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권형님 그날 기억나네요 상파울로 포차 헌팅할겸 호나우지뉴랑 소맥한잔 하고있는데 약간 큰소리가 나서 한소리 하려고 돌아보니까 일권형님이랑 울먹이는 여성분 같이 있드라구요 일권형님 포스에 주눅이 들어 한소리 못했습니다만 전 안타깝게 헌팅 실패로 지뉴랑 상파울로 선지 국밥집가서 한그릇 말어먹고 집가서 잤던 기억있네요
@user-op8gt1yb2r5 жыл бұрын
김철사 상파울루 선지국밥ㅋㅋㅋㅋ
@ceo97355 жыл бұрын
내님은 어디에 있나~에서 빵 터졌다 ㅋㅋ
@user-cn4nq8uo5u5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세번봤는데도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d5df7hy8j5 жыл бұрын
사실 일권아 놀자 처음 봤을때에는 억지스러운 저 컨셉은 뭐야?했는데 계속보니 일권씨 매력있네요 요즘은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