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파동이 아니라 농심이 당신 1등이던 삼양 엿먹이려고, 나라를 움직인거죠. 예나지금이나 일본자본들 하는 짓거리란.. 언론, 검찰 움직여서 없던 죄도 만들어서 1등기업을 나락으로 보내는게 가능했던 시절입니다. 지금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믿는 것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거구요.
@user-yf6uv7kj7e2 ай бұрын
그 유지파동을 일으킨 주범이 농심이었죠
@user-vo8qu1uf1o2 ай бұрын
그 파동은 루머였죠 한기업을 망하기 직전까지 몰아간...
@qiip-qiip57142 ай бұрын
팜유가 몸에 더 해로운데 식물성이란 이유로 좋은 기름으로 인식, 유지가 해로운지 알고 삼양 망할 뻔 했죠 그때는 사람들이 무지했음
@이리s2 ай бұрын
당시 우지는 아주 고급 식재료였는데 이걸 팜유 쓰던 농심이 악의적으로 퍼뜨려서 삼양을 나락으로 보내고 지가 1등함
@sdlee98512 ай бұрын
삼양과 농심의 역사를 알면 삼양을 응원하게 돼 있다. 그리고 라면의 원조는 삼양. 농심의 상대기업 죽이기 계략에 삼양이 당해서 폐업 위기까지 갈뻔 한 역사. 삼양 화이팅. 난 삼양만 먹음.
@user-yy2ew4dx6o2 ай бұрын
나도 1
@FeeL_St2 ай бұрын
일일 천하였긴 하지만 처음으로 주가총액에서 농심을 이긴 삼양 축하해~~
@peterk38632 ай бұрын
무슨 일일 천하? 5.18일 현재 시가총액 역전되었을 뿐만 아니라, 크게 벌어졌네 ! 삼양 3조3630억 VS 농심 2조4270억원
@user-cg5ly8ul8d2 ай бұрын
삼양 제대로 광고하네요. 홍보팀 최고!
@user-vt3qn2hk7k2 ай бұрын
난 불닭안먹지만 삼양은 응원한다😮😮😮
@KOREA-MAGIC2 ай бұрын
삼양!! 이대로만 하자! 이제 농심에게 갚아줄 때도 됐잖아? 팜유 소동으로 나락갔던 삼양. 그 중심에는 농심의 마게팅팀이 있었지.
@user-qs2zd1gj3c2 ай бұрын
농심 마켓팅이 쪽발이 마케팅인가요?
@semtlove2 ай бұрын
와.. 삼양 마케팅 쩐다!
@insanyeo97192 ай бұрын
삼양 장하다 미국의 한 소녀를 위해서 이렇게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다뉘 ㅎㅎ
@mainh2 ай бұрын
공업용 우지파동의 가짜 뉴스로 회사의 문을 닫을 정도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삼양이 화려하게 부활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jerrykw38392 ай бұрын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4개 라면 회사 전부다 하나씩 히트작이 있구나. 삼양 불닭볶음면. 농심 신라면. 팔도 도시락. 오뚜기 진라면.. 특히 진라면 순한맛. 이거 정말 신세계임. 매운맛 가득한 한국라면에서 순한맛이 감칠맛이 좋아서 아기들도 먹기 좋음. 더 놀라운 것은 개 전용 라면도 있다는 점 ㅋㅋ 애견방송에서 개한테 불닭볶음면을 먹이길래 돌았나? 싶었는데 모양만 불닭볶음면 색깔이고 하나도 안매운 개 전용 라면도 있더군요
@sorimanzzАй бұрын
팔도는 비빔면 아닌가요??
@laputau38162 ай бұрын
이건 구태여 광고 안해도 광고 이상으로 홍보되는거라 삼양 홍보팀이 잘한거임.
