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입는 옷 많은 분들 필수 시청※ 헌 옷들이 옷장 밖으로 나온 사연｜크랩

#크랩 #21%파티 #헌옷 #kbs뉴스
평범한 옷 가게처럼 보이지만, 입장 방법부터 독특한 이곳.
상의, 하의, 원피스, 액세사리 등 없는 것이 없지만, 이상하게 가격표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수상한 옷 가게의 정체를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
21%파티 일정 확인 및 신청은 아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가능합니다
wearagaincampai...

[@아아마이크테스트]

수선의 개념을 바꾼다는게 참 의미있는 이야기 같아요 차도 튜닝하듯 옷도 튜닝하고 그렇게 오래 사용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거 같아요

[@_n_a_m_e_]

옷도 교환하고 지구도 아끼고 1석 2조네요! 근데 지구 환경 관련 영상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jaykim4336]

아나바나운동이네 완전최고👍👍👍👍👍

[@hwayy]

이런건 꼭 sns로 신청 받아,,ㅜㅜㅜ 인스타 다시 깔아야겠다

[@user-jn2tl5hh4s]

다른 지역에도 해주세요!

[@ricepasta8221]

우와ㅋㅋ 좋은거같아요

[@user-gd4bu8wv4v]

오래 입고 싶은데 내몸...살이 쪄서 옷을 입을수가 없다 ㅠㅠ

[@user-kk5rl4b3]

와ㅜㅜㅜ이런거 좋다

[@blueisland-dawn]

이런게 홍익인간이네요... 역시.... 지방이 더 필요한 거 같은데.... 지방분들은 온라인으로 구매해 놓고 막상 받아보고 못입는 옷들 많거든요.. 교환하자니 귀찮고 번거롭고... 그래서 쌓아놓다가 헌옷 수거함에라도 넣으면 다행인데... 그냥 짊어지고 몇~~년 지나서야 사이즈도 작아지거나 커지고 유행도 지나고. "이거 어떻하지?? 버리긴 아깝고 사이즈는 안맞고...." 시골 어르신들도 자식들이 선물은 하는데... 너무 젋은 감각이라 입지 못하는 옷들도 있으시고... 이런 좋은 일들은 지방도 참여 시켜주세요. ^^

[@kstory9082]

나도 크랩 영상보고충격받았다 단 한번이라도 옷이 플라스틱이라고생각해본적이 없었던거. 나도 옷을 자주 사는건 아닌데 정못입는건 걸래로 쓰고 버린다

[@rirakwon8961]

옛날엔 양말도 꿰매신곤 했는데.. 버려지는것들이 너무 많네요..

[@mirimiz]

저는 옷 20년씩 입는데 저희 남편이 문제예요. 꼭 가고 싶어요.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떻게 신청해야 하는지는 다시입기연구소 인스타에 가도 잘 모르겠네요.

[@KLAB]

행사할 때마다 그때그때 공지를 띄우는 방식이라 팔로우하고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합니다. 상시 열릴 수 있게 더 활성화되면 좋겠습니다😊

[@Dahlia057]

오오

[@dream_butterfly10]

뉴스에 나왔다ㅏ

[@brication2233]

좋은 취지의 행사네요. 평균이라고 하지만 과연 옷장에 안입는 옷이 21%가 확실한가여~ ㅡㅡ;;;;

[@hayeonkim7838]

와

[@chartreuse4]

아무리 새옷이라고 해도... 누가 어떻게 입었는지 모르니까 난 못 사겠다...

[@ChaCha-pr4gl]

상태좋다는 전제하에 빨면 되는거아닌가? 어떻게 입었는지가 중요한건가 신기하네..

[@2kung2kung]

리클에 무료 수거 신청하고 현금으로 받으세요

[@Domangcher]

옷을 수선한다고 20년입을수있다고?

[@kateseungyeonlee891]

옷을 제대로 만들었다면 수선 안하고도 20년 넘게 입을 수 있어야 정상입니다.. 옷을 낮은 질로 싼값에 많이 만들기 때문에 오래 못 입고 그 많은 옷이 버려지는 거에요..

[@user-fv2xr8mz2k]

장소도 알려조요❤❤

[@KLAB]

설명란에 있어요 ^^

[@user-rh2sq9iq5x]

어디야저기

[@seokjin4]

🧐

[@benji1775]

바람직하다 와우🎉

[@user-rh2sq9iq5x]

아나바다네

[@user-we5ze5xg4r]

5프로 판매후 남은 95프로는 동남아가서 다시 판매됩니다... 저희가 돈주고 버리는게아니고 동남아에서 사가는거예요 동남아에서도 돈주고 산 옷들을 굳이 버리지는 않습니다.. 참 폐기물을 보는 시각이 다들 쓰레기로 보는거같아 안타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