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초 임신7개월 아내가 코로나 감염으로 치료를 받던중, 폐렴이 극도로 심해지고 위중한 상태가 되어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호전 기미가 안보이고 악화되어 최후의 수단으로 에크모 치료까지 받게 되었는데, 임산부가 에크모를 받고 회복된 케이스가 세계에서 2, 3건 정도밖에 없고 국내에는 아예 없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의사에 말에 절망에 빠졌습니다. 고통과 절망속에 이 찬양을 수없이 듣고 불렀고 하나님의 기적으로 지금은 산모와 태아 모두 건강하게 퇴원을 준비중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VictoriaJay-p1w7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bhchoi9222Ай бұрын
할렐루야
@빵야-k7d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믿었던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직장내 성추행을 당해 고소중에 있습니다. 하루하루 너무 힘들고 겁이나고 힘들어요. 하나님이 지켜주실줄이라 믿습니다. 매일 눈물로 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 좀 지켜주시고 세심하게보살펴주시길 믿음으로 기도 하겠습니다.
@thk2305 жыл бұрын
잘 모르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지켜주시기를
@김윤현-m1g4 жыл бұрын
힘을내세요! 두려워하시지마시구요! 하나님이 함께하실꺼에요~!!
@Klgb19994 жыл бұрын
@@cloudjeong1973 저기요 ㅗ이라뇨???? 상황파악 하시면서 댓 좀 달아주세요
@Klgb19994 жыл бұрын
@@cloudjeong1973 신성한 기독교 찬양이라 욕은 하지 않겠다만 앞으로 주의해주세요
@cloudjeong19734 жыл бұрын
뭐라 위로의 글을 쓰려다 잘못 올라간 것인데 "인천시민"님이 오해를 크게 하셨네요! 빵야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려 했는데.. 소란만 일으켜 죄송합니다. 눈물의 기도가 속히 응답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박중규-x7f5 жыл бұрын
저는 알콜중독자 였었습니다 그런저도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천국백성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 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를 하는데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음성을 들었고 눈물이 마구마구 흘렀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위해 지금도 기도하고 계십니다
@janel43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hunyoungkim51682 жыл бұрын
아~~멘
@jkd83462 жыл бұрын
아멘
@나제리4 жыл бұрын
저는 남자입니다 새벽에일어나 갑자기 이찬송가가 생각나 듣습니다 20살나이에 아기낳고 일찍이혼하고 혼자아둥바둥 20년 딸2키우느라 안해본일없습니다 5년전하나밖에없는 형님 하늘나라보내고 1년전 아버지마저 하늘 나라가셨습니다 설상가상 3달전엔 딸들 마저 아이엄마한테가버렸습니다 저는 이세상에 혼자남게됬습니다 하나님 저 죽고싶습니다 너무허무하고 외롭고 슬퍼요 이제 저 어떻게하죠 하나님
@janel43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께서 님을 그냥 그렇게 내버려두지 않으실것을 믿습니다 고난만 주시지 않는 주님을 경험하고 지금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른길을 열어주실꺼에요 반드시요
@abigailkim81472 жыл бұрын
더 좋은 길로 안내하실겁니다!!!!
@abigailkim81472 жыл бұрын
위로합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실겁니다^^♡
@임훈혜-g6v2 жыл бұрын
좋은일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Vipyoutube7700 Жыл бұрын
힘들어도 포기하지말고 주님께 기도하고 험한세상 잘 견디길 기도합니다
@yomimi1305 жыл бұрын
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alo.hamaaa35045 жыл бұрын
간증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세요!
@쀼뉴-r2b5 жыл бұрын
꼭 영원한 주님의 자녀가 되세요!!!
@dusbp55335 жыл бұрын
아멘
@Lee-bv8yk5 жыл бұрын
많은 위로가 됩니다..
@이재규-m7e5 жыл бұрын
아멘
@윤한근-h3c4 жыл бұрын
8년간 간암 투병 간절제 페암수술 색전술14번 항암4개월 간이식수술 또 폐전이 힘들지만 지금도 숨을 쉬고 있기에 감사함을 느끼네요 환우 여러분 힘내세요 주님 만날때까지 감사하면 기도하게요
@선수야구-u7n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납짝수구리-u1i4 жыл бұрын
아멘
@애플민트-q4k4 жыл бұрын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오현주-j5g3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대단하십니다!! 큰 은혜 받았습니다^^♡
@나눔과섬김-z8m3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반드시 함께하십니다.
@션-m9u5 жыл бұрын
다시 시작할 수 있게해주세요. 과거에 대한 후회는 멈추고, 주님이 예비하신 그 길 걸어나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주희-g6h5k3 жыл бұрын
아멘
@홍요셉-e1n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sJ_Rd6isepZ0mbc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
@맛있는중국어-l4m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대한민국의바이러스가 하루속히 사라지게 하시고 마음놓고 예배하며 찬양할수 있게 하옵소서 주여 이땅 회복시켜 주옵소서~~~~~
@Klgb19994 жыл бұрын
아멘!! 정말 하루라도 빨리 사라지길 다같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경제가 다시 회복되길 도와주세요 주님!!!
@정상원-q2p4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선민-j7o4 жыл бұрын
아멘!!주님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바이러스를 기도로 물리치고 빨리 사라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그리고 이땅을 빨리 회복 시켜주세요!
