅎ
@랑-p7z2 жыл бұрын
009형 나올때 비명 존나 질렀다..
@이삼일-v4u2 жыл бұрын
저스디스 !!!
@탁월한두뇌사용2 жыл бұрын
험버트 프로듀싱 미쳤네 ㅋㅋㅋㅋㅋ
@oweovadoz Жыл бұрын
4:40 모래 아닌가여?ㅠㅠ
@jdebeske2 жыл бұрын
ㅈㄴ 잘한다
@마릴-u3n2 жыл бұрын
공공구 가사 너무 맴돈다 갑자기 노래가 따뜻해지네 쇼미 함 나오면 개찢을듯
@moorooX22 жыл бұрын
던말릭 도입부 왤케 좋지ㅋㅋㅋㅋㅋㅋㅋ
@user-rs5gs1gh1i Жыл бұрын
비트도 좋고 흠이 없다
@KORDEVBACKEND2 жыл бұрын
너무 명반따라시
@inging2222 жыл бұрын
공공구 가사 너무좋다
@로가체질멜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진짜 공공구 캐리다..
@ddrlive82762 жыл бұрын
존나좋네
@mostordinaryexistence2 жыл бұрын
던말릭개좋다
@아이스뱅-k4g2 жыл бұрын
2년만에 들을게 생겼네 ㅎ
@갱-x5n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와
@Icanchangemyself2 жыл бұрын
009 랩할때 나만 약간 상업예술같은 느낌났냐 ㅋㅋ 곡은 디지게 좋네
@jdebeske2 жыл бұрын
개좋다
@user_realkk2 жыл бұрын
아기물만두승이 유에서 기대감 떡락시키고 점점 릿을 더 기대하게 만드노
@민재김-r4u2 жыл бұрын
쩐다
@you_me_us2 жыл бұрын
1:47 2:47 4:00 각각 누구 벌스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전영현-v7p2 жыл бұрын
콰이 던말릭 공공구
@you_me_us2 жыл бұрын
@@전영현-v7p 감사합니다🙏🙏🙏🙏
@혜성-e8r2 жыл бұрын
비트 진짜 개지린다 프로듀서 누군지 아시는 분 있나요?
@익명-u7l6e2 жыл бұрын
Humbert님 입니다 저도 이 비트 진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혜성-e8r2 жыл бұрын
@@익명-u7l6e 감사합니다
@아이엠이응2 жыл бұрын
0:14
@유찬희-z9x2 жыл бұрын
와 젓딧진짜
@cinamon7302 жыл бұрын
노래방 빨리 나와라이
@hchinc70942 жыл бұрын
어제 노래방갓는데 나와있었음! tj
@_freeeeeee2 жыл бұрын
개쩔긴하네 이거
@아-z4l5m9 ай бұрын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Though wise men at their end know dark is right Because their words had forked no lightning they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Balvenie got me fucked up 택시에서 필름이 끊기고, 침대에서 눈을 떠 폰을 켜, oh my god, 노답이야 공황 와, 다 안읽씹하고 나서 xannies 털어 넣어 명상 때리고 가, PT 받으러 연락 온다던 앤 안 오는데, 다른 애가 flirt She's sending a emoji I send her back, but no emotion 나도 똑같은 놈이라 꺾어, skirt I pop their shit up, like I pop X Their eyes are rolling 쟤넨 자고 싶다더니, 다음엔 필요로 하지, love 나도 필요해, 사랑이, 근데 못 넘네, 선 슬슬 cool해 보이는 선 나의 삶, 누구에겐 섬, 16년 '말 안 하면 몰라' 에서 이제 22년 '말 해도 몰라'까지 모금해서 기부해도 없지, 한 글자도, 근데 떠, 언팔 걱정하시는 엄마가 걱정되는 나를 걱정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 수가? 