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에게 훈수두는 샤아

#건담 #샤아 #shorts

[@cheeseplatin]

크와트로에 심취하여 제정신인 사람을 연기하는 샤아

[@user-iw1vp1vd1u]

아니ㅋㅋㅋㅋㅋㅋㅋ말ㅈㄴ웃기네ㅋㅋㅋ

[@Metallic_12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p7qs2it5v]

이게맞는거같음 ㅋㅋㅋㅋ

[@Kimbosong00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friendofbuddy909]

씹ㅋㅋㅋㅋㅋㅋㅋ

[@little2jsh]

???:나 건담 하나만 줘. ..그 더빙은 틀린게 아니었어....

[@default8420]

누구보다 서로를 잘 이해하면서도 역설적으로 마지막까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두 남자

[@markthomson4537]

라라아가 전사한 순간부터 샤아의 일방적인 이해는 너와 나는 대결해서 결판내야 한다는 것. 저시절에 아무로가 우주 PTSD가 없었고 샤아가 우주로 나오라는 제안(이라 읽고 결투신청이라 쓴다.)을 받아들였다면 우주에서 바로 최후의 맞다이를 붙었을듯

[@roadlee3322]

그냥 카미유가 주인공인데 아무로가 워낙 넘사벽이라 벨런스문제로 인한 설정임

[@user-oi9nt8xd4q]

아무로가 진주인공으로 둘이 결전 하는 내용이 원작가 결말인데 극장판 만들라는 주문에 뒤로 미뤄졌다는 썰

[@Shimano06]

제타에서 공중에서 서로를 몇년만에 처음으로 확인하게 됐던 순간.. 그 순간을 잊을수가없음

[@MORA187]

작품외적인걸 따지면 낭만이 없잖아...

[@sean7082]

저게 크와트로가 13화에서 이것이 젊음인가 펀치를 맞은 다음이라 조금 머리가 제 정신 상태였던 듯...ㅋㅋㅋㅋㅋㅋ

[@user-us8rz4tm4i]

수정펀치 굉장해

[@user-yu4eu6ez4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onth4369]

ㄹㅇ 수정되었네;;

[@user-br6bb1ys9y]

수박바 카미유 해성---> 리셋

[@papermarble8442]

살아있는 사람이 살아있는 동안 해야될 것=엑시즈 낙하

[@Blackgarlic0068]

+라라아는 내마망

[@kavatos5623]

저렇게 라라아 가지고 훈수까지 두는 정도인데 역샤가서는 왜 라라를 못버린듯이 그러는껄까.. 백식이랑 표류하는 동안 산소부족으로 머리가 망가진건 아닐까

[@마따끄-l6n]

말넘심 ㅋㅋㅋㅋㅋㅋㅋ

[@user-kv3hh4yn5o]

이거다 ㅋㅋㅋ

[@user-dk4hd5yb4l]

애초에 토미노센세가 제타나 덥제타에서 끝내려 했는데 결국 반다이 때문에 못끝내서 저렇게 됬다는 설이...

[@user-bj3bo2mc5e]

아무래도 이게 정답인듯. 산소부족에 의한 사고기능 손상....🤔

[@rinkehaar4150]

ZZ에서 회복된 카미유와 아무로가 쥬도를 도와 최종결전을 치루고 샤아는 정치권에 진출하는걸로 건담시리즈를 완전히 끝내려 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여러차례 ZZ각본이 뒤엎어지면서 뜻대로 되지않자 후속작인 역습의 샤아에선 모처럼 동료가된 샤아를 다시 빌런으로 설정하면서 생긴 모순 ..라는 설이 있습니다

[@chulminlee9987]

마크투를 주면 우주 올라가서 직접 도와주겠다는 안문호씨의 충청도식 완곡화법을 샤아놈이 영 말길을 못알아 듣네. 갑갑~

[@user-zb1ce2ib9s]

샤아 성우는 진짜 좋다

[@rustmq0140]

저런 명대사를 남긴분이 역샤에서 그 기행을 보이신거 맞죠?

[@Sonmyboykonichiya]

라라아슨 나의어머니가 되어줄자였다!

[@fallenangel4531]

​@@Sonmyboykonichiya끄아아아악!

[@ashfordstainer1924]

남 이야기 할 때가 현명해지는 타입... 뉴타입 남타입

[@asdf74290]

로리마망...

[@user-df8ji6om5l]

니가 로리마망 샤아냐?

