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수준의 매니지먼트를 강조해서 그렇지, 아마추어들에게도 매니지먼트는 꼭 필요하죠. 아마추어들은 레인지를 두고 하면 됩니다. 드라이버로 티샷해서 110~130미터 페어웨이/러프 30대 70 확률에 가져다 둘 것 것인가? 우드로 티샷해서 130~150미터 페어웨이/러프 80대 20 확률에 가져다 둘 것인가? 롱홀 세컨샷을 우드/하이브리드로 쳐서 50미터 안쪽 페어웨이/러프/벙커에 가져다 둘 것인가? 아이언으로 쳐서 7~80미터 페어웨이에 가져다 둘 것인가? 아마추어들은 꼭 레인지를 쓰는게 좋습니다.
@이숙희-z6j4 жыл бұрын
최경주 프로님 최고~~~!!!!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gmkim67634 жыл бұрын
최경주프로의 실전에서 나온 경험을 꽁꼬로 얻어갑니다. 최고의 레슨, 감사합니다
@liam82324 жыл бұрын
역시 선생님 말씀은 명확하시네요
@솔기-f2j4 жыл бұрын
역시,,,명쾌해졌습니다. 코스매니지먼트라는 용어가,,,,대충 엇비슷하게가져다 놓으면 안되는 군요,,,,자명하다.
@tsarbomba4582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가장 좋아 하는 거리란게 없음.
@DaebyoungChae3 жыл бұрын
진심 동감입니다
@김성수-d9l3k4 жыл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그렇겠어요. 코스매니지먼트를 해 보려면 우선 자신의 클럽별 거리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함은 물론이고, 실수없이 그 거리 및 방향으로 보낼 수 있는 기량/능력을 구비하고 있어야 되겠죠. 그래야 골프가 재미있어질 것 같아요.
@파주스텝스윙3 жыл бұрын
아마추어는 죽지 않는 드라이버 오르막퍼팅 어프러치 할수‥있는 세컨샷 투펏이내 처리
@Sattighgg4 жыл бұрын
최프로님 코스 메니지먼트랑 버바왓슨메니지 먼트가 또 다릅니다 아마추어 분들은 내샷이 슬라이스고 티박스 활용 그리고 에임 오조준 이런것도 하나의 코스 메니지 먼트입니다
@정재원-h4z4 жыл бұрын
최푸로님 하이팅임니다
@이정재-t6e4 жыл бұрын
최경주는 말을 재밌게 한다 ㅎㅎ
@campbelllew3 жыл бұрын
프로의 코스 매니지먼트는 지금 말하는 대로 이지만, 아마추어의 코스 매니지먼트는 최악을 피하는 클럽의 선택과 방향 선택을 말한다. 대량실점을 안하도록 하는 것이 아마추어의 스마트한 플레이이다.
@무명-s6m4 жыл бұрын
평범해 보이는게 진리인가 봅니다
@leejeongtaek2 жыл бұрын
방향 이야기는 전혀 안 해주시는
@돈줘봤니4 жыл бұрын
안되니까 아마추어임 ㅎㅎ 그냥 재밌게 찌는거면 되죠머
@bkim65464 жыл бұрын
이게 무슨 아마추어를 위한 조언입니까. 각 클럽으로 항상 같은거리를 칠 수준이 되어야 코스매니지먼트가 의미가 있다는 얘기인데. 그건 프로 수준이자나요
@자중하자3 жыл бұрын
아마추어는 대충 아무채나 들고 막쳐라~ -최경주-
@peachstate94024 жыл бұрын
최경주 프로고 연때를 잘 타고 난 것도 큰 몫을 차지했다. 지금같았으면 그 거리로 PGA투어 진입 자체도 어려웠을 가능성 크다
@jeffchoe7184 жыл бұрын
ㅎㅎ 지금 같았으면 거리늘리는 데 집중했겠죠.....한세대에 잘 쳤으면...잘 치는 겁니다..시대가 바뀌고 치는 스타일이 바뀌면 거기에 적응해서 잘 치는게 그게 프로죠....게리 플레이어가 등치도 작고 거리도 안나는데 이길 수 있었던거도..그 이유가 아닐까요?
@tomtomh9444 жыл бұрын
그 시대가 타이거 전성시대 였습니다 필미켈슨,데이빗 듀발, 어니엘스, 비제이싱 , 서르지오 가르시아... 등등 요즘이었으면 힘들거라 폄하하기엔 엄청난 시대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지요. 최경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