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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는 덕질 중! 본격 편집자 덕업일치 자랑하는 영상 모음집🎬
#알쓸범잡 #학교폭력
00:00:00 학교폭력
00:07:35 소년법 폐지 논란
00:13:01 수원 노숙소녀 살인 사건
00:31:17 사이버불링
00:45:33 전남 여고생 실종사건
00:54:46 그루밍 성범죄
01:19:15 인화학교 성폭행 사건 ‘도가니’
*회차정보 : 알쓸범잡 12, 알쓸범잡2 6,11
we’re :DIGGLE family

[@deftpunch9109]

법과 처벌이 범죄자의 수준을 못 쫓아가고 있음...

[@bigjang90]

😅>5ㅛ9ㅐㅘㅠㅡㅏㅑㅑㅏㅑㅝㅛ ㅓ ㅏ ㅣㅙㅑㅓㅐ9ㅑ98ㅏ9😅😅😅78ㅐ9

[@user-ii6yi4nn3t]

진심 이 말이 너무 맞는것 같아요 범죄는 더욱 잔혹해지는데 그에 반해 법과 처벌은 피해자 보다는 가해자 위주로 돌아가는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user-pu6iv8pv7g]

그래야 억울한사람도 구제된다네요.!

[@user-cb6lf7we4r]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학폭에 심각성을 잘 모르시는것두 문제임 철없을때 반항이나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으심

[@user-if5zb5rc1o]

특히 지 아들래미가 피의자가 되면 더더 그렇고

[@user-ge5dl6hp9s]

옳으신말씀입니다

[@user-wc7tz2xs4q]

꼰대새키ㅣ들😊

[@user-kl9hp8ok1w]

그건 가실날 얼마 안남으신분들이 그렇죠 요즘은 사태에 심각성 인지 하는추세 입니다~😊

[@user-xe6xw8wq2s]

학교폭력가해자는 자제력 딸리고 충동조절능력 딸리는 대가리병신이라서 감정가축 말고는 사회에 아무짝에 쓸모없으니 모두가 학교폭력가해자의 감정을 착취하는것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user-rc6rx4fw6j]

소년범 중 극악한 애들의 경우는 성인과 같은 법으로 처벌 해야함

[@user-tt9lu4hu5i]

학폭 가해자들은 평생이 가도 안바뀝니다. 그러니 엄한 벌로 처벌해야함.. 그 피해자들은 죽을때까지 트라우마로 남아 각인되어서 고통속에서 살게 됩니다. 학생이라고 봐줘서는 안될것입니다.

[@user-vo4fp2us5j]

바뀌는 사람도 있겠지.....소수지만

[@user-xe6xw8wq2s]

학교폭력가해자 존나 싫어요 장난으로 다른사람 괴롭히는 정신병자랑 왜 우리같은 정상인이 같은학교 다녀야 하나요?

[@user-pi4sy6vi8z]

ㄹㅇ 정신병 ㅇㅈ 가해자 지들 부모도 장애인 ㅋㅋ

[@urban_nightmare]

나도... 중2때 나 괴롭힌 3명 아직 기억한다. 언젠가는 이빨과 혀를 뽑아 개들에게 던져주고 남은 시체는 나무에 매달아 불태워 줄 거라고 하루하루 맹세한다.

[@winnie_love_honey00]

저도 학폭 당할때 억장이 무너졌던게 가해자들이 저보고 ㅂㅅ아 그러면 니가 애들이랑 잘 지내던가 하면서 몰아세우더군요 정작 제가 마음에 맞는 친구 사귀려고 하면 찐따랑 놀지말라고 훼방을 놓기나 하고...

[@user-le7ib6bf5z]

당하는애들보면 가해자들의!!!!!!!!!!!!질투시기가 거의많아요..

[@user-pw8bf4de2m]

​@@user-le7ib6bf5z무슨 말씀이신지?? 당하는 애들이면 피해자가 시기질투가 많다는것일까요?

[@user-pw8bf4de2m]

힘드셨겠어요. 날로 너무 진화하는 학교폭력 들으면 참 답답하고,, 피해자들은 얼마나 힘들까? 안스러운 마음입니다. 뭐라 어떻게 위로해줄수 있는 말이 있을까 싶네요.

