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4기 판정을 받은 아들의 간절한 소원으로 20년 만에 모인 세 가족! | 아이콘택트 16회 다시보기

나를 생각한다면 아프지 않았던
때처럼 대해달라는 아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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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예능, 아이콘택트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50분 방송

[@channelA-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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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eq1cv7ej5h]

저런분들 의외로 많음 ᆢ 무책임함

[@user-qb7zu9ij3y]

제발 돼지얼굴모자는 안쓰고 나오면 안됩니까?? 의도가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보기 불편합니다

[@user-ug8jx2el1m]

병마와 싸워꼭이겨내세요

[@user-co8sx5ec8x]

세상 이런 안타까운일이 있을까요 부모가 자식을낳았으면 책입저야저야 되는거 아닐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user-wq9bb6ye8s]

@@user-ug8jx2el1m 이분 무슨 암이죠?

[@user-mf8sy7iz5n]

세상에 아들이 부모를 품네 ㅠㅠ

[@jiyun.__.iiiiiida]

진짜요....ㅜㅜㅜㅜ저렇게속깊은사람이ㅠㅜㅜㅜㅜ

[@yuk2864]

너무 공감하며 가슴이아프네요

[@user-ul7dr1jh6q]

그러게요 마음이 참 넓고 따뜻하시네요 꼭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꼭요🙏🙏🙏

[@user-ex6re3rk1d]

그래서 더 마음이 아파요...

[@user-dd2qj7to6j]

아......ㅠ

[@user-rg1fr7jq9y]

아드님 눈빛이 너무 슬퍼요.. 원망도 미안함도 이젠 다 덤덤하듯 받아들이는듯한 그 공허한 눈빛이 가장 슬펐어요

[@user-sj2yh3tf4p]

부모들은 지 쪼대로 살아서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고 어린 아들만 상처 아로새기며 커서 온몸이 병들었구나... 진짜 죄책감 가져라 부모가 아닌 인간들...

[@user-ij3ct6zf9p]

저렇게 목놓아 대성 통곡할 심정이 있었다면 20년 넘는동안 한번씩 찾아 봐주지ㅠㅠ 아들이 저렇게 커버렸는데 기억이라곤 5-6살때 공 좋아했는거 그것뿐... 영원히 머물러 있을듯 해도 영원하지도 않고 머물러 있지도 않더라. 기다려 주는게 없더라.. 있을때 잘하고 떨어져 살더라도 전화하고 안부묻고 시간되면 얼굴보며 밥이라도 한끼하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지나고 나야 깨닫더라..

[@user-gp4by2uk8b]

엄만 그 기억밖에 없어? 이말 정말 가슴 아리네요ㅠㅠ

[@kjkoins3578]

아들분이 제일 어른이다.. 진짜 어쩜 저럴까.. 난 절대 부모라고 생각 안했을틴데..

[@user-fz9md5zl9i]

옹애 너무 착해서 ..

[@aco-music]

아들 ㅠㅠ

[@user-pe4vo6ul2d]

뭐가 어른이고 지 고집때문에 연장자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꼴뵈기 싫고만

[@zzing8019]

아아아 꼰대등판

[@user-qg6ui9zk1y]

아아아 ㅋㅋㅋ 어떤 정신 세계관을 가졌길래 보이지도않는 구석탱이에 틀어박혀있는건지 진짜로 이해할수없다 왜그렇게 삐딱하게 사는거에요? 사회생활은해요? 제정신인가 아니 진짜 ㅋㅋ 왜그렇게 살아요?

[@user-ru7xv7wn7u]

20년동안 부모를 원망하거나 미워하는 마음보다 아들은 항상 엄마아빠가 그리웠나보다.. 부모님 나란히 앉혀놓고 아이처럼 웃으시네ㅜ 가족사진 찍는 저 순간만이라도 아드님이랑 꼭 붙어서 손도잡고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힘들게 커서 가정꾸려서 행복하게 사려는 사람한테 왜 몹쓸병이 찾아온걸까..가슴이 너무 먹먹하다

[@user-qy9lr7pg1n]

엄마에 비해 아들이 넘 성숙하시다. 아내분이 남편이 많이 생각나시겠어요... 슬픔이 얼굴에 묻어나와서 가슴아프네.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user-lp8oo3lx7o]

😂

[@kwakaka_]

와..진짜 아드님이 얘기할때 저 텅빈눈빛... 공허한 눈빛이 왜 이렇게 슬프게보이지... 진짜 신이있다면 기적이 일어났으면..

[@user-cg7jj5jj1i]

그러게요. 암 4기면 엄청 아프고 무섭고 슬플거같은데 본인은 오죽하겠어요.. 오늘 이 영상 보는 내내 마음이 무거워지고 눈물이 줄줄 나더라고요... ㅠㅠ

[@user-ck5yc6sm6n]

맞아요.....ㅠㅡㅜ

[@Facepeople1234]

너무 속상하네요. 같이 울어봅니다 ㅠㅠ

[@NoRaengs99]

어떻게 힘든걸 참고 참아가면서 눈물도 삼켜가면서 저런 눈빛으로 웃으면서 부모를 달랠수 있을까요. 죽음의 공포도 치료의 아픔도 정말 클텐데 아드님이 정말 대단하고 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fuuky]

기적이일어날려면 세상 병이란게 사라지고 모두가 불사가되어야합니다

[@nalee61616]

우리중에 아무도 저 세분에게 모진 말할 수 있는 사람 없어요. 그냥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kicki1234]

,맞아요 저도 저런 가정에서 자랐지만 그 누구도 단 몇분짜리 영상으로 다 안다는듯이 어떠한 말도 하면안돼요ㅜㅜ

[@richgang8295]

아가리하자

[@user-ju9lr9ql9p]

맞아요~ 다 행복해질 수 있기를!

