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가고 눌러앉더라고요" 생후 3개월 꽃집으로 들어온 고양이, 먹이고 재워줬더니 은혜 갚는 고양이. 화원은 내 세상~ 자연에서 뛰어 노는 고양이│

@Catsaves_theworld 7 ай бұрын

화원에 사는 고양이는 못참지 ㅋㅋ

@user-be3rm4dl2y 7 ай бұрын

무는 못참징

@CristianoRonaldo-fe9wp 7 ай бұрын

동원참지

@user-im7ks5mb8r 7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홀린듯이 들어옴

@user-JinSang2258 7 ай бұрын

못참으면 가마솥에 끓이던지

@user-ow2mn4lz9x 7 ай бұрын

@@user-be3rm4dl2y 6:44 6:45

@user-qu2ds2ob2s 7 ай бұрын

화분 안깨트리고 다니는건 싫은 짓은 안하려고 신경을 쓰는 듯 합니다. 저희 집 냥이들도 냉장고 위는 올라가도, 안된다며 애기한 싱크대 위 그리고 깨지기 쉬운 화분과 담금주 장식장 등은 안올라가더라구요. 참 기특하죠.

@user-hu6eh6mv9h 4 ай бұрын

고양이도 사람 나이따라서 말을 듣나보네요.. 제 친구네 고양이는 안그러던뎅

@user-tm5fw8uk9k 4 ай бұрын

@@user-hu6eh6mv9h 냥이도 사람하고 똑같은거 같더라고요... 어릴 땐 진짜 말 안 들음요... 지 하고 싶은 대로 하려고... 저희 첫째 금별이... 겨울에 마루에 놓아 두기가 애처로워서 제 방이 무지 넓었댔어서, 애 생활용품 모두 들이고 같이 있는데... 밤에 불만 끄면 완전 우당탕탕 완전 날구닥질 ~ 자기 세상 ~ 잠을 못자게 함요... 어느날 벌 준다고 잠깐 마루에 내놨다가 들였는데, 쫌 조용해지나 싶었는데... 뭐 또 여전히... 어느날 잠깐... 하고 내놨는데, 제가 깜빡 잠듦요... 선잠 깨서 아이쿠... 하고 시계 보니, 4시간... 더구나 그날 가장 추웠던 날... 영하6도...더구나 산 윗자락...금별아 금별아...하고 얼른 들였는데... 그 다음부터는 "시끄럿 ~"하고 소리치면 ~ 조용... 15살 된 지금도 미안하고 애처로움요...

@user-qd3dn5lx9u 4 ай бұрын

@@user-tm5fw8uk9k금별이 동태 될 뻔

@matori1598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희집쇼파도 막뜯길래 여러번 못하게하니까 싫어하는거 아는지 안뜯습니다 ㅋㅋㅋㅋㅋ 착해요ㅠㅠ

@eldis4304 21 күн бұрын

우리집 북어는 식탁에 컵만 올려두면 깨던데

@user-ej5hw7pp8o 6 ай бұрын

시골 집에 저런 똑똑한 야옹이를 키웠었어요 이름 부르면 멀리서 뛰어오고 애교많고 똑똑했어요 어느날 불러도 늦게오길래 놀고있나 했는데 터덜터덜 힘들게 걸어오더라고요 집에와서 툭 쓰러져서 30분간 힘들게 토를 하다가 죽었어요 쥐약을 먹었었나봐요. 파랑색 거품 토 했던게 기억나요 저는 그때 초등학생이였고 그때의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나서 미안해요 야옹이한테 나비랑 야옹이랑 닮아서 생각이 났어요 나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user-yg2oi6cg1i 2 ай бұрын

우리 미미는 몇일 안보여서 보니 밭옆 뚝방에서 발견됐어요 말잘듣고 주인만 따랐는데 뱀에 물린게 아닌가

@user-fb4uw3mo5t Ай бұрын

고양이는 뱀한테 안 물리는데... 자고 있늘때 물린건가

@user-lr3or9wd9b Ай бұрын

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ㅠㅠ

@user-rp8uq2jg9s 4 күн бұрын

쥐약을 곡식에 발라 놓지않고 곡식은 쥐가 잘 안먹는다고 멸치에다 발라놔 개도 주워먹고, 고양이도 주어먹고 잘 죽어요.