@홍요셉-e1n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sJ_Rd6isepZ0mbc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
@정승원-s2p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가 나이를 먹으면서 저의 친구들이 하나둘씩 떠나갑니다 제가 너무 괴롭지 않게 해주시옵소서
@DRJINNY1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제발 응답을 주세요.제발 저희 가족 다시 일어설수 있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저의 그동안의 교만함과 거만함 감사하지못한 삶을 사죄하고 반성합니다. 제발 저희 가족을 위해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 일상을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잘자고 잘먹고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제발 일상을 되찾게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두려움과 염려는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평안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지금까지 허락하신 삶 당연한거 아니고 하나님 은혜였습니다 앞으로도 그 은혜가 넘치시길 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츄중국당면3 жыл бұрын
주님 학교생활이 너무 힘듭니다. 반에 친구가 없어서 모든 활동들이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저를 도와주세요 제게 좋은 사람을 붙여주셔서 학교생활 남은 2년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학업에 집중해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 상황을 고쳐주시옵서서 주님
@Ryumiil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공감이 되네요 학교 다니면서 너무 외로워서 하나님을 더 찾게 되었었고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셔서 친구도 생기고 무사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잘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하나님을 예배하는 다음 세대로 같이 세워져가길 기도합니다
@쥬니잉2 жыл бұрын
주님~! 도와주소서~!
@윤혜식-w1y8 ай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jaesunghwang1143 жыл бұрын
대장암으로 투병중인 어머니를 살려주세요. 하나님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주세요. 하나님 정말 도와주세요
@Vipyoutube7700 Жыл бұрын
투병 보다 지옥을 두려워해요 천국 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박해리-l1h5 жыл бұрын
준영아~~손들고 찬양하는 널보는게 아빠의 소망이다. 그렇게 해다오
@unj81555 жыл бұрын
박해리 아멘 기도한다면 이뤄집니다!!
@유현경-y2k5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변화시키시고 크게 사용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린-d4r5 жыл бұрын
저는 부모님과 함께 주님께 부르짖으며 찬양하는게 단 하나의 소원이에요ㅎㅎ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돕고 계실테니까요 !!
주님 죄송합니다 제가 힘들때 마다 주님께 기도를 안해서 죄송합니다 저를 매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바른길로 인도해주세요 저를 고쳐주세요 저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세요 저희 가족이 싸우지 않게해주세요 저희아빠가 술먹지 못하게 해주세요 저의 마음을 낮게 해주세요
@junbaek11365 жыл бұрын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볼땐 제가 그렇게 뛰어난것도 없고 미래가 두렵기도 합니다. 요즘들어는 우울하고 기분도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 두렵습니다. 주님 제발 저를 버리지마세요. 이렇게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제가 찬양을 들으면서 기도를했는데 기도가 끝날때쯤 자동재생 기능때문에 이 찬양으로 넘어가게되었는데.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 너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마라 겁내지마라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이 부분이 마치 주님께서 저에게 직접 말씀해주신것 같았습니다. 비록 보잘것없고 맨날 넘어지지만 다시 주님께 나아갑니다. 제가 주님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이미영-y2m4 жыл бұрын
아멘
@Dons-natureTV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의지할 수있는것은 예수님뿐입니다. 아멘.
@변춘환2 жыл бұрын
학생..전 52살.먹은 영국사는 당신의 인생선배입니다 저도 가장 힘든 고2생활을 보냈어요 중퇴도ㅜ생각하고 대학도 4수만에.가고 하지만..인생 길어요 지금 학생의 마음이면 충분히 이겨내고 선공할ㅅ 있습미다 희망 그리고 맘긒은곳에 주님을 간직하시면 이루어 집니다 멀리 영국에서 응원합니다
@DRJINNY1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발 저희 가족 살려주세요. 가적을 바라는거 아닙니다. 제발 마음의 평안을 갖고 살아갈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잘 챙겨서 맘편안히 살아갈수 있게 힘을 주시고 제가 가진 달란트가 있다면 주님 필요하신 곳에 가져다 쓰실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마음만이라도 편하게 하루하루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제리-q2x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하나님나라의 백성인 자녀가 가족의 평안을 구합니다 이 가족을 구원하소서 이 가족의 산성되시고 요새되셔서 험한 세상의 풍파속에도 주님을 소망하고 주님오실 그날까지 힘주셔서 주님의 일을 하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킁킁이-u9m5 жыл бұрын
중보기도 할게여 아멘
@이미영-y2m4 жыл бұрын
마음의 화평주시길 기도합니다
@홍요셉-e1n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sJ_Rd6isepZ0mbc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
그 공허함과 외로움속에서 더욱 내면의 깊이에서 치열한 영적싸움속에서 주님바라보시며 승리의 열매가 굳건한 단단한 믿음과 소망의 열매가 맺혀질줄믿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힘!!!!
@HansungKang-x7i11 ай бұрын
70년이상 주님 섬기며 살고계신 저희 할아버지 1주일 전에 넘어지셔서 압박골절로 입원중에, 어제 새벽 급작스럽게 혈중 산성도가 높아져서 위중 하시던 중에 다행이도 조금씩 호전 중입니다.. 우리는 모두 혼자서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주님..편찮으시지 않을 수 있도록 평안을 주세요 주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Mr-oe2nh6 ай бұрын
하느님이 당신을 축복하길 바래요. 아멘.