@user-xp9ji5os6c2 ай бұрын
삼양 흥해서 넘 좋아요~~❤
@user-iw3vr2jj6l2 ай бұрын
저 생일 감동 사연이 진짜였어? 설정이나 다른영상 가저다 스토리붙인 건 줄 알았는데....놀랍다..ㅋㅋㅋ 저 불닭소스 사먹어야겠다..ㅋㅋㅋ
@wkrrkehla2 ай бұрын
아달린 귀여움ㅋ 순수한 마음 그대로 건강하게 잘 자라길
@kji19252 ай бұрын
농심의 농간으로 힘들었지만... 이제 흥하는 구나...
@talkersi79952 ай бұрын
삼양은 참 따뜻하다 농심 배신 농심.
@user-fw8cb6kx7q2 ай бұрын
소식적의 우지파동 억까를 이겨내고 이제사 빛을 보는듯..
@bluesky4050-l7r2 ай бұрын
난 불닭소스를 고등어조림할 때나 나물무칠 때 밥비벼 먹을 때 넣고 참기름넣고 먹어요.^^
@yaho332 ай бұрын
우지 파동은 결국 무죄로 되었건만 그때 이미 잃어버린 큰손실을 극복해낸 삼양라면. 삼양 완탕도 특이하고 맛이 참 좋았는데 당시 일반 라면의 두배 가격이라서 판매는 저조 했던듯함. 다시 재현 해주면 좋겟다.
@sanggyungkim95132 ай бұрын
전 나가사끼짬뽕이 아주 맛있더라구요. 무우하고 김치국물 좀 넣고 끓이면 맛이 아주 고급음식이 되어버림. ㅎㅎ
농심은 불매대상기업 살아있는악마 김기춘을 이사로 앉히고 이권도 챙기고 그래서 농심거는 안사먹고 되도록이면 오뚜기라면으로 대체 가능하고 그러는중
@user-zg7iz4fj4bАй бұрын
그 나쁜 김기춘 몰랐던이야기~~ 저도 바꿔야겠어요
@JunLivePension2 ай бұрын
아달린은 공감능력이 아주 뛰어나 보여서,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겠구먼유^^ 아달린 흥!하자^^ 삼양식품도 더욱 흥!하고 단골이슈도 흥!하세유^^
@user-wy4vw1nv5g2 ай бұрын
삼양 잘했네.. 👍👍👍
@user-qb9km5om6y2 ай бұрын
불교 격언에 "타인의 불행 위에 나의 행복을 쌓지 말라. 왜냐면 그건 삼대에 걸쳐서 악업을 쌓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떄문에"라는 말이 있음. N심과 삼양식품의 역사를 보면서 새삼 그 말이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듦. 우지파동이후 N심은 탑으로 오르고 삼양은 지옥의 문턱까지 갔다 왔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모든 상황은 역전되었던 것임.
한국인 이지만 한국인 이런 창조적인 발상 놀랍습니다😮 첫 라면은 80원 주고 끓여 먹은 삼양 쇠고기 라면 입니다😊
@jhk99072 ай бұрын
농심시러..삼양이 잘 되서 너무좋아요~
@user-ny6ye5ue9h2 ай бұрын
까르보 불닭으로 눈물을 터트리는 외국소녀와 또 기가 막히게 이벤트를 준비한 한국기업 이 모든게 주작이 아닌 실화라는 사실이 너무 놀랍고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의 힘은 위대하군요
@user-rc7km1tf3t2 ай бұрын
왤케 귀엽게 생겼냐...ㅋㅋ
@sdlee98512 ай бұрын
삼양 일 잘하네. 농심 제치고 옛날의 영광을 되찾자
@user-jg7ki4ef8l2 ай бұрын
나는 오랫동안 마트가면 삼양라면을 샀어요 오십년전 한지붕밑에 세살던 이웃집가장이 삼양라면회사를 다녔는데 회사가 문닫으며 부산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갔지요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마음이 아팠던 기억이 있어서 후에 삼양라면이 다시 재기했을때 너무 반가워서 지금까지 삼양제품을 사게됐어요 외국에서도 큰성공 거두고 번승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