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만 듣는 강론] 신앙이 세뇌라고? | 성모꽃마을 암치유센터 박창환 가밀로 신부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암환자만 듣는 강론’은
암환자를 사랑하는 박창환 가밀로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성모꽃마을 매일미사 중에
암환자가 가장 공감한 강론 말씀을 나눕니다.
여러분의 지친 영혼과 아픈 육신을 새로나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암환자가 듣는 강론'은
매주 화/금요일 업로드 됩니다.
✞ 암치유센터 【성모꽃마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원통숲안1길 39
상담 및 후원 ❙ 043) 211-2113
후원 계좌 ❙ 농협 355-0020-0389-43 성모꽃마을
※ 성모꽃마을은 정부 및 기타 외부의 도움없이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lowermaul....
#암환자 #암치유센터 #강론 #매일미사 #치유미사
#성모꽃마을 #자연치유 #가톨릭 #청주교구
#박창환가밀로신부님 #암 #Cancer #Catholic

[@user-vh9uz2qg5u]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꽃마을로 초대해주시어 암이 진정 축복임을 알게 해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xj8ms9sg8i]

맞아요 왜 하필 나야~ 했는데 어느날 돌아보니 비록 한쪽 가슴은 잃었지만 그땐 힘들었지만 어느날 보니 잃었던 것보다 얻는게 더 많더라구요 잃으므로써 감사함을 느꼈고 잃으므로써 겸손해 졌고 잃으므로써 내 주위를 돌아보게 되었고 잃으므로서 기쁨도 얻고 잃으므로써 나무가 하늘이 이 세상 모든건 그냥 있는게 있는게 아니고 모두가 신비고 모든게 기적으로 보였습니다 암은 죽음ㆍ고통 두려움 아니라 정말 아버지께 가까이 가게하는 새로 태어남과 나를 완전히 탈바꿈 시킨 새롭게 만드는 어리석은 우리가 모르는 그분의 은혜 작업이었습니다 암은 축복이라걸 고통과 두려움을 맛보고 알았습니다 해를 볼수있고 걸을수있는게 얼마나 감사 한지요 똥이 잘 나와도 변비의 고통을 알기에 하느님아버지 똥이 잘 나오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백하게 되고 모든게 기적이고 감사입니다 신부님 다시금 돌아보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flowermaul_cheongju]

정성 가득담은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축복된 삶을 살아가고 계신 분이시네요. 구독자님의 생생한 체험의 말씀이 다른 암환자분들에게 희망이 될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하느님 품안에서 행복하고 평화로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하평잘!

[@LoveWe-he9by]

성모꽃마을에서 집 나간 신앙을 다시 찾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gg-no1cf]

하루하루 축복속에 살고있는 저희는 행복합니다. 오늘도 축복의 하루를 선물로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user-jx4dx3dd8i]

신부님! 꽃마을을 알고 축복받았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부님.싸랑해요❤

[@user-db2ur2dn1j]

형제. 자매 여러분 맘굳게. 먹고. 은총과축복. 많이 받으셔요. 신부님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user-ri5qf7vs5z]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user-go7cp4dc7x]

세뇌시켜주셔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user-xz9ex7qb8w]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성모꽃마을 만세!

[@user-tp6it7jp8i]

오소서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아멘. ❤🙏 고통은 축복이다. 내 삶의 중심에 하느님를 둡시다.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lovehelena2019]

암은 축복입니다 ~ 암을 통해서 제가 얻은것이 정말 많습니다 하느님감사합니다

[@user-zd7xz4bd7v]

짐과 멍애가 가벼워진다 최고입니다 최고 예수님의 퍼즐이신 신부님 사랑합니다

[@user-ix8qi9gh2l]

성모꽃마을 가족 모두 주님 손만 꼭 잡고 앞으로도 고통을 축복으로 돌리며 쭈욱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loveGod_Mary_Hellen]

오소서 성령님 새로나게 하소서 ~

[@user-vg2wq2fr4w]

날마다 꽃마을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가밀로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고 아픈 형제 자매님들에게 치유의 은사를 주셔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 내소서 아멘~~~^^

[@eStyler.]

꽃마을 강론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user-zr3xu1js5g]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 아멘🙏

[@user-li2km1oe6m]

신부님 입에서는 힘이 솟는 비타민이 줄줄이 사탕처럼 나오는 축복받으신 분이십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user-so1nm7oq9z]

고생하여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와라..는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하심과 사랑에 날마다 감사드립니다. 불완전한 인간을 만드셔서 아파하시는 주님 을 사랑합니다.

[@Anastasia-wk7up]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한 하루입니다.