@pjflatland93524 жыл бұрын
2008년도 장사를 처음 시작하며 힘들고 지친 마음으로 찾이간 교회에서 찬양들으며 평생 흘릴 눈물 다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5년을 꼬박다니며 다른 사업을 하게되며 예배를 못드리고 살게 된지 8년이 흘렀네요 그사이 공황장애,불안장애로 3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이 있어서 하루하루 참고 버티고 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주님 옷자락이라도 잡고 살고싶습니다 성령충만하여서 새벽길 홀로 있는힘껏 찬양부르며 트럭몰던 그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제일 좋아하던 찬양 성령이 오셨네 가사처럼 고아같이 절 두시지 않으시겠죠 언젠가 절 쓰시기 위해 담금질시간이 필요하다 믿으며 이길에 끝에 주님이 있을거라 믿고 언젠가 부르신다면 다 내려놓고 달려가 주님 두팔에 안기어 목청껏 울며 찬양하고 싶습니다 힘든 시간 갖고 계신분들 모두들 힘내세요
@도깨비-n5p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아무것도 두려워말라 하셨죠 이제 곧 난소암 검사입니다 상태가 안조은거같아 자꾸 두려운마음이 들어요 주님이 지켜주시니 두려울것 없음을 선포하니 함께해주시고 고아같이 버려두지 않는다하셨으니 제마음 깊은곳 기둥으로 담대히 나가게 해주세요 우리아들 건우 기억해주시고 마음 다치지않게 함께해주세요 아멘~♡
@조유경-s5x3 жыл бұрын
아멘
@ccm64763 жыл бұрын
우울증 극복했습니다. 찬송가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울감이 없어지네요 (댓글주신분들 모두 감사해요)
@준-c8m3 жыл бұрын
과거에 집착하고 인간관계에 매달리고 건강에아파서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합니다 주님 제 자신을 사랑하게 해주시고 자신감 가지고 당당하게 살아가게해주세요 불면증 아토피 위염 척추측만증 평발 수족냉증 과민성대장증후군 과민성방광염 다 낫게 해주세요 자기관리 잘 하게해주시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회개하고 잘해드리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동석-z3s4 жыл бұрын
힘이납니다 코로나시대 겨우겨우 취업했는데 이제 한달도 안됬는데 일못한다 다른사람한테 욕을먹어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찬양 제목만으로도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
@nami-ry1yv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님과 비슷한 처지에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께 곧잘 일러바치곤 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음성을 들으십니다!
@홍요셉-e1n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sJ_Rd6isepZ0mbc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
@SamLee-fs7fy3 жыл бұрын
11달이 지난 지금은 모든 것이 조금은 나아지셨겠지요? 담대하게 이겨내시었기를 바랍니다. 오래전 제 신입때가 생각나 글남깁니다.
@김주완-o4d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김토마토-z1x5 жыл бұрын
주님 자꾸 세상에 신경쓰게 됩니다..... 세상속에서 혼자가 될까봐....세상사람들이 나를 비난할까봐 .....주님을 믿는 나를 이상하게 볼까봐.......혹시 나중에 세상사람들에게 너무 신경을 써서 교회도 나가지않고 주님도 믿지읺을까봐....두려워요......친구들은 왜? 주님을 믿냐고 주님을 욕하고 그랬지만 저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요......혼자가 될까봐......주님이 옆에 계시지만 혼자가 될까봐 두려워요 주님 믿음이 부족한 저를 용서해주세요ㅠㅠㅠ세상인들처럼 살아가는 저를 용서해주세요....주님 항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믿음아 더 강해지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자신감이 없습니다.....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감사드리며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휴일-o1x5 жыл бұрын
주님 사랑하는 여호와여 김토마토님을 구원하시고 친구들의 비난과 눈빛속에서 주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평생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의 사랑속에서 살아가게 해주세요 또한 김토마토님의 친구들도 여호와를 알게하셔 구원하시고 모두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랑하며 살게 해주세요. 모든 이와 하나님을 사랑하고 바라보고 갈망하는 자들을 한명도 빠트리지 마시고 모두 사랑로 보살피시며 하나님의 나라에 가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나사린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이다 아멘.
@최노아-u6h5 жыл бұрын
그런 두려움 깨트리게 하시옵서서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을 더욱더 강건케 하옵소서 이 형제분을 더욱더 품어 주시옵소서 우리는 하나님에게 선택받았으므로 저의는 다윗처럼 다른사람이 비웃고 조롱해도 우리는 더욱더 찬양하는 세대가 되야됩니다 친구들이 떠난다해도 결코 하나님은 떠나지 않는것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과 동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니 그런 두려움에서 싸우시고 승리하십시오!
@리씬디5 жыл бұрын
주님앞에 강해지기를 원하십니까? 말씀을 읽으십시오~ 큐티를 하십니오~ 기도와 찬양이 입술에서 끊이지 않도록 하십니오~ 그러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을 이길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들으려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들리지 않습니다. 힘을 내세요~
@꽃들고구름도지환5 жыл бұрын
Ururuffuhrhrhrhurhrjrjuryurhhrhrjruhh
@꽃들고구름도지환5 жыл бұрын
Ruurtruurrhrjruurtuurtiututttjjtiuuij
@kyur57014 жыл бұрын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스럽게 믿읍시다. 나는 매일 아침7;00-8;00시까지 마을길을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걸어면서 큰소리로 찬송 부럼니다.처음에는 마을사람들이 싫어하지않을가 걱정했지만 그것은 기우였습니다. 때로는 차타고가던 여자분도 차를 내곁에 갓다붙이고 출근길에듣는 저의 찬송을 즐긴다고 감사하는 분도있고, 앞뒤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따라오면서 손흔들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어떤이는 어릴때 어머님의 손을잡고 주일마다 교회에 출석했는데 지금은 가정과 직장때문에 교회에 가지못해서 부끄럽다고 하는이도 만남니다. 그럴때는 가정에서 예배드리라고 권하지요. 찬송가를 소리내어 부르거나 속으로 불러도 은혜가 된다고 격려해주어씁니다. 이런분들위해서 우리모두 기도로 격려하십시다.
@ydcando14 жыл бұрын
취업 스펙 전쟁에서 낙오자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주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고 하십니다. 늘 그래오셨던 것처럼 저를 사랑하시고 길을 예비하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긍정-u4p4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믿고 가고자 하는길에 최선의 노력을 하십시오! 주님께서도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다지요! 그 길을 과감히 걸어가시고, 주님께 맡기십시요! 반드시 도와주실겁니다!