[@user-xc5un7uu4k]

ㅋㅋㅋㅋㅋ저런 대사까지 날렸는데 정작 역샤에서 개같이 ㅋㅋㅋ

[@시포월궁전]

살아있다면 꼭 해봐야할 *액시즈 떨구기*

[@John-di8md]

@@시포월궁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언젠가..

[@markthomson4537]

어짜피 저 시절 이전부터 샤아는 아무로와 결판을 내고 싶어한듯. 저 멘트나 역샤에서 액시즈 낙하나 지구숙청이나 다 샤아에 있어서는 아무로를 자신의 맞대결로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일뿐...아무로가 만약 저시절 우주로 올라갔다면 바로 우주에서 맞다이 했을듯. 중력권 안에서의 대결은 뉴타입끼리의 대결에 맞지 않다는 생각도 있는 느낌. 다행히도 저당시 아무로는 우주 PTSD 시절ㅋ

[@goldenretriever4390]

원래 샤아 제타에서 죽이려고 했는데 어른들의 사정으로 역샤까지 끌고온지라... 그래서 그냥 병신이 된 샤아

[@DoPapa0516]

이런 진지한걸 그렇게 한거야? 당신 진짜 천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n5wf9nu9n]

"너는 어딜가나 여자가 꼬이는구나?"

[@shingetter8134]

저래놓고 정작 역샤가서는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수 있는 사람이였다 이러면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

[@user-vq1ei5yk7z]

꾹 침아왔던 망언

[@hanayo0117]

아무로는 뇌를 안거치고 나 조까테.. 직설적으로 이러는거고 샤아는 이 새끼가? 하는 부분이 있으면서도 꽁해서 한번 꼬아서 말할지언정 일단 머릿속으로 할말안할말 걸러서 입바른말만 하는거고 또 그렇게 하려고 했으니 이때 서로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가 역샤때 가서 터진거에요 역샤 시점에선 아무로는 샤아 저새끼 정신차린거 아녔어? 심정은 이해가는데 왜 저렇게 깝쳐 이러는거고 샤아는 z건담때 아무로처럼 다귀찮아서 갈데까지 가보자 생각으로 막나가고

[@VelN_lov3r]

아 그래도 이때까지만해도 진자 멋졌다고 샤아...

[@thefuture6465]

저당시 샤아는 일단은 지구의 인간을 믿어는 보자 포지션이었고 어느정도는 지들같은 희생자가 안나오길 바라는 모습도 없잖아있었음 그래서 라라아와 아무로에 대한 앙금이 남아있었어도 그걸 죽이고 어떻게든 카미유와 에우고라는 카드를 가지고 해결해보려 했던건데 그게 수틀려버리고 역샤로 넘어가니 그 앙금이 터지면서 라라아 마망이라는 희대의 막장극이...

[@catcar7506]

샤아에게 카미유라는 존재는 차세대의 희망 그 자체였기 때문에 저렇게 어른인 ‘척’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음 지구놈들이 아무리 썩었어도 카미유 같은 젊은이가 바꿔 줄 거라는 막연한 희망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폭주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 말하자면 카미유는 샤아의 정신적 억제기 같은 존재였을지도.. 하지만 결국 마지막 희망이자 억제기인 카미유가 망가져버리자 샤아는 절망했고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바뀔수 없다고 판단 그 후에는 이 시절 이무로 처럼 라라아에 대한 집착을 거침없이 드러내고 파일럿으로서도 남자로서도 숙적인 이무로와의 결판에 집착하기 시작함 즉, 샤아가 어른인 ‘척’ 할수 있게 해주는 카미유가 망가져 버리자 그 ‘척’도 무너져 내리며 본성을 드러냈던 것.. 개인적으로 샤아도 역샤 같은 상황은 바라지 않았을거라 생각함

[@user-ke8tb4zv6d]

그냥 별이유없는 작붕임

[@user-vq1ei5yk7z]

카미유가 망가질 때 절망한 크와트로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lu-85_7]

???: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 수도 있는 사람이었다

[@I_am_here]

라라아가? 우악!

[@Bexter_109]

지금의 씹덕판 트렌드를 보자면 샤아는 전투 뿐만이 아니라 씹덕판도 몇 수 앞을 본건지

[@user-gi5qt7jk6u]

샤아는 결국 로리타콤풀렉스 이미지가 씌워지고 일반적인 소년병 출신 의 아무로에게 Ufc로 처발리고 마지막에 라라아 마망 ㅇㅈㄹ 해놓고 뒤진셈이네...