[@user-hf1wf8fu8h]

😂😂😂 신부님~~~아멘. 감사합니다 🎉 은근히 길게 생각하게 하고 길게 웃게 합니다. 생각을 전환 시켜 주셔서 암을 축복으로 세뇌당했습니다.☺️ 늘 오늘을 감사하면 기쁘게 살겠습니다. 하느님 안에 기쁘게 살겠습니다.❤

[@user-pb6km6td7e]

신부님감사합니다 ❤❤❤❤❤

[@user-sh2do9bk4g]

찬미 예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wd7cm8qw2j]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우리 모두에게 힘시되고 희망이 됩니다.건강하셔요.아멘~♡♡♡

[@HYL-qz2kl]

주님께 저를 완전히 의탁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zd7xz4bd7v]

고생하는이 나에게로 오너라 이말씀을 오늘 이해했어요 주님께 돌리는 마음 감사합니다

[@user-vs3rv4uw3n]

오늘도 행복을 담는 시간입니다 영상 좋아요 꾸벅~ 여기계신 모든분들 치유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user-bi4qh8tf1t]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user-uq2mg3lz7b]

찬미 예수님~♡

[@loveGod_Mary_Hellen]

저도 처음 교육 받을때 생각납니다 벌써 5년차. 돌이켜보니 모든 순간 축복이였음을 고백합니다 ~♡

[@user-rf3gx5xr8y]

아멘

[@user-ww6vr8pn1p]

감사합니다

[@user-zm1kw2fe1t]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user-dh3re8fp9i]

찬미 예수님! 신부님 강론 재미있게 잘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xd3ur1ex9r]

고마우신 말씀입니다 깊은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user-us8ep6dd3n]

고통을 바꿀 수 있는 지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user-kk4vy2sw8c]

결혼을 하고 아기를 출산해봐야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되니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자식을 낳고 번성하게 하시는 이유가 있지요. 요즘에는 결혼도 늦고 자식들도 낳지 안하ㅡ 하느님 보시기에 마음 아프실 시대네요. 우리나라가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기도합니다♡

[@user-cx9jz3bs3v]

꼭 유경험자? 같으셔요 ㅎㅎ 출산 해보셧나봐유 언제나 명쾌 통쾌 하셔서 좋습니다

[@Teresa-ir5tt]

암은 축복입니다~아멘..!

[@flowermaul_cheongju]

아멘!

[@user-gv8cw9xn9u]

언젠가는 떠날 몸이기에 일상중 걱정 불안이 있어 전폭 근심들 주님께 맡긴 채 조용히 주님 향한 思惟로 몰입하고 싶습니다

[@user-uq9bd8on6e]

아멘😂

[@user-vy2hr9nq7b]

하느님을 향한 마음으로 오늘도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user-hi1ws7hv4l]

암환자 가족으로 신부님 말씀에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kj3cn5zi3i]

하느님 감사합니다 ❤

[@user-zs8tz5hv4b]

고생은 축복이다! 주님! 제가 이 시간 겪고있는 이 시련의 시간이 축복을 주시기 위한 단련의 시간임을 믿사오니 주님 뜻대로 이끌어주시고 겸손과 순명으로 잘 따르게 해주소서!

[@user-hf8jg4ry8w]

신부님강론 말씀 저희에게 축복입니다 지옥같은 삶을 생각을 바꾸어 주시고 말씀 안에 지혜 와 힘과 용기를 주시는 신부님를 저희 에게 보내주셨으니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 신부님 영육간 건강 주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

[@user-dx1bi6ms8x]

오늘을 허락하신 나의 하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말씀듣다보니 교육때가 생각납니다. 저도 그랬어요. 암이 축복이라고??? 이 무슨 개떡같은 소리라니… 근데 전 지금 웃고 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helenkang4855]

고생과 고통과 시련을 축복으로 바꾸실수 있는 하느님을 알게 하신 지혜이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bg6fl6wd1r]

신부님 존경합니다 😊

[@user-eg9fk9nq8q]

아멘 감사합니다 가밀로 신부님😊

[@tyongkim3712]

신부님 저도 손들었습니다. ㅠ 온 세상이 갈 수록 더 힘들어 진다고 합니다.

[@user-io5tj2ks3s]

찬미예수님!

[@user-xs8jj4cy3q]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fu6mg2du3r]

짐과 멍에가 가벼워 지도록 예수님께 청하자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user-vs1du1pf8b]

아멘 감사합니다🙏 🔹️신학적으로 ㅡ 기적 인간적으로 ㅡ 세뇌 🤗 🔹️🌟🩷고난 희생 시련을 축복이라는것으로 바꾸는 지혜가 생겼다.ㅡ 하느님께서 원하시는거다.🩷🌟 🔹️삶의 중심에 하느님계신다.이것을 아는것이 지혜이다. 🔹️힘들때 딱 하느님만 쳐다보면 번쩍하고 희망이 생긴다. 🔹️예수님께만 가면 멍에 가벼워진다. 아멘🙏감사합니다🤗

[@user-tm6fl6wd9y]

신부님의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user-cb5oc5dm6q]

15년전 성모 꽃마을 입소하여 신부님께서 알려준 사랑. 암도사랑 앞에서는 사랑으로 변하여 이렇게 지금 까지 건강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한번 신부님 뵈러 가고싶은 마음 늘 ~그리워하며 감사하며 잘 살고 있습 니다~~❤😂😅

[@helenkang4945]

하느님만 바라보며 희망을 잃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user-ze4dm8zu4o]

넘멀어서 신부님 계시는곳은 못가지만. 저희성당 미사를 열심히 다니니깐. 이 암이 축복인걸 확실히 알았습니다,,,,신부님 말씀이 팍팍 와 닫고오ㅡ,,,ㅎㅎ,,,신부님 말씀 항상 열심히 듣고 힘을 얻고 삽니다

[@user-ej6es3be3h]

바꿀 줄 아는 지혜. 깊은 가르침 고맙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loveGod_Mary_Hellen]

짐과 멍에가ㅇ가벼워지도록 예수님께. 맡기자

[@user-lm1ty1nz2s]

저요. 사는거 참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