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이에게 시간이 필요했던 거군요! 집사님들 진짜 대단하세요… 솜솜이는 탱이오빠 만지는 매너가 남다르네요 😊
@user-jj6sm2iz5k Жыл бұрын
탱이가 수컷이라 그런가 확실히 나이먹으면서 특유의 무심함 때문에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보였어요. 저의 원픽이라 속상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조금씩 가까워 지는걸 보니 뭉클하네요. 성향을 존중해 주면서 소외당하지 않게 늘 노력하시는 집사님들 정말 최고! 솜아 앞으로도 잘 부탁해♡
@user-be1wc4fg7i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쭈꾸미로 입덕했다가 도른개 여우까지 좋아하게 됐는데..요즘 최고의 시바는 탱형.. 진짜 탱형이 오래보면 볼수록 매력 터지는 시바라개!
@user-ro6sr7dv6u Жыл бұрын
탱이랑 솜이가 친해질려고 노력하는 모습을보니 제가 다 뿌듯해질려하네요ㅎㅎ
@geuckdeal2349 Жыл бұрын
강아지랑 아기가 저절로 친해지는 게 아니고 정말 부모님의 많은 노력이 필요했겠죠 그간 노력하신 게 다 보이네요 ㅠ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inno2975 Жыл бұрын
시바견종 특성상 주도성이 강하다보니 주인말고는 상당히 배타적인게 원래 성격이죠. 콜링을 잘 안듣는 견종으로 유명(소위 말해 주인이 "산책가자!" 가 아니라 "주인아 산책가자""주인아 놀자"가 되는 시바견) 곰이 탱이 여우중에서도 수컷인 탱이가 확실히 그 경향을 원래도 많이 보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탱이가 언젠가는 더욱더 솜이랑 친밀한 가족이 될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Whitebear1117 Жыл бұрын
사람과 마찬가지로 동물들도 각자의 성격과 입장이 있는거라 봐요. ㅎㅎ 탱이도 절대 느린게 아니라 마음을 열 준비가 필요했던거 같습니다. 탱이는 어린집사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당황스러웠던게 아닐까 싶어요. ㅎㅎ
@userkorea.jjeoni Жыл бұрын
우앙 송탬커플응원하던 집사로써 넘 뭉클 ㅋㅋ 솜이 화이팅 탱이도 힘내줘 😊
@user-nh8iz1xs8d Жыл бұрын
솜이가 노력하는 모습에 감동 받네요^^ 아직 어린 솜인데 탱이를 위해 애써줘서 고맙네요🥰
@miinn22 Жыл бұрын
용감한 솜이!! 탱이도 조금씩 마음 열어주니 기특하네용
@user-rf1mr8cw7n Жыл бұрын
솜이랑 탱이 오빠 친해지려고 노력 하는 모습 귀여워요. 튼튼 탱이 오빠 있어어 최고에요.👍🐺💓👧
탱이:이제는 동생인 솜솜이도 너무 좋다시바! 솜솜이와 탱이,곰이,여우는 항상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엽솜!
@user-ol3in2mb9e Жыл бұрын
우와 곰이 탱이 여우 유아 동생 보는구나 ㅋㅋㅋ 솜이 가 저리 아가였군 이제는 꼬마아가씨 참 시간 빠르게 지나가는구나 ㅋ 😂 😆 ㅋ
@user-br2rf3zr8z Жыл бұрын
크면서 점점 더 많이 좋아질것같아용ㅎㅎㅎ
@user-dy7ux1ln8f Жыл бұрын
탱이가 좀 시크한면이 있더라구요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그런반면 여우는 솜이랑절친 시바견 볼수록 매력있고 귀엽고 사랑스럽더라구요~~예전엔 차가워보여서 별루였었는데 곰탱여우 보면서 요즘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user-df7pp8mw3i Жыл бұрын
솜이가 어릴때부터 탱이랑 놀고 싶었나 봐요 탱이는 시간이 좀 필요한 거였네요 둘이 찐친 되어서 다행이다
@user-ox8gf3nu3z Жыл бұрын
솜솜이 탱이 앞으로 서로 친해지길 바래~~♡♡
@user-xt6nh3rd2j Жыл бұрын
탱이야 솜이야 점점 친해지고 있구나!! 솜이가 탱땡!!이라고도 말하고 가끔 탱이한테 말도하고 탱이도 잘받아주고 너무 이쁘다 탱이야! 동생 솜이 잘챙겨주고 해줘♡ 그리고 솜이 근데 너무 이쁘게 컸네♡ 좋은 주말보냉!! 곰이 탱이 여우 솜솜이! 엄마 아빠랑 좋은 토요일 보내요~♡ 앞으로 솜이 곰이 탱이 여우 더더 친해지고 했으면 좋겠어요😄
@keepgoing114 Жыл бұрын
애기들은 금방크네요 솜이 무럭무럭 잘자라렴!