화가 나다가도 더 속상하실 거 생각하며, 참고 smile 집보다 비싼 옷방보다 비싼 목, 팔 보다 비싼 profile보다 값진 목소리, 영감 올 땐 옥황상제 염라대왕도 좆까, 그게 바꾸거든, whole life 이미 겪어 본 몸이 기억하지 Dickies pants에다가 Vans Vintage t-shirt 위에 Jacques Marie, Mage sunglasses 올해 이미 예약된 2개의 business classes I was skipping classes but I studied the classics, J-This 2022, 대한민국, 남자, rapper, 서른 둘 I need to say this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시발부터 잘못 돼, 입에 붙어 혼자인 건 태생이라 무뎌 외로운 건 잠깐이니 묻어 그냥 같은 말들 못 받아들였더니 Came a long way 돌아가다 보니 옆 lane, 늘 비었네 애인 친구 진부하니 다 털어내고 답지 태우고 라이터 대신 써 'Cause I'm a writer 해는 매일 뜨고 지는데, 무슨 소용인가 싶어 Rising, who's next, 그런 거 안 궁금해 전부 잊어 버리고 써갈기고 싶어 Uh, 세상사의 반복 여기 집중할 때 닫혀, 모든 말들 이런 말도 배때지 부른 소리, take care 그래, 모두 행복할 수 없는 현실이 매캐해 노린다고 할 수 있을까? 운때 맞은 삶, 맞는 답이 되고 따른 가이드 그건 다음 세대 부셔지고, 다음 답, 다음 탑 반복될 걸 알아도 거스를 수 없다고 나의 트로피, 엔트로피 아무도 몰라도 돼, 운때 맞을 때 올인 놓지 않은 고삐와 꾸준히 쏴 올린 작은 공이 어디로 튀길지 나도 모르지 진짜 아무도 몰라줬던 때 이해하지 못해도 애써 준 이들 어깨 Cool한 래퍼보다 한 사람의 모습 그래서 그들 위한 내 savage mode 아니꼬움 꺾어봐, 랩 겉돌아도 벗어난 적은 없어, 이 lane 2022, 대한민국, 남자, rapper, 26 I need to say this 등본을 뽑음 거기에 이젠 이름 한 개만 남아있어, 혼자 덩그러니 동사무소 문서 위에 글자로만 홀로 서 있어, 주위엔 아무도 없지 이젠 몇천따리 계약서에도 사인 해, 엄마하고의 전화도 없이 더 넓어지는 방, 두꺼워지는 주머니 익숙해지는 밤이 몇 번이고 있었지 오, 이런 또 잊어버렸어, 미안해, 나 이제 더 이상 겨우 사는 어린애가 아닌데 흘러내리는 프라다, 벨트는 마르지엘라 있는 자들이 아는 단어, 그게 우리들의 아젠다 매일 같이 일어나서 하는 돈 생각 그 사이 남은 자리에 가끔 끼워 넣은 이름들은 휘발 된 듯이 사라져 버려, 온데간데 근데 나쁜 소문은 퍼져 있어, 동네방네 달콤한 성공, 몰려드는 개미 떼 나 또한 저 코 찌르는 냄새에 취해 홀린 듯이 올라와 있네, 길 위에 이제 navigation 끄지 목적지에 가는 모든 순간이 내 main event 내일이 되면 또 일어나서 가치 있는 걸 만들고 되길 바래, 돈이 아니면 온기 삶은 관문의 연속이네, 가방 안에 넉넉히 챙겨, 톨비 And life is getting better, 내 시야로 시안을 만든 뒤에 현실로 갖고 와서 돌려받아, 샤일록 피 한 방울조차 떨구지도 않고 베어갈 수 있어, 천파운드의 살점 발 뻗고 편히 잠들기에는 내 침대는 아직 싱글 여왕과 함께 잠에 들어야지, 킹은 그래서 아직은 깨 있어 내 이름이 서울시, 그 위로 떠오른 뒤에야 깊은 취침을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누군가 알아주길 했던, 그래, 불안 말 많은 너에게도 느껴, 똑같구나 자주 생각 나는 그 사람의 품만큼 그래, 그래, 나도 언젠가는 내 어깨쯤 빌려줄까 여유가 없어서 핑계쯤은 될까? 