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jin-Whendus-Eric-Skyjin-Cho 그렇긴 하네요 빨리 복구되서 블랙비틀 타고다니고싶다 히히
@mkchae95836 ай бұрын
홍련v1 많이 못 타봐서 그런지 섭종 직전때 부터 부활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B4mtol6 ай бұрын
오히려 부활한다면 뿌린거 생각안하고 다 좋아 할거 같은데
@raser6786 ай бұрын
그냥 원작카트가 그립다 어디서부터 부활해도 상관없으니까 부활만해줘라
@dongguk_6 ай бұрын
갠적으로 Z7시절..골스블, 헬키, 윈드엣지, 렉키 바이크들 입맛에 맞게 쓰기도 하고, 세이버까지해서 진짜 여러 카트들로 밸런스는 맞으면서 다채롭게 할 수 있었던 거 같음..거기에 당시에 택환이형 전성기 시절이라 가끔씩 공방 돌리면 시참해서 하기도 하고..갠적으로 그 시절에 추억이 많이 남아있음ㅠ
@user-qs9bs9sc1p6 ай бұрын
Z7 황밸 ㅇㅈ
@user-hg3ge6tk8d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플라즈마 EXT의 그 특유의 조작감? 이 좋았음
@SeinKim75 ай бұрын
SR~Z7 / JIU~초기 X 이렇게 세대가 공존하던 시절이 제일 재밌었던거 같음. 카트바디별 개성도 확실하게 느껴지고...
@Houkibosi21 күн бұрын
Z7 길게봐주면 HT까지 좋아하는 세대는 90년생들이고 나머지 9,X 엔진 세대 선호하는 애들은 대부분 학생들임. 딱 보면 알지 ㅋㅋ 그냥 자기가 겜하던 시절이 그리운 거임.
@shortsGMS6 ай бұрын
10:05 그저 GOAT
@Chorogi10106 ай бұрын
GOAT
@user-sp3xt2hy2n6 ай бұрын
ㅍㄷㅈ
@Molo28726 ай бұрын
뭐하누~ 으하하하~ 아삭아삭하노 달달합니다~ 움직임이 다 예상이 됩니다~ 형 먼저 간다 이 새X기야~
@Very_GoodcoW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x가 제일 재밌었음 ㅋㅋㅋ 죽어가던 카트가 낼 수 있었던 마지막 황금기, 라스트 댄스
@Me_and_Mr._Fox6 ай бұрын
X시절에는 저는 크로노스 X좋아했는데
@user-rc3qk5ob3g6 ай бұрын
@@Me_and_Mr._Fox솔직히 크로노스는 X 끝물이였고, 이온이나 백기사,흑기사 그리고 파라곤 나올 때 까지 재밌었음
@TI-FAKER6 ай бұрын
아 제발 카드맆 서든2처럼 접고 원작 부활해줘라 제발
@user-pv8zs4yw7d6 ай бұрын
서든같은 경우는 원작과 후속작이 동시에 운영된 케이스라 아예 원작을 서비스종료하고 후속작으로 볼수있는 카드맆으로만 서비스를 운영한 카트는 조금 어렵지않을까라는 의견입니다...ㅠㅠ
@user-by1ee8ph4v5 күн бұрын
이미 카트 개발진 반토막 났다던데 걍 역사로 남을듯
@Chocolate_margarine6 ай бұрын
솔찍이 지우때 형독님 유튜브 유입되었고 X 가 진짜 낭만있었던거 같음
@user-pc1er1vq1f6 ай бұрын
X엔진 초반에 붓,이온,황금마차 있었을때 제일 재밌게 한듯
@ssibal-why-hanguel-andoe6 ай бұрын
@@user-pc1er1vq1f 전설의 시절
@magelline6 ай бұрын
난 전설의 카트 박스에서 파라곤 9 나올때의 희열이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user-ps3wi1hc9w6 ай бұрын
9엔진 시절이랑 x엔진 때가 제일 그리워요. 9엔진 이전 세대인 HT랑 뉴도 그립지만..