@천국가자-c3m4 жыл бұрын
운전하다 빨간불이 걸리면 나는 잘모르지만 하나님께서 깊은 뜻이 있으셔서 빨간불에 걸리게하신걸꺼다. 빨간불이 안걸리고 그냥 통과했다면 사고가날 수도있기에 그걸 막으셨을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 빨간불신호에 멈춘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취업과 스팩전쟁에서 승리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을 버리거나 하나님과 멀어지거나 어떤 나쁜 일이 생길수있기에 미리 막으셨을수도 있지요. 그저 하나님의 깊은 뜻을 신뢰하세요
내년에 고등학교 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학기 초에 친한 친구가 단 한명도 없어서 정말 힘들었는데 이 찬양을 듣고 많이 위로 받았던 기억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펑펑 울며 기도 했는데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라는 부분에서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덕분에 용기내어 정말 좋은 친구들 사귈 수 있었고 1년동안 매일매일 행복하게 웃을 수 있었어요 ! 지금껏 학교 다니면서 올 한해처럼 행복했고 단 한명도 빠짐없이 어울릴 수 있던 한 해는 없었는데 말이죠,,ㅠ 하나님 아버지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교회에서 2020년의 S.F.C 위원장이 되었는데 말씀으로 기도로 섬기며 저희 교회의 다음 세대들이 더 부흥되길 소망합니다😊 항상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처럼 주님 곁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 될게요❤️ 사랑합니다 주님❤️
@온새미5 жыл бұрын
저도 학업 때문에 아는 아는 친구 1~3명밖에 없는 고등학교에 갔습니다 1학년 반편성 됐을 때 아는 애가 한 명도 없었어요 제 출신 중학교 저 혼자였습니다 하지만 좋은 친구들을 만나 반 아이들 대다수와 친하게 지내고 지금은 고3이 돼 그 친구들이랑 해외여행을 같이 갈만큼 친해졌습니다 어딜 가든 친해질 친구, 나와 맞는 친구는 분명히 있더라고요 주님께서 이끌어주실 겁니다 걱정하지 말고 항상 감사하며 주님 안에서 기뻐하시길 기도합니다~.
@오렌지병-c9q2 жыл бұрын
나의 하나님 아버지, 여호와 라파시여......제가 갑작스럽게 이명증상과 어지럼, 두통이 생겼습니다.....왜 저에게 이런 질병을 허락하신건지....다 아버지의 뜻이 있기에 허락하신줄로 알고 믿습니다.... 치유의 아버지, 여호와 라파시여 때가 되거든 깨끗하게 치료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봉미선-p7f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우리 둘째조카 태어난지 50일 됐습니다. 작게태어나 병원에서 여러가지 검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픈곳이 있다면 부디 주님의 치유의 손길로 만져주시고 치유해주소서 이미 깨끗하게 다 나았음을 , 치유해주셨음을 믿습니다. 머리크기가 정상적으로 잘 자랄수있도록 기형적인 머리모양이 정상적으로돌아올수있도록 건강하고 아픈 곳 없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주님 붙들어 주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릴라-m3b3 ай бұрын
하나님 댓글을 보니 나보다 힘든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제 문제가 가장 커보입니다.. 하나님. 내 마음에 와주세요. 슬프고 가슴이 먹먹해서 힘들어요. 진빠지고..
@bodismom21112 жыл бұрын
미국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지난 1년동안 매일매일 약물중독 속에서 살았습니다. 최근 예수님께서 이런 죄인인 저를 만나주시고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약물이 나에게 우상이었으며, 제가 그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있었다는걸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서 마귀의 속삭임을 끊어내시고 단번에 저는 중독에서 벗어났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는 정말로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주여 제가 앞으로 주님에게서 다시는 떨어지지 않도록 늘 붙들어주세요❤
@pd49085 жыл бұрын
더이상 포기하지않겠습니다
@조예빈-e1i5 жыл бұрын
힘들어서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하나님 정말.. 저를 붙잡아주세요 제 곁에서 떠나지 마시고 제 안에 두려움 떠나가게하시고 주님 품 안에서 저를 지켜주세요.. 세상 속에서 담대하게 나아가게 도와주세요 간구하고 또 간구합니다 제 기도를 제발 들어주세요 오늘도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를 들어주실 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윤호-i3n5 жыл бұрын
??아ㅏ
@박초롱-z3x3 жыл бұрын
아멘
@홍요셉-e1n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sJ_Rd6isepZ0mbc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
@donylee22044 жыл бұрын
저는 모태신앙으로 어렸을 때부터 늘 착하고 믿음좋다는 소릴 들으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남동생이 자주 아파서 하나님을 정말 열심히 찾았습니다만 제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교회 모든 예배를 참석해봐도 제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봉사란 봉사는 빠짐없이 해봐도 바뀌는 것은 없었습니다. 위 영상에서 보이는 사람들 속에서 두 손을 들고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도 해보았지만 바뀌는 것은 없었습니다. 믿음이란 것이 도대체 무엇인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방황하며 군대를 갔습니다. 입으로는 날마다 ‘주여, 이 죄인을…’ 하며 죄인이라고 했지만 마음 속 중심에서 저는 착하고 선하고 믿음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무신론자인 후임들에게도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착하고 성실했지만 제 겉으로 보여지는 ‘선’은 어디까지나 위선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보여주셨습니다. 제 마음은 음심과 탐욕, 그리고 날 괴롭히는 선임을 향한 살심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마음에서부터 하나님 앞에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임이 인정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십자가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한톨의 죄도 씻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내 모든 죄를 씻으시려고 오신거였고, 내가 내 힘으로 절대 의로워질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날 의롭게 하시려고 죽으시고 살아나신 것이었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니 내 모든 죄는 씻겨져 있었으며 저는 의롭게 되어있었습니다. 그 날부터 성경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늘 성경속에서 내가 뭘 해야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고… 그런 구절만 보였는데 그 날 후로는 왜 예수님이 오셔야만 했는지 왜 예수님이 죽으셔야만 했는지 왜 살아나셨는지 예수님 중심으로 성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주일 예배 때 군목님께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여기 장병들은 그냥 초코파이 먹으려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왜 복음을 전하시지 않습니까?” “자네는 복음적인 교회를 가야겠다.” ‘세상에, 그렇다면 본인은 복음적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인가. 이 세상의 교회가 복음적인 교회와 복음적이지 않은 교회로 나뉘어진단 말인가. 복음적이지 않은 교회는 과연 교회가 맞는가?’ 제대후 주변 큰 교회들을 모두 다녀봐도 이 간단한 복음을 전해주지 않더군요. 간판에는 ‘복음중심,’ 이라 적혀있고 설교 중에 ’예수’ 라는 단어는 많이 들리는데 결론은 내가 열심히 해야하고 내가 충성을 다해야 하며 내가 착해야 하며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야한다는 설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만약 다시 오신다면 어느 교파 편에 서실까요? 장로교? 감리교? 한국교회가 이젠 교파나 교리 중심이 아니라 말씀 위에, 복음 위에 섰으면 좋겠습니다.
