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말고 공간만을 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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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nd of silence

Sound of silence

Күн бұрын

#내려놓음 #받아들임 #수용 #항복 #내맡김

Пікірлер: 79
@jjavida
@jjavida Ай бұрын
내 안의 신께 맡긴다는 결심을 하면서 사건이 마구 터지고 있습니다. 예전 마음공부때는 거울앞에서 화풀이하고 어쩌다 내 관념을 발견하고 점차 가벼워졌는데 침묵의 소리님이 알아차림 명상에 집중하라하셔서 내안의 신을 믿고 불안을 지켜봅니다.지켜보니 불안이 야기하는 일들이 꼬리를 물며 일어났고 전처럼 야단스럽게 해결하려 애쓰지 않았습니다.그저 지켜보고 그과정에서 내 속의 감정 변화나 에너지를 알아챘습니다.거울명상에서 놓친 자잘한 마음들이 많이 알아차려지고 알아차린 마음은 더 현실로 나타나 미운 짓을 더했습니다. 그것도 알아차리니 내가 참 미움 에너지가 어마어마했음을..그동안 어찌 교양있고 성실하고 착한척 하고 산건지..참.. 아무튼 부정적 감정을 알아줄수록 계속 현실로 상황이 나타나는건 제대로 알아차림이 되는 과정인지 뭘 잘못하는건지 침묵님의 점검 부탁드립니다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Ай бұрын
@@jjavida 매일 사소한 문제가 일어나는것이 정상입니다. 편하게 사실려고 하지 말고 그냥 공부하면서 산다고 그냥 받아들이세요.예수께서 나를 따르려거든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는 말이 그뜻입니다. 결국 내가 체험해서 "아! 모든문제는 저절로 해결되지 내가 노력할필요가 없구나." 이렇게 내려놓는것을 깨닫는것 뿐입니다. 문제가 생기고 불안해질때 내가 스스로 차분해지고 평정심을 찾을때 모든 문제 가 해결되고, 반대로 내 마음이 어지러율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것을 체험하는 것이죠. 이것이 확실해.지면 그 이후에는 훨씬 모든것이 가벼워지고 짐스러움이 줄어들것입니다. 조금씩 더 비워지고 가벼워지고 웃음이 나고 여유로워 지는 것이 이 공부의 길입니다. 이것을 벗어나면 안됩니다. 마음가짐이 항상 옳아야 합니다. 이것은 기술이 아닙니다.
@jjavida
@jjavida Ай бұрын
@@침묵의소리-s8e 답변 소중하게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rgarden.902
@hergarden.902 2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어제 듣고 가슴앓이 하다가 오늘 운전하다가 펑펑 울었네요. 내 아들을 놓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마음을 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그 마음을 내려놓는 과정에서 펑펑 울고 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지금 제가 열린건지 뭔지 모르지만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yul_rea
@yul_rea 2 ай бұрын
이 채널 한번 들으니 멈출수가 없네요..제가 평소에 직관은 꽝이고 거울명상하다가 자괴감만 쌓이던 시점에😭선생님 영상 덕분에 진심 넘나 많이 웃을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저는 윤회안하기+레인보우바디로 바람처럼 사라지기ㅎ가 꿈인지라 선생님의 ‘바람’을 진심 응원합니다🙏 일단 아이엠 확언부터 해보려구요~^ 근데 제가 6일전에 듣기 시작했는데 구독자가 하루 100명이상 느는것 같아 기분좋네요😘 경험과 비법 공유 감사합니다👍🙇‍♀️💕
@바실라-x1z
@바실라-x1z 2 ай бұрын
세상에 속하되 세상에 속하지 말라는 말이 갑자기 이해되네요 삶은 신이고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감사하며 살되 이를 내뜻대로 하려는 에고 자아로부터 고개를 돌리라는 말이었군요! 오늘 처음 왔는데 제 마음와 닿아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SA-bj8md
@SA-bj8md 2 ай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아요👍👍👍👍👍 선생님이 영혼의 흐름대로 흘러서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는 상상을 해봅니다❤ 😊
@whomin
@whomin 2 ай бұрын
저는 가톨릭신자입니다. 이안에서도 아버지께나아가는 여러 영성으로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다만 아버지뜻 =아버지나라=내려놓음 불교에서의 참나=견성=무아 등 을 파악하는 부분도 곧 아버지를 알고 사랑하는것인데 아버지를 소유함에 있어서의 이해파악이 힘든것이 대부분 자기식 종교인의 삶 같습니다. 제개인의 생각이지만 개신교 안에서도 훌륭하신분들이 많지만 선생님같으신 분이 많이 나오셔서 근본적 가르침과 훈련이 필요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이 사명의식을 많은이가 알고 훈련되어진다면 아버지의 나라가 그만큼 각자의 내면안에서 확장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형키피디
@형키피디 2 ай бұрын
나 자신을 혹사 시키며 치열하게만 살다가 마음공부 1년차..하지만 오늘 다 때려치고싶을정도로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던중 이 채널이 떠서 눌렀는데.. 연속 5개째 보는중.. 처음엔 궤변 내뱉는 분인줄 알았다가 엄청난 경험과 깊이가 있으신 분이라는 느낌이...