@추천좀욥6 ай бұрын
@@user-pc1er1vq1f전 중간에 몬스터X 나올때 시작해서 레어 카트 레전드 카트 조금씩 뿌리기 시작할 때가 제일 재밌었어요
@agapa23136 ай бұрын
부활만 해줘도 좋은데 통합채널은 유지하고 그걸 멀티와 대회의 기본으로 하되 클래식 채널, 엔진 제한 등을 내놓고 틀딱 감성까지 살려주면 좋을 듯. 물론 부활 할 일은 없겠지만 섭종 전에도 아쉬운 점이라면 유행은 돌고 도는 거라서 과거의 채널 속도라던가 과거의 차로 그때 그 감성을 느껴보고 싶을 때가 많은데 조재윤이 되고 난 뒤부터는 단순 떡상과 혁신에만 집중하는 거 같았음. 과거 감성을 싹 다 지워버린 거 같음. 카트 운영진은 그거에 대한 공감이 부족했음.
@agapa23136 ай бұрын
분명히 원작이 떡상 했던게 유입보다는 과거 유저들이 현재 카트에 대한 추억이 생기면서 관심을 가진게 크다고 보는데 너무 새로운 거에만 집착했음. 또 그게 카드맆을 출시하면서 원작을 종료한 이유이기도 할 거고. 그땐 몰랐는데 요즘 메월드가 본메랑 공존하는 걸 보면 과거와 현재의 공존이 가능했을 건데 카트 운영진이 그걸 무시하고 갔던게 있는 거 같음. 카드맆도 나중에 또 이런 기조로 가면 진짜 카트 ip 자체가 영원히 사라질 것 같기도 하고.
@추천좀욥6 ай бұрын
이게 ㄹㅇ
@ddu_buck28696 ай бұрын
카트 2008년부터 하던 유저인데,,, 카드립 나오고 카트 안합니다.. 원작 부활!!!!!제발 해줘
@merongmerong36 ай бұрын
5:45 유형역 ㅋㅋㅋㅋㅋㅋㅋㅋ
@Haret._.6 ай бұрын
5:23 HT가볍고 날렵한데 속도감 넘치는거 보소 이게 카트고 레이싱이지 ㄹㅇ
@해군특수전여단2 ай бұрын
그립읍니다..
@user-sz2ho9ts7r6 ай бұрын
ㅋㅋㅋ SR부터 시작해서 X로 끝내야지
@NylonMusk나일론머스크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ht요. 너무 어릴때부터 카트를 시작해서 한… 5살 때부터였나? 아마 sr시절부터 게임을 하긴 했을텐데, 제 기억이 나는건 ht부터네요. 과거에 드레프트 망겜이라는 단어도 기억이 나니까 뭐….ㅋㅋㅋㅋㅋ
@아새6 ай бұрын
좀 더 빠른 9엔진이면 좋겠음
@user-sz2ho9ts7r6 ай бұрын
@@아새 원작카드가 중간중간 밸패가 많았잖슴 카드맆에서 그걸 없애서 유저들의 불만을 덜어낼려고 한거 같은데 그걸 그렇게 하는게 아니고 뭔가 엔진끼리는 차이나는데 같은 엔진에서 다른 카트바디들의 차를 확 줄여야된다고 생각함. 그래서 SR로 시작하는 이유도 카드맆 맛보기 느낌이고. 거기서 Z7으로 올라가는 과정에 기존에 없던 카트 추가 HT 가면서 톡톡이 추가 되었으니 활용할만한 맵 추가 뉴 나오고 개편된 라이센스를 추가 지우때쯤 됐을때 카트바디를 낼 수 있는 만큼 다 짜내고. X로 넘어가는건 좀 오래된 후에 고인물들이 대량으로 늘어났을때 출시하고 지우엔진이랑 나는 속도차이를 줄여서 JIU와 X가 병행이 되도록 해야 유저들이 만족할듯
@user-tj7by4yk8h6 ай бұрын
현실: V1 -> G3
@마오마오마오6 ай бұрын
결국 끝은 또 섭종이야? ㅋㅋㅋㅋㅋ
@hyeon930686 ай бұрын
V1엔진부터 다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음 그래도 X엔진까지는 왠만한 카트 다 나왔는데 v1엔진은 뭔가 애매하게 끝나서 레전드도 얼마 나오지 않았고 유니크도 없었고 그래서 아예 X엔진까지 개발을 해놓고 V1엔진을 다시 리마스터해서 출시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네요
저는 Sr~Z7시기가 가장 나은거같아요. 가장 클래식인 더 낮은 엔진들로 하기엔 속도감이 느껴지기엔 힘들기도 해서 저정도 부터 시작하는것고 좋아보여요. 상위 엔진 특히 뉴엔진부터 각종 테크닉이 많아지는 시점이라 전 이쪽은 ㅜㅜ...... 무엇보다 변부가 너무 이뻤어요 제가 저때 시절을 좋아해서 그런가. z7의 과한 변부 이펙트가 좋았어.
