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에너지가 없어도,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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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x7l]

정말 좋은 컨텐츠네요! 다른 채널들은 기존의 널리 알려진 학설을 쉽게 풀어서 전달하는게 대부분이더군요. 근데 이 컨텐츠는 기존에 널리 알려진 학설(암흑에너지) 뿐만 아니라, 대중적으로 덜 알려진 학설도 조명해주는게 신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cataclysmhw4394]

확실한건 아는것 보다 모르는게 압도적으로 많다는 거네요. 정말 하나하나 찾아가는 천문학자들이 대단함.

[@포포리-k5t]

아무리 찾는다해도 증거로 입증할순 없으며 한낱 생명체가 알수있는 우주가아니죠. 당장 생명체에 의식이 왜있는지도 과학으로 설명을 못하며 빅뱅도 왜일어났는지 설명불가거든요.

[@petersaint3084]

@@포포리-k5t 그건 당연한 겁니다. 과학이 밝혀낼 수 있는 건 존재 그 자체이지 존재의 이유가 아니니까요. 애초에 전제부터 틀린거에요.

[@너희들이상태]

우주과학자 대단하다고여 머가 대단하져 아직 우주를 모르는데 말이죠

[@cataclysmhw4394]

@@너희들이상태 맞습니다. 대단하지도 않고 모르는것 투성이임에도 박치기를 하는 사람들이죠. 그래서 대단 하다는 겁니다. 우리손에 인터넷이 쥐어졌듯이 앞으로 무언가로든 다가올 테니까요.

[@LinuXtoragE]

​@@너희들이상태 아직 알아야할 건 많지만 지금 알아낸것들을 평가절하 할 이유는 되지않습니다.

[@dmagodpdy]

옛날에 지구 내핵과 지표면의 시간이 다르고 우주마다 중력이 다르기에 전부 시간이 상대적으로 다르게 흐른다는 사실을 알고 참 신기한 세상이구나 했는데 필라멘트 구조에 따라 또 상대적이기도 하네요 참 알면 알수록 어려우면서 신기한게 우주인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브레인메이커]

늘 잘보고 배웁니다. 일일히 찾아볼 필요 없이 지웅배씨 채널만 봐도 충분하다 여겨집니다.

[@라욘즈]

웅배씨. 항상 고맙게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혁-e3u]

우와 여지껏 이해가 안가던 암흑에너지 가설보다는 이제 좀더 논리적으로 와닿는 가설들이 나오네요 무작정 팽창한다는 기존의 가설보다는 초기 빅뱅의 팽창이 이어지고 있고 밀도차에 의해 가속팽창처럼 보인다는 타임스케이프 모델이 전 더 와닿습니다 ㅎㅎ

[@동의보감구수략]

잘 보고 갑니다.

[@jhw19881103]

즐거운 설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이-q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히해-f3f]

시공간중에서 시간을 포인트로한 이론 이군요. 잘봤습니다

[@중도리-h7e]

그러나 시공간 (time space) 모델은 아직 BAO, CMB와 같은 추가적인 데이터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며, 시간 흐름 차이의 크기가 현재 과학적 합의와 맞지 않는 점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Anthem_of_light]

현자타임즈 "타임스케이프 가설" 재밌어요

[@weather_note]

임페투스, 플로지스톤, 에테르, 그리고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 하 정말 정체가 너무 궁금하네요

[@zolinwestern1317]

봉사가 코끼리 다리 만지듯 탐색할수 밖에 없으니 만지고 있는게 굵은 기둥이라고밖에 생각 못할듯요.

[@Moonsung0428]

그럼 인플레이션 이론처럼 빅뱅 초기의 급작스러운 팽창으로 인해 골고루 퍼지면서 전체적인 균일함을 유지했다는 등의 원초적인 몇몇 이론에도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하는걸까요? 보면 볼수록 흥미롭네요....ㅋㅋㅋㅋ

[@포포리-k5t]

암흑에너지를 부정하는것은 빅뱅자체도부정하는거랑 다를게없습니다. 어차피 원인과 직접증거가없으니깐.

[@lifeseeded1378]

@@포포리-k5t암흑에너지는 가속팽창을 지지할뿐 암흑에너지가 없다고 빅뱅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빅뱅은 애초에 직접적인 관측적인 증거인 우주배경복사가 있는걸요..

[@MCJS4440]

@@포포리-k5t 가속팽창을 하던 등속팽창을 하던 감속팽창을 하던 모든경우에 빅뱅의 부정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ffermii]

이번 입자가속기 충돌실험으로 반물질과 물질이 대칭생성후 쌍소멸 되는걸 확인했습니다. 중성미자의 영향으로 대칭이 깨져 우주에 물질이 가득할수 있었다는 설명과 중성미자가 암흑물질이라는 가설이 유력해보입니다.