@hiddentv9593
@hiddentv9593 2 ай бұрын
내면영성에 관한 영상중 단연 최고의 영상중 하나가 될것같습니다❤ 다음번에 좀더 세부적인 방법영상을 만들어주시면 너무 좋을것같아요
@생활남
@생활남 2 ай бұрын
임팩트 팍 주는 인트로! 캬~ 어릴때 TV 대유행했던 CF 생각 = 따봉! 박수 짝짝짝! 캬~ 와우와우. Oh my God! 뿜뿜뿜... 동영상 감사합니다.
@감나무집-l9o
@감나무집-l9o 2 ай бұрын
마음 공부를 시작한 분들에게 만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마음 먹음과 항복이 참으로 어렵죠😂 항상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바람이 되십시오.🎉
@pssd12
@pssd12 2 ай бұрын
내려 놓는 삶을 실천하시는 것 보고 많이 귀감이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어렴풋한 개념들이 덕분에 정리가 되네요 ㅎㅎ 선생님 말씀처럼 내려놓고 행복한 삶을 살아보겠습니다
@---vx1mx
@---vx1mx 2 ай бұрын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에고의 길, 에고의 목표를 따라가고 있으면서 마음공부가 왜 잘 안 되지? 이러고 있었네요. 학생때는 공부가 하기 싫어서 무조건 벼락치기를 했고 커서는 일이 하기 싫어 벼락치기를 하다 일에 관련된 시간 약속을 자꾸 어겨서 스스로를 많이 타박하고 그럼에도 바뀌지 않아 고통스러워하는 중인데.. (게다가 저보고 왜 약속을 안 지키냐고 뭐라고 하던 사람들도 갑자기 일을 제대로 안 하고 약속을 어기면서 주변 사람들까지 저를 비춰주는 느낌이라 대체 이게 뭔가 싶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정말 어렸을 때부터 가장 역할을 하며 하기 싫은 일을 꾹 참고 하셨고 어머니도 하기 싫은 공부를 해서 하기 싫은 직업을 가지셨었는데 하기 싫은 걸 꾹꾹 눌러 참아버린 걸 해소해야하는 역할이 제게 있나 싶어지네요. 이런 경우 일 하기 싫어하는 마음을 조금도 바꾸려 하지 않고 수용하면 바뀌게 될까요.. 당장 내일도 일을 해야하는데, 일 하기 싫어하는 마음을 수용하면서 일을 한다는 게 어떤 건지 아직 감이 잡히지는 않지만 자꾸 에고로서 해결하려 하지 말고 말씀해주신대로 신이 계실 공간을 한 번 열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aintGermain8
@SaintGermain8 2 ай бұрын
영상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 점점명확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메리골드-i1v
@메리골드-i1v 2 ай бұрын
늘 저에게 있었던 마음인건 알았지만 저항감이 있어서 그런지 오늘따라 느껴주기 힘겨워서,, 끄적여보아요 저는 주변인들이 잘되면 배아픈 마음이 너무 심해요 이 마음을 받아들이고 싶은데 제가 질투한다는게 자존심이 상해서 인정하기 힘든거 같아요 질투심이 엄청난데 전혀 티를 안내려고 해요 그리고 저는 못나서 버림받을까봐 두려움도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별볼일 없는 내모습에 다들 자꾸 실망하고 내가 아예 쓸모없어지면 버리겠지,, 하는 마음. 버림받는거 상상하니 내내우울하고 죽고싶은 마음. 나도 잘나가고 싶은 마음. 인정받고 싶은 마음. 또 그러다가 자존심 상하는 마음. 버림 받으면 뭐어때 배째 등등 이런 마음들을 바라보다가 해야 할 일이 손에 안잡히기도 하고 지금 반복이네요 선생님..😢 저는 낮은 저파수에 있는거겠죠?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2 ай бұрын
