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OST/타테 타카코(タテタカコ) - 보석(宝石,houseki)[가사/발음]

[@치즈볼-c5e]

화려한 연출과 엄청난 대사 없이 이런 아이들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있는데 한번 볼래? 하며 담담하게 그저 보여줄뿐인 영화 누군가를 속시원히 원망하지도 않고 어린 아이들인데도 눈물 한방울없이 묵묵히 그저 살아간다 그런영화와 어울리는 예쁜 가사가 있는데 한번 들어볼래? 비록 엄청난 보컬과 화려한 연주는 없을지라도

[@신정희-t1c]

너무도 슬픈영화

[@pro0829]

이렇다할 슬픈 장면도 없는데 보기 너무 힘들었음

[@TheGregory0818]

I don't know the reason why I want to cry when I hear this music.

[@TheGregory0818]

I don't know but somehow I feel beautiful writings and softly flowing piano sounds makes my mind in calmness and sadness.

[@치즈볼-c5e]

It's an OST of Japanese film director Hirokazu Koreeda's movie "Nobody Knows." It's so sad and ironically, it's a beautiful movie, so I recommend you to watch it

[@겨울감귤]

썸네일 사진을 받아보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사진찍는요리사-v3v]

노래 좋아요

[@박한결-v8w]

공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