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사이버 보안 정책 석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링크드인에 올려주신 포스트 보고 너무 가고 싶었는데 업무 일정과 겹쳐서 참석할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유튜브로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blue3one Жыл бұрын
보안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 중에 우연하게 듣게 되었는데, 현실적인 상황을 다루어서 너무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
@fdsaf33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도 고민해 보았던 내용인데. 취약점과 관련된 기술적 정보를 폐쇄적으로 통제하려고 하는 효율적인... 국가 정책이 보안 커뮤니티(대학 포함?)나 개인을 닫힌 사회/문화로 이끌었고, 현재 한국에서의 정보보안(사이버시큐리티)의 위상(교수님이 강의하신 내용...)을 결정하였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gom1697 Жыл бұрын
현업에서 CISO로 일하는 입장에서 예전부터 곤란해하고 있던 부분을 잘 말씀해주셨네요, 보안엔지니어? 너무 보수적입니다. 보안의 바운더리가 넓어지고 있는데 보안엔지니어들은 오히려 더 보수적으로 스스로의 역할을 축소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말 답답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