@user-lj2hq5fw8w6 ай бұрын
이제 고3인데 카트 부활하면 할게요 제발
@user-pg8zz2mq2g6 ай бұрын
그냥 원작 부활시키고 엔진별로 시즌제로 기간 정해서 운영하면 되겠네 카트도 다양하게 팔릴거고 유저층도 다 만족하고 어떤 달은 ht엔진까지만 쓰게하고 어떤 달은 x엔진까지 쓰게하고 하면 딱이구만 ㅋㅋㅋ
@user-tk8wv7ej8j6 ай бұрын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흥행하지 못한 것은 최선을 다하지 않은 행태에 모두 실망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유도 있겠으나, 만들어놓은 카트와 맵을 공개 하지 않았고, 스피드 역시 신규유저의 적응력을 이유로 2단계 제한을 걸어둔 채로 오픈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메인 디렉터께서 "우리의 오픈빨은 정규시즌"의 멘트는 프리시즌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의견에 기름을 붇는 언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카트라이더는 이 실패를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때까지 개발해놨던 맵과 엔진 모두 공개를 하면서 업데이트의 용도를 밸런스패치와 다듬기 용도, 개발이 된 맵을 바로 실전으로 투입하는 적극성 어필하는 용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평가를 받는 쪽이 더 나아보입니다. L1의 엔진의 출시로 그 이전의 엔진이 소외되는 기존 게임의 문제점을 방치할 수 있지 않느냐는 상당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떠오르는 대안으로는 매우빠름/빠름/보통 채널들의 카트바디 제한을 걸어놓고 채널별로 1대장 카트바디가 최대한 발생되지 않도록 밸런스패치를 하는 쪽이 가장 좋아보입니다만, 이것은 다양한 개발자와 경영진분들의 활발한 논의로 더 좋은 대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트라이더 ip가 이대로 사라질 수 있으나, 만약 부활한다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는 다른 전략으로 가는 것이 다시 좋은 게임의 궤도로 오를 수 있는 길이라 사려됩니다. 감사합니다.