대충 옷을 주워 입고 나가 지폐를 센 다음 차를 잡고 너와 듣던 음악, 밤을 샌 날 그게 세상에 나와도, 넌 이 세상에 없잖아 CD 팔아 2천만 원 벌었어 1억을 벌었대도 집 멀었어 너랑 살던 원룸방은 넘었어도 나 될 때까지 할테니까, 될 때까지 꿈에 그만 나와 태우 감귤 농장, 사실 따라가기 싫어 나 평생 쓰고 싶어 아, 그게 돈이든 글이든 음악이든, 아 (그게 돈이든 글이든 음악이든) 날 위로하던 너 말처럼만 세상이 예쁘면 좋겠네 넌 어깰 으쓱 팬대를 굴려 너의 홍채색과 닮아 맑은 너의 시야 그 안에 나는 어때? 밤바다 모래 위에 포개진 공책, 포개진 계절, 여름 같다 했어 겨울 같은 난, 너가 그린 그림이 거울이면 좋겠어 시간은 머물다, 술 취해 네온사인 안에 멈춰, 기억해 한여름 비가 멈춘 날 너도 지붕 밖 나와 하늘을 봤을까, 이렇게? 나 요즘 너가 이해되는데 2020년 돌이킬 수도, 뒤돌아볼 수도 없는 한여름의 내가 거기 너한테, 거기 너한테
@gonggonggogonggogong2 жыл бұрын
던말릭은 신이야
@go-ore5 ай бұрын
LIT 이렇게만 내라 진짜 DNGG ㅈㄴ 좋다
@Lucky_is_delicious2 жыл бұрын
허승씨 왔어요?
@qwe225172 жыл бұрын
찌져져따 부터따라쉬~
@GG-vc5zj2 жыл бұрын
지렸다...무야 쌌네
@Teddy-g1o2 жыл бұрын
좋다
@나의게임아카이브2 жыл бұрын
009최강....
@심심-b3l2 жыл бұрын
22 009는 전설이다
@M직2 жыл бұрын
역시👍
@몰라-m8e2 жыл бұрын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Old age should burn and rave at close of day Rage, rage against the dying of the light. Though wise men at their end know dark is right, Because their words had forked no lightning they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Balvenie got me fucked up 택시에서 필름이 끊기고 침대에서 눈을 떠 폰을 켜 omg 노답이야 공황 와, 다 안읽씹하고 나서 xannies 털어 넣어 명상 때리고 가, PT를 받으러 연락 온다던 앤 안 오는데 다른 애가 flirt She's sending a emoji I send her back but no emotion 나도 똑같은 놈이라 꺾어 skirt I pop their shit up like I pop X Their eyes are rolling 쟤넨 자고 싶다더니 다음엔 필요로 하지 love 나도 필요해 사랑이, 근데 못 넘네 선 슬슬 cool해보이는 선 나의 삶, 누구에겐 섬 16년 '말 안 하면 몰라' 에서 이제 22년 '말 해도 몰라'까지 모금해서 기부해도 없지, 한 글자도 근데 떠, 언팔 걱정하시는 엄마가 걱정되는 나를 걱정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 수가 화가 나다가도 더 속상하실 거 생각하며 참고 smile 집보다 비싼 옷방 보다 비싼 목 팔 보다 비싼 profile 보다 값진 목소리 영감 올 땐 옥황상제 염라대왕도 좆까 그게 바꾸거든 whole life 이미 겪어본 몸이 기억하지 Dickies pants에다가 Vans Vintage t-shirt 위에 Jacques Marie Mage sunglasses 올해 이미 예약된 2개의 business classes I was skipping classes but I studied the classics, J-This 2022, 대한민국, 남자, rapper, 서른둘 I need to say this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시발부터 잘못돼 입에 붙어 혼자인 건 태생이라 