[@charlesLee_]

중성미자같은 '밝혀진 물질'을 포함해도 5~10%남짓이라는게 계산결과입니다 나머지는 진짜 몰라서 암흑물질, 암흑에너지에요

[@taekyu8701]

인류가처음탄생했을당시 대기의영향이 눈에보이지않는 무언가가 무엇인지 몰랐던것처럼 아직은 인간이 발견할수없는 보이지않는것이지않을까싶어요.

[@gaeggottt6766]

이건 꽤 그럴듯하긴 하네요 요즘 보면 다크메터는 그냥 잘못된 수식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넣어놓은게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임병욱-v2p]

질문 있습니다. 우주가 거시적 차원에서도 균일하지 않다는 가설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매우 당혹스러운 추측인 것 같습니다. 비유컨대 주사위를 60번 던져서 1의 눈이 10번이 아닌 15번이 나온다면 하고 납득할 수 있지만 6천번 던져서 1000번보다 1500번에 훨씬 더 가까이 나온다면 라고 당혹스럽게 질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측정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감안해도 빅뱅 이후 (우리) 우주의 나이가 100억년은 분명 넘었을텐데 어떻게 초기 우주의 전역적 불균일성이 현시점까지 해소가 안 될 수 있는가요. 이건 주사위를 6000번이 아니라 6000만번 던졌는데 1의 눈이 1000만번보다 1500만번에 훨씬 더 가깝게 나왔다는 이야기와 마찬가지 아닌가요? 혹시 제가 TimeScape 가설을 잘못 이해한걸까요?

[@임창순-g7s]

우주의 세계가 너무나 신기 할 뿐입니다.

[@SuperPassek]

그런데 우주가 전반적으로 균일하다는 건 우주배경복사가 작은 변동만 있을 뿐 거의 균일하다는 관측결과로 뒷받침된 게 아니었던가요? 아니면 그 배경복사의 "균일함"보다는 작은 규모에서의 불균일함에 대한 것일까요.

[@kopazwashere]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들에서 니온거에요. 상대성 이론의 전제가 우주는 팽창하지 않고, 균일하다고 정의되서. 근데 그게 사실이 아니었고, 슈타인 행님이 상수 (허블 상수)를 추가한겁니다. 그게 영상에 나오는 Lambda-CDM 의 Lambda입니다

[@우주-y4g]

상대성이론에선 수축, 팽창 우주가 자연스럽게 유도되는데 정적 우주론을 지지하던 아인슈타인은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자신의 장 방정식에 우주 상수를 도입한거고, 이후 에드윈 허블이 우리로부터 빠르게 멀어지는 은하를 관측하면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그때 아인슈타인은 우주 상수를 제거한거임. 그러나 1998년 1a 초신성 관측을 통해 우주가 가속 팽창하고 있다는 새로운 관측 증거가 나오자 그걸 설명하기 위해 우주상수 즉, 암흑에너지 개념이 도입된거임.

[@우주-y4g]

상대성이론에선 이론적으로 수축, 팽창 우주가 자연스럽게 유도되는데 정적 우주론을 지지하던 아인슈타인은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자신의 장 방정식에 우주 상수를 도입한거고, 이후 에드윈 허블이 우리로부터 빠르게 멀어지는 은하를 관측하면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그때 아인슈타인은 우주 상수를 제거한거임. 이때 당시만 해도 우주는 일반적으로 일정한 속도로 팽창하다가 팽창 속도가 줄어들 것으로 여겨졌지만 1998년 1a 초신성 관측을 통해 우주가 가속 팽창하고 있다는 새로운 관측 증거가 나오자 그걸 설명하기 위해 우주상수 즉, 암흑에너지 개념이 도입된거임.

[@우주-y4g]

상대성이론에선 이론적으로 수축, 팽창 우주가 자연스럽게 유도되는데 정적 우주론을 지지하던 아인슈타인은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자신의 장 방정식에 우주 상수를 도입한거고, 이후 에드윈 허블이 우리로부터 빠르게 멀어지는 은하를 관측하면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그때 아인슈타인은 우주 상수를 제거한거임. 이때 당시만 해도 우주는 일반적으로 일정한 속도로 팽창하다가 팽창 속도가 줄어들 것으로 여겨졌지만 1998년 1a 초신성 관측을 통해 우주가 가속 팽창하고 있다는 새로운 관측 증거가 나오자 그걸 설명하기 위해 우주상수 즉, 암흑에너지 개념이 도입된거임. 상대성이론에서는 우주는 등방적이고, 균일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만 상대성이론에 따라 우주가 팽창하지 않는다는건 정확한 설명이 아니네요.

[@우주-y4g]

상대성이론에선 이론적으로 수축, 팽창 우주가 자연스럽게 유도되는데 정적 우주론을 지지하던 아인슈타인은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자신의 장 방정식에 우주 상수를 도입한거고, 이후 에드윈 허블이 우리로부터 빠르게 멀어지는 은하를 관측하면서 우주가 팽창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자 그때 아인슈타인은 우주 상수를 제거한거임. 이때 당시만 해도 우주는 일반적으로 일정한 속도로 팽창하다가 팽창 속도가 줄어들 것으로 여겨졌지만 1998년 1a 초신성 관측을 통해 우주가 가속 팽창하고 있다는 새로운 관측 증거가 나오자 그걸 설명하기 위해 우주상수 즉, 암흑에너지 개념이 도입된거임. 상대성이론에서는 우주는 등방적이고, 균일하다는 것을 전제로 하지만 상대성이론에 따라 우주가 팽창하지 않는다는건 정확한 설명이 아니네요.