@juk99406 ай бұрын
이번 만우절에 부활시키면 되겠네 ㅋㅋ 마침 섭종했던시기도 3월 말이었고 1년을 기획한 거짓말이었다고 사과하면 자연스럽게 넘어가줄 그원경기 70%는 될 듯
@User-1OO46 ай бұрын
카트는 애초에 플마 ext 헬쿠 세이버z7 시절이 인기 젤 많았습니다 그때가 카트하는 사람도 많고 라인하나하나 중요하게 생각하던 그 시절..드래프트 생긴이후 카트는 에어라이더되고 고인물들 다 접었죠 ㅋㅋ
@junck23816 ай бұрын
5:23 저도 HT에 한표.. Z7에서 HT엔진때 게임을 제일 재미있게 했던것 같습니다. 최적화 드리프트로 깔끔하게 가져가는 라인싸움, SR보다는 현대적이고 Z7보다는 깔끔해진 부스터 이펙트, 초보자를 배려하는 충돌시 드리프트 게이지 일부 회복 기능, 너무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속도감 모두 너무 좋았죠. 특히 하운드HT, 블리츠HT의 시대를 끝내러 온 9,900원짜리 세이버HT는 당시 학생이었던 제 지갑을 열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때가 그립네요. HT의 혁신을 체감하게 해 주려면 속도 좀 올려서 SR이나 Z7부터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user-ol6jn7bc7o6 ай бұрын
원작 카트가 부활한다면 지우엔진, x엔진 때가 제2의 전성기 시절이고 재밌게했던지라 거기서 부활하면 좋겠고 만약 메이플랜드처럼 카트 클래식이 나온다면 SR까지
@veskaworld6 ай бұрын
그시절 채널속도로 SR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user-di4qf6yj9p6 ай бұрын
루키 ,L3,L2 로 속도 점점빠르게하던 그때그시절
@user-tjcili7fli6 ай бұрын
걍 카드맆 오늘 섭종하고 원작 부활 제발... 빠르면 빠를수록 좋음
@hankyeol6 ай бұрын
형독님 이번에 제주도에 있는 넥슨 컴퓨터박물관에 갔다왔는데 2층에 카트라이더 전시가 크진 않은데 마련되어 있더라구요 지하에는 카트 에셋도 있고, 한글판 원작카트도 있었어요 나중에 기회 되실때 확인하시고 갔다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user-up9xf6gn7o6 ай бұрын
그랜드체이스도 부활했는데 카트라이더도 가능성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일단 부활 조건이 확실한 패망이기 때문에 드리프트가 사망선고를 받아야됨
@dffdf8077Ай бұрын
답도없이 좀비 살려노은건대 그게살린거냐
@poong526 ай бұрын
메이플 월즈처럼 카트라이더 월즈 이런식으로라도 할 수 있었으면..😢
@DDACKS11156 ай бұрын
가장 재미있고 덜 질리는? 엔진은 X엔진이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X엔진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추가적으로 원작이 부활하는데 이전 엔진들도 다시 경험해보고 싶은 유저들을 위해서 sr엔진모드, 지우엔진모드, 9엔진모드를 만들어서 각 이전엔진들 모드전을 로테이션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재밌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봤다구~
@나그네유튜브6 ай бұрын
이제 형독님도 못참고 원작부활을 기원하시는군요... 그만큼 가망이 없는건가.. 이제 유입될 사람이 없긴하죠
@Ch_Sniper6 ай бұрын
주행 메타가 크게 바뀌던 SR(무한부스터 빌드), NEW(톡톡이 빌드) 쯤이나 명장면 제조기 JIU(드래프트) 정도가 좋을듯 하네요
옛날 엔진으로 돌아가도 절대 같을 수 없는 이유: 너도나도 뉴커팅씀 그리고 5:55 백퍼 공감합니다 제발 드래프트 삭제좀
@jmcr74626 ай бұрын
4:10 카드맆이 감속, 최속, 부지 전부 구린데 게충만 엄청나게 높여놔서 저는 C1~PRO만 아니면 어디서 시작해도 좋을 것 같네요
@user-yi8fc9eg6z6 ай бұрын
제발 내가 빌게 ㅠㅠ 원작부활해줘 ㅠㅠ 진짜 인생의 소망이야
@lhs77416 ай бұрын
맞아...드래프트 나오고 나선 상대방한테 져도 인정을 못 했습니다 실력때문에 진 느낌이 전혀 아니였거든요
@Murha0246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헬로키티 스쿠터 탔을때가 제일 재밌었는데 허허
@shigd07026 ай бұрын
뉴엔진부터 하면 진짜 재밌을거같은데 블랙코튼 출탈변 있는거 많이 썼는데
@south_collector20316 ай бұрын
Z7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시절 스피드랑 부스터까지 그냥 완벽했던 그 시절…
@juicepang6 ай бұрын
z7시대 한 번 느꺼보고싶다 jiu때 시작해서 옛 카트는 모르는데 진짜 재밌어보임
@user-ys3dw1lu6o6 ай бұрын
엔진을 까먹었는데 드랲터지는 엔진으로 하는게 좋을듯요 아무래도 드랲빨고 역전하는거에 익숙해져있다 보니 라인쌈으로만 하는 엔진은 빡셀듯
@user-jh2zg8zn5m6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실화가됩니다”
@user-hb3hx8we2h6 ай бұрын
다 됐고 그냥 부활만 시켜줘... 제발 ㅠㅠ
@user-nl7xl4ol2i6 ай бұрын
아무 시점이나 괜찮습니다 09년 문힐업뎃 유딩시절부터 갈아넣었던 게임 제발 부활좀 월 5씩이라도 내면서 할테니깐 제발 ㅠㅠㅠㅠ
@아롱다롱매롱6 ай бұрын
전 뉴, JIU, X, V1의 엔진 별 기능은 모두 다르되, 전체적인 성능이 모두 비슷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좀 했죠. 이를테면 뉴엔진은 R 시리즈처럼 출부와 순부가 빠르지만 듀부와 드래프트가 없고, JIU는 드래프트가 더 빠르지만 듀부가 없고 X는 듀부가 있지만 듀부를 안 터뜨리면 JIU보다 조금 느리고, V1은 익시드가 있지만 듀부가 약하고 이런 식으로.