@user-vl5tf6jx9b Жыл бұрын
츤데레 탱이 너무귀여워요😍
@user-vf9hr6ir8u Жыл бұрын
탱이도 솜이한테 마음의 문을 연거 같네요
@user-xv2ro6kx2x Жыл бұрын
솜솜 언제 이렇게 컸어ㅠㅠㅠ 애기때 느낌이 아직도 있네😍 솜솜 탱탱 더 친해지자~~ 사랑해♡
@cat_lover_j Жыл бұрын
솜이가 너무 귀여워요~~♡ 탱이 대견해!!♡♡
@user-mo5sx6hh5y Жыл бұрын
쏭이님과 쏭편님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솜아 탱이야 앞으로도 더 친해지길 바래🥰
@user-md1lu1hl9d Жыл бұрын
병아리솜 너무 귀여워..❤
@user-bk8dt2gd2q Жыл бұрын
ㅋ 탱형 드디어 회장님 받아들임 이적 크다보니 간식도 주고 산책도 시켜주는 미니 휴만주인으로 자각하는듯 회장님이 앉아함 ㅋ 그리고 이내 탱오퐈 앉아 손등 기본적인 훈련시키는 아기집사 첨엔 머리 만지는거 놉!! 조심히 쓰담하니 몸을 내주는 회장님 아가때랑 음성이 비슷한 그녀 ㅋ 탱오빠 더주라함♡♡
@user-zd1ve8ji7x Жыл бұрын
귀여운 솜이도 정말 많이 컷네요^^
@lovelyisoi Жыл бұрын
지금처럼만 지내렴💛
@user-cz8hn7uc6p Жыл бұрын
솜이가 크면 탱이를 좋아하게 될꺼라고 했었는데 정말 그렇게 되어가고 있네요 ㅎㅎ
@jinjin1129 Жыл бұрын
ㅠㅠ 솜솜이 무엇보다 좋은 집사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의지가 보이는게 신기하고 기특해요 ㅠㅠ 그걸 알아주는 댕이들도 넘 감동이시바 🥹
@귤Ri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맞는 말 인거 같아용...ㅎㅎ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서로 다가가다 보니 이젠 솜이도 탱이도 친한 사이가 됐네용 ㅎㅎ 어리지만 마음씨도 착한 솜이 ㅎㅎ 애기였어 가까이 가기에 어려웠을텐데 가까이 와준 탱이 ㅎㅎ 남매가 많이 친해졌네용 ㅎㅎ 여동생이 많은 집안에 장남 김탱이!!! 최고야👍👍👍 보통 애기들은 힘조절이 안됐어 세계 만질려고 한게 아닌데 세계 만지게 되는데 역시 천재 솜솜이 ㅎㅎ 매너있는 애기❤❤❤그만큼 두분이 잘 가르쳐 주신거겠죵 ㅎㅎㅎ
@user-ju6nl4tg1h Жыл бұрын
드뎌 솜솜이가 탱이를 만져보는군요ㅠ
@user-rk5qk7bm9o Жыл бұрын
솜솜이 갓난이 시절 다시보니 좋네요 ㅎㅎ 저때 가 솜이 지키느라 잠 못 자고 살 빠지고 ㅋㅋㅋㅋㅋ 이제 서로 잘 지내게 된 건 쏭이님 쏭편님 덕분입니다. 완전 육아천재님들이셔요...♡♡
@user-gz7ql2xv5e Жыл бұрын
아기솜이야 왜이리귀엽니~~~
@Sophie-oc7xe Жыл бұрын
탱이야 솜이야 사랑해애💕
@tv-bx4wk Жыл бұрын
솜솜이 볼따구가 넘 귀엽당~ㅠ❤ 전 어릴때 볼따구가 살짝 말랐었는데..ㅠ 솜솜이 강아지가 적응할때까지 얌전히있는 매너심 정말 최고에요~!!
@hkdk6168 Жыл бұрын
솜이 웃는거 진짜 귀여워요~세상 무해하다 진짜 ㅎㅎㅎ
@tmfrl_97 Жыл бұрын
탱솜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친해지고있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user-gf7lg7zo3t Жыл бұрын
간식주는 아기집사니까 친해져야지 곰탱아^^
@Harmony_Korea Жыл бұрын
탱솜탱솜^ ^
@RangRang_92 Жыл бұрын
탱이랑도 조금 더 가까워져서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 그래도 솜솜이가 너무 착하고 댕댕이들을 배려하는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ㅎㅎ
@user-eg8hv9py1h Жыл бұрын
사람과 사람이든 사람과 동물이든 친해지고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흐르면 자연으러워 지는것 같습니다. 억지스런 익숙함은 멀어지는 지름길. 집사님들의 기다림의 배려가 삼시바들을 천사견으로 만드는듯 합니다. 솜이도 제법 멍멍이들과 교감을 잘하네요. 잘보고 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