[@user-mh7qt3fd6k]

그 대사가 뭔 뜻인지 모르겠어요? 샤아 자기 자신을 따뜻하게 보듬어줄 그런 여자를 말하는 건가요? 샤아

[@fishback655]

근데 나중에 카미유는 미처버리고, 에우고는 그냥 연방군에 무기력하게 흡수당하고, 네오지온마저도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자멸하고 샤아는 역샤때 안 흑화했으면 더 이상했을 듯

[@fireplace1978]

현실에서 대형사고친 후루야 토오루 생각하면 정말 띵언이다

[@user-xk9qq2ig3w]

카미유 정신병 걸려서 멘탈붕괴한 샤붕이..

[@user-rw4vz6wd3f]

해야할일이라는게 엑시즈떨구기였니..?

[@be734]

우주에서 죽은 인도 귀신한테 홀림ㅋㅋ

[@thinsilkconehat]

모든 지구인을 죽은 자로 만드는 것 = 죽은 자에 대한 예의

[@BigRussianGrizzly]

이걸 그렇게 더빙을 하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ara5555]

???:아무로, 명치도 단련이 된다는거 알고있어?

[@cheatdukelee4529]

저때 곽달호 말 듣고 안문호 선생님이 진짜로 인도귀신 극복하고 우주로 올라갔다면 아마 그리프스전역은?…….. 시로코? 하만??? 우주괴수 안문호가 다 처리했겠지? 물론 적절한 ms가 주어진다는 가정하에 ㅋㅋㅋㅋㅋ

[@user-lm5ue3yr2m]

제타 건담 줬으면 씹무쌍

[@marcolee7531]

릭디아스나 마크2 선에서 정리 가능

[@cheatdukelee4529]

@@marcolee7531 릭디아스 경우엔 그당시 최신 시스템을 타자마자 적응해서 티탄즈 새ms랑 에이스 한명을 골로보내신 안문호 ㅋㅋㅋ

[@timkim3144]

그러고 보니 그러네 아므로가 릭디아스 디제이 장도만 타고 날라다녀도 전장이 다 정리되었을텐데 샤아 + 가미유 오비완 + 아나킨 정도면 아므로는 거의 윈두 아니 마스터 요다 급 귀신인데

[@user-jg3mp4te6l]

디오.... 어째서 잘만 움직이는데 처발리는것이냐...

[@buckston201]

저 당시 샤아는 어떻게든 단 한명이라도 에우고로 끌어들여야할 처지였으니 아무로에게 우주로 올라오라고 하는거 같은데... 만약 아무로가 우주로 갔다면 샤아가 꿈꾸던 세상을 만들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함

[@user-vf9hv5vo6f]

이래놓고 로리콘이 되어버린 대사 하나하나가 밈이 되어버린 샤아

[@user-wo5ti1ky8q]

역시 방구석매니아님의 더빙이 더 원본같아요. 아무로가 샤아 빈정상하게 하는 장면만 떠오릅니다😂😂

[@aLminSHIN]

처음 일년전쟁 중 발현했던 뉴타입 아무로 샤아 라라아는 뉴타입의 이상에 도달하지 못하고 올드타입과 다를 바 없이 죽고 죽이기만 함. 아 뭐 처음이니까 시행착오였겠지 했고 신세대 뉴타입들에게 기대를 걸어보는데... 카미유가 미침. 일년전쟁 때보다 나아진 게 없음. 게다가 친구 조카를 꼭두각시로 두고 기렌 시즌2 찍는 놈들도 있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걍 다 죽자 시전. 본 영상 당시는 미윤이라는 희망이 있어 나름 제정신이었던 거 같음. 생각해보면 샤아는 항상 홀로 오롯이 서기보단 자비가를 향한 복수심, 라라아 마망, 신시대의 희망 등등에 기댈 때는 멀쩡한데 그걸 잃어버리면 크게 어긋나는 타입인 거 같음.

[@user-hw5jy1es1g]

살아있는 인간이 살아있는동안 하지 않으면 안되는게 엑시즈 떨구기인가요

[@user-lt6qs9ov9r]

아니 진짜 대화 골조가 비슷하잖아???

[@handlehandlers]

부끄럽지만, 병맛 더빙이 언제 시작되나 기다렸습니다.