[@jrodgrey51]

결국 암흑에너지는 플로지스톤의 전철을 따라가는군요... 암흑에너지는 부정할수 없는 여러 근거가 있었다고 반박할수도 있는데, 그건 관측값이랑 안맞는 결과에 다 암흑E 끼워넣어서 그런거고, 그렇게 따지면 플로지스톤설도 라부아지에 등장 전까지는 아무도 반박 못했다는거..

[@chwimi_is_music]

우와 아무도 안믿겠지만 암흑에너지얘기랑 우주팽창얘기들었을때 저도 이런거 상상해봤었는데....!! 애초에 암흑에너지라는거 없던거고 측정자체에서 다른 이유가 있었던거 아닐까

[@sinju628]

안 그래도 궁금했던 건데, 태양계만이 아니라 은하나 은하단도 공전을 하고, 공전에 따라 속도가 발생하는데 광속은 일정합니다. 빛이 절대적인 속도를 가졌다면 상대적인 속도를 지닌 물체에서 빛을 관찰할 때 빛의 속도가 다르게 관찰되는건가요?

[@히해-f3f]

단지, 시간이나 공간이 변할걸요. 먼지박사님이나 Ai에게 도움을....

[@coconutmakkoli]

질문 자체가 틀렸습니다 빛의 속도는 질문 처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저어어어얼대 바뀌지 않습니다 "상대적으로 속도가 달라지지" 않아요 빛의 속도가 상대적이라는 말씀을 하게된 이유를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지 않는다면 정확한 답변이 못나옵니다 파장이 길어진다는 얘기를 속도가 변하는 걸로 오해하신 거 같기도 한데, 전자기 파장의 길이는 전자기파의 속도와 관련이 없습니다

[@6k2euq]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표현보다 미지물질, 미지에너지가 어떨까합니다. 암흑은 어둡거나 안보이거나 없다의 의미가 강하고 미지는 존재하는데 어떤건지 모른다의 의미이니 미지의 물질, 미지의 에너지가 더 맞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블랙보다는 다크가 더 맞죠.

[@종이접기-y9i]

음 영상의 주요내용은 적색편이 관측 과정에서 과학자들이 고려하지 못 한 의외의 요소들이 무엇일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우리가 가정하며 넘겼던 사소한 것이 사실은 매우 클 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주가 재밌는게 국소적으로 밀도가 평균과 다르다는 것들이 우주에 생동성을 불어넣은 이유입니다. 우주가 균질하다고 가정했지만 사실 별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본질적으로 불균형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후 넓은 우주에서 지역적인 범위를 탐색하다보니 그 사실의 체감이 더 크게 되는 중이죠. 라니아케아 거대인력체, 공허, 우주배경복사의 불균형 등은 우주를 탐사함에 있어 조금 더 철학적이고 근본적인 물음을 제시합니다. 고대 철학자부터 현대 과학자들은 생명체의 지능이 어떻게 생겨났을까에 대한 고민을 해왔습니다. 뇌가 있는 이유, 뇌가 없는 동물의 신경망, 세포의 전기 화학적 군집이 왜 하필 지능으로 이어졌는지. 우주도 결국 끝에서는 이러한 논의에 부딪힙니다.역방향으로 검증해나가는 일련의 과정의 끝은 우주는 왜 생겨났는지에 도달하는 것이 결국 과학의 목표가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borabora7344]

새로운 이론은 항상 흥미롭습니다. 기존의 학자들이 어떻게 반박할지... 궁금하네요.

[@ringo197]

타임스케이프 모델이 맞고 우주가 가속팽창을 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우주의 팽창이 끝나고 다시 수축 할 수도 있겠네요..

[@저녘놀]

솔직히 아직도 암흑 물질이나 암흑 에너지를 확실히 못 믿겠습니다.. 예전부터 과학이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이러한 입자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는 걸 가정하고 새로운 입자를 찾아내곤 했는데 정말로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를 찾아내기 전에는 확실히는 못 믿겠어요. 어떤 다른 가설로도 지금의 현상을 설명할 수 있거나 관측 또는 해석이 잘못 됐다거나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一妄一語]

결국 인간의 대칭에 대한 집착이 만든 망상였던가!

[@헛개수-p8b]

원래 과학이란 진리가 아니라 진리를 쫓아가는 거니까요

[@길위의인생-o7v]

대칭이란 게 깨지지 않으면 무언가가 존재하기 어렵지 않나요?

[@훈련조교]

왜 우주는 팽창하는지 궁금합니다.

[@zirize]

Timescape PBS Spacetime하고 2 연타네요.

