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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군인의 클라쓰를 보여주는 [K-밀리터리 군인극장]
육군6사단 신병교육대 두 번째 이야기
입소 일주일 차.
아침 점호에도 진땀 빼는 아직은 갈 길이 먼 훈련병들.
첫 개인 화기 교육 시간.
난생 처음 만져 본 소총에 긴장감은 극도에 달하고
급기야 기초 사격 훈련에서 교관의 불호령이 떨어지는데.
자칫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격장에서
훈련병들은 무사히 교육을 마칠 수 있을까?
훈련병들의 고군분투 성장기가 궁금하다면
KFN-TV [군★플렉스]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