@골드스타-i1d Жыл бұрын
수원교구 천주교 신자입니다. 김윤진간사님 찬양 몇년째 잘 듣고 있습니다. 너무 은혜가 됩니다. 아멘!!❤
@배상환-h8k3 жыл бұрын
주님...두려움과...불안...이 ...저의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습니다...불안과...두려움을...없애주시고...성령의 힘을 부어주시옵소서...!
@leviace14062 жыл бұрын
주님 환경과 상황이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도록 우리의 힘이 되여주시고 버팀목이 되여주소서. 오직 주님만으로 만족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볼지라.
@김대영-h5g6 жыл бұрын
제귓가에 마귀들이 속삭이며 저의 믿음을 흔들려할때 "김윤진"간사님의 복되신 찬양 들으며 이렇게 외칩니다. "주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들이여 더이상 나를 괴롭히지 말라" 귀한찬양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오직 예수만이 나의 구원자이시어다
@박기철-j9z5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3~~~♡
@Rock-fk3tq4 жыл бұрын
아멘 할렐루야
@홍요셉-e1n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sJ_Rd6isepZ0mbc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
kzbin.info/www/bejne/sJ_Rd6isepZ0mbc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
@인생극장-m4k5 жыл бұрын
찬양 듣기전에 마음이 불안했는데 아무것도 두려워하지말라 듣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하나님 이때까지 세상사람들처럼 세상을 더좋아하고 사람을 더 좋아했습니다 정말 제가 힘들때만 하나님 찾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제 옆에 항상 지켜주셨는데 전 세상을 주는 즐거움으로 모른척 했습니다 주님 잘못 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나님 정말 인격적으로 하나님 만나고 정말 변하고 싶습니다.하나님 어렸을때 교회 다녔을때처럼 성경읽고 제 입술에 찬양 했을때가 정말 그립고 다시 그때로돌아가고 싶습니다 정말 회복하고 싶습니다. 주님 제가 정말 제 마음이 강팍해지고 있는데 주님 제 이런 마음 하나님께서 녹여주세요 기도할때 회개의 영을 부으셔서 제가 정말 진심으로 이때까지 지었던 죄들 회개하게 도와주시고 정말 제가하나님의 딸로 변하게 해주세요. 주님 항상 지켜주시고 옆에 있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연진-n9e3 жыл бұрын
큰수술 후 퇴원 하루 전입니다 하루하루 정상으로 회복하는 신기함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라고 하신 것처럼 진짜 지켜주셨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를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힘들때마다 찾아듣는 들으러오는 찬양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윤진 간사님♡
@헐웅4 жыл бұрын
혼자 해외에서 살면서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만 하나님 덕분에 좋은 사람들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주님께서 대학 최초 합격을 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한 번만 더 역사해주셔서 원하는 학교에 합격시켜 주실 것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저희 가족 저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거 주님도 알고 계시죠? 늘 기도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원하는 학교에 합격해서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해주세요. 주님을 모르는 모든 가족에게도 하나님을 간증하고 싶습니다. 원하는 대학 가서 하고 싶은 공부 하며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게 해주세요. 제가 늘 기도하는 주님을 알리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아멘
@한r-v2o5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박기철-j9z4 жыл бұрын
아멘~~~~~~~♡♡
@arin70374 жыл бұрын
모르겠어요 내가 어디를 가고 있는건지 주님 솔직히 이 감정도 새벽갬성으로 단순히 드는 감정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전부 다 너무 힘들어요.. 이 죄많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죄송해요 .. 주님 하루종일 계속 영원히 동행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kikuknam58675 жыл бұрын
너희는 빛과 소금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라고도 하셨습니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이 각자의 자리에서 빛이 없어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거룩한 빛 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그 모든 연약함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빛 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십니다.