[@user-iv4cd6gg3z]

동감이요.

[@Steadyflow-bq2ep]

🙏🏻

[@user-th3ox5vg6w]

진짜 평범한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새삼 느끼고 갑니다

[@hanun114]

공감합니다.

[@user-jp5gy8lt8y]

저도 이를보면서 공감합니다!

[@ldp3887]

저도 격하게 공감함니다 부모님이 아프지않고 건강하신것두요

[@SamsungKimPro]

아들 다크서클 징그러워서 못볼지경

[@user-zk6bx7np4n]

너무가슴이 아픈소원이 지만행복해하는아들 저세상까지 그마음가저가길

[@user-xf3mk1co1x]

부모 눈 앞에 두고 아이처럼 웃는 모습 보고 눈물이 너무 나네..

[@hyunji7312]

아드님 눈이 너무 슬퍼보여요... 안아드리고 싶어요ㅜㅜ 이번 일을 계기로 어렸을 때 못 느꼈던 가족의 완전체를 온전히 누리고 행복해지시길 바라요.. 쾌차하시길 기도할게요

[@user-re6zr4kw9b]

어머니..아들 말이 맞아요 엄마는 엄마 감정이 우선인거에요 그러면 아들 더 고통스러워요.

[@user-nb9fn9fp9e]

다 큰 아들이 엄마, 아빠와 한 자리에 모여서 아이적에 빼앗겼던 행복을 마지막으로 느껴보는거 완전 마음아프다

[@tv-zm5nc]

하늘나라로 가셨다니 맘이 짠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us3ln7uu6s]

아드님 너무 속이 깊고 성숙한 어른이시네요.. 저런 가정환경 속에서 크게 자라신것 같아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제가 기도할게요 꼭 완치되면 좋겠습니다

[@user-fx2hi1qf5x]

정말 보는 내내 안쓰러워서 눈물 나더라구요ㅠㅠ 꼭 완치하시기 바랍니다.

[@user-hh6pg2sx8l]

아버지 사진찍을때 옆으로 비스듬히 엄마랑 멀어지는 모습으로 하고 부부가 안맞으니 자식이 넘 맘 고생이 많다

[@user-iv4cd6gg3z]

그러게요. 생각이 굉장히 깊으신 분 인 듯...건강하시길 빕니다..

[@user-eb4oh8qb8q]

저 어미맞아 뭔 여자가 말할줄몰라

[@user-rv7yi7fz8h]

9월 4일 좋은 곳으로 갔습니다 저는 방송에 아들이라고 나오는분의 옛 회사동료이자 친했던 형입니다 회사를 옮기는 바람에 몇년간 연락이끊겨 연락하고 지내지못했는데 우연히 방송보고 뒤늦게 찾아봤지만 찾을수가 없었네요 방송 후 수개월뒤 이틀전 9월4일 옛 회사 지인이 부고 연락을 받았다고 연락이왔네요 좋은곳으로 갈수잇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ri5lf8hd3f]

진짜에요?

[@user-rv7yi7fz8h]

@@user-ri5lf8hd3f 예 지인께 연락받았습니다

[@MongsilE]

그곳에서 꼭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zzzhamin8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hownysin9972]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평온하시길

[@user-tu8uz4im9x]

눈빛이 너무 슬푸다 ㅠㅠㅠㅠ 신이시여 제발 저 잘생긴아드님 다음생에 안아푸고 좋은가정에 다시 태어나게 해주세요

[@user-gm4rp3fz9k]

아들앞에서 저런울음은 아니에요..ㅜㅜ

[@gywjd22000]

어렸을 적 상처는 평생 가나봅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

[@user-pz4ez6nb9b]

생각하기 싫어도 문든문득 생각이 나요 ㅠ

[@user-nu2ne7fg8d]

선택할수없으니깐 더 힘들어요

[@myway2506]

어렸을 적 상처 정도가 아니죠... 멀쩡히 살아있는 부모 놔두고 형제끼리 의지하고 살았다고 생각해보세요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상처죠...

[@andyjj4584]

내게는 평범했던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원했던 일

[@user-pw4te4ww6z]

크으 맞습니다

[@user-rv9uk4xq5u]

진짜로..요

[@user-cz9mh5fw4m]

맞아요 아파보니평범한그삶이얼마나행복한지알게되엇어요.. 무섭고아프고외롭고 아파서죽음의문턱까지갔었을때 몸이아픈거보다 외로움이더힘들었었어요.. 주위에아픈사람이있다면 옆에있어주세요 그러면큰힘이될꺼에요...

[@user-bl5kb5pw3t]

맞아요..... 옆에 있는 분들에게 잘해야해요..