@user-lw2jt4nd3f 7 ай бұрын

꽃집에 나비라니 이름 센스있게 잘지었네요 ㅋㅋㅋㅋ

@raphaeljeong 7 ай бұрын

원래 노랑 고양이 이름 나비가 정석임 ㅋㅋ 근데 생각 해보니 꽃집에 나비 낭만있네요 ㅋㅋ

@heradice305 7 ай бұрын

꽃에 나비가 꼬인?거구나ㅋㅋ 귀여워ㅎ

@안중근0 6 ай бұрын

나비탕 끓여먹으면 맛있을듯~ 나비탕~

@DPRK24 6 ай бұрын

@@안중근0관종 어서오고~

@ukyeong501 6 ай бұрын

@@안중근0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마라!

@zy4459 7 ай бұрын

꼬리가 발을 감싸고 있는게 너무 귀엽당

@user-mp4ov2rb9g 7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Super_Hard_Boogie 7 ай бұрын

저게 사람으로 치면 팔짱 끼고 있는거라던데

@user-os6el1pp3f 7 ай бұрын

발도리

@sua2281 7 ай бұрын

보호자분들이 진짜 많이 공부 하신듯 냐옹신님이 말하는거 거의 이미 알고 있는 눈치

@user-mp4ov2rb9g 7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aang4484 6 ай бұрын

@@user-mp4ov2rb9g수행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user-wd9fx7bp3k 6 ай бұрын

@@user-mp4ov2rb9g 님의 정신적 문제부터 고치는게 우선일듯요

@user-dg2lj7oh4r 6 ай бұрын

@@user-mp4ov2rb9g 시끄럽노 조용히 보고가소

@MinakoAino1022 6 ай бұрын

@@user-mp4ov2rb9g그런 이유라면 ㄱ사람들도 쓸모없는것들은 다 살처분 시키자 솔직히 환경파괴 주범이 인간이지 고양이냐

@-king-joe- 7 ай бұрын

얘가 착하고 똑똑한 게 저기 저 작은 화분들 냥펀치로 바닥에 툭 툭 떨어뜨릴 법도 한데 피해서 조심조심 다니는 거 보면 신기함

@AKLK528 7 ай бұрын

우리 콩이도 13년 꽃집 멍멍이였는데.. 매일 햇빛 쬐이면서 나무데크 위에서 꽃속에 파묻혀있고......😢 무지개다리건너면서 드디어 꽃집퇴직한 콩이가 그리워지네요...

@user-ls5kh9sh7c 7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저 많은 화분을 안쓰러트린다는게 제일 신기하다....

@user-xx6xc6ip9k 7 ай бұрын

나비야 안돼 하면서 내비두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겨요ㅋㅋㅋ 아주 그냥 집사님 다 홀려놧네용ㅋㅋㅋ

@jelly9862 7 ай бұрын

털에 윤기가 자르르~~~ 사랑받고 자란게 눈에 보이네요 넘 귀여워요💖

@user-xx456y7iig 7 ай бұрын

@@user-yx2bs2rp4z정신과 좀 가봐

@user-yx2bs2rp4z 7 ай бұрын

@@user-xx456y7iig 윤기가 죄르르

@user-cy4kj2xn6s 7 ай бұрын

그쵸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은 나 사랑받고 자랐어요 하고 티 팍팍 내죠 ㅎㅎㅎ

@user-mp4ov2rb9g 7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sonyacho2209 7 ай бұрын

세상 가장 행복한 냥이네요 안락한 보금자리 충실한 집사 자유로운 생활....😊

@user-mp4ov2rb9g 7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jujuworld76 7 ай бұрын

나비 목소리도 너무 귀여워요...갖은 아양을 다 떠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sun2u 7 ай бұрын

물고기랑 나비가 살해당한것은 아무렇지 않은거죠?