[@user-le7ib6bf5z]

@@syaininglipeu가해자들이 시기질투때문에 괴롭히는경우가많다는건데 ? 아 그렇게해석할수있겠구나ㄷㄷ

[@user-le7ib6bf5z]

@@user-pw8bf4de2m ㄴㄴ가해자들의거진시기질투때문에 당하는애들이 많다는거임 거의그럼

[@user-mn6gs8he2g]

너무너무 가슴아파 눈물만 나네요.. 아가야...너무힘들었구나...ㅠㅠ

[@user-fe9ww6cw7e]

예전이나 현재나 왕따 학폭이 매우 심각한 수준입니다 가해자 새끼들은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user-kx1ed9pm9c]

재판부가 뭕데 가해자들의 교화 여부를 따짐? 해당 사건에 초점을 두고 판결을 내려야지. 가해자들의 미래를 생각해 준다는게 너무 괘씸하고. 그게 오히려 사회의 악을 만든느 행위라는 거 인지 좀 했으면 좋겠다.

[@rt_ro2953]

초범들이든 아니든 교화 목적을 위해 반성문을 재판부가 받는다는 의미도 있고, 피해자가 그걸 보는 것 자체가 2차 가해라고 해서 판단을 재판부에서 한다는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 학폭 피해자였던 입장에서는 재판부를 통해 검열된 반성문을 피해자가 받게 하고, 용서해줄때까지 소년원에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더 소년원에 있을 수 없을 경우 교도소가 아니라 대학입시, 취업시 모든 서류에 학폭 가해자라고 기재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xe6xw8wq2s]

교화고 자시고 학교폭력가해자는 생물학적으로 공감능력결여에 자제력 결여된 불량품이라 이딴 생물학적 불량품은 과감히 살처분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이딴 열등한 인간은 사회에 필요없어요. 오직 우리같은 우수한 유전자만이 대한민국 국민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user-qd7nq2eg5u]

어린 나이에 저지른 여러가지 폭력을 성인이되고 취직을해도 끝까지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고 그 직장 내지는 그 반려자가 될 사람한테도 계속적으로 알려져서 고통을 받아봐야한다 그래야 피해자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지 그 가해자는 반성을 절대 할리가 없을테니까 성인이 되서 괴롭힘을 당해봐야지

[@user-yz6uw6zo8p]

😊

[@user-yz6uw6zo8p]

😊

[@user-yz6uw6zo8p]

😊

[@user-yz6uw6zo8p]

😊

[@user-yz6uw6zo8p]

😊

[@dsw8440]

너무 슬픕니다 학교폭력은 절대로 허락되어서 안 되고 가슴 아픈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강하게 처벌되어야 되고 학교와 부모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줘야 되고 앞으로 이러한 가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강하게 벌을 주고 처벌해야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을겁니다

[@user-xl5jz5so9y]

아무리 어린 이라 하더라도 어느누구든 정신적 스트레스든 외상 스트레스든 무조건 죄는죄값을 꼭 받아야 합니다 죄도 중량이 있는데 조금이라도 강한 벌을 주어야많이 학폭이나 왕따 없을듯 합니다 이래도 변함이 없다면 벌이 약하다는거죠 예날 처럼 물 고문 이든 상대방 괴롭힌 만큼 대로주고 대로 받는것을 권합니다 애기들만 나라고 하지마시고 태어난 애들이라도 마음놓고 편하게 살게 해주세요 불안해서 애기를 낳겠습니까? 세상 무서워서도 하나만 낳고 잘 키우자 할수밖에요 어린이 중고생 들 너무 무서운 세상이네요

[@user-rm7km6wk4x]

학교폭력너무 순한말임 애들이 듣고 아이건 안조은일구나 느낄정도로 무서운 단어로 바꿔야합니다. 교내범죄나 학생범죄 이런식으로요 학교범죄도 좋다

[@jrpark4368]

학폭은사라져야한다 강력한처벌만이답이다 피해자는 트라우마를안고평생살아가야하고죽지못해살고있는거다 안당해본사람은잘모른다

[@user-xd3eh7mo9d]

이런애들은처벌해야지 왜 괴롭힘으로 지개인들맘을채우나 병자 아니면 미친정신병?이다

[@user-pu7ft7dl2h]

진짜 어른이 있구나 나도 어른이 될수 될수있을까 .....