@dalmyo_6 ай бұрын
새로나올거면 드래프트 듀브 다 섞지말고 엔진마다 특색있는 기술로 서로 경쟁하게 냅두면 어떨까싶은데
@A8Dn6 ай бұрын
9 엔진이 나을 것 같은게 기본적인 주행 테크닉 외엔 드래프트 하나만 생각하면 되고 그립주행 자동충전 기능도 생겨서 입문자가 숙련자가 되기까지 난이도가 가장 적음
@jmcr74626 ай бұрын
여러분들 참고로 중카의 HT+엔진은 한카가 뉴엔진 카트들의 드탈을 너프할 당시에도 너프를 안 해서 톡톡이가 적폐일 당시의 성능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sr엔진 부스터가 ㄹㅇ 맛도리... 로디 파이론 처음 나왔을 때 부스터, 계기판은 아직도 내 가장 강렬한 기억 중 하나임
@ragrag12155 ай бұрын
코튼 SR 시절이랑 HT, 뉴엔진 시절이 가장 재밌었던거 같아요 사람들이랑 막자방 파서 진짜 재밌게 한 기억이있어서 ㅎㅎ
@user-mn4wb3yz7p6 ай бұрын
솔직히 전 카트를 많이 안했었는데 가끔씩 들어가서 하면 재밌었던 기억이 지우엔진이라서 지우부터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user-bp9tn6he3y6 ай бұрын
지우~x가 제일 나을 듯 더 전에 엔진으로 가면 처음엔 재밌을 거 같은데 몇 판 하면 답답해서 못할 듯 지우엔진으로 나오면서 전에 나왔던 엔진들로만 할 수 있는 모드도 같이 내주면 진짜 재밌을 것 같음
@Las-776 ай бұрын
확실히 SR부터가 카트만의 느낌이 생겨난거같네....
@user-nd2gv1ol2c6 ай бұрын
어디 시점이든지 조오오온나 재밌게 할 수 있으니까 제발 부활해줘
@소라거북6 ай бұрын
이게 느리다가 빠르면 괜찮은데 빠르다가 너무 느려져버리면 분명히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음 그 시절들은 그 시절이라 재밌게 할수 있었고..
@offlineS26 ай бұрын
옛날 엔진도 다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 제일 최근 엔진과 조작감에서 큰 차이가 없는 지우엔진에서 시작하는 게 제일 좋을 거 같네요
@ssapS26 ай бұрын
ht 나왔을때 부스터소리가 완전 꽂혔음 갠적으로 ui도 내취향이어서 제일 재밌게 했던 기억이.. 그때까진 9900원주고 좋은 카트 살수있었던 시절 글고 뉴세이버 부터 세이버의 위상이 나가떨어짐 뉴골세 제외
@mkchae95836 ай бұрын
이왕 부활할거면 v1부터 해도 나쁘지는 않을듯요 v1엔진이 아직 안 나온 카트도 많아서 그런지 만나고 싶은 카트가 많아요
@user-av9j8c7bl46 ай бұрын
형독님 블랙비틀 뽑던 시절부터 재밌게 봤었는데 그때가 진짜 재밌었음..