@@메리골드-i1v 괜찮습니다. 살짝 느껴주기 할때 오해가.있네요. 느껴주기 할때는 나의 추한모습을 절대로 바꾸지 않으려하는 각오가 필요한데 그 가장 중요한 것이 없네요. 그것이.많은 분들이.하는 오해입니다. 그.각오가 있어야 두려움이 사라지고 무심이 되거든요. 죽을때까지 찌질하고 두렵고 미친마음을 그대로 안고 살고자 하는 각오를 신앞에 드리세요. 절대로 변치않고자 하는의도만이 무심을 만들어요. 그때 마음에서 엑스터시가.느껴지면 성공한것입니다. 신은 나를 바꾸지.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먼저 사랑하는것을 가르칩니다. 그 이후에 구독자님의 성격이 바뀝니다. 있는 그대로 를 사랑하는 것만이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자는 나도 타인도 절대로 바꾸지.않고 먼저 사랑해서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이.정상입니다. 신은 그 무심의 무분별의사랑을 님의.마음에서 볼때 까지 축복과 은혜를 내릴.방도가 없으세요. 그분의 가치판단은 인간보다.높아서 먼저 사랑을 주실수 밖에 없답니다.
@노란망고-o9g
@노란망고-o9g 2 ай бұрын
​@@침묵의소리-s8e 말 잘하고 싶어서 노력하고 못하는 제가 싫어서 스피치다니는데 너무 하기싫어요. 그냥 더듬거려도 이런 찌찔이로 살겟다 각오해버리고 그냥 살아도 되는건가요 ㅜㅡㅜ 두렵고 수치당할까같아요ㅡ😢
@SaintGermain8
@SaintGermain8 2 ай бұрын
@@노란망고-o9g 저는 말 더듬거리는거 찌질하다고 생각안해요 세상 에고 기준에 각도를 맞추면 찌질하겠죠 저는 그 에고가 찌질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모두 개성으로 작용한다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내가 잘못하는거 그 와중에 또 잘하는거 이 모든것들이 어우러져 우리가 서로서로 세상을 다채롭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아름다운 그림이예요 에고의 생각이 시시때때로 떠오르겠지만 말더듬는 나도 좋아 괜찮아 가볍게 넘어가보세요 단점이 아닌 개성으로 님을 바라보는 이가 분명 나타날거라고 저는 확신해요 비정상이 아니예요
@노란망고-o9g
@노란망고-o9g 2 ай бұрын
@@SaintGermain8 감사해요 울컥했어요 그렁그렁
@jjavida
@jjavida 2 ай бұрын
​@@노란망고-o9g안녕하세요,하기싫은 마음도 충분히 인정해주세요. 남들처럼 잘하고 싶다. 잘하고 잘난 사람 부럽기도하고 꼴보기 싫다 저사람도 실수해서 망신당하면 좋겠다..올라오는 마음을 직면해주세요. 존재하는 마음은 다 이유가 있어서 올라옵니다. 부끄러운 마음들도 필요한 순간이 있으니까요.그럴때 마음을 지켜보는겁니다.그게 관찰자라고 하죠.아. 난 잘하지 못하는 나를 부끄러워하는구나 그래서 잘하는 사람이 부럽구나. 그러면서도 미움도 드는구나..그러면서 크고 무거웠던 부끄러운 마음 에너지가 가벼워집니다.저항하는 건 지속 된다고 하지요. 두근거리거나 화끈거리거나 움츠러드는 근육등의 몸반응도 관찰하세요.한번에 당연히 좋아지지 않지만 자꾸 알아채고 느껴주다보면 실수하면 어때! 하는 마음이 생기던가 정말 편하게 술술 잘하는 때가 옵니다. 응원할께요😊
@1stpenguinconan
@1stpenguinconan 2 ай бұрын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에고를 내려놓는다는 게 쉽지가 않네요... 무슨 말씀이신지 알 거 같으면서도 이 세상에서의 성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은 어떻게 해야할지...
@whomin
@whomin 2 ай бұрын
아멘입니다.