[@user-vv1vq3lj3z]

ㅠㅠ

[@user-tz1og7iy2p]

저 웃음ㅜㅜ 천진난만한 네다섯살 아가의 웃음이네요ㅜㅜ 자식키우는 애미로서 가슴이 찢어집니다.

[@user-uk9cb4gy5k]

저도 이 사연 방송에서 봣습니다 아버지가 너무 강하게보엿습니다 저세상 가셧다고 옛 동요분 글 보니 더 더욱 맘 아프네요 ~~

[@user-lv6tm9xy8m]

아들이 유언을 남기는구나.. 유언을 남기는 자식을 보고 견딜 수 있는 부모는 세상에 없다...

[@glinggring]

그니까요.. 잘 살 거라고 생각했던 아들이 상상치도 못했던 암 말기에 내 앞에서 마지막 유언을 남긴다면 대성통곡 안 나올 부모가 어딨을까요...

[@user-od3qz9hc7j]

@@glinggring 그렇죠... 아내를 잃으면 홀아비 남편을 잃으면 과부 부모님을 잃으면 고아 근데 자식 잃은단어는 없네요...그만큼 상상도 못할 슬픔이죠

[@user-jr1qo8fg2d]

@@user-od3qz9hc7j 자식을 잃으면 스스로 죄인이라 부르죠.

[@mong318]

어느 부모가 자식 유언앞에ᆢ

[@gha1819]

Kjy 너무 슬프다

[@user-ge1wx6ji9j]

아들이 부모님을 눈에 담아간다 ㅜ ㅜ

[@user-ws7rf4zr8i]

아 눈물터져

[@user-hb6dc1wo8c]

무어라 형용할수없는 표현이 안되는.

[@user-ji5zn4ui7p]

아 ㅜㅜ눈물나네요

[@yro3593]

이 표현 아프네요ㅜㅜㅜ

[@user-ct7rx6zf3h]

맞네요 정답이네요 공허한 눈빛은 그걸 말하는듯...

[@user-qn7dy4sp4k]

엄마라는 사람이, 어머니라는 사람이 자식과의 추억도 없고 책임감도 없고 아들이 힘드니까 하는 말이 보기 싫다고 하는게....정말 아들이 가장 성숙하고 어른스럽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uu9cp8tf5k]

엄마를 찿으면 친엄마지 새엄마겠어 맘 아프네요 몸이 회복되시길 바라네요

[@GUARD_QUEEN]

아들분이 딱 처음에 부모님이 나란히 앉으실때 아이같이 배시시 웃으실때 왜이리 눈물나는지.. 저도 부모님이 같이 계신모습을 본기억이 거의 없는데 저 모습을 보면 정말 옛날 어렸을때로 돌아간거같겠고 뭔가..하.. 아들분 행복하셨으면 좋겠다..진짜로..

[@user-yo2du8zy8q]

진짜주인공 베시시웃을때 제가 왜ㅑ진짜 억장이 무너지는느낌이 ..

[@SamsungKimPro]

아들 다크서클 징그러워서 못볼지경

[@user-sz9yy3jb3l]

@@SamsungKimPro 이 글을 도배하시는 뜻이 있으세요? 타인이 못알아보는 뜻은 무의미합니다. 부디 하지 마세요!

[@user-jq8pi2pd4g]

​@@SamsungKimPro 역시 조선족쓰레기구나

[@user-jz3vr8wb1t]

​@@SamsungKimPro알지도 못하면서 이런말 하지마세요..

[@dawn0325]

아드님 눈빛 진짜 공허해 보인다 텅 비어 보여 ... 슬프다

[@user-je4mo3ko9f]

딱 생각했던 것 ..

[@user-ct7rx6zf3h]

공감합니다....

[@user-eb5us4nk3u]

가족의 소중함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user-wb9di5tj1l]

우리집을 보는 것 같아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제 아들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 여기 나온 신분들도 다 잘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런 귀한 아드님을 두신것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user-wl6dy4ik1e]

진짜 눈이 다 말해주는것같다....아들눈에서 기쁨 원망 슬픔이 다보인다 정말로

[@user-dd7yc7kp9o]

엄마가 아들좀 안아주지 나쁜애미

[@justj5527]

아들만 어른이구나…

[@jonctmaga1486]

저 나이에 마음이 얼마나 문드러젔으면 저 창창한 나이에 자리 잘생긴 사람이 말기암이라니 얼마나 참고 살았으면 알마나 힘든 걸 참았으면 암이 오냐고 너무 슬프고 허망하다 착한 사람들은 펑걸랴 일찍가고 독한 것들 얼굴 두꺼운 것들만 살아 남는 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오빠도 저승에서 편안하시기를

[@100percentenglishgo]

이렇게 슬퍼하는 건 엄마밖에 모른다는 거... 정말 맞는 얘기다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면 억장이 무너져도 저렇게 겉으로 다 뱉어낼 수가 없다

[@user-uf7zp9qy3h]

쾌차하실꺼에요 희망을 잃지마세요 화이팅!!!!!!!!!