@user-bb4jo1ot6r6 ай бұрын
첫 현질 카트가 윈드엣지 Z7이네요, 스톰블레이드가 피방카트이고, 그때 크러쉬 모드인가, 첫 WKC 맵들이 나오고, 가장 재밌게 느꼇던, 바이크의 유일한 장점, 부스터가 잘 찬다 덕에 저같은 뉴커팅 봇하는 모지리도, 크러쉬 모드에서 만큼은 부스터 안 끊기며 갈 수 있어서 재밌었었어요. 개인적으로 HT보다 전 Z7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HT로 스톰블레이드 나왔을 때는 좀 실망했었거든여...
@user-bb4jo1ot6r6 ай бұрын
그때는 뉴커팅 아니라 커팅이었으려나
@ssue066 ай бұрын
섭종 공지 때리고 나서부터 카트 접었는데 페이스리프트 출시 때로 부활하면 좋을듯..!
@user-sp3xt2hy2n6 ай бұрын
일어나진 않겠지만 원작부활한다는 생각만해도 진짜 행복하다 ㅋㅋ 카드립은 그냥 올해안에 섭종하고 거짓말처럼 클래식 카트라해서 원작부활시키면 진짜 좋을듯
@user-ds5mu9zj4v11 күн бұрын
딱봐도 카트 비상용으로 데이터 남아있을거 같은데 한 섭종하기전 3달 전으로 돌리면 될거 같음
@Musical_Actor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New엔진부터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뉴엔진부터 톡톡이가 본격적으로 많이 쓰면서 코너가속 늘어나는 재미로 순수 라인싸움으로 승부하던 시절이었고 뉴골든세이버, 뉴스토커, 뉴스펙터 드래곤 3대장...너무 추억이네요
내가 진짜 길게쓰다가 그냥 말았는데. 클래식으로 돌아가야 늅이랑 고인물이랑 차이가 없이 누구나 즐기던 카트라이더 1위시절로 돌아가는게 맞지. 그 말하는 사람들한테 넌 카드립이나해라 라고 돌려까는건 좀 아닌듯. 뭐 X든 뉴든 지우든 그때로 돌아가는건 그냥 고인물들이 내가 원하는 스킬이 있어서 다른사람들과 차이나는게 좋은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어하는거지 그런마인드면 유저수니 동접자니 따지지말고 지금 현재 중카에서 컨셉방잡고 그냥 너네들끼리 겜하는게맞음. 결국 형독도 자기가 잘했던시절과 다른사람과의 갭이 컸던 그시절부터 돌아가서 그때가 제일재밋엇다고느끼는거고 그게 낫다라고 느끼기만하는 개인의견은 아무짝에쓸모없음 게임 고이게만든 원인들 줄줄늘어놓고 이게좋앗다라고 얘기하는게 보기 참 안쓰러울정도임
@user-ri6zv8oe9q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드래프트기능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음
@lhs77412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없었을땐 형독님 말대루 진짜 실력 차이로 졌구나 인정하게 되는데 드래프트 생기고부턴 드랲빨로 져서 뭔가 실력으로 진 느낌이 아니라서 싫었어요 ㅠㅠ
@HoonSeungLee6 ай бұрын
X엔진이 카트 종류도 많고 밸런스도 은근 잘맞아서(크로노스제외) 제일 좋은 기억이 있네요
@user-zs9gk4jd1m6 ай бұрын
원작 카트라이더 부활하면 서비스 종료 당시 보유하고 있었던 아이템 전부 복구시켜줬으면 좋겠네요. 제가 원작 카트라이더에서 캐릭터를 꽤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요.
