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만 듣는 강론] 개고생은 나만! 자식은 OO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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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만 듣는 강론] 개고생은 나만! 자식은 OO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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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성모꽃마을 매일미사 중에
암환자가 가장 공감한 강론 말씀을 나눕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환자가 듣는 강론'은
매주 화/목요일 업로드 됩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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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1

@user-nu5im9tq2b 11 ай бұрын

사랑이 많으신 신부님. 신부님 강의을 든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많이 웃고 행복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사랑합니다.♡

@user-ki2gu1bg9z 11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엄마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ot4fm3ps5i 11 ай бұрын

자식의 시련 대신 지고 싶은 마음 아버지께 올 려 드립니다 다시 또 깨닫습니다 신 부님 강론 감사 합니다

@user-ll7ph4yt5b 11 ай бұрын

자식을 스스로 생활 할 수 있게 키워야겠어요

@jinsy1024 11 ай бұрын

인간이 되기를 원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내 자녀의 시련을 두려워 하지 말고 자녀를 가장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강론 말씀 짱!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ne3fl9vo4j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파도 기쁜 맘으로 하겠습니다

@user-jd8hh1wu6i 11 ай бұрын

시련을 겪어야 진정한 인간이 된다는 자녀교육에 말씀 잘들었습니다. 앞으로 신부님 말씀 따라 자녀를 양육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아멘.

@user-gh4nv3rj8s 11 ай бұрын

핵사이다 우리 신부님강론 누이좋고매부좋고 ㅋㅋㅋ

@user-wp1jh9xj5x 11 ай бұрын

자식 고생 않시키려는 부모의 마음이 자식에게 엄청난 독이 된다는 크신 가르침 명심 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기다려지는 신부님 강의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user-xz9ex7qb8w 11 ай бұрын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자식들 교육 정신 바짝차려 시키라는 신부님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user-gt7qg7pz7f 11 ай бұрын

삶과 현실 행복 합니다....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kx5kn8vh1d 11 ай бұрын

가밓로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user-ss1nk2uc2l 11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do6rx6yi1n 11 ай бұрын

나는 고생해도 자식은 고생 안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잘못되었네요

@user-wv7rl6mb6m 11 ай бұрын

올바른 삶에 대한 접근과 행동! 고맙습니다!

@human_hobby 11 ай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byungkwonchoi2208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rongimom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론 말씀 잘 들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hanthomas164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stanleyjang4015 11 ай бұрын

좋은 말ㅆ므이고 맞는말씀입니다,,,,,,,,,,,,

@user-si4cd4zp2q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user-hn5cp3bl6e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user-yt7mt6rg2o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user-ok5tc6pm2h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내 마음을 깨우쳐 주십니다 암으로 고통 받던 시절이 고통이 아니고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삶으로 바뀌어 짐을 감사합니다 고통은 지옥이 아니라 천국으로 가는 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강의를 기다리며 하루 열심히 살겠습니다

@sangwoonkim8806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hq8pi2wr1j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좋은강론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teresapark4313 11 ай бұрын

현실의 삶을 리얼하게 얘기하시고 하느님의 삶으로 일깨워 주시는 신부님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부모로서위 반쪽짜리삶, 시련을겪어야 하느님위 지혜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부모가 되로록 일깨워주심을 명심하겠습니다 ^^ 신부님을통한 하느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신부님 사랑합니다 ^^❤

@user-hv1dp3pl8v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유익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i4yw3jn1s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자녀들에게 신앙교육 더잘할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d3ix6co9n Ай бұрын

❤감사한하루♡신부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길빕니다❤

@mariaLimsook 2 ай бұрын

진리의 말씀입니다.❤❤❤❤❤

@user-lc7fi2lp1b 5 ай бұрын

웃을수있는 신부님 강론 너무 좋아요

@user-xg6ii8qc4g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자식도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야 한다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flowermaul_cheongju 9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user-mi5ip2du6v 10 ай бұрын

자식은 자립심 키워줘야 합니다. 🚶🚶🙆 시련 겪어야 인간 된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flowermaul_cheongju 9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user-mi5ip2du6v 10 ай бұрын

친정 아버지 같으신 가밀로 신부님 감사합니다❤🙏 횐우분들 힘내세요.🌷💝

@flowermaul_cheongju 9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user-fw6yq9mu3f 10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flowermaul_cheongju 9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Kim-xe6iw 2 ай бұрын

이사간 허락해 주신 천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합니다 ☺️ 신부님께도 많이 정말로 감사합니다 😊 신부님. 건강하시길 두손모와 기도드립니다 아멘 🙏 😂❤

@user-ll7ph4yt5b 11 ай бұрын

자식을 독립심을 키워야겠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user-lg3go4no2h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flowermaul_cheongju 9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user-qg6ky4ul1y 10 ай бұрын

신부님 유트브하시는거 이제야 알았네요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flowermaul_cheongju 9 ай бұрын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마리아 10 ай бұрын

이세상에 목숨걸지말고 하느님 중심에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flowermaul_cheongju 8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dt8bb4rk2q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아버지가 계시는 친정집에 가고싶습니다. 천국처럼 편안한곳.. 마음의 평화가 있었던곳... 다 떨쳐 버리고 성모 꽃마을로 가고 싶어라.

@user-bl5sr3je6w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내십자가를 묵묵히 지고 가겠습니다 ~~

@flowermaul_cheongju 8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user-lj7kd4rb5p 5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하며 신부님 강론듣고 있습니다 신부님 항상주님 은총안에서 건강하세요 ❤

@flowermaul_cheongju 5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user-xv4zl9jk6e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바로 엥꼬나요!!^^ 2달간 비축한 체력이 2주간만에 엥꼬나길래 절감, 다짐했습니다. 배째라!!정신!!! 재밌는 강론. 감사합니다❤

@user-gk1ly4kb5t 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romana8 11 ай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

@flowermaul_cheongju 8 ай бұрын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g6ky4ul1y 10 ай бұрын

쇼츠로 올리시면 많은 사람이 볼거같아요

@flowermaul_cheongju 9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user-de2co2lg5o 10 ай бұрын

항상 암환우들을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울 가밀로 신부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느님 사랑 듬뿍받으시길 기도할께요

@flowermaul_cheongju 9 ай бұрын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cu1nf7ul8m 5 ай бұрын

신부님~안녕하세요^^ 20여년전에서울논현동성당에서방문간적이있었는데제가암환자가되어신부님뵈러갑니다 신부님~하느님의일을하심에 건강하게계심에감사찬미드립니다

@user-fu6mg2du3r 8 ай бұрын

어떤 시련과 역경도 잘 견딜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내 자식의 시련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녀를 진정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한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flowermaul_cheongju 8 ай бұрын

하느님의 평화속에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하평잘!)

@hyooon9504 6 ай бұрын

사람이 귀찮다고 침대에 가만히 누워 있으면 종국에 얻는 것은 바로 욕창입니다. 욕창이 심해지면 뼈까지 감염에 이르게되고, 그리고, 그 신체부위를 절단하기에 이르기도 합니다. 어릴때에는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나고 걷는 법을 터득했던 아이는; 돌부리나 남탓을 하고, 이제는 스스로 일어나 걸을 수 있음에도 손으로 잡아 일으켜주는 부모덕에 가지고 있던 그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음과 정신의 욕창을 얻게 되는 것이겠지요

@flowermaul_cheongju 6 ай бұрын

2024년 하느님의 평화 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