[@jian5186]

같이 화이팅 해요..꼭 일어나시길~

[@user-em8mw3rc3p]

고인

[@user-mp3zb5im1w]

원래 부모가 애면 아이들이 더 철이 빨리드는게 맞는가 보다

[@user-so1il3eg8l]

진짜 맞는말예요 부모가 철이 없으면 자식이 철이일찍들더라구요 대부분

[@qlxm12]

명언이네요

[@user-ml2lf9jn7m]

하 맞아요..

[@vynyl]

여기 부모님들이 철이 없으신가...?

[@leanonme_]

영화사랑 부모님이 철이 없는 건 아니지만 아이 입장에서 생각을 못 해준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을 아이 혼자 채우기 위해서 일찍 철이 들었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들 본인이 아프기 때문에 다른 어른들보다 더더욱 일찍 삶의 끝을 인지하고 생각해서 부모님보다 더 어른스러워 보이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user-ku9xm8tf3s]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시니 맘이 아프네요. 부디 그곳에서 편안하시고, 다음 생엔 사랑많이 받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mf3cc5ct1e]

어떤 마음으로 방송에 나왔을지 나란히 앉아있는 부모님을 보고 어떤 심정이셨을지 감히 상상해보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bq8hs1zg8i]

엉 엉 엉 ~

[@user-oc2pg5dl3z]

엄마 처음나오실때 아들 웃는게 왜이렇게 슬프지

[@user-fx2hi1qf5x]

너무 감동임..ㅠㅠ

[@feal_Jae]

@@user-fx2hi1qf5x 감동이 그럴 때 쓰는 단어는 아니지 않나요..?

[@user-fx2hi1qf5x]

@@feal_Jae 아 그런가욥. 저는 감동 받아서..

[@user-fr7qe3dj7b]

Lane 20년만에 만남을 가져 기뻐보이는게 감동적일수도 있지 뭘 태클걸고 있노

[@user-bg6lx8qt1b]

@@feal_Jae 나같아도 감동일듯 안올줄알았는데 왔으니까

[@user-gi3du8bm3r]

아 진짜 어떻하냐 저청년 아까워라 제발이겨내세요 꼭 건강하세요 제발

[@nanajoy5371]

어떡하냐

[@EfiskDlos]

엄마가 너무 미숙하시네요… 제일 힘든 건 아드님이셨을텐데.. 저렇게 목 놓아 울지말고 그냥 미안하다하고 아들 안아주시지.. 너무 자기 생각만 한다. ㅠㅠ너무 안타까워요. 그래도 아들이 그래도 다 알려주시네. 너무 성숙한 아들과 미숙한 엄마다. 그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mr5ns1sq7r]

저 엄마 끝까지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이구나.

[@user-he6ne6bw4g]

암에 걸려서 죽을때나 되서야 닿을수 있는 부모라니.....

[@Lupilupi1223]

진짜 에바다........후유

[@jennie1086]

엄마없이 살았다는데.더 슬픈건 누나도 같은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는데 이분은 꼭이겨내서 행복한 삶 살았으면합니다.떠나서 살수밖에 없었던 엄마의 맘을 들을수없어서 안타까웠던 사연이였습니다.부디 슬펐던 삶 다시 행복으로 살았으면.

[@sarang87]

하고싶은 모진 말 많지만... 여기 누가 댓글에 그렇게 써놨더군요. 부모를 욕하면 저 아들이 좋아할까.. 그렇네요. 아들분 참 힘 드셨을 어린날의 기억, 또 투병의 고통 이제 다 사라졌죠? 평안하기를 바랍니다. 공허한 눈빛에 너무도 마음이 아픕니다.

[@Iloveyoukimboosun]

자기 몸도 많이 힘들고 아플텐데 아드님이 되게 생각이 깊으시네..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xl3jz6nq9x]

주인공이 부모님보고 웃을때 난 눈물이 났어요ㅜㅜ

[@user-uy5pf3mk9v]

진작아들찾아보고 신경을썻드라면 지금와서 소리쳐울어본들

[@user-zy8mg9ih7v]

맞아 아들말이 다 맞음..저렇게 소리지르듯 울면서 아들 말 막는건, 그것도 지금껏 외면했으면서 이제와서 불렀더니 저러는건 엄마 자기 감정만 생각하는거고 아들 마음은 고려 안한거지..진짜 저렇게 울고 싶은건 아들일텐데 진짜 엉엉울면서 투정부리고 싶을텐데 엄마가 저러면 아들은 못하고 저렇게 어른처럼 속으로 삼킬수밖에없지

[@stepperlee6119]

맞아요. 마지막까지 어리광 한번 부려보지도 못하고요... 저 자리도 아들이 겨우 만든건데 여기와서까지 감정 표현할 기회를 엄마가 선수친 느낌.. 저분들 일생을 다 헤아릴 순 없지만 십몇분짜리 이 영상만 봐도 아들과 그 형제들이 얼마나 홀로서기했어야 했는지 조금은 알겠네요.

[@user-ys7xi6ep9e]

독한 엄마 자식을 어찌 20년 만에 볼수 있을까?

[@limsy664]

이제와서 눈물이나오는게 신기하내요..

[@gaya901]

저도 엄마지만 엄마가 이기적인거 같아요.아들이 더 속이 깊고

[@user-wm7pl7mu5l]

악어의눈물

[@user-ox4bq6jg2k]

자식을 낳았으면 아버지든 엄마든 책임을지는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IamSuperDancer]

아플때 봐서 안좋다니... 20년을 건강할때도 들여다보지 않다가 마지막에 순간의 감정으로 우네 진짜 가증스럽다.