[@user-cd9bd5xv5w]

어떻게 이장면에서 그런 주옥같은대사를 생각해낸거지 이런 더빙의 뉴타입같으니 마치 샤삐쭈의 우주에 혜성처럼 등장한 방므로같아. 혹시 더빙도 아버님이 시키신건가 아들아 건담더빙을해라.까짓꺼해보죠.

[@riderbd30]

그나마 심적으로 가장 여유로웠던 자유인 크와트로

[@user-rt8ns6vv3n]

철학적으로 대사 안문호: 지금 정신적으로 치유할 매개체가 필요해. 니꺼중에 모빌슈츠하나 줘. 양심은 원래 없었으니까 공짜로 줘! 샤아: 뭐? 모빌슈츠는 니 장난감이 아니야~ 넌 도대체 언제 철들래? 넌 이제 중이병걸린 중딩이 아니자나!!! 니 상상속의 이미지는 니가 만들어낸거야! 정신 좀 차려! 난 지난 과거처럼 너랑 놀아줄 시간 없어! 그리고 일 안하냐? 맨날 쳐 놀기만하고!! 일을 해야 사람이 되는거야!! 안문호: 모빌슈츠도 안주는 놈이 훈계하지마! 니가 뉴타입의 기분을 알아? 뉴타입도 아닌 놈이! 아는척 하지마!

[@user-bo2ce3nn2k]

이거완전 방구석 뭐시기

[@user-gg9gq6ew6v]

아니 근데 무슨 건빵도 아니고 군용물품을 저렇게 요청하면 가부를 결정할 권리가 저 정도 계급에 있을까요..?

[@jefflee1252]

라라아에게 미련이 남아있던건 샤아였다..

[@user-ye7tz3yd6c]

근데 여기서 아무로 우주 갔으면 애니 망했음 ㅋㅋㅋ

[@rwby1255]

응???캐릭터가 저리 다른데 더빙오지는거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thawayyyy]

" 라라아 는 내 어머니가 될수도 있던 여자다 " - 샤아 -

[@naver5261]

지금 다시보니.. 두원수가 한배를 타고 항전하고 있는게 놀랍네. 두 인물은 정말 개성.

[@MNMNM1111]

뉴타입으로서 능력이 확실했던 아무로는 우주로 올라가면 다시 라라아를 만날까 무서워서 계속 지구에 머물러 있었음. 반면 샤아는 라라아와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계속 우주에 있었지만, 되다만 뉴타입이라 라라아를 끝까지 못만난 것 같음.

[@xero2250]

저때 샤아는 정상이었는데...

[@user-gk1vj8ji9i]

에니메이션에서 가장 좋아하는 분위기. 복잡한 설정에 차가운 미장센에 불완전한 캐릭터들의 서사시

[@2awxxww980]

10년 가까이 지났음에도 라라아의 죽음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자기와는 다르게 저런 멋진 대사를 하던 샤아가 마지막 순간에 그런 미친 유언을 남길거라곤 아무로 본인도 상상 못했겠지

[@MrReuse-nl1ul]

역시 병맛더빙쪽이 진실인건가...

[@ssabullin]

저러다 아무로한테도 아구창 털리면서 "이것이 젊음인가" 할꺼 같다 ㅋㅋㅋ

[@aeritu1846]

샤아는 목소리와 외모 빼곤 다 웃음벨임ㅋㅋㅋ

[@menapeful]

저렇게 멋진대사하던 사람이 ㅋㅋ

[@user-fk3tk9tm1u]

다카르 연설을 들을때 연방이랑 코로니세력들이 더 이상 싸울일이 없도록 중재할수 있는 지도자가 될수 있었는데 라라아 니가 죽였잖아라는 로리마망이 될줄은 누가 알았을까?

[@chpsspark6228]

그 죽은자에 대한 예의가 거대 콜로니를 지구에 갖다박는거?

[@user-kh8jm7ul4y]

콜로니가 아니라 소행성아님 ?

[@DELTA_148]

​@@user-kh8jm7ul4y콜로니 맞음

[@user-to5we7zd1z]

​@Glede life Esh 소행성의.모습을 한 콜로니 입니다.