@imirang
@imirang 2 ай бұрын
매일 올려주셔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queenshana179
@queenshana179 2 ай бұрын
고마워요
@정혜진-x6k
@정혜진-x6k 2 ай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36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저는 불안이 높은 사람입니다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일찍 돌아가셨는데 그이후에 트라우마가 생기면서 건강 에 대한 불안도가 높습니다 평소에는 그럭저럭 괜찮다 가 정기검진때나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불안이 너무 심해지네요 이또한 하느님 께서 내면을 들여다보라는 기회를 주신거겠죠?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답답하네요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2 ай бұрын
@@정혜진-x6k 이제 내면을 보셨으니 그 것을 지켜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을 하세요. 살아 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은 스스로 의사의 수술대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의사의.수술대에 올라가는 것은 의사에게 생명의 치료를 맡기고 마취에.들어가는 것입니다. 만일.당신이 수술대에서 의사의 메스를 뺏어서 수술을 시작한다면 의사는.어떻게.할까요? 그는 수술실을 나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수련이 신의 손에 나를 맡기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입니다. 뭐를 할까요? 라는 질문이 질못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가장.힘듭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죽으라고 했습니다. 시체가 되야 자기를 치료하지ㅜ않으니까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사람은.신의.거룩한 산제물입니다. 그때 신이.강림하여 생명의불꽃이 가슴에 들어오며 모든 눈물이 사라집니다. 반만 죽은 사람은 자신을 살려달라 소리칩니다. 그러니 죽은이는 고요하며 살려달란 말을 안합니다. 그것은 무심, 무아, 분별 없는 사랑입니다.
@ysseo7162
@ysseo7162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eolmin-kb4oo
@seolmin-kb4oo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aekyung-vs7hb
@Taekyung-vs7hb 2 ай бұрын
와우~~ 멋지십니다
@유수원-w7j
@유수원-w7j 2 ай бұрын
와 진심 엄청난 영상입니다.
@김서현-e8c9m
@김서현-e8c9m 2 ай бұрын
어떤 감정이생기거나.일이생기면 아 일어났네 하고 알아차리고 삶에 맡긴다고 결심한다
@BarrySoetoroBS
@BarrySoetoroBS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him_sr
@shim_sr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마인드서핑
@마인드서핑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해리-e2j
@해리-e2j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co-e3s
@kco-e3s 2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HANA-k8l1p
@HANA-k8l1p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여.오늘도 역시나 멋지시고 영상 감사합니다😂
@조진용-c5c
@조진용-c5c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anana-pt7qe
@banana-pt7qe 2 ай бұрын
잘 보고있습니다!
@이현애-d9j
@이현애-d9j 2 ай бұрын
두번들으니이해되네여~
@동동이-n2s
@동동이-n2s 2 ай бұрын
가수셧네요 😮멋져요
@김이-r2m
@김이-r2m 2 ай бұрын
소외감이들면 확 마음이 닫히고 눈물이날거같아요 예를들어 저빼고 사람들이 매점에 간다든지 저도 몇사람빼고갈 때도 있는데 그게 제가될 때 참 그 에너지가 빠지지않아요 인생내내 그 충격 버림받은 충격받았는데 지나가지않고 갇혀있는거같아요 언제쯤 저빼고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먹고있는걸봐도 아무렇지않게 왜 난안데리고갔어~하고 천연덕스럽게 지나갈 수 있을까요😂
@user-eieiieieinb123
@user-eieiieieinb123 2 ай бұрын
몇살이세요? 시기와 질투 업입니다 그또한 마음의 카르마 즉 악습관입니다 나이가먹고 세월이 흐른다해서 달라질수있는게아닙니다 티안내고 참는거고 참다보면 또.. .다른 감정골이생깁니다 그럼 고치는방법은??
