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잘생김을 연기한 존 말코비치 이 이후로는 완전 팬이 됐어여.
@lizardking_j Жыл бұрын
뚜르벨의 정조를 자신을 위한 전리품으로 가져오길 바란 메르퇴유의 기대와는 달리 메르퇴유 역시 자신에게 함락된 여성들에 포함시키자 했던 발몽의 기싸움. 근데 확실히 둘사이 미묘한 감정선은 이 영화가 뛰어나지만, 아네트 배닝 과 맥틸리 가 너무 예쁘게 나온 발몽쪽도 매력있음.
@Dpb-2362 жыл бұрын
아주 즣은 영화 완성도 높은 영화, 감사합니다.
@winterlightk83606 ай бұрын
어우 내 최애 영화중 하나 ♥
@하추노-o8z2 жыл бұрын
조선남녀상열지사가 이걸 리메이크한건가 보군요 내용이 똑같네요
@sk-ln7vh9 ай бұрын
존윅형이랑 킬빌있네 ㅋ
@vienna-coffee3 ай бұрын
😂 이게 그 유명한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 원작인가요? 그런데 나온 배우들이 후덜덜 하네요. 키아누 리브스에 우마서먼이라니...
@엑스리온-p9l2 жыл бұрын
잘 봤는데요. 이거 오래전에 주말의 명화로 방영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리뷰를 했으면 89년작 발몽도 해주시면 좋겠군요. 그 영화도 호화 캐스팅의 영화인데... 이 영화만큼은 유명한지 않나봅니다;;
@갑을병-b3i2 жыл бұрын
존말코비치ㅋㅋ 적응안되네ㅋㅋ
@janghannae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특히 머리있어서..
@모스코스-k4q Жыл бұрын
@@janghannae그니깐요.집중 좀 하려하면 남주 머리가 ㅎㅎ 동네 미용실 아줌마들 머리 말고 있는거 오버랩되고
발몽이란 똑같은 영화가 있는데 배우들 외모(콜린 퍼스아네트 베닝)가 몇급위인데 위험한 관계가 훨씬 평가받죠
@tv-im2df2 ай бұрын
존말코비치 도대체 뭐가 매력적이라는거임?? 동네 할아버지같이 노안이구만
@미제드론6 ай бұрын
무슨 세렝게티여 아주그냥
@방구-m4e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양화평2 жыл бұрын
잘봐슴둥
@christinechung81988 ай бұрын
루트벨 아니고 트루벨 부인 아닌가요?
@yonayona-k25122 жыл бұрын
저널 포 조던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감동적일 것 같은데, 아직 한국에서는 개봉을 안 하네요.
@axrsjd17 күн бұрын
꺼져 라고 해 ㅋㅋ
@jadehan98243 ай бұрын
미셸 파이퍼가 맡은 역할은 투뤼벨(Madame de Tourve)이에요.
@우정변-y7w4 ай бұрын
루트벨아니라 투르벨이에요~
@duman40233 ай бұрын
돈이많고 펑펑써야 뻑가지 (농담) 명품의 고장, 프랑스 명품관 다 털어옴 프랑스 귀족 가능할수도 (농담) 지바겐 부가티 벤추리 다사면 프랑스 귀족 가능할수도 (물론 농담🙄)
@종환김-g2r5 ай бұрын
이영화 외국판 조선상렬지사네
@stratovarlus29342 жыл бұрын
의식주 해결되면 섹스파티에 마약할거 밖에 머 있겠어!??ㅋ요즘재벌아들들도 매한가지
@OTL-T_T2 жыл бұрын
답변이 없으니까 소통이 안됨
@김해헤3 ай бұрын
제목 선정이 수준낮내 ㅎㅎ
@choyohan50772 жыл бұрын
어느 덧 2022년의 봄을 알리는 경칩(驚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경칩(驚蟄)이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이며 비로소 봄이 가까이 왔다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따뜻한 봄날에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 봄의 기운을 만끽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야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봄의 따스함보다는 매섭고 날카로운 추위가 여전히 곁에 있습니다 하지만 봄의 기운이 곧 우리를 감싸면서 따뜻한 봄의 느낌과 기운을 받을것입니다 여전히 보이지 않는 길고 긴 싸움을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그 싸움에서 승리 할 것입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기운찬 하루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희망은 백일몽이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우리는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인간의 일생이라는 것은 모두 자기 자신에게 도달하기 위한 여정이다.""신은 인생에서 최고의 것들을 항상 두려움 뒤에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