[@Infinityisone]

8:06 우와 신기합니다.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하더라도, 모두는 빅뱅 이론의 프레임 구조 속에서 모든 것들을 설명 하려고 하였는데, 이제는 새로운 더 큰 프레임 구조를 설계 중 이네요. 항상 새로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fierwalt]

천문학은 새로운 관측 하나만 나와도 수많은 논문들이 쓰레기통으로 가는 그런 동네겠네요.

[@allenyoo57]

인간이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지구, 혹은 태양계의 범위를 넘어서는 구조물에 대한 이론들은, 특히 실험적으로 재현 할 수 없으며 오로지 관측과 추론 그리고 시뮬레이션에 의해 정립하는 이론은 이론인 뿐입니다. 다시 말해서 실제의 시스템과 작동원리를 규명하기 위한 작업가설일 뿐이라는 것이지요. 이건 우주론에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표준이론이란 표준 작업가설일 뿐이라는 열린 마음으로 관측결과에 대한 추론들을 받아들여 검증하는 자세가 우주과학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grayit527]

이론과 가설의 차이도 구분 못하는 전형적 아는척 댓글ㅋㅋ

[@gyuchanchoi9899]

박사학위있으십니까 있는데 말씀하시는거면 저도 적극동의합니다

[@우리삶의목적-o6k]

이론과 가설의 차이를 모르니 빅뱅설을 이론으로 믿는 거겠죠😂

[@lukascho6297]

@@grayit527 우리 할아버지랑 똑같은 소리… 과학의 깐깐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항상하는 소리.

[@sectrum-x8n]

맞습니다. 천문학은 항상 상당한 양적 오류의 가능성과 이에대한 수정의 여지를 안고서 전진하지요. 이론의 근본적 수정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고. 사실 이론의 근본적 수정가능성은 물리학도 마찬가지구요.

[@정적의주인]

사실상 기준이 완전히 무너지는 거네요

[@쪽빛-e8e]

타임스케이프 모델이 오히려 람다모델보다 더 논리적인거같음. 람다모델은 암흑에너지 암흑물질이라는 알수 없는 신을 가정한 느낌인데 타임스케이프모델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베이스로한 과학적인 느낌이 더 강함

[@MCJS4440]

빛이 지나다니는 중력에 의한 공간의 길이 도시길 산길의 차이처럼 일정하지 않은데 같은 값으로 계산함은 조금 곤란한 측면이 있어보이기는 함

[@히해-f3f]

