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기 말은 사실일거다. 저때 운동선수들 30대 초면 노장이라고 은퇴하던 시절 정점 찍은 사람들 추산모습 보이기 전에 은퇴하는게 관례였음. 그래서 초창기 프로스포츠 지도자들이 30대가 많았음. 그런데 이만기상품성이 너무 좋아서 은퇴하기ㅡ어려운 상황. 그런 상황에 당시 사회분위기가 엄근진 분위기인데 강호동은 무례해보일정도로 가볍고 윸ㅙㅘㄴ 당시에는 보기힘든 캐릭터였음. 그러니 이만기가 빡칠만하지.
@karl72 ай бұрын
가뜩이나 투기종목 특성상 은퇴시점이 빠르기도 했고 일반인이라고 해도 20대 후반~30대는 진짜 요새 30대 후반~40대 아저씨 느낌이었고 80년대 50대는 요새 60대 초중반 혹은 할아버지 혹은 할머니 느낌에 가깝기도 했죠.
@로또1등-e5c7 ай бұрын
이래도 되요 이래도 되요 ㅋㅋㅋ
@star-bu7rh7 ай бұрын
돼
@빛Q-i7w5 ай бұрын
항상 강호동만 대단하다고 떠받들길래 정말 강호동만 대단한줄알았더니 이만기가 진짜 더 대단했던거같은데....? 강호동은 그냥 타고난 자체였고...이만기는 왜소한 체격으로 노력해서 올라간거잖아.... 참 신기하네 외소했어도 운동선수들 다 어느한순간에 확 컸대.... ㅋㅋㅋㅋ 그래서 운동선수를 계속 할수있었던걸까.... 사유리 진짜 한마디씩 거드는게 순수한 의도인거같은데 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이만기 웃는것도 그저 온화하고.... 아무리 어려도 덩치가 산만한 강호동이 애처럼 보인다는것도 그저 신기함.....
@알파치노-e7f4 ай бұрын
씨름 자체만보면 이만기는 그냥 신계입니다.
@여니짜장3 ай бұрын
씨름 황제인데.. 이만기는
@karl72 ай бұрын
같은 조건이면... 강호동보다 이만기를 더 쳐주죠. 강호동이랑 비슷한 체형의 선수가 얼마전에 작고를 한 황대웅 선수인데 당시 이름만 대면 알만한 선수들은 다 지고 이만기만 남은 상황이 벌어졌고 결국 이만기가 이긴 상황이 벌어진 일이 있죠.
@EJEJ-d8b7 ай бұрын
어릴적부터 티배깅을 기만을 잘 알았던 호동이
@Ame-y1tАй бұрын
기선 제압은 해야 겠는데 대선배라 바로 받아 치진 못하겠고 뭐라도 해야 되겠으니 심판한테 쪼르르 일러 바친 거지. 이만기 선수 진짜 기가 찬 표정 압귄이었다.
@아란-i8c5 ай бұрын
사유리 귀엽네
@ngannou6614 ай бұрын
ㅋㅋㅋ 또 봐도 재밌네.
@choijinseong67594 ай бұрын
강호동 인성 좋네~ 선배한테 방송에서 예의 깍듯이 지키는거 보소
@wunha994 ай бұрын
몇번 보는지 모르겠어 넘 잼써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부장님5 ай бұрын
이만기 전성기 때 한 번이라도 지면 동네에 '이만기 졌어~'라는 소리가 울려 퍼졌었다.
@yogafire80627 ай бұрын
최수종님 밑 이만기님 ㅋㅋㅋㅋㅋㅋ
@zzang61507 ай бұрын
김연경이랑 똑같은 이야기 하신다...작은 씨름 , 큰 씨름.....김연경도 작아서 리시브 수비 위주로 하다가 커지면서 공격했다는데....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