@user-xp6vf9jb9j 7 ай бұрын

@@kisun2u그 물고기 나비가 안타까워서 당신은 뭐하는데요 ㅋㅋㅋㅋㅋ 지나가는 나비 한 마리한테 영양분 공급해주고 하천에 가서 물고기밥이라도 뿌려주시나요 ㅎㅎ

@user-mw8zv8id4f 6 ай бұрын

@@user-xp6vf9jb9j아무것도 안하고 댓글만 다는중ㅋㅋ

@Liita-nr3kz 7 ай бұрын

동물들 예뻐하시는 어른들 보면 마음이 따듯해진다. 우리 부모님 같고 할머니 할아버지 같고 미소가 절로 나온다 😊❤ 나비랑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꽃집 대박 나시길!

@user-mp4ov2rb9g 7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editedhan 6 ай бұрын

@@user-mp4ov2rb9g누가 보면 온세상 새 고양이가 다 죽이는줄 알겠네 ..개소리 정성껏 썼네 고생했다ㅋㅋㅋ ㅋㅋ나무 베어가는 종이회사랑 땅 넓힌다고 나무 베어가는 회사나 고소해라 이딴 글 쓸시간에

@phuongthaomac6183 6 ай бұрын

It’s heartwarming to know that there are kind and compassionate humans around the world 🙏💐💖😻 Thank you, the flowers shop owners and the kind neighbors who have given Nabi foods and shelter during the harsh winter and summer months 💝

@user-fq3ud5uv6s 7 ай бұрын

엄마아빠한테만 대답하는거 넘 귀여워ㅋㅋㅋ❤

@user-jj3xf1dc9e 7 ай бұрын

나비가 집사 간택을 천재적으로 잘 했군요 똑똑하고 영리한 대답왕 나비 그곳이 나비의 천국입니다 집사님들 나비를 사랑으로 받아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ssonsang1 7 ай бұрын

꾀죄죄한 요만한 생물이 들어왔는데 .. 이리보고 저리보니까 고양이더라고요. ㅋㅋㅋㅋ 어머님 말씀 너무 귀엽게 하신다 ㅎㅎㅎ

@BlueSky_8149 7 ай бұрын

화분도 안깨트리고 조심히 부드럽게 움직이니 넘 예쁘네요

@OctPSfever 7 ай бұрын

나비엄마의 본능이 적중했네, 이집이 지 새끼 잘 키워줄거란걸 알고 떨구고 갔네..

@user-bf8pc7pg4q 6 ай бұрын

시그니엘에 사는 고양이보다 더 행복해보임 ㅋㅋ

@user-rm2bx1cr5x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제작진이 나비야~~하니까 표정 겁나 정색 ㅋㅋㅋ ㅋㅋ 누구세요? .. ㅋㅋㅋㅋ

@carolj7586 7 ай бұрын

고양이를 좋아하는 분들 복 많이 받으세요

@user-tm5fw8uk9k 7 ай бұрын

제대로 잘 먹이면, 털이 정말 색깔이 예뻐져요... 거의 야생에서 사는거네요... 정말 환경이 좋은건, 정말로 나비의 복이기는 하죠 ~ ㅠㅠㅎㅎ

@user-cn6mx7eb4r 4 ай бұрын

어떻게 먹여야 제대로 잘먹이는 걸까요?

@user-ln7xd4wg3m 4 ай бұрын

유튜버급은 아니더라도 사료도 제때 정량 주는 것처럼 보이는데...뭐가 그리 불편하세요;

@7210282 3 ай бұрын

또또 불편 하다 불편해 어휴

@user-tu6yb5yy1o 2 ай бұрын

색 선명하고 좋기만 하구만..원래 고양이가 저 색인데.. 그냥 님 모니터를 바꾸어보지 그래요. 저렇게 개구리를 장난삼아 다닐수 있도록 자연친화적으로 키우는게 나쁜게 아니라, 집안에 가두어놓고 님의 장난감처럼 못나가게 하는 님이 더 나쁜겁니다(돌고래 가두어놓고 이뻐하는 것처럼)

@miracle0320 7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볼 때마다 힐링ㅜ 집사님들 인상에 선함이 묻어있으심

@user-hj4dh7tt8e 7 ай бұрын

다른 동물 곤충 죽어가는게 힐링이 돼요? 악마세요?