[@user-ht5zj7fk5i]

아버지 어머니 두분이 같이 딱 앉는 순간 해맑게 웃는게 정말...찐으로 행복하다는 얼굴이다... 아휴... 하늘나라가셨다고 들었는데 그곳에서는 아프지않고 잘 지내시기바랍니다..ㅠ 명복을 빕니다

[@sptt8197]

아~~~결국은 그리 되셨네요ㅠㅠ 비슷한 처지라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ㆍ 우리 아이들에겐 평생 사죄하는 기분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ㆍ 이 모든 상황을 만든 그 원흉은 분명 지옥불에 떨어질거라 믿고 하루도 빼지않고 저주를 퍼붓는 중이구요ㆍ 아무튼 고인이 되신 분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user-to2hf9tx2e]

엄마 아빠가 20년 만에 옆에 같이 앉아 있는것만 봐도 웃는 아들 모습이 얼마나 해맑고 천지난만한 아기같은지ㅠㅠ😪😪 그모습 그데로 같이 살았음 얼마나 좋왔을까ㅠㅠ 사진 찍을때 가까이서 좀 찍지,..ㅉㅉ 죽을 날이 얼마남지 않은 아들 앞어서도 끝까지 그 이기적인 자존심은 아직도 남아있나 ㅉㅉ 마지막 아들의 소원 들어주지~에휴 넘~맘이 아파 눈물이~😪😪 이기적이고 독선적인 어른들 판단 때문에 죄 없는 어린자식들이 더 이상 희생제물이 되는일이 없었음 좋겠습니다ㅠㅠ 제발요~~~🤔🤔

[@user-ob5eu1yw9i]

아들이 더 성숙하시다 ㆍ 마음너무아픕니다 ㆍ 젊은이가 떠나셨구나 ㆍ 그곳에서 는 평안하세요 ❤^^

[@SamsungKimPro]

아들 다크서클 징그러워서 못볼지경

[@user-ox8gg5gw9v]

​@@SamsungKimPro그럼 쳐보질마 고아새끼야

[@gae-ja-sik]

당신에게 기적이 있길.... 가정에 축복이 있기를....

[@user-ok5vj7cl9k]

@@user-friendly7263 왤케 부정적이냐ㅉㅉ

[@user-bk6oq1cg7t]

@@user-friendly7263 따뜻한 말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참안타까운 사람이네요 당신은

[@jaehyuni010]

@@user-friendly7263 의료인도 아닌 사람이 생명, 기적에 대해 논하지 말라^^ 그 시간에 거울보고 반성이나 하시길 키득키득

[@user-xj3kw2ye6m]

아들이 인상도좋고 참 잘생기셨네요 성품도 좋아보이는데 부디 건강 잘챙겨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오래오래 못다한사랑나누면서 행복하기를 바라고 싶었는데요

[@user-hh6pg2sx8l]

이 아들 넘 애처로웠다. 부 디 하늘나라에서 고통없이 편하게 지내길

[@loveeachother6055]

이 분 돌아가셨나요? 알고 말씀하시는 건지...?

[@user-hh6pg2sx8l]

@@loveeachother6055 네 방송출연 부모님 만나고 사망 했어요 사람 목숨을 팩트로 올려야지 확실하지 않는걸 어떻게 올리나요?

[@user-nl7vq6zu5z]

@@user-hh6pg2sx8l 어디서 확인하셨는지...

[@user-hh6pg2sx8l]

@@user-nl7vq6zu5z 궁금함 방송국에 알아보셈.원래 의심 많나요. 팩트요

[@user-qq8ww7pu9e]

핑프들 개많네 ㅋㅋ 그래 의심되면 직접 좀 찾아봐라..

[@user-gc4mv6ey9p]

헤어진지 20년이 넘은부부다 아들이아프다고 다시 사이좋아지는건 힘들다 아들이 아푸니까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은거같다

[@user-tp1bk2gs1d]

09:37 이 말씀이 딱 공감 가네요.. 어머님이 슬픔을 가져가시는 바람에 아들분은 슬퍼할수도 없고 하고 싶은 말을 할수도 없네요. 배려가 조금 부족해 보이십니다 어머님.

[@sophiaking6523]

남의 가정사 모르는 일이지만 딱 한가지는 알겠네요 일단 결혼해서 자녀를 낳은 사람들은 가정에 충실하고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것 아주 평범하고 일반적인 이런걸 못 지키면 자녀들 마음에 상처만 가득합니다 돌아가셨다니 너무 마음 아픕니다 모두에게 저런 상황을 만드는 부모가 되지 말라는 교훈이 되길 바랍니다

[@logj4]

최선이란 뭘까요.... 나는 내자식에게 최선을 다한다며.. 아이를 망가트리는 부모도 봐서요... . 어렵네요..

