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점수 인플레가 말이 안 되는거도 맞는데 (10년간 실~골4였던 내가 이번 시즌 배치 보자마자 골1) 거시적으로 보면 그냥 더 많은 박치기가 결과적으로 더 많은 도파민을 가져다줘서 결국 박치기공룡으로 수렴진화를 해버리는거 같음 옛날에 비해 롤 티어가 가져다주는 무게감이 희미해지면서 운영을 배워가면서까지 내가 갈 수 있는 한계점까지 올라가려는 애들이 확 줄어든 느낌 그냥 “성공하면 매드무비, 실패하면 담판가죠 아닙니까”를 매번 시도하고 다닐 뿐,,, 쌩배인지 뭔지로 양학하면서 올라가려다 어느 순간부터 궁극적인 목표가 최고티어 찍기에서 양학하며 도파민 느끼기로 변질되기라도 한건지 원
@무눈누7 ай бұрын
나도 실4였는데 이번시즌 에메랄드임 ㅇㅇㅇ
@on_the_island_alone7 ай бұрын
지금 애매랄드 구간 실력편차가 너무 심함 진짜 팀원 뽑기 게임이 됐음 여긴 잘하면 올라간다 이게 통하는곳이 진짜 다이아 상위권 또는 마스터급 실력이 아니면 안통하는거같음
@이승원-e2r7 ай бұрын
Mig 블레이즈때부터 팬이에요 다소 소원했던 사이 잘 풀고 지내는 모습 보니 좋네요
@woongs87117 ай бұрын
4:30 요네 저거할때 나만 고수달로 들리낰 ㅋㅋㅋ
@user-bh6ry7hl8x7 ай бұрын
와 진짜 그렇게 들림 ㅋㅋㅋㅋㅋ
@하아잉-l1u7 ай бұрын
그런가 전혀 안들리는거 같은데 난 모르겠다
@css967 ай бұрын
미드할때 만난 캡잭 뭔가 감성있다
@yhc677 ай бұрын
0:02 이거 생긴 뒤로 원딜 서폿 놓고 돌리면 서폿이 더 많이 잡혀버림 ㅋㅋㅋ ㄹㅇ 부모리스시스템
@나라-r1h7 ай бұрын
이미 경기는 했지만 예전 느낌 낼수있는 좋은기회였다 생각합니다,빠따주장 고생하셨어요 완전한 거의2세대부터 보기했었지만 뭔가 제가 더 아련하고 소름 돋더라고요..항상응원해요, 그리고 짜왕..안녕..
@후니주7 ай бұрын
졌군요 거기다가 프로그램종료이군요
@이동건-k5c7 ай бұрын
@user-bcaizj35727 ай бұрын
아오 스포시치
@mangocpt63967 ай бұрын
비션이형 좋아하는데 편집 효과음 정신없어서 안봤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네
@renna957 ай бұрын
ㄹㅇ 이제야 볼만한 효과음 많은거 잼민이만 좋아하지
@박덕춘7 ай бұрын
캡잭 앰비션...? 으윽 머리가
@magnificentsob2637 ай бұрын
11:22 앰:창피해
@클모춘장애송이버섯7 ай бұрын
밥선장 듀오의 친해지길 바래
@shimwoo_ENTJ7 ай бұрын
아 마크하면서 방긋 웃었던 앰비션 보는것도 좋았다
@김씨-w8n7 ай бұрын
빠따든 찬밥과 선장님의 듀오
@ararah7 ай бұрын
1:52 오 섹시해
@장민준-y4n7 ай бұрын
지금 롤이 웃긴게 신규 유입도 거의 없는 고인물 게임인데 거의 뉴비급으로 못하는 애들이 고티어에도 쫙깔려있음. 그냥 매판 혈압오름. 이해 자체를 할 수 없는 무뇌 플레이 남발함
@j.h.l78177 ай бұрын
그래서 캡잭님과 좀 친해지셨나요???ㅋㅋㅋㅋ
@racham227 ай бұрын
챌비션 달성까지 응원합니다 761일차
@굴빵찟7 ай бұрын
컵밥은 못참지
@comcry86367 ай бұрын
고수달 솔랭에서 만나서 졌읍니다.. 복수할테다 고수달
@이름없음-f1t9h7 ай бұрын
아주부 시절이 떠오르는구만
@Xayah997 ай бұрын
앰비션 잘생겼어.
@로디-k6v7 ай бұрын
마시따!
@설붕이7 ай бұрын
잭하고는 화해함?
@ChoiGuu7 ай бұрын
아지르 탱키한테 딜잘나오네
@최정현-k3y7 ай бұрын
궁금한거 있어서 써봅니당 (시비 X) 여러 롤 유튜버들 보면 아마추머면서 챌린저에 가 있는 사람들도 있고, 전 프로인데도 다이아, 마스터에 계신 분들이 있잖아요... 근데 보통 프로들은 아마추어보다 롤에 통달한 사람들 아닌가요? 근데 왜 티어를 빨리 못 올리나욤? 빡세게 하면 모두 챌린저 찍으시나요? 앰비션 화이팅
@황인청-k4j7 ай бұрын
여러가지 이슈가 있죠.. 대표적으로 나이, 롤에 대한 흥미, 번아웃, 메타 변경 등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솔랭이랑 대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이아로 월즈 우승한 사람도 있고, 10위권의 랭커여도 프로3군하다 나온 사람도 있는 이유가 이거에요. 솔랭이랑 대회가 다르기 때문에. 챌린저는 기본적으로 엄청난 재능과 노력이 필요한 최상위권 티어이므로 아무나 빡세게 한다고 해서 챌린저를 달 수는 없습니다. 재능에 따라 적은 판수로 챌린저를 찍는 사람이 있고 인생 갈아넣어도 실~골 라인에 있는 사람도 있어요.
@seungkk94587 ай бұрын
통달했었지만, 프로때처럼의 열정과 실력을 비교했을땐 희미해지는것 같아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은퇴 후 보기 싫을수있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 응원하고 좋게 봐주는게 우리 시청자 몫인것같습니다😊
@이과천국문과지옥7 ай бұрын
나이때문에 기량이 떨어진게것도 있고, 방송 때문이든 흥미 때문이든 이전보다 롤에 대한 녈정이 줄어서 완전히 열과 성을 다해 롤을 하지 않기 때문임
@brabbit11497 ай бұрын
솔랭 지표도 어느정도 지표가 될수있는데 프로하고 아마추어하고 갭은 비교하지마세요 그냥 달라요 이해할려고 하지마세요 그만큼 프로리그에서 살아남고 오래하고 월즈 우승한 사람이랑 솔랭 아마추어하고 비교하면 될까요?
@채형석-n2l7 ай бұрын
아마추어 : 솔랭에 집중하면서 실력되면 챌린저 찍을만 하고 프로지망으로 더 열심히 해서 점수올림 프로 : 실력은 충분하지만 리그중이라 솔랭을 충분히 못돌리고 충분히 올려놔도 국제대회 나가면 휴면강등당함 전 프로 : 실력은 되지만 번아웃으로 프로때 만큼 열심히 하지 않고 플레이에 생계가 걸린게 아니라 티어에 그렇게 목매면서 겜하지 않음. 엠비션님은 그나마 전프로중에서 특이할 정도로 열심히 하지만 에이징커브로 피지컬이 떨어진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