[@user-xf1nr3xn4q]

저런것들은 성인이되도 인간안될꺼다 기록을 남겨 사회생활도 못하게해야한다

[@user-pi7hj3zy7n]

무력감에 주위에 도움도 청하지 못하고 혼자 얼마나 속앓이를 했을지 어린 나이에 마음고생했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오네요 이런 일들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런 일들이 발생했을 때 아이들이 도움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제도를 마련하는 것과 더불어 어른들의 관심,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Youth_locker]

지금 이 나라가 해주는 법적 조치가 피해자의 고통에 반도 안 되고 오히려 피해자의 고통을 눈감아주고 등진 것 같음. 그냥 법이 그렇게 하라니까 가해자들에게 대강 벌 주는 것 같고... 솔직히 대한민국 너무 잔혹한 것 같다

[@Kimtaeeun-jp1dc]

학교 폭력은 평생 잊지 못할 큰 상처입니다. 학교 폭력을 한 가해자는 피해자의 상처를 알지 못하죠. 가해자는 큰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사회는 학교폭력을 가해자 탓을 하면 안됩니다.

[@user-xe6xw8wq2s]

학교폭력가해자는 똥만 찍찍싸는 세상에 아무짝에 쓸모없는 돼지새끼들이에요 이딴 돼지새끼들이 꿀꿀거리며 지구식량 축내는거 보면 열불이 터짐

[@user-vj1rd3vp1h]

안타까워 하고 공감하고 토론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지 떠들기만 할 뿐. 피해자들아 잘 들어라 법은 너희편이 아니며 학교는 너희를 보호할 생각이 없으며 어른들은 입으로만 떠든다 차리리 범죄자가 되어라 법은 너희를 지켜줄 것이며 인권단체가 너희를 보호할것이다. 이게 한국이란 나라다.

[@user-il8wc7pn9e]

무장하고 국회점령하는거 아니면 바뀌긴 어려울거 같긴하다

[@user-wx1wp5bi5g]

참,어린나이에 감당할수 없는 학교폭력때문에 문제가 야기하고 있고 장난으로 괴롭혔다는말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이런 학교폭력으로 인하여 극단적인 서택을 할수밖에 없었다는거에 너무 화가나고 미칠 지경입니다 가해학생 어리다고 봐주는거 없습니다 학폭 가볍게 봐줘서는 안됩니다 처벌하고 사회봉사 평생 내려져야 합니다

[@kaykim7252]

우리는 어른들이 무엇을햇기에 한학교에서 두학생이 생명을 끊어요. 죽지 못해 살고 잇는 아이들도 잇겟네. 너무 아프고 우리 어른은 엌덯게 이 마귀같은 청소년 에게서 보호하니

[@mikim8307]

학폭은 무겁게 처벌했음 합니다. 당하는 학생의 모습을 보면 무슨 처벌도 감당이 ㅠ안되는거 같아요 여러명이 한명을 .괴롭히는 건 비급하고 얼마나 잔인한지 모르겠네요 또래 학생을 키우는 사람으로 끔찍하기 한이 없네요.

[@user-df6ez4ym8z]

범법과 촉법이 과연 사회에 안정을 주는가 안정을 주지 못한다면 법을 개정 해서라도 사회에 안정이 이뤄지도록 해야 하는 것이 법조인과 국회의원들 책무가 아닌가

[@pepepe1117]

휴.. 점점 잔인해지는 학폭. 요즘 애들이 얼마나 무서운데. 애니까? 아무것도 모르는애라고? 5살도 친구괴롭히면 안된다는걸 아는데. 알면서 하는짓이 범죄자지. 진짜 처벌이 넘·. 약해..소녀보호처분이라..?. 범죄에 따라 성인범에 처벌을 받아야지.저러니깐. 내가 이래도 난 벌 안받아! 하는거지

[@user-ny3fb9vj8m]

신상공개를해야 답입니다 가족까지 다~ 그래야 이런일이 덜할꺼에요

[@user-gg9mx7or6w]

맞습니다 30년전지나도못지우거든요제2의학폭이될까봐 애를낳을수도없어요 저랑같은꼴될수있을까봐서요

[@yro3593]

권군 가해자아이들아 너희들 살가치가 없는데 아직 잘살고 있지? 너희들이 피해가족외에 국민들 마음까지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아느냐 벌러지를 낳아 키운 부모들도 밥잘잡숫고 있나요? 여기 댓글들 제발 직접 읽기를 바랍니다ㅠㅠㅠㅠㅠㅠ

[@user-ul4me5fs6d]

진짜 궁금하네요 아빠가 되었을까?