@kudak7260 7 ай бұрын

@@user-hj4dh7tt8e니는 그럼 거미 바퀴벌레랑 모기 다 잡지 마세요 그럼

@cosmic_metamorphosis 6 ай бұрын

@@user-hj4dh7tt8e 세금으로 공교육 받으셨는데도 먹이피라미드와 먹이사슬에 대해 전혀 모르신다면 님은 세금도둑이네요. 너무 늦긴 했지만 중고등 ebs라도 보신후 더 늦기전에 중교 권장도서인 종의 기원을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Teocis 7 ай бұрын

자연 속에서 살 수 있다니 진짜 최고의 환경이네

@user-tm5fw8uk9k 7 ай бұрын

나비, 정말 정말 복 많다 ~ 두 분 집사님, 넘넘 감사드려요 ~ ^^❤❤❤❤❤❤ 두 분 집사님도 정말 정말 복 많이 많이 받으실거에요 ~ ^^ ❤❤❤❤❤❤

@user-mp4ov2rb9g 7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user-tm5fw8uk9k 7 ай бұрын

@@user-mp4ov2rb9g 저희 윗동네는 쥐들 때문에 엄청 난리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냥이 밥 주는 분들이 꽤 있어서 쥐가 거의 안 보입니다. 유럽 페스트는 마녀사냥의 일환으로 고양이도 살처분하다가 일어났다는 역사.

@user-tm5fw8uk9k 7 ай бұрын

@@user-mp4ov2rb9g 지금도 쥐가 도로 밑에서 엄청 활동하고 있는 상황도 고려해 주십시오.

@user-us4oc3nk6z 6 ай бұрын

@@user-mp4ov2rb9g 이런 유튜브 댓글 다는 것도 환경 파괴인데...

@tori_loves_me 7 ай бұрын

1:52 말도 잘하네.. ㅠㅠ 흑 귀욥❤

@user-zt9ow9bp9w 7 ай бұрын

진짜 귀엽네요😢😂❤

@user-ce1jh2nh9v 5 ай бұрын

냥이 우는소리가 부드넙고 애교가많아요 너무. 이쁘네요 집사님들도 정이많으시구요. 꽃집 꽃길만걸으세요

@user-js9ui6rb9u 7 ай бұрын

이 곳 화원은 나비의 완벽한 세상이네요 너무 이쁜 나비 반 야생으로 사는 고양이 ❤❤❤

@meloso_garden6733 7 ай бұрын

고양이가 대답하는거 사랑한다고 표현하는거래요~^^❤

@sykim9267 Ай бұрын

😊

@six-cat 7 ай бұрын

나비 엄청 행복하게 산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yunichoe4879 7 ай бұрын

참 재밌게 산다 나비~~집을 잘 선택했네 우리 냥이 😊

@user-mp4ov2rb9g 7 ай бұрын

길고양이도 유기견 보호소처럼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처벌만으로는 고양이 학대를 막을 수 없습니다 .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학대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고 병든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산에서 고양이는 오래 살지 못합니다 . 또한, 고양이는 작은 호랑이입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새와 다람쥐, 청설모, 뱀 등 동물을 죽입니다 그 중 특히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 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 제비 한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하는데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해질수록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더욱 커집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나무를 보호하는 새를 죽입니다. . 일본과 호주처럼 고양이를 살처분하는 나라도 있지만, 우리나라도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여 피해가 커지면, 그렇게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살처분 해야 하는 불행을 막으려면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보호소입니다. 고양이가 밖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나라들도 있습니다. 그것도 보호소와 같은 것입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고기를 먹는 포식자인 고양이가 사람의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입니다.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캣맘들이 만든 유튜브 영상을 보면 대여섯살 어린아이들이 고양이를 마치 인형처럼 가지고 노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다른 동물을 잡아 먹는 포식자이고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고양이가 닭과 토끼 등을 잡아 먹어 농가 피해가 커져 우리나라 경북 지방에서 고양이를 살처분한 적이 있는데 물론 호주에서는 63개 종을 고양이가 멸종시켜서 살처분하고 있습니다만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데도 방치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고양이를 살처분해야 하는 상황이 오게 될 것입니다. . 지금 소나무 재선충병이 번지고 있고 그래서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는데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로 오고 있습니다. 그 숨쉬기 힘든 고통을 덜어 주는 것이 나무입니다. 나무를 보호해야 합니다.