초보자만 참고.(개인적) 지배적인 지식을 학습한 ai는 창의적생각을 못함. 고지식을 완강하게 표현. 중력이 강하면 원심력도 강하다(???! 원심력은 중력이 약해지면 속도는 느려지며 시간은 빨라지며 팽창은 조금한다. 실제힘으로 가속팽창하는것은 아니다 외부의 힘이 잡아당긴다??)(관측자의 근 원이 헷갈리는 상대론인 부분)(전체적으로 퍼져나간 물체들이 팽창이 멈추면 빈공간을 메꾸려 다시 쪼그라드는 우주) 1.구심회전속도 늦어짐은 원거리에서 볼때 시간 빨라짐인 동시 공간(길이)는 늘어난다 맞나? 구심회전 속도와 시간 회전 운동에서 구심회전 속도가 느려지면, 그 시스템 내에서 느껴지는 시간은 더 빨라지거나 느려지지 않습니다. 시간의 느려짐(시간 지연)은 주로 상대론적 효과(예: 매우 빠른 속도 또는 강한 중력장)에서 나타납니다. 구심회전 속도와 공간(길이) 구심회전 속도가 줄어들면, 운동하는 물체가 원래 궤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외곽으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공간(길이)의 개념은 물리적 운동과 관계가 있지만, 상대성 이론의 "길이 수축" 같은 현상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상대론적 맥락에서 만약 속도가 느려질수록(즉, 빛의 속도에 가까워지지 않을수록): 시간은 더 빨리 흐릅니다. 길이 수축은 감소하며, 관찰자 기준에서 길이가 원래대로 보입니다. ☆딱 요까지 공간 팽창이없는 단계나 다시 중력으로 공간축소하는 단계만 정적으로 설정한듯. 2.원심과 구심의 차이? 1) 구심력 (Centripetal Force) • 정의: 물체가 원운동을 할 때, 원의 중심으로 향하는 힘입니다. 2). 원심력 (Centrifugal Force) • 정의: 회전하는 시스템에서, 원의 중심에서 멀어지려는 "가상의 힘"입니다. 원심력은 관찰자의 입장에서 나타나는 힘이며, 실제로 물체에 작용하는 물리적 힘은 아닙니다.중심을 벗어나려는 관성 때문에 나타나는 "느껴지는 힘"입니다 3.블랙홀과 반대의 중력 개념으로서 회전하는 속도와 시간, 회전하는 속도와 공간을 설명해줘 블랙홀과 반대되는 중력 개념으로서의 회전과 관련된 물리적 현상을 논의하기 위해, 우선 중력과 회전의 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를 설명하는 주요 개념은 중력, 회전 속도(각속도), 시간, 그리고 공간의 변화입니다. 1) 블랙홀과 반대되는 중력 개념: 반중력 (Anti-gravity?) 만약 회전 또는 특정 힘이 중력을 상쇄하거나 극복한다면, 이를 **반중력(Anti-gravity)**의 효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빠른 회전 속도는 물체를 중심에서 밀어내는 효과(원심력)를 만들며, 이는 중력과 반대되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원심력은 마치 중력이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지만, 실제로는 가상의 힘입니다. 2) 회전 속도와 시간 (Time and Rotation) 회전하는 물체에서 시간은 상대론적 효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빠른 회전 속도와 시간 지연: 회전 속도가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회전계 내부의 시간은 외부 관찰자에게 느리게 흐르게 됩니다. 이는 특수 상대성 이론 3. 회전 속도와 공간 (Space and Rotation) 회전은 공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강력한 중력장과 결합된 회전에서는 공간의 왜곡 현상이 관측됩니다. • 중력의 약화: 회전하는 물체의 원심력은 중력을 상쇄하는 효과를 만듭니다. 이는 물체가 회전 중심에서 멀어질수록 느껴지며, 회전 속도가 증가할수록 더 강하게 작용합니다. 결과적으로, 공간적으로 더 넓은 영역에서 중력이 약화된 듯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4)시간 공간의 상호작용 회전 속도와 중력, 시간, 공간은 서로 영향을 주는 복잡한 관계를 가집니다: • 빠르게 회전하는 물체에서는 시간이 느려지고, 공간이 왜곡됩니다. • 블랙홀과 달리, 반중력 개념에서 회전과 원심력은 중력을 일부 상쇄하며, 더 많은 에너지가 외부로 방출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비유: 느린 회전(반대 개념): 원심력에 의해 중력이 약화되며, 시간은 더 빠르게 흐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고, 공간은 외부로 확장되는 듯한 효과를 만듭니다. 4.이 반중력 개념으로 공간팽창을 설명할수 있나? 네, 반중력의 개념은 우주의 공간 팽창을 설명하는 데 간접적으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과학적으로 정확히 하기 위해, 우주의 공간 팽창은 중력의 반대 작용인 특정한 물리적 현상(예: 암흑 에너지)으로 설명됩니다. 반중력 개념과 공간 팽창의 관계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공간 팽창이란 무엇인가? • 우주의 공간 팽창은 전체 우주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해서 더 커지는 현상입니다. 이는 빅뱅 이후 우주가 계속 팽창하고 있다는 관찰에서 비롯되었습니다.☆(초기와 인플레기) • 팽창 속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빨라지고 있으며, 이를 가속하는 힘이 바로 **암흑 에너지(dark energy)**입니다. 암흑 에너지는 블랙홀의 강한 중력과는 반대되는, 공간을 확장시키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2)반중력 개념과의 연관성 • **반중력(Anti-gravity)**은 중력의 반대 작용을 설명하는 가설적인 개념입니다. 이는 물질이 끌어당기는 대신 서로 밀어내거나 공간을 확장시키는 효과를 나타냅니다. • 암흑 에너지는 실제로 이러한 "반중력"과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암흑 에너지가 우주에 골고루 퍼져 있어, 중력의 끌림을 압도하고 공간을 팽창시킨다고 여겨집니다. 3) 회전(원심력)과 공간 팽창 회전과 원심력을 통한 반중력 개념은 공간 팽창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빠른 회전과 원심력: 만약 어떤 거대한 물질이 극도로 빠르게 회전한다면, 회전에 의해 원심력이 작용하면서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중력에 반하는 효과를 만듭니다. 이 원심력은 물질이 중심에서 멀어지도록 작용하며, 마치 공간이 "팽창"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 우주 팽창에의 비유: 암흑 에너지로 인해 우주가 팽창하는 현상을, 원심력이 중력을 상쇄하고 공간을 확장시키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암흑 에너지와 원심력은 본질적으로 다른 물리적 기원에서 발생합니다. 4)공간 팽창의 주요 특징과 반중력적 해석 • 우주 팽창의 가속: 중력은 물질을 서로 끌어당기지만, 암흑 에너지는 이와 반대의 힘으로 작용하여 우주의 팽창 속도를 가속화합니다. → 이는 반중력의 개념과 매우 유사합니다. • 블랙홀과 비교: 블랙홀은 중력이 극도로 강해 빛조차 빠져나갈 수 없지만, 반대로 우주 팽창에서는 중력이 암흑 에너지의 확장력에 의해 "눌려" 공간이 계속 커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5.)결론 반중력 개념은 암흑 에너지처럼 중력과 반대되는 힘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회전 속도와 원심력을 이용한 반중력 개념은 공간 팽창의 원리를 설명하는 데 비유적으로 활용될 수 있지만, 실제 우주의 팽창은 원심력이 아닌 암흑 에너지라는 물리적 힘에 의해 발생합니다

[@히해-f3f]