@DRJINNY15 жыл бұрын
주님 오늘도 기도합니다. 제발 저희가족을 살려주시고 앞으로 잘 일어설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세상이 끝난거같습니다. 모둔것을 잃은것 같습니다. 저희가 빨리 털고 일어설 수 있도록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주세요.제발부탁드립니다. 다 제것으로생각했나봅니다. 상실감이 너무나 큽니다. 이 모든것들이 제것이 아니었음을 인정하고 생활로 돌아갈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공의로운 하느님 , 사람들이 악한 마음을 거두고 이 싸움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제발 도와주십시오 더 나쁜일이 생기지않도록 힘써주세요 제발 저희가족을 지켜주시고 일어설수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미영-y2m4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가정이 일어나도록 힘주소서
@DRJINNY15 жыл бұрын
주님, 제발 저를 살려주시고, 저희가족 바르게 일어설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제발 저희에게 한번의 기회를 주시면 감사히여기고 교만하지않고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그동안의 무례를 용서하시고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감사함을 모르고 건방지고 오만하게 살아온 저의 삶을 반성합니다. 저희가족 더는 무너지지않게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주님의 응답을 기다라겠습니다. 제발 저희 가족을 내팽기치말아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름없어-g2y9z3 жыл бұрын
하루가 고단했어요 몸이 아프기까지 해요 와로웠어요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현실이 오늘따라 너무 고단하고 힘들었어요 주님 이 텅빈 마음에 주님만 계셔서 제 안에 가득가득히 채워주세요 하나님.. 난 하나님만 계시면 되는 사람입니다 내가 경험했잖아요 이렇게 외로울때 결국은 하나님으로밖에 날 채워줄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의 주님 나의 전부가 되시는 나의 하나님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나에게 전부이신 복음을 알려주신 너의 아버지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어요 이렇게 매일 힘들때만 주를 찾는것 같아서 죄송해요 이렇게 연약한 저에요 하나님 나는 당신만 찾고 싶어요.. 아버지 내가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고 기뻐할 수 있게 해주세요.. 목이 아파서 목소리로 기도 못해요 오랜만이네요 글로 마음으로 주께 기도하는게 이 어려운 사기 늘 도우시려 준비하시는 하나님과 맞서 이겨낼 수 있도록 햐주세요 절대 포기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사랑만으로 다시 일어서게 해주세요 세상에 보여주게 해주세요 그렇게도 힘든 시가에 하나님 한분으로 살아낸다는걸요. 하나님 한분으로 족합니다 하나님이 내 전부이십니다 오늘도 넘어지고 실수한 저를 몰아내지 않으시고 두팔 벌려 환영하시는 하나님의 품에 안깁니다
@이상윤-j3j10 ай бұрын
집에서 잘듣고 있어요 감동이 예요
@천국가자-c3m4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는 "재림이 임박했는데 지옥가는 크리스챤들이 많아 안타깝다. " "주님 재림전에 환란이 먼저오는게 두려워요"라는 제게... "하나님을 믿는자들에게는 환란이 환란같지않게 지나갈것이다"라고도 하셨습니다. 매일 매순간 주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고 두려워하지말아야 '믿는자'겠지요. 주님을 믿기때문에 불안해하지않으며, 주님덕분에 기쁨이 충만하게되는 삶이 정말로 믿는 거란 생각이듭니다. 이제 주님오실때까지 그렇게 살아야죠
@박유정-m2b4 жыл бұрын
김윤진 간사님 찬양... 이 찬양을 1년동안 걸어서 40분 되는 직장을 늘 걸으면서 들었었죠... 정신병원에 입원하기전 마음속 간절하게 다가온 이 찬양...'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마라' 그 다음엔 '주 너를 지키시리'란 찬송가... 그 다음엔 '기대'란 찬양... 또 그담엔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나와 함께가자' 란 찬양... 그때 그때마다 찬양으로 나에게 다가오시고 힘을 주신 하나님... 그러기에 제 삶속에선 찬양이 빠질 수 없답니다
@abigailkim81472 жыл бұрын
입원후 퇴원 하셨나요?
@슈붕-c9s4 ай бұрын
모의고사와 수능 둘 다 승리하게 하여주시고 성적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내 인생을 주관해 주신다는 걸 깨닫고 인정하게 해주세요 불안한 생각과 부족한 면만 보이는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시고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올해 꼭 성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대학뿐 아니라 진로와 앞으로의 길을 계획하고 계신 하나님,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건강도 지켜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토실토실한마카롱 Жыл бұрын
주님...... 가끔 이노래를 통해 위로를 받곤하는데 이곳에 적힌 사연들은 나를 더욱 낮아지게 합니다.... 내가 모자랍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나를 더 죽이시고 이곳의 주님께 고백하는이들을 살려주세요
@DRJINNY15 жыл бұрын
주님, 제발 저희 가족을 살려주세요. 저희가족 이렇게 무너지지않게 도와주시고 주님 안에서 새롭게 삶을 시작하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힘들어하는 우리 남편과 저희 아이들 살려주세요. 더이상 힘든일은 없게 해주세요. 기도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야구가 너무 힘듭니다 계속 방황하고 하기 싫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야구를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꼭 프로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DRJINNY1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제가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모든일들이 현실인지 아직도 인정이 안됩니다. 하나님 애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는지모르겠습니다. 제가 교만하고 오만하고 감사함을 너무 모르고 살아온것 반성합니다. 참회합니다. 제발 저희에게 기회를 주세요, 저희 가정 잘 일어날수 있게 정상적인 가정으로 잘 클 수 있게 제발 저희에게 기회를 주세요 모든것이 믿기질 않습니다. 제발 저희에게 기회를 주시고 다시 일어날 수 있게 힘을 주세요.제발 부탁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기철-j9z5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달하나-t9f4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가정에 축복 더 하여 주시옵고 자비 베풀어 주시어 주님의 큰 기쁨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모든 더러운것이 회개 기도와 함께 씻겨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yongpak40865 жыл бұрын
저는 길을 해메다 이제서 돌와 왔어요. 너무 먼길을 돌아 돌아 온것 같아요. 아무것도 두려워말라는 말씀처럼 두려울게 없는데 왜 그리도 두려웠던걸까요? 매번 들을때마다 펑펑 울어요. 저를 붙잡아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인 주님께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you_qwe6954 жыл бұрын
주님 다시한번 이렇게 모여서 주님을 뜨겁게찬양할수있는날이 속히 올수있게도와주세요 이미 세상을 이기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아멘..