[@user-rc8lw8mi6e]

청소년들 강력하게 처벌받아야되 정말 우리나라는 법이너무약해

[@kingston3786]

내가볼때 학교 옥상 입구쪽에 CCTV 하나씩만 설치해서 인근 경찰서에서 관리하게만해도 학교문제는 많이 해결 될듯...

[@user-mo3bf1ry6e]

학폭자들이 더 당당 하고 아무렇지 않게 산다 누구도 용서는 없다 똑같이 당해 봐야 알까?

[@user-zk3rs5md3p]

가스라이팅이 동반된 폭력범죄의 대표사례이자 시대가 바뀔수록 지능범죄가 되어간다는게 무서운 현실임.

[@user-lc6dc7yv4e]

학폭하는 학생들은. 신상공개되고 생기부에 기록 되어서. 평생고통받아야 함~법적인 조치도 해야하고 직업등 사회생활들을 못하게 해야함~부모신상도 공개되야하고~학폭은 범죄다 ~범죄자로 등록 관리 해야 함~~

[@hye9jin7]

요즘은 간첩들한테도 안하는 물고문을,,, 애들이 제대로 미쳤네,,, 저런 애들은 사회에ㅠ못나오게 해야하는데,,,촉법놈들이라,,참 어이가 없네요

[@user-pw5bu9to2w]

소년법이 과연 아이들을 위한법인지 한번더 고려하고 살펴보고 개선해 나아가야하지 않을까 싶다.

[@blueming1225]

학폭은 진짜 한번 당하면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수 밖에 없다

[@sian_4385]

중학생때 일진놀이 하면서 애들 괴롭히고 다니던 애가 미스 코리아 나가서 티비 나오는거 보면 진짜 어이없긴함... ㅋ

[@susychon3206]

학교의 법칙이 깨진 교장 교사들의 위엄이 없어진 암울한시대가 되었네요😢

[@user-he9yw7wg3d]

어리면 무죄다 이게 요즘시대에 맞는말인가

[@msk2997]

저런애들이 나중에 더큰범죄를 저지르는거임 애당초 씨가틀려먹은거라 교화가필요한게아니라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함

[@tpaonuhsbs3758]

제일 속 시원한건 피해자 학생이 힘을 키워서 학교 한 번 말죽거리로 만드는건데... 힘으로 안되면 칼이라도 들어서 학교 선생들 보는데서 가해자 도축하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user-xd3eh7mo9d]

어른들이 잘못되었다 집단폭행은 이유불문 처벌해야합니다 교권도 무너지고 교사들도 적극적해결이아닌 방관도 문제

[@user-vi4pf2dc5o]

트라우마는 그여학생의 인생전반에 미칠 영향을 적극 고려하고 엄벌에 처해져야할것입니다

[@mbongho90]

학교 폭력 가해자들 감옥에 보내! 전과내!

[@sjk3848]

많이 퍼뜨려서 이건 범죄라는거 알려줍시다 ㅜ

[@eunryeahn8143]

요즘애들이애들이아님 오른뺨쳐요 소년법낮추고 학폭가해자 중형으로 처벌해주세요. 등치좀보세요 어린인지 피해자는성인이돼도 트라우마를갖고살거에요. 정말나쁜범죄에요 아기많이나라하지말고 태어난어린이들 보호를해라

[@bulletsilver3005]

일진 가해자 인권보호나 확실히 해라 길거리 어른들이 두들겨 맞아도 일진은 죄가 없다

[@ghofekil27]

학교는 우리 아이를 보호하지 못합니다. 결국 본인들의 안위를 지키려할거에요.. 반드시 각자 녹음하면서 증거수집하고 스스로 지켜야해요. 저렴한 작은거 말고, 스스로 필요한 순간에 눈앞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시계형 녹음기 착용시키세요. 네이버에 손목시계 녹음기 검색해서 10만원 넘는 제품 중 고르면되요. 우리 아이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user-fr6lh7ob4g]

