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만 듣는 강론] '성모성월특강' 성모님의 또 다른 자식 | 성모꽃마을 암치유센터 박창환 가밀로 신부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성모꽃마을 매일미사 중에
암환자가 가장 공감한 강론 말씀을 나눕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환자가 듣는 강론'은
매주 화/금요일 업로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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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성모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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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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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감사합니다. 저희의 영과 육을 치유해주시는 하느님의 대리자이신 신부님의 사랑으로 저희가 오늘을 또 살아갑니다. 성모님께서 가슴으로 낳아주시고 신부님께서 길러주시니 하느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오늘을 선물로 주신 하느님 아버지 보시기에 아름다운 하루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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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엄마 신부님 어머니 위해 빌어주소서 부족한 저희들 기도 전구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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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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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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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신부님을 안아주십시요

[@arongimom]

성모 어머니 저를 가슴으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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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늘 웃기지만 깊은 신앙심을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픔도 있고 기쁘게 즐겁게 오늘도 감사하며 마무리 합니다. 신부님 안녕히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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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가슴으로 낳아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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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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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우리들을 靈으로 낳은 심장으로 세상에 살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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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공경심을 본받아 살아가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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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가슴으로 낳아주신 성모 어머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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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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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어머니 저희를 가슴으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마리아님, 저는 제 자신을 온전히 당신께 바쳐 당신의 소유가 되기를 원하나이다. 늘 웃음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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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꽃마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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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어머니 우리를 가슴으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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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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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부님 웃음을 주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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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론과 함께 하루를 평화롭게 마무리 하게 해주신 신부님과 편집해주시는 형제님들 감사합니다 여기계신 모든 분들 치유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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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주님을 사랑하고 살아간다고 굳게 믿게 살아가면서 하느님의 휼륭한종을 이제서야 인지한 죄인 성찰하고 있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황마리아]

성모님 사랑해요 신부님 성모신심의 마음을 심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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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엄마 사랑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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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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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어머니, 우리를 가슴으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든든한 빽이신 엄마가 계셔서 하나도 두렵거나 겁나지 않습니다♡ 성모엄마♡사랑합니다♡♡♡

[@user-ug2pf9cj7f]

성모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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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어머니 우리를 가슴으로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 어머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loveGod_Mary_Hellen]

엄마 ㆍ성모엄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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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엄마 사랑으로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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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성모 어머님께 대한 강론 너무너무 감사 합니다. 새로움을 배웠습니다

[@helenkang4855]

저희를 절대 놓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큰 사랑 감사합니다♡ 세상속 수호천사 엄마를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영원한 천상엄마를 맺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y2qq2lx4i]

가슴으로 낳은 자식 우리 어머님~^^❤❤ 이 사실을 알려주신 신부님 ~~^❤❤🎉

[@user-xx9qm7cc3n]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결합...항상 감사하는 마음이 강의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뭉클한 느낌이듭니다

[@helenkang4945]

심장을 바꿔치기하는 고통으로 저희를 낳아주신 성모님이시네요.. 이 천상진리 알려주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xj8ms9sg8i]

치매가 걸려도 자식은 알아본다는 그 말씀 산길을 걸으면서 듣고 돌아가신 친정 엄니 생각에 눈물 쏟습니다 엄마~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하늘나라 여행 잘 하고 계시지요 엄마 ~ 보고싶습니다 성모어머니 가슴으로 저를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g9fk9nq8q]

아멘 감사합니다 멋진 가밀로 신부님 😊

[@user-gu1ls3vn5s]

신부님 감사 드립니다 요즘은 돈 에 따라 아이도 만들기도 하고 오개월 임신 아기를 죽이라고 살인 을 가르치기도 하고 살인을 못하니 버려라 하고 돈에 따라 배가 아프기는 커녕 시댁 식구의 인연을 끊게 할려고 시간과 날짜를 맞추에 배를 째서 낳기도 하는 시대 이며 ㅡ낳아서 키우기는 커녕 밥도 못먹고 오줌 똥도 못 가리는 아기를 어린이 집 이라는 곳에 보내 될수 있으면 안키우고 돈에는 명줄을 붙들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ㅡ목숨 보다는 돈 이라면 무슨 일이든 목숨 거는ㅡ게 지금 시대를 ~ 진실하게 믿는 이는 엄마라는 자리는 크나큰 사랑 으로 최선을 다하는것 이라는 마음 솔로몬 의 판결의 엄마 처럼ㅡ성모님의 마음 처럼

[@user-hc9gx9in4u]

신부님도 힘을 주셨군요ㅋㅋㅋ

[@user-nh7kn1fu7k]

😂😢신부님 사랑합니다 💜 나 진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