@김정숙-n1k9j3 жыл бұрын
아멘
@홍요셉-e1n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sJ_Rd6isepZ0mbc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
@hyejjang81163 жыл бұрын
주님 .. 제 삶의 소망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세상 어떤것도 제 소망이 되지 못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데로 저를 사용해주세요. 저는 오롯이 제 모든것을 주님께 맡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 소망은 죽는날까지 주님과 함께 살아숨쉬는것. 그것 하나면 족합니다. 주님을 이렇게 갈망하고 구하고 구해도 갈증이 가득하니 제 안에 성령의 샘이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다른것 아무것도 세상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저와 함께만 해주세요.
@첨하유유세세6 жыл бұрын
전쟁같은 삶의 현장에서 숨막히게 살고 있는데... [고아와 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라] 는 가사가 너무 와 닿습니다.
@스카이-g1o3 ай бұрын
오늘 하나님 말씀안에서 행복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아버지 감사합니다.
@댠이송이5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user-nl2jk7nx4x5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joonsukim26584 жыл бұрын
아멘~
@홍요셉-e1n3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sJ_Rd6isepZ0mbc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전에 정해두신 그대로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뜻으로 경영하시고 계시는 은혜다.
@김지한-h9c3 жыл бұрын
사업이 많이 힘듭니다... 모든것이 주님의것인대 제것마냥 제가한것마냥 그렇게 살았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십시요 아버지께서 저희가정 6식구 모두 책임져주시옵소서 온전히 따르겠습니다!
@영이-w1w4 жыл бұрын
지칠때마다 예수님은없다 교회믿어봣자 뭐하냐 이러면서 짜증내고 교회다신안간다 이런적이 참 많았지만 반성하게되네요 지금도 믿음이 온전치 못하지만 끝까지 이 작은 믿음으로 꼭 완전한 믿음으로 바뀌길 ..🙏
@윤-s5h5e4 жыл бұрын
두려워 하지말고 일을 해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소서
@sunnykim76635 жыл бұрын
주님.. 우리 자녀 민지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옏옏옏4 жыл бұрын
주께서 행하십니다 😊
@정기옥-p5p4 жыл бұрын
@@옏옏옏 ㅅㅅㅣ
@헬로포도4 жыл бұрын
@@옏옏옏 ㅁ!
@이경희-f1p7h4 жыл бұрын
새벽기도 다녀왔습니다. 주님 우리사촌오빠 아들 정유비 아주큰사고을 당해 죽다 살아났습니다. 아버지 우리 유비 다시 걷고 노래하고 연기하게 히니주시고.울 한용오빠 위해 기도 합니다. 유비을 통해 주님의아들로 살게 해주세요. 공황장애. 극심한외상후 스트레스 받지않게 해주세요. 아버지 제조카 정유비 살려주세요. 기적을 보여주세요. 아멘
@상주리 Жыл бұрын
힘들때 괴로울때 두려울때 들어와서 듣는 찬송가입니다.^^
@희듀-k8d5 жыл бұрын
저의 믿음은 오직 하나님만이 판단하실수 있습니다 결코 사람의 말에 미혹되고 흔들리고 거짓말에 놀아나는 세상적인 곳에서 다시 손내밀어 구원해주옵소서 믿음이 약해 흔들리는 나의 영을 위해 이길 힘을 주시옵고 말씀붙잡고 나아갈때 저의 회개를 받아주옵소서 대적하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으로 덮고 용서될수 있게 능력주시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혜지최-l4m4 жыл бұрын
아멘 !!
@JesusBack10164 жыл бұрын
주님 만나고 싶어요. 진짜 간절희 만나고 싶어요. 지금도 주님 만나고 싶어요. 제가 세상에 빠져 있는동안 주님은 마음 아파하고 나를 위해 또 십자가에 못받히시고 정말 죄송해요 지금 이 댓글쓰면서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주님 제 죄를 용서해주세요. 저는 셀수없는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주님 저를 죄로부터 꺼내어 주세요.
@백일경-n3h6 жыл бұрын
넘 힘들때 들으면 진짜넘 힘든게다사라져요 ㅎㅎㅎㅎㅎ
@huwii25022 жыл бұрын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더이상 염려하지 않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 제게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Lns65 жыл бұрын
항상 나를 사랑해주시는 주님 나도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해주세요.. 세상속에서 타협하지않도록 나를 통해 주님의 향기가 나타나도록... 세상의핍박과 비난도 묵묵히이겨나갈수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항상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주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ewpewpew85224 жыл бұрын
혈액암이 재발하여 검사중에 강력한 놈으로 변이까지 되어 공격성이 심해진 가운데 듣는 찬송입니다. 주님 나를 지켜주시네...
@일상깨알재미찾기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꼭 깨끗하게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hangeunyoun97605 жыл бұрын
22번의 수술.간암.폐암 간이식.간이식후 폐전이.지금은 뇌출혈로 재활치료중 그래두 하루.하루감사하다. 희망이 있고 나의주위에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 이겨낼거니까 간사님의 찬양이 항상 힘을 주네요...