그 8명 다 신상공개 가자 그 여학생이 무슨죄야

[@user-pj6ml9nv2q]

경남기숙형고등학교 학폭사건도 교육청 징계는 솜방망이고 학교는 감추려고만 하고 피해자는 너무 억울할것 같아요

[@andyinsung0818]

학교폭력은 근절되어야할 시급한 문제입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했음에도 끊이지 않고 오히려 그 방식과 정도가 확대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user-tg4jm5io1g]

학교폭력을당하면서 그누구도 .. 학교도 선생님도 저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주는곳은 아무도없었습니다..혼자 그 지옥속에서 살아야했습니다.. 지금은 학교폭력당했던 학교 옆에서살고있는데 그학교 지나갈때마다 심장이 덜컹 내려앉습니다.. 한번씩 운동장에 가해자들이 축구하는걸보거든요.. 초1부터 중3까지 당하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정신과상담통해 지적장애 2급을 판정받았습니다 우울증조차 너무 위험하게나왔구요.. 고등학교를 특수학교로 진학했습니다 안그러면 제가 죽을것같았습니다 하지만 진학한 학교 옆에는 가해자가 다니는 학교가있었습니다.. 언제 또 마주칠까봐 두려움에 살아야했죠.. 고1 2학기때 학교의도움으로 학교폭력 드디어 신고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찰조차 도움ㅇ이되지않았습니다 가해자를 신고하였고 실업계아이들은 정보가있으나 인문계간아이들은 정보가없다고 중학교에서 아이들의 정보를 주는것을 거부했다고 전달받았고 이아이들 찾는데 시간오래걸릴거라 들었습니다 2차가해는 학교폭력 가해자가아닌 대한민국 '경찰'이었습니다 가해자 한명을 꼭처벌하고싶어서 처벌하고싶다고 담임선생님께 전달하였고 경찰관에게 전달과정에서 담임선생님 -경찰관과 말싸움이 붙었습니다.. 그때까진 왜그랬는지 이유를몰랐죠.. 그렇게 경찰서에서 보기로한날 다시한번 경찰관분께 처벌하고싶다고 의사를전달했으나 처벌을막는건 경찰관이었습니다 117에서는 처벌을원하면 처벌되니 이야기하라고 변호사까지 선임해주겠다고했는데 경찰관은 처벌으막았습니다 저에게 '얘 인생망칠거냐' '너가 늦게신고했잖아' '나 나가야되니까 사과받고 빨리 가라'등등이었습니다.. 저는 1시간을대치하다가 억지로 사과를받고나와야했습니다.. 중학교때 까지 그 누구도 저에게 너의잘못이아니라고 너는 잘못이없다고 해주는 어른이없었습니다.. 고1 선생님들은 저에게 그동안 어른들에게 상처를 많이받았더라면 그 어른들을대표해서 사과한다고.. 너의 잘못이아니라며.. 저에게 위로를건내셨습니다.. 하지만 고3 까지 트라우마로 너무나 지옥같은시간이었습니다 그시간을 같이 견뎌주고 제가 이겨낼수있게 도와주신건 '특수학교' 담임선생님,부담임선생님 그리고 학교선생님들이었습니다 아직도 트라우마속에 살고있지만 지금은 직장을구해 일을하고있습니다 전국에 있는 피해자분들 꼭 살아남아서 가해자들에게 복수하세요.. 끝까지살아남아서 가해자보다 잘 사는게 복수입니다..

[@flowerfam4472]

평생 잊지 못하더라도 꼭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가해자들보다 오래 살면서 가해자 가족에게 자손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면 좋겠다만 ...우선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사세요.

[@jellycopter007]

사람 되긴 글렀다. 자라면 더 큰일 저지른다. 그냥 세상에서 없애는게 답

[@user-ux8vy7qf1k]

영광 사건 아니

[@user-or5ww8sp3r]

소년법 폐지하고 미성년자이므로 그 처벌을 부모에게 강력하게 물어야 가정에서 부모가 제대로 교육을 좀 하지

[@user-lo4sl8ww3g]

미친ㅜㅜ 검사들 니들 자식들이 당하면 다그런거야할거냐. 좀 제대로보고 해라 ㅜㅜ 이궁

[@user-xd3eh7mo9d]

뉘우침은커녕 연기도잘하고 2차3차가해를하기때문이다 감옥으로보내져야한다

[@user-if5zb5rc1o]