@user-zw8lu9xv2c 7 ай бұрын

꽃사러 가고 싶네요~ 냥이도 보고~ 두분집사님과 따님도 나비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davidelee6922 6 ай бұрын

파는 나무보다 나비의 스크래칭이 더 중요한 집사님ㅎㅎ 넘 사랑받고 사네요

@user-fl2lg5hy1b 7 ай бұрын

헉 이거 꽤 오래된영상인데 정말 귀엽게 본 기억이 ㅠㅠㅠㅠㅠㅠㅠㅠ

@user-oe3no4ny1u 7 ай бұрын

화원에 진짜 귀여운 냥 나비가 살고 있네요^^ 사장님가게 번창 하시고 두분 건강히 나비랑 행복하시길 정말 바랍니다 🫶

@normal77079 7 ай бұрын

꽃중에 고양이에게 위험한게 있는데 그런것만 조심하면 좋은 조건이네요~

@swing_123 7 ай бұрын

꽃과 고양이라니.. 보기만해도 힐링된다..ㅠㅠ

@user-xs4dm1xq9l 7 ай бұрын

어항물 먹게하면 안돼요 깨끗한물 주세요 나중에 계속먹으면 부비동염 걸려서 큰일나요 우리고양이가 그랫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엄청속상하고 슬프네요 꼭 깨끗한 물 챙겨주셔요

@muwooyaho 7 ай бұрын

거주환경+집사 세상 가장 행복한 고양이네요ㅎ

@user-ou3mb9qc7m 7 ай бұрын

대답 잘하고 접객도 잘하는 예쁜 치즈냥이네요 나비😊

@hunize 7 ай бұрын

꼬 .. 꽃냥이라니 .. 이건 ㄹㅇ 녹는다 .. 🫠

@user-te6vo3xo3t 7 ай бұрын

딸집사님 양치하는거 ㅋㅋ 진짜 잘하시네요😊

@user-nn5pm7ig3g 7 ай бұрын

스크래쳐한 나무 제가 살게요 ㅋㅋ

@user-op5wf4pf9z 26 күн бұрын

영심이 닮아서 더슬프다

@user-mn1vv5ov6r 7 ай бұрын

나비는 그냥 물이 아닌 물고기 육수물을 마시는 거군요. ㅎㅎㅎ

@user-bf7vu9zl1t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tmu777 7 ай бұрын

고부해 좀 다시 방송 해 줬으면

@ziyu92 7 ай бұрын

ㅠㅠ 꽃집 공주네🌸 어뜨케 ㅜㅜ 진짜 꽃집에 냥이라니 너무 이쁘다..

@kimkevin2792 7 ай бұрын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 884 꽃피는산골 화원

@juliabaek5325 4 ай бұрын

목에 인식표까지 달아주신거 보면 진짜 사랑받는 녀석이네요❤

@user-cf5nb1su9q 7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동화 한편 본것 같은 느낌이다..꽃집 고양이라니 너무 환상적임..!

@Hell_Dust-Buhnerman 3 ай бұрын

개도 고양이도 역시 키우는 법을 보다 더 잘 알고 봐야 오래 웃으며 지낼 수 있지요. 흐뭇한 광경입니다.