[@user-pe1ek9tj2d]

@@logj4 진정 남을 위한다는건 내 생각대로 희생이나 해준다는게 아니라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 하는 것 한국 부모들이 주로 실수하는건 자신의 관점대로 희생하고 베푼다는것 자식들의 의견을 물어볼 것 이런건 평소 대화를 많이 나눠야 가능한 것

[@user-ds2yf4lz5r]

돌아 가셨다니 너무 안타 깝네요... 아기들도 어릴텐데ㅡ ㅠㅠ 부디 편히 쉬세요

[@user-kl6wl9df3c]

꼭 사십시오 꼭 건강 회복 하실거라 믿으세요 기도할께요 너무 가슴 아픕니다

[@user-zq2ml6qn2u]

아들눈빛이 많이 지쳐보임... 얼굴에 그늘이 많아.....

[@user-kg1sf6bp1v]

말기암이잖아요 쩝

[@enjoypanda]

몸도 마음도 아프겠죠 참 착잡하네요 제일 힘든건 본인 일텐데 신이 저분이 너무 탐이 나셨나보네요 ㅠㅠ 😢

[@user-dk8xt7tx6m]

저렇게 행복한 미소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zj1ix1cx1p]

세상에서 제일 짠하다 아들 부디 건강하고 힘내세요

[@aekim4543]

삶이 이리도 처절하게 아립니다. 어려운 상황을 보여주신 가족들 감사합니다.

[@vhfhfldia412]

아드님 표정이 내내 굳어있다가 3:10에서 아기처럼 해맑게 웃는모습에 울컥했다,,,, 세분, 함께하는동안 꼭 행복하세요

[@Happygirl55555]

😢😢😢저두울컥

[@moon-ly1wf]

죽어가는 아들 소원이라는데도 저 고집을 못버리고 떨어져 앉아 있고 웃어라는데 웃는것도 힘들어 서 무표정하고.. 세상에 뭐가 중요한지 알아야죠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poiuyyt6]

자식 보다 어린 부모들...

[@user-vw2fx8wr5j]

아드님 세상 뜨셨나요. 살아있길 바랍니다.마음이 아프네요

[@user-jz6rh7nc4p]

자신을 내려 놓는게 쉽지 않죠... 자식앞에서는 더더욱

[@jkjhdjyr]

저도이생각했어요..아부지요..자식떠나기전에 좀 다정한말도좀해주고 친어머니랑 불편해도 이럴때만큼만 좀노력해주시지. 자식이 떠날수도있는상황에 불편해서?어색해서?지금 현부인때문에?무뚝뚝해서? 에라이정말..화나네요

[@Yacktalkun]

아드님 사망하셨어요

[@user-fg7vx5fc3y]

아들왈 ; ''주변 사람들이 나 때문에 힘들겠지만 진짜 힘든 사람은 나에요'' 라는 말에서 눈물샘 폭발하네''

[@minseung346]

그러게요..ㅠㅠ

[@changee8758]

그러게요 키우지도 않으자식 죽기전에 엄마아빠 얼굴한번 보자는대 이런자리가싫다고 ..참

[@user-ue9yr6ch2i]

아들왈은 좀 그렇지 표현이

[@user-re1hm5rq6u]

@@user-ue9yr6ch2i 세상에...공자왈...맹자왈....못 들어보셨나요...누구누구 왈은...'누구가 말하기를' 이라는 뜻입니다. '말할 왈' 이라는 한자어입니다...

[@jiminy1214]

@호연이눈나사랑해 왈뜻 모르시면 검색해 보세요 한국 고유 단어입니다.

[@nagoya_sunshine]

부부싸움하고 이거 보고 정신이번쩍들었어요...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user-kq6iu6zq6d]

특히 애기들앞에서..절대 안될것같아요ㅠㅠㅋ쉽지않네요

[@user-dl9ff7nt9m]

아들이 진짜 큰 어른이구나..

[@hanalee1382]

인정합니다

[@user-qk3pi2on4z]

20년전에 이혼후 아내는 재혼했고 나는 아들딸 둘키우면서 살아왔는데 애들엄마가 교통사고로 사망했어 얼굴도 못보고 그동안 엄마보고 싶었다는 말에 많이 미안했어요 미안하다 아들딸 그리고 하늘나라간 당신에게도

[@user-ki2dt1fw9f]

아휴. ~~~

[@user-kj1tz6bg2y]

힘내세요~ 자녀분들 사랑 많이 주시구요 응원드립니다

[@user-ph4tf3tk6q]

토닥토닥 애 많이 쓰셨습니다. 돌아가신 아내분에 사랑이 느껴져서 가슴이 저려오네요. 힘 내시고 꿋끗하게 살아내시기 바랍니다

[@user-ew8lj2mv8s]

미치게 슬프다...진짜 아드님..ㅠㅠ 가셧다니...부모보다 철있는..ㅠㅠ너무착한 아드님.. 너무어른스럽네여 부모는 묵묵하신데 엄마는 철없어보일정도로 아들생각안하고 우는모습에ㅜㅜ 맘이 아파죽겟습니다. 너무 젊은데...가슴아프다ㅜㅜ천국에선 부디 영적으로 행복만 누리실겁니다.

[@user-wx4fn7hp5x]

아들이 맘고생이 엄청 컸다. 어디에 하소연할수없는 가정사. 속으로 끙끙 앓다 이렇게까지 아파버린게아닌가 싶다.

