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 같은 놈 이기서 뭐할라고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 한마리를 잊아부도 몇날 며칠을 울고불고 찾아다니는데 니 손에 죽은 사람들이 세상에 아무런 관심도 못받고 또 어디서 구데기 밥이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기 안타까워서 명색이 내가 경찰이라는게 쪽이 팔려서 그래서 이라는 기다.
@Ron-yy3dl2 жыл бұрын
3:44 김윤석님이 다른 채널에서 인터뷰한 내용처럼 본인이 맡아본 형사 역할 중 가장 바람직한 형사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투리우2 жыл бұрын
그거야 행님이 시켜서 한거 아이오!
@NEVAEH50755 ай бұрын
근데 우짜지? 그건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뿐데
@냉동상싯두-t4l5 ай бұрын
진짜 재미있게봄
@즐거운인생-s7n3 ай бұрын
주지훈 연기 너무 잘한다. 캐릭터 백퍼 이상 소화
@장경철-l5u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대사때 배경음이 너무 큼
@즐거운인생-s7n3 ай бұрын
둘 다 너무 믿고 보는 배우❤
@mortar68984 ай бұрын
배우가 당연히 연기를잘해야지
@모왕3 ай бұрын
배우는 당연히 연기를 잘해야지 먼소리고이거
@mortar68983 ай бұрын
@@모왕 그니까 빙시야 배우가 다 연기를 잘해야지 라는 편견을깻다잖아 그 배우들중에 독보적으로 잘 한다고 느꼇다는거잖아 빙시야 국어공부좀하고 댓글쳐싸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