@SaintGermain8
@SaintGermain8 2 ай бұрын
저는 그럴때 내가 나에게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 나나야~ 친구들에게 버림받았구나~ 참 아프다 그치? 내마음도 참 아프다 . 나나야 사람들이 모두 떠나도 사람들이 너에게 사랑을 주지않아도 나는 너를 안버릴께 나는 너에게 사랑을 줄께 사랑해~ 눈물나면 울어도돼 24시간 너를 지키는 내가 있다는걸 잊지만마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2 ай бұрын
@@김이-r2m 삐지는 마음을 내가 인정해 줄때 바뀝니다. 외로움을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아무것도 마세요. 문제는 내 안에도 남에게도 사랑이 없기.때문입니다. 사랑은 신성과 완전히 같은것이라 우리가 신의 자리를.비워주지 않아 마음에 신이 작용을 못합니다. 신이란 무대를 깔아줘야 노래부르는 가수라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조금이라도 두려움때문에 남에게 다가가 남을 변화시키려고 할때 괞히 친절하고자 할때 나를 봐 달라고 남의.말에 더 귀울이고 친절하고자 인사를 할때 남들은 나를 더 무시하게 되고 인사도 안받아주게 됩니다 왜냐하면 신은 우리가 나서면 아무것도 안하는.분이기 때문입니다. 홀로 되는.두려움떼문에 내가 타인에게.아무것도 안할때 내가 사랑받기 위한.의도를 가지고 아무것도 안할때 신은 내.마음에 사랑으로 강림하고 처음으로 진짜 아빠엄마의 사랑을 구독자님께 드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이르기를 너희가 지금까지는 신에게 주인이라 하였으나 이제 부터는 아빠라고 하리라. 신은.먼저 당신의 아빠가 된후에 친구를 주십니다. 먼저 친구를 주고 아빠가 되실수 없는 분입니다. 신은 먼저 당신만에 기쁨이 되신후 당신이 사랑없는 이웃들에 찾아가 스스로 친구가 되기를.원합니다. 이것이.원리이며 반대로는.불가능합니다. 신은 자기의 원칙을.깰수 없 어요
@tv-yb1bq
@tv-yb1bq 2 ай бұрын
@@침묵의소리-s8e
@moonandback223
@moonandback223 2 ай бұрын
확신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하늘-f3w
@새벽하늘-f3w 2 ай бұрын
ㅎ 면도하시니 예쁘십니다. 진동수를 높인다는 것이 영체, 에너지체를 만드는 것인가요?
@노란망고-o9g
@노란망고-o9g 2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푸 같으심
@법칙369게임
@법칙369게임 2 ай бұрын
@ie1313
@ie1313 2 ай бұрын
@bradaum1207
@bradaum1207 2 ай бұрын
한번 웃고 한번 사랑 하는 생각 가지기
@j.y9453
@j.y9453 9 күн бұрын
가슴을 닫지 않는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가슴 차크라가 열리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저도 가슴차크라가 열리긴 했는데 여전히 노심초사 하거든요. 물론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게 내려놓긴 했지만 아직도 최종의 그것이 남았어요. 대체 어찌해야 다 내려놓음이 되는 걸까요? 매일 결심하면 되는 걸까요?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9 күн бұрын
@@j.y9453 마음을 편히하고 10년만 그냥 해보자 하고 쉬엄 쉬엄 하셨으면 좋겠어요. 내려놓기 위해서는 그릇이 커져야 됩니다. 갑자기 그릇 을 크게 할수가 없습니다. 그릇이 커져야 자잘한 일은 다 쉽게 넘어가는 거지요. 아이일때 문제가 지금 50이 되서는 우습게 여겨지지 않을까요?결국 깨달음과 경험의 깊이가 달라져서 지금 내게 중요한 것이 나중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져야 그 문제를 쉽게 내려놓게 됩니다. 그리고 가슴 차크라를 여신것도 참 좋으나 온몸의 차크라가 열려야 하고 그래도 최소한 7개의 중요차크라가 열려야 가슴차크라에 힘이 붙습니다. 말씀하신 결심이란것도 결국 정신력문제고 정신력은 온몸의 차크라를 전부 열어야 더 좋습니다. 이 모든 일이 오래 걸리는 일이니 마음을 느긋히 먹고 공부해보세요.
@j.y9453
@j.y9453 9 күн бұрын
@@침묵의소리-s8e 차크라는 다 열렸으나 아직 void를 경험하지 못해 이런 건지요?