[@user-im9eu6qc1j]

그런것 같아요ㅠ

[@user-mf8ku3xv8x]

엄마는 그기억밖에없어? 이말이 가슴에서 맺힌한에 안나오는말을 꾸역꾸역 꺼낸거같다...

[@user-bc2wl3qp8k]

기억이그것빡에 없어?

[@user-bc2wl3qp8k]

다크써클

[@hwyoon12]

다음 생에는 좋은 부모님에게서 태어나 못다 이룬 꿈 이루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길 바래요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아픔없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r.i.pturtle76]

이 프로는 정말 훌륭한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죄다 먹방,관찰예능밖에없는 시기에 ᆢ

[@jul-xl4tv]

아드님은 너무 진심이라... 저렇게 아프고나서야 부모님께 부탁할만큼 어려웠을까...아드님 행복하세요...

[@JJ-pe6uo]

먹도록해 꼭꼭 씹어가지고 가 아니라 엄마가 이제라도 옆에서 잘 보살펴줄게 미안해 라고 하셔야죠 어머니 제발 좀 돌봐주세요 부모아니면 아픈 자식을 누가 돌봐줍니까 정말 많이 안탑깝습니다

[@Nicebis]

무책임 그자체..제삼자가 말하는듯함.. 자기자식이 아니고.. 꼭 이겨내 밥 꼭꼭 씹어먹고 건강할때 보면 되지...진짜 너무하다

[@ysin9106]

엄마진짜무책임하고 우는거도 악어의눈물같음

[@hijeongmariason6223]

저 엄마가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kb2920]

어떤 마음이 였을지 감히 품지못하겠네요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드셨길 바랍니다

[@meso3060]

돌아가시기전에 이렇게 큰 용기로써 많은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gy9hp8vq5x]

왜요? 고인이 되셨나요?

[@KSOH296]

아드님, 그동안 힘들게 사셨죠?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 웃는 얼굴에 엄청난 행복이 느껴지네요... 얼마나 그런 모습이 보고 싶었고 원했을까요. 남은 시간 행복만 있길 기원합니다..

[@user-mm1ec8wi7y]

저분에게 기적이 일어나기를 완치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user-qn9gg3pw2f]

그러게요 ......마음 무겁네요 제가요

[@user-us9vx4mz2s]

기적이 일어나기를 ㆍ

[@user-qu8hl2ij6z]

저도 기도할께요...눈물이 계속 나네요... 정말 또 여기서까지라고 그러는분들 계시겠지만 하나님께 기도할껍니다. 저분 꼭 살려달라고

[@user-bv8fc3df2c]

저두 기도할께요 하나님의 기적 일어나게 해달라고 힘내세요

[@user-ii1nx6qr8i]

저도 부처님께 빌겠습니다.

[@konz5308]

엄마 이기적이다... 20년을 안보고살았으면서 마지막 유언일지도 모를 말도 못하게 마지막 원망한마디도 못하고 바라던 이야기 하나도 못하게 빽빽울어서 자기감정만 풀고 아들은 또 혼자 가슴에 묻고 가게 하잖아

[@user-zi9tu5bk4f]

닥쳐그냥..

[@user-qd3dp2hh4g]

​@@user-zi9tu5bk4fㅋㅋㅋ? 맞는말인데? 왜그럼?

[@user-og4ws1zd6n]

​@@user-zi9tu5bk4f 문제있구만 이놈

[@CDW__o]

아.. 어머니 들어오고 아드님 환하게 웃는모습이 너무 애잔하고 짠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aehokim2882]

자식을버리놓고20년만에 나타나가 멀 왜우는데 짜증나게

[@jaehokim2882]

@@user-ku7sr4lb2q 야 이자슥아 너몇살이야 자식은 욕안하지 삶이 다되마당에 넘안됐어 자식이 근데 나부모로서 하는말이다이자슥아 부모는애를 끝까지 책임질의무가있어 저아줌마 뭔데 왜나타나 그게짜증나 알겠나 이자슥아

[@jaehokim2882]

@@user-ku7sr4lb2q 글고 나 아줌마다 등신

[@user-qd6cf7wx1e]

@@jaehokim2882 ㅉㅉ

[@jaehokim2882]

야 난아줌마야 난애를 고이고이 유리깨질까봐그리키웠다 울아들이안다 자식버리놓고는 먼말할자격있어 왜 나타는데 억지로웃는거 안보이나

[@imlucy7616]

공감하시는건 좋지만 너무 격한 댓글은 삼가해 주시면 좋겠네요.. 본인 부모님을 욕 먹이려고 출연한게 아닌데 댓글들 읽으실때 그 또한 상처되실까봐 걱정되네요 이겨내요 우리 모두 함께! 화이팅 충성님!!

[@heroldkim8561]

어릴때 이혼해서 자식이 다 고생하다 먼저가네. 부모복도 지지리도없다 진짜.. 힘내시고 완치하시면 좋겠습니다.