5.타임스케이프의 한계는? 타임스케이프(Time-Scape) 설은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기 위해 제안된 가설 중 하나로, 특히 암흑 에너지 없이 우주의 가속 팽창을 설명하려는 시도에서 등장했습니다. 이 가설은 우주가 대규모로 균질하고 등방적이라고 가정하는 표준 우주론 모델(ΛCDM 모델)과 달리, **우주의 비균질성(inhomogeneity)**과 관찰자의 위치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타임스케이프 설의 핵심은 우주의 구조적 비균질성이 시공간의 확장을 다르게 느끼게 만들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가속 팽창처럼 보이는 현상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가설은 여러 가지 단점과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타임스케이프 설의 단점 및 한계 • 관찰 데이터와의 불일치 가능성 • 현재까지의 우주배경복사(CMB), 초신성(SN Ia) 관측 등은 표준 ΛCDM 모델을 매우 잘 지지합니다.(??) • 타임스케이프 설은 가속 팽창을 암흑 에너지 없이 설명하려고 하지만, ΛCDM 모델과 비교해 더 높은 정확도로 관찰 데이터를 설명하지 못했습니다. • 비균질성의 정량적 설명 부족 • 타임스케이프 설은 우주의 비균질성을 중요한 요소로 제시하지만, 비균질성이 얼마나 우주의 팽창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정량적 계산이 아직 충분하지 않습니다. • 우주가 특정 비균질성을 가지더라도, 그 효과가 현재 관찰되는 가속 팽창을 설명하기에 충분한지 불확실합니다. • 암흑 에너지 대안으로의 한계 • ΛCDM 모델에서 암흑 에너지는 우주의 가속 팽창을 설명하는 주요 요소입니다. 하지만 타임스케이프 설은 암흑 에너지를 완전히 배제하려고 하며, 이것이 기존 모델과 경쟁하려면 더 구체적이고 예측 가능한 대안 메커니즘이 필요합니다. • 암흑 에너지를 제외한 설명은 우주의 다른 관찰적 특성과도 모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관찰자의 위치 의존성 • 타임스케이프 설은 관찰자의 위치에 따라 팽창률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개념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이 경우 우주의 등방성(isotropy)이 깨질 수 있으며, 이는 현대 우주론의 중요한 가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 현재 관측된 우주의 등방성은 매우 높은 수준에서 확인되었기 때문에, 관찰자 위치 의존적인 설명은 설득력을 잃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수학적 복잡성과 일반성 부족 • 타임스케이프 설은 수학적으로 복잡하며, 이를 통해 유도된 결과가 일반적인 우주의 모든 상태에 적용될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 단순하고 강력한 ΛCDM 모델과 비교했을 때, 타임스케이프 설은 상대적으로 복잡하지만 관찰적 데이터의 설명력이 더 높지 않습니다. • 실험적 검증의 어려움 • 타임스케이프 설을 직접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실험적 방법이 현재로서는 부족합니다. 이론이 독립적으로 테스트될 수 있는 명확한 관측적 예측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 기존 물리 법칙과의 충돌 가능성 • 타임스케이프 설은 일반 상대성 이론의 특정 해석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중력 이론이나 우주론의 틀 안에서 일관성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요약 타임스케이프 설은 흥미롭고 독창적인 가설이지만, 현재 우주론의 주류 모델인 ΛCDM 모델과 비교했을 때 관찰 데이터의 설명력, 예측 가능성, 수학적 간결성 등에서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또한, 암흑 에너지를 대체하는 메커니즘으로 완전히 자리 잡기 위해서는 더 많은 관측적 증거와 실험적 검증이 필요합니다

[@alsid_]

... 그냥 우주의 균질성을 논할 수 있는 크기가 천문학자들의 예측보다 훨씬 크다고 봐야하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우주의 균질성 가정으로 쉽게 계산해 왔던 부분들을 다 포기하고 계산 노가다가 급증하게 되는 상황 같은데요... 이러면 예전 거대구조 시뮬레이션들도 다 다시, 그것도 이전보다 더 느리게 계산해야 하겠군요.

[@언덕-i3c]

실시간으로 초신성을 구경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Nighthaven_C]

알면 알수록 신기한 우주

[@suribilee4886]

난 우리 우주같은게 엄청 많을꺼같음 그런 우주가 태양계처럼 또 은하계처럼 또 은하단처럼 존쟈할꺼고 암흑에너지도 어쩌면 물질보다는 그 영향이라고 생각함

[@꿍이-k5p]

우주먼지 만세 ! 보다 만세 ! 정프로 만세 !

[@라라코코-m8k]

100프로 확실한 어떤 증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모두 이론일 뿐이겠죠. 암흑물질의 유무도...빅뱅도...

[@이그레이스-k2i]

천문 학자들이 답답 하니까 빅뱅설도 나오고, 암흑에너지/암흑 물질도 들고 나온거지..

[@tugomail]

글로벌이라는 단어는 전지구적/인류가 지구밖을 몰랐을때.. 즉 유니버스를 포함할 수 없는 단어 같은데요.