@t5biv7eg3mk
@t5biv7eg3mk 2 ай бұрын
오늘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의 공간을 넓히는 심상화를 하고 영혼으로 살겠다고 결심했는데 갑자기 남편이 집에 오자마자 미친놈처럼 광분하고 지랄염병을 떱니다 이혼해야 하는걸까요 이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내야하는 영혼의 시험인건지 저사람이 내사람이 아니니 이제 갈라서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user-eieiieieinb123
@user-eieiieieinb123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intGermain8
@SaintGermain8 2 ай бұрын
에고입장에서는 영혼의 시험입니다 . 영혼입장에서는 한단계 진동 상승할수있는 기회입니다. 매순간이 두려움vs사랑 의 선택입니다. 두려움을 향한 선택이라면 같이 광분하고 그에 응당 지랄에 지랄로 대응합니다 그러면 둘다 두려움의 주파수로 같이 진동합니다 . 두려움의 힘이 더 쎄집니다 . 사랑을 향한 선택이라면 ex)어휴.. 많이 아프구나 사랑이 고프구나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구나 마음이 따갑고 괴롭지만 미움을 이해하며 자비의 마음으로 침묵합니다 . 님이 같은 진동수를 계속 내며 남편분과 함께 두려움에너지에 계속 밥을 주는 존재였는데 마음의 공간을 넓히겠다 영혼으로 살겠다 마음먹으면 먹을수록 자신의 쪽으로 기존의 형태를 유지시키려고 .. 에너지 밥을 안뻇기려고 기승을 심하게 부릴겁니다 쉽지않아요.. 진짜.. 님께 사랑에너지를 보냅니다 정신집중하시길. 힘겹지만 꾸준히 사랑의선택에 집중하시고 이혼하게될지는 신께 맡기십쇼
@t5biv7eg3mk
@t5biv7eg3mk 2 ай бұрын
@@SaintGermain8아.. 정말 쉽지 않네요 요새들어 제가 사랑을 원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에너지적으로 사랑을 밀어내고 좋아하지 않았더라구요 미움과 살기를 쓰며 살아온 삶이 너무 익숙해서 깨달음의 순간만 있을뿐 다시 익숙한 감정을 쓰려고 바로 작동하더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어제 못참고 같이 지랄했는데 오늘 집을 나갈까 어쩔까 고민하다 혹시 댓글이 달렸을까해서 왔는데 님의 댓글을 보고 마음이 다잡아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2 ай бұрын
@@t5biv7eg3mk 그것은 신의 시험입니다. 사랑이란 있는.그대로 를 받아주는 것입니다. 아주 깊은 밑바닥부터 나도 상대도 내 두려움과 불만때문에 바꾸려는 의지를 내려놓는것을 사랑이라.하며 그때 무심함이 마음에 생성되며 무심함가운데 마음에 사랑의 불꽃인 엑스터시가.발동하면 성공한 것입니다. 그 이후에 신이 이혼하게 하시면 이혼되고 아니면 남편이 바뀝니다.자신을 이기고 바꾸려 마시고 그대로 미워하시고 관계도 바꾸려 마세요.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시작입니다. 있는 그대로 의 자기를 신앞에 내려놓을때에만 신이.받아주고 치료해줍니다.
@t5biv7eg3mk
@t5biv7eg3mk 2 ай бұрын
@@침묵의소리-s8e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받아들여야 하네요.. 소중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새겨볼게요🙏
@강혜빈-r9o
@강혜빈-r9o 2 ай бұрын
젊어지셨다ㅎ
@핑크래빗-v7e
@핑크래빗-v7e 2 ай бұрын
공황발작 미치겠어요… 왜 나에게 온건지 ㅠㅠ
@지현-x5r9l
@지현-x5r9l 2 ай бұрын
브라보🎉🎉🎉~
@노란망고-o9g
@노란망고-o9g 2 ай бұрын
진짜 아무것도 노력안하고 그냥 살아도 되어요..?