이런걸보면 청소년이라고 봐주는것도 문제고 청소년이라고 감형해주고 법자체가 그 한 행실 범죄를 저질렀으니 그에 따른 확실한 처벌이 입법해서 다른생각못하게 아주 엄하게 처벌해야지 그뒤로 청소년이라고 해도 저꼬라지되는구나하고 끽소리도 못하지 진짜 법 사법부 판사들이 더 문제고 그 밑에서 형사들이 범죄자 잡아 넣으면 헐렁한 법으로 또 나와서 범죄하지 저 검사진 먼지 모르겠는데 그 사법부가 열심히 일한다고 쉴드 치는데 전자발찌 관리하는 인력이 없으면 법을 더더욱 강화해야지 근본적인 보완보다 다르게 잔머리 굴리고 있으니 답답하고 한심하다

[@user-df6ez4ym8z]

목회자 분들은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며 잘못된 말을 진리라고 받아들인 사람들은 분별력이 부족한 본인 잘못일 것입니다. 내가 움직일 수 있으며 말을 할 수 있을 때가 분별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회 일 것입니다. 새털 같이 많은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인생의 마지막이 된다면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묻고 싶어지는데요 그래서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고 또 이 땅에 살면서

[@user-hl5pj6lz9c]

잘못을 하면 벌을 받아야 아이들이 무서움이 있고 사회 질서가 제대로 지켜나가지는거지..어리다고 19미만때까진 모든걸 봐주다가 20살이 되면 딱정상인처럼 살아가겠는가.악순환이다. 저러니 더더욱 악한 범죄자들이 나오는거아닌가..세살버릇여든간다. 벌받은 일을 하면 벌받아야한다. 피해자는 평생을 마음의 상처로 담고 사는데..꼬리표? 그거 지들이 괴롭히고 힘들게했으니 꼬리표 달고 살아야지..불이익도 받아야지.. 그래야 부모들도 자기자식관리 잘하지. 이건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절실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user-fc9cb3dx2j]

저도 죽을각오로 죽일각오로 목숨걸고싸워 저를 지켜냈습니다.기가막힌건 다음날 가해자들이 찾아와서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이다

[@user-cs2es6zk7g]

울 아들이 초딩 때 매일 맞고 오길래 집에서 싸움의 기술을 가르쳤지. 그런데 애 성격 자체가 때리느니 그냥 내가 맞는게 맘편하다는 놈이라 아무 소용이 없더라고. 할 수 없이 내가 그 놈 집을 찾아가 불러냈어.멱살을 잡고 한 번 만 더 내 아들 때리면 찢어죽여버린다고 협박을 했지. 애가 얼굴이 하얗게 질려 덜덜 떨면서 고개만 끄덕이더라. 그 후로도 딱 두 번 쉬는 시간에 교실에 찾아가 그 놈 얼굴 쳐다만보고 말없이 그냥 왔지. 그리고 상황 종료. 중딩 되면서 아들이 걔보다 키도 덩치도 커버리니 아예 건들지도 않게되더라. 아들이 28살인데 그 때 얘기를 지금도 가끔 한다. 굉장히 무섭고 멋있었다고. 울 아들은 지금도 날 엄청 좋아한다.

[@wonzzang-raingirl]

사람을 죽였는데 나이가 뭔상관 진짜 사회가 학폭의 심각성을 모르는느낌 소년법이 없어지고 형사처벌해야하고 촉법을 나이를 범법으로만 바꿔도 많이 경각심을 갖지않을까 하는 바램

[@user-xx2vz5do5c]

요즘에는 검정고시도 많이하던데요 제가아는 학폭 피해자도 고등학교그만두고 검정고시치고 2년이나 일찍 대학갔어요. 그러다가 유학갔죠

[@user-ec7cc5sr5p]

검사수준봐라 우와 검사가 저능아고 검사가 악마네 저 검사누구고?검사가 처벌받아야겠다 검사야 진짜 니 인생이 부끄럽다 내가

[@user-pw8bf4de2m]

같이 논거라고 하는 가해자들... 똑같이 놀아줘야 놀이라고 말 못합니다. 나쁜새끼들... 인생이 지옥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녀가 똑같이 당하길 바랍니다.