@user-gm3gl1xd2y6 ай бұрын
저는 JIU 엔진 시절 월드 테마 나올때 복귀해서 ㅋㅋㅋ 그때가 기억에 많이 남아서 ㅋㅋ
@ysk72666 ай бұрын
어차피 무슨 엔진 시절로 돌아가든 이미 고인물화가 심각하게 진행되서 뉴비유입은 격투겜과 동급으로 힘들 거임 그래도 그나마 유입 가능한 건 SR 시절이라고 생각하네요. 지금의 2030세대들이 가장 카트를 많이 할 때이기도 했고 별 기술 없이 하던 낭만 시절이 남아있는 카트 라인이니...그 이후부턴 기술 늘어나면서 고인물겜되서 다들 지쳐서 떠났음
@user-mc2ek1cu2e6 ай бұрын
클래식 카트가 어떤 시점으로 출시되든 카드맆보다는 200배 이상 재미있을거라는 확신이 듦
@rexekim33976 ай бұрын
이야 카드립 나온지 얼마 안 됐는데 원작 부활 원하는 거 보면 카드립이 얼마나 ㅈ망했는지 알 수 있다
@버즈규미니5 ай бұрын
그래도 1년 넘음 ㅋㅋㅋㅋㅋ
@k_21_456 ай бұрын
무조건 SR SR 나온 유딩때부터 섭종때까지 했는데 재미없었던 기간은 없었지만 SR시절이 가장 추억에 남는 엔진인 것 같다 카트 하나하나 출시 때마다 멋들어졌고 특히 부스터랑 변신이 너무 멋졌음 섭종 전까지 많은 카트를 샀지만 어려서 돈이 없어서 아부지 졸라서 산 로디 파이론이 제일 기억에 남음 Z7은 개인적으로 부스터 모양이 꼬리를 달고다니는 것 같아서 별로였고 HT가 SR 다음으로 좋았던 것 같다 이때 배기구에서 나오는 순간부스터 이펙트가 처음으로 바뀌었고 계기판도 멋있게 나왔던 것 같음 뉴엔진때는 카트를 많이 안 해서 부스터 대신 나오는 테일램프와 묵직한 부스터소리밖에 기억이 안 남 JIU엔진은 이펙트 색감 소리가 좋았다 몸을 휘감는 부분의 이펙트가 바뀐 순간부스터 경쾌한 이펙트와 소리 푸른빛의 부스터 색감 그와 대비되는 테일램프의 색이 이뻤음 드래프트는 멀티가 정말 편해졌지만 그만큼 실력이 떨어져도 비벼진다는 게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음 X엔진은 다시 돌아온 주황빛의 부스터 색감 듀얼부스터 파츠시스템 정도만 생각나는데 딱히 별 생각이 없다 SR이 제일 좋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엔진들마다 개성있고 재미있었어서 이때부터 그 뒤까지 다 즐기고싶어서 SR로 부활했으면 좋겠다 카트들을 좀 뿌려가면서 V1까지 빠르게 진행하면 재미있을 듯 싶댜
@user-xx5qc7nm6m6 ай бұрын
제발 원작카트 부활해라!!
@user-hl8fs8ny3w6 ай бұрын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원작 나온다면 섭종한 뒤로 이어지는게 맞지않나요 옛날 엔진부터 다시하면 앞으로 무슨 카트 나올지 뭐가 사기일지 알수있지 않나요;;;
@밤하늘6 ай бұрын
흥행은 지우~X 이 사이가 제일이긴한데 개인적으로는 골스블때부터 했으면 어렸을 때 골스블 가지고 달리는 로망을 가지고있었는데 못해서 ㅋㅋ
@user-nu5jj3lq8g6 ай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론 중카처럼 UI만 바뀐채로 서비스만 계속 유지시켜준다면 그걸로 만족한다(중카에선 만렙 확장 훈장 계급 나왔지만 우리나라는 랭킹RP 트로피 계급제 그대로가고)
@user-eh7zz1wi5v6 ай бұрын
집에서 하도 할게 없어서 드리프트 한번 해봤는데 튜토리얼 해보고 바로 창끔;;
@fumi_6 ай бұрын
카트에 대한 추억이 흰소부터 시작해서 v1이 메인이어서 섭종한 시점부터 다시 사작하면 좋겠음...
@WTF___6 ай бұрын
세이버sr이랑 렉키타고 처음 무한부스터 쓴다고 엄청 재밌게 했던 시절이었는데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