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중반 할머니입니다. 늦은 나이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데. 요즘에 김기석목사님의 설교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설교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설교 때마다 감동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셔서 오래오래 설교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희-y4d Жыл бұрын
오늘 아모스 강의를 공부하면서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목사님 감사합니다
@유성현-e2w Жыл бұрын
임마누엘~~❤
@아메바-j9y3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 3년 전에 아모스 강행을 하셔는데 ㅜㅜㅜ 저는 요즘에야 듣고 있습니다 말씀듣고 낙서 한번 해 보았습니다 ! 아모스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첫번째로 적은 자의 외침! 아메바 애굽에서 힘에 겨워 애곡하는 소리는 상아의 침실에서 자장가 되어지만 어느새 신 한 켤레에 팔린 가련한 여인의 울음 소리가 단잠을 깨워노라! 어린양의 문설주 피는 때마침 불어오는 뜨거운 바다 바람이되어 여름궁전 겨울궁궐들이 파도처럼 넘실 되는 도다! 아침 이슬같이 내리는 맛나는 맛을 잃어 전당포에 맡겨진 외투가 되어 밤하늘에 수 놓는 별빛을 가리운 도다! 마라의 쓴물 앞에 맺은 언약들은 신전에서 마신 포도주에 취해 한 이불속에서 아비와 아들의 속삭임은 바산의 살찐 암소가 되어 갈길을 잃어 헤메 인다! 세검에서 여호수아 외침을 허공속에 대답없는 메아리로 만들며 정의를 쓴 쑥으로 바꾸어 주고 공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은 벧엘 찾으며 길갈을 들어가고자 브엘세바에서 방황 하는 자들아!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여 성문에서 정의를 세워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여 힘 없는 자를 일어 세워주고 하나님께서 너희를 출애굽 시켜주는 사랑으로 연약한자를 사랑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