[@cheatdukelee4529]

@@user-kh8jm7ul4y 소행성모습을 한 콜로니가 맞아요 ㅎㅎㅎ

[@user-kg2xj2uj7y]

액시즈에서 콜로니라고 할수있는 거주구역 모우사는 ZZ때 그레미가 하만 함대쪽으로 집어던졌기에 역샤때 액시즈는 더이상 콜로니역할 못합니다

[@똥선생]

둘 다 사랑하는 여자들과 헤어지고 세월이 지나고 보니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해서 저런 대화가 가능해진거임. 사실 서로 찢어 죽이고 싶은건 똑같음.

[@fletcherlynd7112]

계속 ms구걸하는 우주괴수 안문호ㅋㅋㅋㅋㅋㅋ릭디아스면 돼, 제타는 언제 주는 거야 하다가 결국 에이 ㅅㅂ하면서 직접 뉴건담을 만듦ㅋㅋㅋㅋㅋㅋ

[@user-kt1tx6qy8f]

인도귀신이 무섭다는데 왜 자꾸 데리러 가려 하는겨

[@user-rh2iq8vr4x]

샤아: 그러니까 우리 엄마 무섭다고?

[@user-tn8zf8jr1e]

릭디아스로 아무로가 업그레이드 시켜서 디제라는 기체를 탄생한듯 근데 디제보면 왜 겔구구가 생각나는건 기분탓인듯

[@Hong_Seungwook]

흐 원본보다가 더빙보니까 연기 차이가 팍 느껴지네요 ㅎㅎ 역시 건담은 방매정사가 꿀맛이지

[@Le-qx7kt]

잠깐 샤아 성우가...바람의검심 히무라켄신 스승 성우분인거같은뎈ㅋㅋㅋㅋ

[@user-rj1uc7wd1c]

ㅇㅇ맞음. 그리고 붉은색 캐릭터 대표배역이 샤아말고도 그 유명한 샹크스도 맡으셨음

[@stephlee7162]

샤아 성우는 정말 대단한듯 레전드반열에 들어도 충분.. 이미 들었겠지?

[@twored93]

아무로가 "모빌슈츠" 1기 라고 했는데 샤아는 이걸 찰떡같이 "아무로는 당연히 건담 달라는거겠지?" 하고 받아들임.

[@neosilly1]

하하. 그러니까 다음 작품 소재가 이 장면인 겁니까? 정말 기대되는군요.

[@duradura5436]

무중력 자체 > 무중력 지대

[@gigantic999]

눈 감고 들으면 풀 프론탈, 듀랜달 목소리 들림ㅋㅋㅋ

[@silverfish7272]

샤아로써 말한것이 아니였기에 가능한 명언...

[@hanayo0117]

아무로는 아 존나 뭐같아… 이런 심정으로 막 내뱉고 받아치는거고 샤아는 한번 꼬아서 말이 나오는거라 샤아는 지근 머릿속이 핑핑 돌아가는 중이라서 서로 대화가 통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아무로는 저새끼 이제 사람됐나보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말하는거고 샤아는 꽁한건 많지만 지금 전쟁중이니 사적인건 미뤄두고 맞춰주자식이라서 이게 역샤까지 둘의 사이가 곪아버리는 원인이 되는

[@user-fw2hl5vc6n]

저 진단은 사실 본인도 그런 두려움을 갖고 있기에 하는 말 아닐까

[@lishelzero8963]

이때까지 진짜 샤아 존나 멋있었는데.....

[@core_meltdown]

본격 SF 무당 애니, 건담.

[@user-gy5mi6pe2m]

앞에 더빙한게 진짜 그 내용이네?ㅋㅋㅋㅋ 모빌슈트 하나 달라고ㅋㅋㅋ

[@chiseh2185]

전작에서 희한한 군복장교와 찌질이 소년병 맞냐? 가슴이 웅장해지는 성장이 아닐 수 없다.

[@user-kv7ug4us1i]

연방을 위해 함께 싸웠지만 지구권의 현실을 보고 어스 노이드들에게 참 교육하여 깨우침을 주려고 했다는 게 설정이지만 연방이 티타즈 운영하고 론도 벨 운영하는 모습들 보고 ZZ 때 연방 보면 연방 혐오는 생기는 게 당연함 그렇지만 샤아의 모습도 옳지 못했다

[@user-hm5ek2zd2m]

이렁 대화 나눴었구나..

