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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글 :Diggle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0

@깨어나자-o4j 10 ай бұрын

범죄수익금을 찾아내는 전담팀은 없나요? 피해자들은 평생 고통받으면서 살고 그러다 못견디면 자살하고 사기친 놈은 잘먹고 잘사는 나라 대한민국 이러니 사기가 판을 치는거 아닙니까?

@startear1842 9 ай бұрын

범죄수익금을 찾아내기 어려운 건... 사기꾼 입장에서도 징역형이 얼마나 나올지도 명확하지 않고 은닉재산을 잘 만들 수 있다는 보장도 없어서 보통 사기꾼들은 범죄수익금을 뿌려버리며 소송을 이겨도 돈을 못 받는 빈 깡통상태를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은닉재산으로 떵떵거리며 사는 것보다는 돈을 뿌려버리고 끝내는 플랜이 많을 거예요

@cedrickim418 8 ай бұрын

전두환 추징금도 환수 못받는 대한민국에서 뭔 ㅋㅋ

@정민준-z1n Жыл бұрын

처벌이 솜방망이니 쓰벌

@꺼벙이주승근 Жыл бұрын

국회의원들이사기꾼들이라사기꾼근절이안되죠

@재성이-z9z 13 күн бұрын

살려내서라도 돈을 뺏어야지...

@menssanoincorporesano Жыл бұрын

보험사기 예방 방법 (현재 미국에서 시행 중): 1. 자신이 대한 보험은 신원이 확인된 본인만 가입할 수 있다. 2. 가입자 일년 소득의 10 배 이상 보험액은 가입해주지 않는다. 3. 보험협회에 등재된 자료에 조회하여 현재 보험 가입 여부와 보험액을 확인하고 2 항에 미달되는 금액만 신규 가입이 가능하게 한다. 생명 보험의 취지는 가입자가 가족의 경제적 책임을 졌을 때 사망하면 당분간의 재정 곤란을 적게나마 무마하자는 것으로 그것으로 일시적 목돈을 마련하려는 것이 목적이 아니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너무자 자주 사기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소득도 별로 없는 사람에게 고액의 보험을 하나도 아니고 열 댓 개씩 판다는 보험회사에도 문제가 았는 것 같습니다. 보험사기가 뉴스에 나올 때마다 왜 한국 보험회사들은 보험가입을 남용하도록 방조하여 그에 따른 사기행각도 조장하는지 의아스러울 따름입니다.

@김미경-i8w Жыл бұрын

거뉘 는?

@전기린-m8w 3 ай бұрын

사실 1억에 1년이 맞냐 ㅋㅋㅋ 일반적인 사람들이 그 돈 벌려면 그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는데

@성이름-n3n9z 6 ай бұрын

사기를 왜당하냐 ㅋㅋㅋㅋ 어휴 ㅋㅋㅋㅋ

@성이름-n3n9z 6 ай бұрын

검사나 경찰이 전화오면 보잡째 시전하고 끊어버려라 ㅋㅋㅋㅋ

@seisatoh4416 Жыл бұрын

전설의 루보사태ㅋㅋㅋ

@가나다라마바사-f8d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우리 영부인님도 멀쩡히 돌아다니지 ㅋㅋㅋㅋㅋㅋㅋ 통화녹취록이있는데, 그게 있어서 무죄 증거라는 대통령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력서 허위 기재는 ’실수‘ 점점 이런 기준이 낮아지니 뭐 조만간 소매치기들이 너네들이 똒바로 간수 안했자나!!!!! 하는 날이 오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은규-h2k Жыл бұрын

사기치는 놈이나 당하는 놈이나 공통점은 사기이다

@댕댕귀욤 10 ай бұрын

아니 뉴스에 맨날 틀어주는데 왜 당하냐? 대체...

@박은규-h2k Жыл бұрын

경제사기범은 밥숟가락 못들정도의 형을 살려야 돼

@dfrost9520 8 ай бұрын

검사나 금융기관 애들이 얼마나 거들먹ㅇ거렸으면

@danielkim3594 Жыл бұрын

고속버스타고 가다가 시계로 사기 당한 사람으로서 경험당 80년대 고등학교 시절, 첫화면에 나오는 것 하고 또같이 당함 금장 시계.. 체육시간에 그거 차고, 공차는데 나중에 보니 유리는 어디로 다 날아가고 결국에 초침 시침 분침 다 어디로 갔는지 그냥 다이알만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음 당시 내 재산상 엄청 큰 금액인데, 개쉐이들...하고 뒤늦게 후회 그후 1년 후 또 고속버스를 타고 휴게소 정차 . 어라 작년 그 아저씨들이 두세명 타더니.. 쉬고 손님들 다 탈때쯤 번호달리 쪼가리 다 각자 하나씩 줄때까지 가만히 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이거 사기입니다. 작년에 저 아저씨한테 시계 당첨되서 샀는데, 시계 그냥 고장나고, 제대로 작동도 안된.. 다들 사지 말라고 고함쳤더니. 그 아저씨들 얼굴이 뻘개지더니..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나도 아저씨들 그렇게 살지 마세요.. 왜 그렇게 사냐고 지금 생각하면 한 참 어린학생이 그러니 그 아저씨들도 어처구니 없었을듯.. 어차피 난 버스 출발할거고, 그 아저씨들 같이 타고 갈 일도 아니고 사실 엄청 약 좀 올렸던 것 같음.. 참 옛날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