[@user-nq4fn6ep6r]

부모는 대체 애를 어떻게 키운거냐? 가정환경 이든 어떻게 컷는지도 상관없이 나쁜게 뭔지 구분은 할텐데 아진짜 악마새끼들..기가막힌다.,.

[@taeregal6452]

촉법소년을 폐지하기 보다는 촉법소년의 나이대를 초등학생 3~4학년으로 줄여서 형사처벌을 받게 해야합니다

[@user-pw8ek9en4k]

미안합니다

[@user-cu3ll6gd5g]

하... 저새끼들 신상 공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 아이가 너무 안쓰럽고 안아주고 싶네요... 너무 화납니다

[@user-ev7yb7te3g]

학교폭력의 문제는 가해자 때문이 아니라 학교 때문이다

[@user-qj2tc3kh8y]

권모군 얘기와 함께 엘레베이터 안에 주저앉아 있는 사진이 권모군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꼬꼬무에서 권모군 사진이 아니라고 정정해주셨었죠. 2012년 6월 학폭 때문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대구의 고등학생이라고 합니다.

[@user-gn3mr7ib4p]

청소년교도소보내야데요

[@user-kd8km7gw3e]

학교폭력은 살인미수고 그런 살인자들을 가볍게 사회로 보내는 어른들이 잘못한 거다 저런 새끼들 부모가 정상일 것 같냐 나였으면 머리 빡빡 밀어서 해외로 보내 버린다 알아서 살라고 하고 진짜 최소의 지원만 해 주고

[@user-fv6li8rs3z]

애들도 이제 똑똑해져서 학폭가해자가 별다른 무거운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걸 알고 맘껏 범죄든 폭력이든 저지르지. 촉법 소년은 아예 작정하고 범죄도 저지르는 세상. 지금과같은 방식으론 절대 해결 못한다. 기껏해야 보호처분. 청소년 범죄는 더욱 흉포화 될것이다.

[@user-yy3ld9sg6n]

학폭하는 악마 새끼들은 그냥 꼬리표 처럼 빨간줄 그어야함

[@user-of1ms6hc3c]

나이상관없이 다 잡아 넣어야해

[@deen340]

사람 죽여도 겨우 저런 형량이라니..

[@user-wg9cn9bg2f]

자식에게 자녀를낳지 말라고 하는엄마입니다

[@user-lc3us9uk4x]

그루밍 성범죄 미쳤냐 진짜 토나옴

[@user-df6ez4ym8z]

그래서 목적지가 없는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 되시고 또 이 땅에 살면서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쉼 없이 찾아오는데 왜 오는지를 알게 되면 그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유익이 되는데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알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user-df6ez4ym8z]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이 땅에서 어떤 삶을 살던 관계없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오는데 그 문제가 왜 오는지를 알아야 되는데 세상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알고 그 원인을 찾으려 하지만 세상은 죽을 때까지만 관리하지만 그 이상은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데요 그래서 그 이유가 무엇인지

[@user-kk9ge4mw1v]

요즘.중고딩? 애가아니야~알거다알아~ 저게애들이할짓이야?부모까지처벌하고~학교폭력은엄벌해라~ 이런시대.애를어찌키우냐~잔혹하다진짜~똑같이해줘라~나이어리단건변명이고~요즘중고딩은 다큰거야~

[@user-of1ms6hc3c]

나 어릴땐 지나가다가 고딩들 담배핌 머라햇는데..지금어른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user-by2bj5hq7z]

피해자가 죽어도 안바뀌네...가해자는 잘먹고 잘사는데..

[@user-xh2fv3wm7v]

대한민국 판사와 법이 쓰레기라서 문제다

[@user-ge5dl6hp9s]

아고.. 우리어른들이 애들을그리만들고있죠. 어른들이 교육을 어떻게 시키나요? 바르게안시키잖아요.. 지자식 조금만 때려도 난리나는 행동들~~

[@hyeonjunkim9086]

저도 학.폭 피해자 입니다,84년생 으로 올 2024년 마흔 하나가 되었고 초등학교 2학년(8세)때~대학원 졸업 때 (26세)까지 학.폭 피해자 였고 아직 가해자 아무한테도 사죄 받지 못했으며 날마다 자살을 꿈 꿉니다.