[@어름-z9w]

천문물리학에선 우주 전역이라는 뜻으로 글로벌이 쓰입니다.

[@dongwookim9338]

local ↔ global

[@一妄一語]

별로 삶에 대한 애착이 없음. 그렇다고 죽는 건 겁나고(정확히는 아픈게 겁나고...). 그런데 이런 영상 보고 나면 좀 오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이 생김. 앞으로 30년 뒤에 agi와 hwo 등이 실제 작동되어 변화된 세상은....ㄷㄷㄷ, 천문학은 대체 얼마나 발전해 있을까! 생각하면 설레임.

[@마에리베리]

천년만년 살고 싶은 이유 = 천문학자들이 천년만년동안 연구한 우주의 비밀을 집에서 배 긁으면서 보고 싶어서

[@파란해골13호-j6v]

죽음이 무섭단 말은 애착이 있다는 말

[@랑부메]

우주는 무한 하지 않다 ㆍ ㆍ 인간의 시각ㆍ이동속도 기준 관점일뿐 우주탄생 ㅡ빅뱅ㅡ단3초 우리은하탄생이론

[@zmtelection-j5d]

암흑에너지 🔹️물리학자들 시나리오중 제일 웃김

[@502_niceguy]

아… 어렵다…ㅜㅜ

[@히해-f3f]

잠깐 알기쉽게 정리 좀해볼께요. 재방 보시고. 시간과 공간은 하나지요 그런데 공간이 관측상 팽창하는것을 설명할수 없어서 걍 암흑에너지라고 지칭한것이죠. 뭔가 있는데 알수없다 이거죠. 암흑에너지를 대체할 후보로 거론되긴하나 아직 완성도가 낮은 이론이 타임스케이프. 흔히들 블랙홀 시간여행 같은거는 잘아시면서 ㅋ ㅋ ㅋ 상대적으로 지역적으로 시간이 다르게 흐를수 있고 이를 관찰하는 공간도 실제는 다르다? 균등하지않다?이정도.어렵긴하네요 착각을하고 있다니ㅡ> 공간 팽창이 각각 다르다 o

[@히해-f3f]

시간공간이 어떻게 하나인가? 블랙홀 지평선 안쪽에서 시간과 공간이 변하는데 외부에서 보면? AI답변 시간과 공간의 관계는 상대성 이론에서 깊이 다루어지는 주제입니다.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시간과 공간은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관찰자의 속도에 따라 이 두 개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느려진다는 의미: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는 현상은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에서 발생합니다. 이를 **시간 지연(Time Dilation)**이라고 하며, 상대적으로 정지해 있는 관찰자와 비교했을 때,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의 시간은 느리게 흐릅니다. 공간이 줄어드는가?: 네, 공간도 영향을 받습니다. 이를 **길이 수축(Length Contraction)**이라고 하며, 물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길이가 짧아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는 관찰자의 입장에서 보이는 상대적인 현상입니다. 움직이는 물체 자체에서는 변화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시간과 공간은 상대적으로 변하며, 시간의 흐름이 느려지면 공간(길이)도 줄어드는 현상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특정 조건(예: 빛에 가까운 속도)에서만 발생합니다.

[@harang_kim]

ㅠㅠ

[@전력소년]

암흑물질은 개념자체가 뭔사 억측같아보이는 느낌.. 에테르처럼..

[@gladlamb]

더 큰 규모인 멀티버스 수준에서 균질한 걸 수도요. ㅎㅎㅎ 재미있었습니다.

[@kopazwashere]

허블텐션 도 같이 넣으셔야 될거 같은데...

[@RabbitInsane-mb1xg]

우주가 진짜 팽창하는거라면, 우리가 추정한 우주나이나 ,다른 파라메터들도 다르게 될겁니다 예컨데 빅빙이후 100만년간 팽창속도 vs 현팽창속도가 1:10 이라면, 시간함수결과(분명 선형적이진 않을테니 함수라고 표현)에 따른 시간속도(?)도 다를테니깐요. 우리가 추정하는 100만년(현시간기준)이 실제론 빅뱅초엔 수백만, 수십억년 이 될지도 모르는거죠.

[@viewgital]

댓글수준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게 보이길래 뭔가 했는데 별거아니네;;; 미확인비행물체를 외계인의 우주선이라고 단정짓느냐 아니면 말 그대로 일반적인 관측으로는 식별되고 확인되지 않는 현상이라고 보느냐 라는 관점하고 다를게 없음 전자는 느끼는대로 바로 출력할 뿐이고 후자는 우린 아는게 없다는걸 자각하고 있다며 잘난척을 함

[@바르고고운말]

근데 우주의 비균일성을 가정하면 양자역학이 틀리게 되는것 아닌가요?

[@나무소-q2v]

에너지는 크던 작던 표현 가능할듯 암흑에너지 처럼 찾기도 힘들다? 우주의 밀고 당기는 힘만으로도 설명 가능하지 않을까?