@user-te6vo3xo3t 7 ай бұрын

정말 사랑스런냥이 ᆢ나비 ㅋ 사장님 번창하시고 고맙습니다 ㆍ건강하세요^^

@user-yd4zm9hq2k 7 ай бұрын

꽃집에 야옹이까지 있으니깐~더 화기애애 보여요😊

@user-dq2xy3wl5x 7 ай бұрын

꽃, 화목한 부부, 고양이... 최고의 조합

@user-id2iw4ss8r 7 ай бұрын

나비는 대답을 넘 잘하네요 사랑스런 나비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넘 이삐라

@user-tm5fw8uk9k 7 ай бұрын

냥이 돌봄 교육 잘 받았어요 ~ 정말 감사드려요 ~ ^^❤❤❤❤❤❤

@wjj5840 7 ай бұрын

꽃집냥이라니.. 귀하군요

@user-dn6ef8ep3y 7 ай бұрын

야아~~옹 너무 이뻐요~~ 우리집 아가냥들은 꺄~~ 소리를 내는거 보니 야옹소리내기 공부 시켜야 할까봐요 .. 과외샘 할 냥이를 알아봐야겠어요~~

@user-lz5jg7uy1j 3 ай бұрын

세 가족 집사분들이 나비를 너무 아껴주는게 보기 좋네요ㅎㅎ 오래오래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OoOcoO 7 ай бұрын

ㅠㅜ집사님들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나비가 행복할 것 같아요

@storylee3033 5 ай бұрын

고양이들 새끼때 불쌍한척 계획적으로 오는 것이었어. . . 패턴이 똑같아! 나도 당해서 아침 저녁으로 고양이 밥 주고 있다.

@user-lr3or9wd9b Ай бұрын

ㅠㅠ저도요

@user-kc5kp2xp9j 7 ай бұрын

나비사랑이 엄청나네요 행복해보여 부럽네요 저도 나비키우고 싶네요 대답도 넘 이브게하는 나비 사랑스럽고 넘 이버요

@user-bi6jx6ou2n 7 ай бұрын

나비 이쁘고 귀엽다. 저맘알것같아요. 보다보면 정들게 되있어요.

@user-ly8qn9ln4l 7 ай бұрын

맘착한 집사님들❤ 행복하게 살아 나비야😊❤

@user-ce4vr1mb5q 2 ай бұрын

애기가 사랑 받고 자란 티가 나네요 너무 귀여워요

@user-ky9tr8mn1o 7 ай бұрын

아웅~~~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생김새하며~~😂😂나옹~나옹~하고 대답하는것도 넘넘 귀엽구요 ㅠㅠㅠㅠㅠ

@BlueBlueCat_Dream 6 ай бұрын

정말 지조있는 야옹이 네요 ^^ 그러니 주인분들에게 저렇게 사랑 받는군요

@user-hw4gz8dv2s 7 ай бұрын

여기 몇번 간적 있는데 고양이가 넘 사랑스러워 여기 고양이가 왜 있냐고 물어봄.ㅋ

@user-dl9ps2pb1k 6 ай бұрын

혹시 여기 일원동쪽인가요???

@user-lr3or9wd9b Ай бұрын

꺅 여기 어딘가요

@user-sn2sl1qz5l 6 ай бұрын

사랑스럽네요~ 똑같은 길냥이를 1년동안 보살펴줬는데 정이 많이들었어요. 꼭 접종시켜줘야 오래오래 같이 살수있습니다.

@user-ks6sg6pg8h 7 ай бұрын

우리집에도 길고양이 5마리가 밥먹으러 오고 있어요 제가 이름도 다 지어 주었습니다 사랑이 큰 누렁이 작은 누렁이 얼룩이 검둥이 이렇게 옵니다 우리집에 문 열어놓으면 방에도 들어옵니다

@user-tm5fw8uk9k 7 ай бұрын

제작진 부름 ~ 시무룩 ㅠㅜㅎㅎ

@lovechuu5497 7 ай бұрын

나비야~~~😊 너무사랑스러운 나비~ 행복하렴❤

@WinkiMonggeul 6 ай бұрын

나비가 정말 행복해 보이는 같아 웃으며 기분좋게 봤네요 😊

@lucidl6514 7 ай бұрын

어딘지 알면 저도 화초 살 때 저기서 사고 싶네요.