@poorbird2023
@poorbird2023 2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라고 답변 해주신걸까요? 제가 무언갈 주려고 생각하기보다 그저 공간을 만들면 저절로 그렇게 된다는 걸까요?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2 ай бұрын
@@poorbird2023 음... 이 영상 맞구여. 갑자기 이해하기 힘드실것은 압니다. 더 쉽게 이야기 하자면 몸이 아프다 마음이 아프다면 몸마음을 스스로 고치려는 노력을 거부하는 마음을 내어서 그대로 있으려는 마음이 공간을 만드는 마음이죠.그동안은 불만과 두려움떼문에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있어도 마음적으로 불만과 두려움과 초조함에 시달렸죠. 근데 그것을 완전히 포기하면 마음이 무심해집니다. 그것은 엄청난 의지의 발현이고 대부분의 사람은 거의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경험입니다. 그것이 공간을 만든다고 합니다. 지금 이순간에 내 상태가 바뀌는 것을 마음으로부터 거부하는 것을 마음에.공간을 만든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그때서야 신은 사실 먼저 내게 사랑을 주고 나서야 그 이후에 내 삶을 축복하고자 하는것을 깨닫게.됩니다. 그때 가슴에서 신의.무한한 사랑이.부어지고 엑스터시가 느껴지게 됩니다. 이.방법을 남에게.사용하여 철저히 그 사람을 바꾸려는 마음을 거부하면 신의 사랑이 그에게 부어지게 됩니다. 이것은 제가 30년간 수련한 방법이고 단 한번도 잘못된적이 없어요. 실제로 제가 몸에 통증이 올때마다 치료했던 방법입니다. 통증을 없애려는 마음을 완전히죽이면 신의 진동수가 발동하여 황홀경속에서 치료됩니다. 오직 나의 의도만이 신을 불러오고 또는 신을 거부할수 있습니다. 신은 마치.법과같이 내가 법을 시킬때 도와 주고 내가 법을 어기면 도와주지 않아요. 이것을 믿고 그대로 하면 지금 바로 체험가능합니다. 이것이.신의.의도 입니다. 즉 삶에 축복하지 않음으로 먼저 사랑을 주려고 한것입니다. 지금 내몸과 마음이 이렇게 된것은 신의 입장에선 신의 뜻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입장에서는 신의 법칙을 따르지 않았기에 생긴 결과입니다. 목숨을 걸지 않으면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나라는 이.상황을 바꾸지 않는 무심을 만들기 쉽지 않이요.
@ngelmarie
@ngelmarie Ай бұрын
​@@침묵의소리-s8e흑 목숨까지 걸 자신이 없으면 결국 변화가 어렵다는거겠죠? 그 마음까진 선뜻 안 세워지는데, 스스로 각오를 해봐야겠습니디. ㅜㅜ
@이종민세계황제LEEWORLDE
@이종민세계황제LEEWORLDE 2 ай бұрын
세계인 머리털수염 길어지면 범죄가난질병 영혼불못지옥 완전소멸 지금보다 7배 더행복한 이종민세계황제 주도 세계통일 지상낙원 천국지옥통일 천상낙원 열립니다 ❤😊
@satyuu4235
@satyuu4235 2 ай бұрын
가족이 아픈 상태면 어떻게 해야하죠? 내려놔야 하나요? 확언해야 하나요? 사람마다 말이 달라서 헷갈려요..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2 ай бұрын
@@satyuu4235 둘다 하시면 되죠. 왜 뭔가를 정해야 하죠. 둘다 해보시고 경험이 쌓이면 나중에 잘 되는것만 하시면 되쟎아요. 둘다 어차피 신의 도움을 바라는것입니다. 똑같은 것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이해도 되지 않고요. 확언이야 기독교의 기도하는것이구요. 내려놓음이야 기독교의 십자가의 도와 일치합니다. 어차피 신에게 하는 여러 행위인데요. 내려놓지 않고 확언하면 확언이 안됩니다. 둘은 가를수 없는 동전의 양면인데요. 아이를 반으로 나눠가질수 없듯 기도와 믿음(내려놓음)은 없어서는 안되는 하나입니다.
@satyuu4235
@satyuu4235 2 ай бұрын
@@침묵의소리-s8e 감사합니다..
@hyechung2962
@hyechung2962 2 ай бұрын
진동수와 욕심은 관계가 있을까요?
@침묵의소리-s8e
@침묵의소리-s8e 2 ай бұрын
글쎄요. 욕심대로 살아야 생존할수 있고요. 진동수가 높아야 행복합니다. 생존만 하려면 괴롭게 살게 되고 행복하게만 살려면 생존 할수 없겠죠. 생존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죠. 즉 둘다 해야 합니다.♥️♥️
@다영윤-h9i
@다영윤-h9i 2 ай бұрын
​@@침묵의소리-s8e 아무 노력도 하지 말고 내맡기라고 하지 않으셨나요? 욕심하고는 다른 건가요?
@WAFFLE_Z
@WAFFLE_Z 2 ай бұрын
@@다영윤-h9i 안되는걸 억지로 하게 만드려는 아득바득 애쓰는 것을 말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user-ke2ji8la9jg5
@user-ke2ji8la9jg5 2 ай бұрын
그래도 뭐라도 좀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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