[@user-nn7zd1co5v]

저도 아들하나 키우는 입장이지만 참 많은걸 느끼게 합니다 아들이 베시시 웃는 모습 참 천진난만 하네요 눈물이 앞을가려서리ᆢ

[@user-oc5hh9rg3x]

다시 보니 아들의 모습이 ㅡ아ㅡ맘이 아프네요 눈물납니다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qk7rb2hf9k]

제아들이 3윌달 3윌22일 리프만 혈액암으로 세상더났습니다.28 살 이란 나이에 말할수없이 보고싶고.희망을가지고 기도하세요.살아주세요.우리는 다소중해요.살아야합니다.젊고 살아야합니다.꼭..부탁드립니다 용기읽지마시고 희망을 가지고 기도합니다..살아주세요

[@user-bd1ky2kz1k]

어머니 힘내세요!

[@user-hs3rm7nf8n]

자식먼저 보내면 정말 부모가 사는게 아닌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user-cf4bf1co3d]

김금란 힘든데 힘내라는 말보다 사랑한다는 말이 더 좋은거 같아요 사랑합니다!

[@Noname-ey6qe]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xj9xt3pc3k]

제 생일날이라 헉 했습니다 ㅠㅠ 마음이 더 아픈거같아요.. 평생 힘든맘이시겠지만 밝게 건강하게 잘 살아가주세요 남은 가족분들 모두~

[@user-sy2mb3lb6i]

저런환경에서 참 아들이 훌륭하게 자랐고,건강하길 기도합니다.

[@yhpark8577]

"엄마" 말에 넘 눈물이 나요 가슴이 미어터진다 할까요.... 제발 기적이 있어서면....

[@user-gg8qv7ev1n]

저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ㅠ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user-kv7ln7wl7p]

@@user-gg8qv7ev1n 아 그래요?? 어떡해~~ 저 지금보고 흐르는 눈물 주체할수 없었는데~~ 돌아가셨다니~~ 아이고~^~ 너무 슬프네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셔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tv-xv7mp]

엄마라는 사람이 철이 없네요 자식놓고 나몰라라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살았네;; 아들이랑 아버지가 착하구만...아들이 아버지 영향을 많이 받은게 보이네요. 도대체 엄마라는 사람은 아들에대해서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말이된다고 생각합니까??!! 저래가 오열한다고??!! 가식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아니면 뒤늦게 뉘우쳤다거나

[@hkkim2249]

그네 사면이 기적이지

[@user-ci7cq3ip4r]

아프지말고 빨리 나아서 건강하게 다니는 모습 봤으면 좋겠다 진짜 꼭 건강하세요 기도해 드릴께요

[@user-cs8wz7ok7y]

참기가막힐일이네불쌍한아들 좋은곳으로편안한곳으로가세요

[@user-hf5lm2nf2m]

전국의 많은 어머니와 아버지분들.. 아이들 앞에서 절대 싸우지 마세요.. 평생남습니다.. 정말로요..

[@user-lw4iq7kw4o]

난 우리부모님께서 나를 혼난적기억은 없다. 별로 혼난적은 없었던것다. 근데 어렸을때 엄마. 아빠가 참 많이 싸웠다. 참 책임감이 많은분들인데 둘이 싸우면 병원에 갈정도로 싸운적도 몇번있다. 그때 기억이 아직도 부모님께 가까이 가는게 어색하다. 부모님들. 싸울려면 애들 안보는대서 싸우시길.

[@user-uv6fz7yo6y]

맞습니다. 낼 모레면 50인데 아직도 어렸을때 부모님 싸우시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user-zr2wz7yc8l]

@@user-uv6fz7yo6y 저도요... 참 어릴땐 크면 잊혀지려니 했지만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더랍디다

[@SamsungKimPro]

부모가 자식을 때리는 것만큼 기억나는게 있을까?

[@user-zl2mv3yl8x]

가정이 있구나 ㅜ 암4기...... 눈물만 흐르네 ㅜ

[@user-ss2bq5io2f]

아들의 마음이 어땠을지 진짜 맘이 너무 아픕니다 저두 환자지만 죽는병은 아니니 그렇다쳐도 암에 걸리기까지 오랜세월을 스트레스로 살았을 생각하니 마음이 미어져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ream-bi1bh]

이 영상 보시는 분들 아이를 위해 서로 참고 대화로 풀며 힘든일이 와도 이겨내시고 가정을 지키시면 좋겠어요.

[@mindddy4936]

아들이 웃을때 진짜 마음이 찢어진다.....

[@user-dg8nn6bm4w]

3:15

[@jiyun.__.iiiiiida]

진짜웃으시는장면에서 눈물나요ㅠㅠㅠ😢😢

[@user-bh2hy6lw1r]

아 진짜 눈빛 ㅜ 너무 맘아프네요.. 이제 됐다 이런 눈빛

[@xorbsdut]

진짜 저 자리 아니면 볼 수 없는... 어렸을 적 순수한 그 미소 ㅠㅠ

[@Steadyflow-bq2ep]

아이 같아요.. ㅠ

[@tv-pp1ho]

늦게 나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다음생이 있다면 행복한 가정하에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ser-wz3qt4py4r]

교육부 교육과정중 부모 교육 의무화를 시행했으면 살아보니 수학ㆍ영어가 중요하지 않더라~~ 아드님 꼭 좋은곳으로 가세요,,

[@baoayo782]

부모 교육 이전에.. 나보다 어리든 나이가 있든(자식이든 부모든.. 한 인간으로서) 나와 다르고 상황과 처지가 불편할지라도.. 상대를 존중하고 위할 수 있는 대화법과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법을 배우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