[@이민우-r3w]

암흑 에너지가 없다면 우주가 팽창이 아닌 수축 해야 정상 아닌가요?

[@lifeseeded1378]

암흑에너지는 우주의 가속 팽창, 즉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만약 암흑에너지가 없다면 지금까지는 관측적인 정보에 따라 팽창해왔을 것이지만, 팽창함에 따라 중력의 영향력이 떨어져 팽창 속도가 느려지게 됩니다. 즉, 암흑에너지가 없어도 팽창우주론은 설명할수있지만, 가속팽창우주론을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LEE.K.H.]

암흑물질이 없다면 중력이 어떻게 먼거리까지 영향을 끼치는지 참 신기

[@김용수-v6l]

사실 우주의 물질 분포가 균일하다는 가정이 더 부자연스럽지 않나 싶습니다. 아니면 인류가 관측가능한 영역이 아직 충분히 크지 않아서 그 규모까지는 불균일하거나요. ‘균일하다’로 생각할 근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배경복사도 방향에 따라 불균일하던데..

[@user-cj4rh3oc7d]

사실 빅뱅도 없음

[@그루이브]

우주이론은 다 구라 자나

[@Chef-R]

우주먼지님 박사 되신 뒤로 내용이 너무 심오해져서 어려워짐ㅠㅠ 살려주세요 교수님 대학원생 되기 싫어요

[@하얀마녀-x9t]

빅뱅의 힘이 너무 강해서 지금도 가속팽창 중이고 힘이 떨어지는 먼 훗날엔 가속팽창이 서서히 멈추겠죠.

[@enqq791]

암흑 물질이나 에너지나 그냥 과학자가 그렇다고 하니까 반문을 못하는거지 직관적으로 말이 안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버존-v6q]

암흑 물질은 그렇다 치고 에너지는 직관적으로도 있는 게 오히려 말이 되지요. 안 그러면 중력에 의해 한점으로 뭉쳐있을 수밖에 없으니까요.

[@basketin1927]

사실...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아닌가? 쭈~~~~~욱 가다가 아니면 이게 아닌가? 하면 끝이잖아?

[@파란해골13호-j6v]

댓글 보니 기초적인 우주론도 모르는 사람이 많네 신기하다 여긴 나름 진지한 과학 채널이라서 이럴 거라건 생각 못함

[@danwlfn]

영상이 비교적 짧은 영상이 많은곳이라 호기심 있으면 배경지식 없어도 볼만함 ㅎㅎ

[@김용수-v6l]

여기 채널의 목적이 ‘기초적인 우주론 정도는 아는 사람을 대상으로 함’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wieberms]

우주가 균일하지 않고 평탄하지 않은 건 시뮬레이션 우주론이 맞다는 방증이 아닐까요 ㅎㅎ

[@cleandust530]

암흑에너지 없는걸로 밝혀지면, 드디어 한국 노벨상이 탄생하는것인가아...(출생이 한국인분은 제외합시다)

[@이종명-l9l]

몬 말인지 몰것다 -,-

[@제일록]

우리 차원에만 우주의 거리는 존재해요 우주의 차윈은 무한해요 우리두뇌에 들어오지 못해요 꿈속의 거리가 허상이듯 우리 우주의 거리도 다른 차윈에서보면 허상이지요 양자 들이 순간이동 하는것도 태초에 거리가 존재하지 않기때문이지요 양자는 다른차윈의 서막인듯ᆢ

[@hyohan-doob]

1빠

[@길위의인생-o7v]

암흑에너지는 없을 것 같아요, 언젠가 암흑 물질도 없다고 밝혀질거라 봅니다. ^^

[@skyeye8519]

근데 어떤 근거로요?

[@남영환-o1n]

착각 이었다고요? 아닙니다. 지구에서 현재의 물리학 공식에 맞추기 위해 발악을 한 결과 입니다. 따라서 진정한 별들과 은하를 움직이는 원리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암흑 물질과 에너지를 찾는 헛수고는 그만두고 진정한 원인을 찾아 내시기를 바랍니다.

[@Pinkguy123]

난 타임스케이프 가설이 설득력 있게 들리는데 특히나 시간 부분에서

[@배영웅-n2d]

새로운 이론이 조금 더 믿음이 가는군요.. 적색편이 인지 그거 영 못믿겠어..

[@어름-z9w]

어우.. 영상 내용은 좋은데 댓글들이 너무 수준이 떨어지는데...

[@하르방-g4z]

암흑에너지 자체가 설명할 수 없는 헛점을 메우기 위한 상수 개념 아녔던가? 그야 말로 개소리 중 하나 아닌가? 존재여부도 설명 안되는걸 ㅋㅋㅋ

[@앙-z9v]

그래서 이론이라고 하는거야 갮나

[@하르방-g4z]

​@@앙-z9v이론이 아니고 가정이란다.

[@jae_d_kim]

우주의 글로벌... 맞나? 표현을 바꿔야.

[@jodhi2068]

암흑에너지 ㅋㅋㅋ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