@user-zt3ghru 7 ай бұрын

애기들 이쁘게 키워주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user-dm9sx4ug6b 3 ай бұрын

꽃과 나비 ~화원사장님 므찌십니다 고맙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Cami-mw3ov 5 ай бұрын

참나 나 고양이파 아닌줄알았는데 귀여워서 웃음이 절로나네 참나

@user-su8kf4tn3h 7 ай бұрын

화원과 고양이의 풍경 그림이죠 최상의 아름다움 마음씨고운 아빠 엄마 집사님❤❤❤❤❤❤❤❤❤❤❤❤❤❤❤❤❤❤❤❤❤❤❤❤❤❤❤❤❤❤❤❤❤❤❤❤❤❤❤❤❤❤❤❤

@user-xy4ip1cu2o 7 ай бұрын

가족 모두 선하게 생기셨어요 나비야 행복햄😘

@user-su4wn9xv1c 6 ай бұрын

복 많은 냥이네요 귀염 받게 하네요 대답도 하고~❤

@LILAzzang 7 ай бұрын

사랑 많이 받으면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티가 납니다.😊❤❤❤

@user-cq4lc7kj4b 7 ай бұрын

환경이 냥이에게 천국이네 ㅋㅋ

@user-mo5rh9zq7i 6 ай бұрын

세상에나.. 따뜻한 주인에 사랑스런 냥이가 가족을 이뤘네요❤

@user-hf6zg8bx1t 3 ай бұрын

장면 하나하나가 지브리애니같다...화원의 노란고양이라니 꿈꾸는 것 같넹ㅋㅋ

@sharon_angel 7 ай бұрын

화원에 사는 고양이라... 정말 특별한데 뭔가 걱정도 되네요 ㅠㅠ 백합류 꽃 먹거나 향기 맡지 않도록 조심해야할텐데요! 그래도 꽃같이 예쁘니 모쪼록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기를...!

@user-cz5dj1uw6h 6 ай бұрын

귀여워 영없사원 나비야 행복해라대답도너무예쁘게잘하네 집사님하고행복해라

@user-tx9sq8sf5c 5 ай бұрын

나비가 귀여고 말도 잘드는. 나비 신통 하네요 사랑 많이 받네요. ❤

@user-wk1gd1jl2p 5 ай бұрын

아유 너무 힐링되는 영상이다 나비도 집사분들도 모두 행복만 하셨으면

@user-ht5qn5uz5p 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ms4yh3gf8z 2 ай бұрын

넘 이뻐요 복 많이 받으소서

@user-yg5gz3vu8w 2 ай бұрын

에구 이뽀라 나비야 꽂길만걷자❤❤❤❤

@user-js9ui6rb9u 3 күн бұрын

뭐가 이래 긔여우냥 꽃이랑 나비는 천생연분 너무 이뿌다냥❤❤❤❤❤❤❤

@e1000cat 7 ай бұрын

이것 참 넘흐 퀴염뽀짝이냥 .(๑•᎑< ๑)♡

@SY-he1ho 6 ай бұрын

복받으세요 행복하세요 번창하세요 ❤

@user-su8kf4tn3h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ghdxoddlekdhd 7 ай бұрын

나비 너무너무 이뻐용 순둥이❤❤

@user-dj1ru9vz7g 7 ай бұрын

집사님고맙습니다복.마니받으세요

@user-wi9ju8en7h 6 ай бұрын

훈훈하네요~

@user-dw1yw4nx1o 2 ай бұрын

애구. 넘 귀여워.

@user-fz7wj9ef5i 6 ай бұрын

이쁘고 똑띠❤

Ең жақсы KZbin

"안 가고 눌러앉더라고요" 생후 3개월 꽃집으로 들어온 고양이, 먹이고 재워줬더니 은혜 갚는 고양이. 화원은 내 세상~ 자연에서 뛰어 노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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