무뎌 외로운 건 잠깐이니 묻어 그냥 같은 말들 못 받아들였더니 came a long way 돌아가다 보니 옆 lane 늘 비었네 애인 친구 진부하니 다 털어내고 답지 태우고 라이터 대신 써 cause im a writer 해는 매일 뜨고 지는데 무슨 소용인가 싶어 rising, who's next 그런 거 안 궁금해 전부 잊어버리고 써갈기고 싶어 세상사의 반복 여기 집중할 때 닫혀 모든 말들 이런 말도 배때지 부른 소리 take care 그래 모두 행복할 수 없는 현실이 매캐해 노린다고 할 수 있을까 운때 맞은 삶 맞는 답이 되고 따른 가이드 그건 다음 세대 부셔지고 다음 답 다음 탑 반복될 걸 알아도 거스를 수 없다고 나의 트로피 엔트로피 아무도 몰라도 돼 운때 맞을 때 올인 놓지 않은 고삐와 꾸준히 쏴 올린 작은 공이 어디로 튀길지 나도 모르지 진짜 아무도 몰라줬던 때 이해하지 못해도 애써준 이들 어깨 cool한 래퍼보다 한 사람의 모습 그래서 그들 위한 내 savage mode 아니꼬움 꺾어봐 랩 겉돌아도 벗어난 적은 없어 이 lane 2022, 대한민국, 남자, rapper, 26 I need to say this 등본을 뽑음 거기에 이젠 이름 한 개만 남아있어 혼자 덩그러니 동사무소 문서 위에 글자로만 홀로 서 있어 주위엔 아무도 없지 이젠 몇천따리 계약서에도 사인 해 엄마하고의 전화도 없이 더 넓어지는 방, 두꺼워지는 주머니 익숙해지는 밤이 몇 번이고 있었지 오 이런 또 잊어버렸어 미안해 나 이제 더 이상 겨우 사는 어린애가 아닌데 흘러내리는 프라다, 벨트는 마르지엘라 있는 자들이 아는 단어 그게 우리들의 아젠다 매일 같이 일어나서 하는 돈 생각 그 사이 남은 자리에 가끔 끼워 넣은 이름들은 휘발 된 듯이 사라져버려 온데간데 근데 나쁜 소문은 퍼져 있어 동네방네 달콤한 성공 몰려드는 개미 떼 나 또한 저 코 찌르는 냄새에 취해 홀린 듯이 올라와 있네 길 위에 이제 navigation 끄지 목적지에 가는 모든 순간이 내 main event 내일이 되면 또 일어나서 가치 있는 걸 만들고 되길 바래 돈이 아니면 온기 삶은 관문의 연속이네 가방 안에 넉넉히 챙겨 톨비 And Life is getting better 내 시야로 시안을 만든 뒤에 현실로 갖고 와서 돌려받아 샤일록 피 한 방울조차 떨구지도 않고 베어갈 수 있어 천파운드의 살점 발 뻗고 편히 잠들기에는 내 침대는 아직 싱글 여왕과 함께 잠에 들어야지 킹은 그래서 아직은 깨있어 내 이름이 서울시 그 위로 떠오른 뒤에야 깊은 취침을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Do not go gentle into that good night Into that good night 누군가 알아주길 했던 그래 불안 말 많은 너에게도 느껴 똑같구나 자주 생각 나는 그 사람의 품만큼 그래 나도 언젠가는 내 어깨쯤 빌려줄까 여유가 없어서 핑계쯤은 될까 대충 옷을 주워 입고 나가 지폐를 센 다음 차를 잡고 너와 듣던 음악 밤을 샌 날 그게 세상에 나와도 넌 이 세상에 없잖아 CD 팔아 2천만원 벌었어 1억을 벌었대도 집 멀었어 너랑 살던 원룸방은 넘었어도 나 될 때까지 할테니까 될 때까지 꿈에 그만 나와 태우 감귤 농장 사실 따라가기 싫어 나 평생 쓰고 싶어 아 그게 돈이든 글이든 음악이든 아 그게 돈이든 글이든 음악이든 날 위로하던 너 말처럼만 세상이 예쁘면 좋겠네 넌 어깰 으쓱 팬대를 굴려 너의 홍채색과 닮아 맑은 너의 시야 그 안에 나는 어때 밤바다 모래 위에 포개진 공책 포개진 계절 여름 같다 했어 겨울 같은 난 너가 그린 그림이 거울이면 좋겠어 시간은 머물다 술 취해 네온사인 안에 멈춰 기억해 한여름 비가 멈춘 날 너도 지붕 밖 나와 하늘을 봤을까 이렇게 나 요즘 너가 이해되는데 2020년 돌이킬 수도 뒤돌아볼 수도 없는 한여름에 내가 거기 너한테 거기 너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