[@user-gc9qs1lg2k]

샤아가 마크투는 카미유 때문에 어쩔수없다했지만 릭디아스는 절대부정한건 저시점에서 제일 쓸만한 에우고 모빌슈트중에서는 릭디아스가 제일 좋았음 ㅋㅋㅋㅋ

[@Future02]

병맛더빙인줄 알고 들어왔네 ㅋㅋㅋ

[@markthomson4537]

어짜피 저 시절 이전부터 샤아는 아무로와 결판을 내고 싶어한듯. 저 멘트나 역샤에서 액시즈 낙하나 지구숙청이나 다 샤아에 있어서는 아무로를 자신의 맞대결로 끌어들이기 위한 수단일뿐...아무로가 만약 저시절 우주로 올라갔다면 바로 우주에서 맞다이 했을듯. 중력권 안에서의 대결은 뉴타입끼리의 대결에 맞지 않다는 생각도 있는 느낌. 다행히도 저당시 아무로는 우주 PTSD 시절ㅋ 라라아가 죽은 시점부터 샤아라는 인간은 오직 아무로와의 대결만 바라보고 그리고 대결에만 사로잡힌 사람...대의는 수단일뿐

[@MrNeomkeva]

딱 더빙각처럼 보이는건 왜일까요 ㅎㅎㅎ

[@bmpark428]

파일럿으로 좆발리는 샤아가 훈수 두기는

[@user-fh5xs5ji9g]

아무로: 알았어 그래 아빠하고 엄마 보러가자

[@user-vc7zk7wh3l]

저때까진 진짜 형님 그자체였는데 , 여자친구때문에 산소결핍으로 만가진거 맞네요

[@cjfnls28gh]

우주를 하늘로 번역해놓으셨네

[@mate3401]

역샤 샤아가 병신이지 분명 z에서 아버지 같은 정치인이 돨 줄 알았는데.. 그놈의 어른들의 사정으로 ZZ에서 실종 급 역샤에서 흑화 뭔가 설득력 있게 샤아시점 zz시절 얘기라도 외전으로 나왔어야지.

[@1zi22]

저러고 역샤에서 라라아 마망 드립을 치네 ㅋㅋㅋㅋ

[@nineHN]

훈수의 결과: 아가리!

[@sunghoonum9430]

다 안준다고 하더니 역샤가서는 왜 사이코프레임까지 줘서 개털리냐고ㅋㅋ

[@ashfordstainer1924]

이걸 어떤 찰진 욕으로 더빙하실지 기대합니다^^

[@user-ix9me7ly8h]

샤아 인생에서 미혹을 버렸던 유일한 시기

[@creatorstoryx]

대충 인물서사가 이해가 안된다면 "전쟁이니까"를 생각하면 대부분 맞다고 카더라

[@user-ch2ur6zg8c]

??? : 샹크스~~ ㅠㅠ

[@user-xh2cj1ke1g]

샤아가 삶에 대한 태도는 좋았어 목적이 엇나가서 문제였지만

[@jayo10up]

힌디어 라라아: 오해야 자기야

[@user-fk5fo9be9c]

처음 제타 볼때 기대했던게 아므로랑 샤아 끼리 뭔가 맞다이 까는걸 기대했는데 그러진 않더군....

[@Room_no.201]

샹크스 떠올라서 집중 안되네 이거 ㅋㅋ

[@PJW4963]

샤아 속마음 : 내 로리마망 죽인 ㄱㅅㄲㄱㅅㄲㄱㅅㄲ ㄱㅅㄲ!!!!!!!

[@bjhbjhbjhweeee]

저 때 입닥쳐 좁밥 새끼야 라고 했으면 샤아는 뭐라고 했을까?

[@user-bamnamu]

인도귀신 무섭다고!!!!!!!

[@user-ow6lc7ve3c]

진짜 샤아와 크와트로는 다른 사람인 것 같음... Z건담의 샤아와 역샤의 샤아는 완전히 다른 사람. 템레이처럼 산소부족으로 뇌가 망가진 듯.

[@torokun]

말은 저러고 엑시스를 지구에 떨어뜨리려 하다니. 😂😂😂

[@friendwhale8086]

대기권 밖은 승천하지 못한 원혼들이 흘러 넘치는 곳 차라리 중력에 구속되면 괴롭지 않을텐데 ㅜㅡㅜ

[@Renlaw666]

아무로 : 야 그거 해봐 그거 ㅋ ??? : 라라아는 내 엄마가 될...

[@parky-park]

이런 지혜와 똑똑함을 가진 크와트로 버지나햄을 그냥 병신 아즈나블로 만든 미친 인도귀신은 대체..

[@user-ww2xq7et6z]

무중력 자체× 무중력 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