[@lomicuu]

교육에 예방교육을 만드는게

[@user-kk9ge4mw1v]

부산여중생사건.모르고있다가봤다~너무심하잖아~니니동생이피해입었다면~눈에뵈는게없을거같다~ 피해자를보호하고~법을쎄게다뤄라~미친거지저게뭐야~~

[@user-ul4me5fs6d]

표예림씨 절대 포기하지마시기를

[@user-ux8vy7qf1k]

그러니깐 학폭은 다 몰라

[@user-tl3pb3pl5q]

검사 귀엽네ㅋㅋ

[@user-dg3nk1ec1h]

황영웅이 재능이 아깝다고 상까지받고 노래한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학폭을 당한사람은 얼마나 힘든지 양아치 아무나하는짓은 아닙니다 최악의 천한 악질의악질입니다 자기자식일이아니라고 황영웅 트로트 노래잘한다고그의 아버지는 깡패두목이라고 해요 이렇게힘들어하는데 황영웅. 뉘우친다고 합니다 너무 웃기지않습니까

[@anujin__dive]

제발 촉법이고 다필요없으니 소년법폐지하길 바래요 어리다고 살인을 저질렀고 친구를 흉기로 찔려 죽였는데도 어리단이유로 법적인 책임을 물지않는다면 가해자들은 앞으로도 수두룩할겁니다 ㅡㅡ 지금 학폭으로 이슈가 커진만큼 23년도엔 법개정이 좋은방향으로 달라지길 바래요

[@user-oe7pt1oo5g]

제발 법 만들기 전에 요즘 청소년들 수준이 어떤지부터 알고 만들어주세요. 아직도 애들이 법에 대해 모르고, 장난이 조금 심해서, 혹은 다시 나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법을 그렇게 만드는건가요? 그게 말이 되나요, 제가 학생인데?????? 어른들이 애들 수준이 어떤지 어떻게 알죠??? 부모님들은 자식이라면 다 아직 아기같고 어리게 느껴지고 하시겠죠. 근데 왜 애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른들 관점에서 통제하려고 하시나요??? 중학교만 돼도 애들 알거 다 알고 심지어 법을 악용할 수 있다는것도 충분히, 어른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상식적으로 알고있습니다. 나중에 가서 후회하고 뉘우칠테니 지금 형벌을 낮춘다?? 말도 안되는겁니다. 나중에 가서 후회할 놈이었으면 애초에 경찰서 갈 짓 안합니다. 제발 좀!!!!!!!! 저런 법은 누가 만든겁니까???? 인터넷을 많이 접하는 세대일수록 학교폭력 정도가 심해지고있는데 법은 오히려 처벌을 점점 안하니 애들이 멀쩡해질리가요.. 저 법으로 이득 본 사람은 그래서 누군데요?? 피해본 사람은 수두룩빽빽한데 이득본 사람 몇명 있으면 뭐합니까?? 요즘은 청소년이 성인을 때리는 세상입니다;; 피해자가 몇명이나 나와야 법을 개정할건가요… 소년법 얘기 나오면 폐지했으면 좋겠다는 친구들이 태반인데 도대체 왜 애들 말은 안듣는건데요. 이 댓글 보시는분들중에 저처럼 생각하는 애들 보기 힘들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런분일수록 애들에 대해 모르시는겁니다. 요즘애들 알거 다 알고, 제가 봐도 정말 무섭습니다. 사라져야 할 법 1위라고 생각합니다.

[@user-wd9gw7cw4j]

세상이 변하면서 애들도 변하고 있는데 법은 안 바뀌고...솜방망이수준이니까 법 무서운줄 모르지 애샛기들이며 어른들이며

[@user-if5gt5hc8f]

부모도 책임을 지워야합니다 저런부모는 벌처받아야합니다

[@user-df6ez4ym8z]

인간이길 포기한 인간들 왜 그런 것일까 정확히 알아야 확실한 대책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다음의 내용을 드립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으나 우리네 인생은 5분 후를 알지 못하며 막연한 인생을 살아가며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으로 결국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별반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user-vw5mg2vq5u]

싸움을 가르칠수 없다면 호신술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감정표현이 서투른 아이라면 합기도, 태권도,검도. 유도 라든지 뭘 하나 배워서 유단자가 되면 몸도 보호하고 의외로 그런쪽 직업군에 종사하게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