하나님, 저희 남편과 가족을 지켜주세요 제발 성령님의 오셔서 저희의 환란을 극복하게 해주심을 기도합니다. 그동안의 교만과 거만함과 감사하지못함을 반성하고 참회합니다. 이제와서 왜그렇게 교회를 다니라고 하셨는지 꺠닫고있습니다. 제발 저희에게 희망을 주시고 이 힘든 시련과 고난의 시간을을 나중에 웃으면서 이야기할수 있는 때가 오길 바랄뿐입니다. 제발 저희 남편에게 힘을 주사고 저희 아이들 기쁜 맘으로 행복하게 키울수 있게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오 제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user-pb3mn4om1p2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이 이세상을 떠났습니다. 지금 저에겐 너무나도 큰 고난이라 매일 울고불고하지만 다행히 찬양과 주님 말씀으로 위로 받고 있습니다. 그 사람 영혼이 구원받기를... 그 사람 영혼이 평안하기를 .. 주님 보살핌안에 있을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최권원 위해 기도해주세요 모든 이에게 은혜주시길 주님 기도합니다. 아멘
@윤정가사랑6 жыл бұрын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놀라지 마라 겁내지 마라 주님 나를 지켜 주시네 내 맘이 힘에 겨워 지칠지라도 주님 나를 지켜 주시네 세상의 험한 풍파 몰아칠 때도 주님 나를 지켜 주시네 주님은 나의 산성 주님은 나의 요새 주님은 나의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주 나의 하나님이 지켜주시네 성령이 오셨네 허무한 시절 지날때 깊은 한숨 내쉴때 그런 풍경 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찿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자 갇힌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네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 되신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찿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찿아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손양미-y2u4 жыл бұрын
항상 힘들때마다 찬양듣고 했었는데 코로나 땜에 교회를 못나가는게 싫습니다 힘들때마다 찾는게 주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요즘들어 여기치이고 저기 치이고 하니까 너무 살기가 싫습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저의 기도 제목은 딱한가 밖에 없습니다
@유후-e6u Жыл бұрын
김윤진 간사님 노래정말잘부르시고 기독교가아니지만 노래가너무좋습니다!
@김수미-m5j4 жыл бұрын
내일 오전 영적 전쟁터로 갑니다 영적분별로 고민하는 가운데 오늘 주일 예배의 말씀과 찬양으로 포기하지않고 나아갑니다 나의 방패되시는 주님 지켜주소서
@김서은-s5z5 жыл бұрын
하나님...저는 이 세상에 왜 태어났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저는 도둑질을 한적도 있고 다른것도 해봤습니다..저는 왜 이렇게 못난 죄인일까요?저를 용서해주세요
@박기철-j9z5 жыл бұрын
주님을깊히사모하면주님께서만나주십니다~
@sksvbdj1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었지만, 하나님께서 저와 같은 사람도 사랑하신다는걸 믿고, 느끼고, 깨닫게 되었답니다. 자매님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시면 하나님께서 모든 허물을 보듬어 주실거에요. 간절한 믿음은 자매님의 인생을 바꾸는 힘이 됩니다. 축복해요
@감쟤기4 жыл бұрын
이미 우리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 피를 믿기만하면 예수님 만납니다^^
@소중한하루-b5d2 жыл бұрын
한성교회 찬양팀들 .많은 환우들과 환우의 보호자들께서 병원에서 생사를 오가고있을때나 몸이 아파서 힘들어할때 이노래로 힘을 얻습니다. 제도 4년전에 딸아이가 아파서 중환자실에서 고비를 넘길때 이노래로 많은 힘을 받았어요. 아직도 한성교회 찬양을 들으면 주님이 노랫말로 힘을 주신것이 기억납니다
@정미자-g4b6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을 들으니 내마음에 무거운돌이 다 내려지는것 같았어요 너무 은혜받았어요♡♡♡
@진진자라지리지리-q1j5 жыл бұрын
이 험난한 세상을 어떻게 이겨나갈지 모르는 이 어리숙한 저를 용서해 주세요 수많은 죄를 짓고 수많은 거짓말을 하며 살아가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이미 죄로 물든 저를 용서해주시고 저를 지켜주세요 그리고 제가 다시는 그런 죄를 짓지 못하도록 저의 마음을 굳게 만들어주시고 저에게 나쁜 것들을 물리칠 용기와 힘을 주세요 주님 항상 사랑하고 항상 믿고 의지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gracie-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각자가 감당할 수 있는 고난을 허락하긴줄로 믿습니다. 이 고난을 이겨내기 위해 세상의 것에 의존하지 아니하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붙들게 하사 이 고난을 통해 더욱 단련되게 하시고 결국 고난이 축복이였다 고백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yajincui85765 жыл бұрын
찬양이 살아있는 곳에는 예배가 살아있음을 믿습니다! 아멘!
@이수인-q2d4 жыл бұрын
죄악으로 가득한곳을 구원하여 주시고 부족한 저를 주님께서 채워주시고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고 성령충만하게 하여주세요
@정진-d2s4 жыл бұрын
살아 숨쉬고 있는 매 순간순간이 기쁨입니다. 그분께서 함께 하심에...
@이건종-v8w5 жыл бұрын
계속 나쁜길로만 빠지고있고 신앙은 점점더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모태 신앙인데 부끄러운말이지만 제대로 믿은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단지 저에게 불행한일이 많이 일어나고 기도만하고 이뤄지지않아 많이 원망한거같아요 다시 저에게 신앙이 올수있을까요 교회를다니면서 의지를 많이했는데 나쁜길로만빠지고 안좋을일만생기고그래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저에게 다시 신앙이라는 힘이 왔으면 좋겠네요..
@jm77285 жыл бұрын
장애인 주님을 제대로 만나게 되시는 날이 올겁니다 그 순간이 오면 믿음은 더욱 더 날이 갈수록 강해질것입니다 저는 세상의 것들에 빠져 정말 나쁜짓 많이 하고 다녔지만 주님께 저의 모든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니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니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저희의 죄를 씻겨주시려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셨고 하나님께선 저희의 죄를 망각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러니 주님을 제대로 알아가시고 신앙생활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