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 달그림자 (Acoustic MR)(Acoustic Inst)(Piano 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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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жыл бұрын

안예은 달그림자
Acousic Piano Ver. M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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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4

@ruka8710 5 жыл бұрын

완전 좋은 엠알 감사합니다 ㅠㅠ😍

@Lizaliah33 3 жыл бұрын

반주 너무 잘 만들어주셨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출처 남기고 사용했어요!

@user-yj9ft2ny2k 4 жыл бұрын

와 반주 너무 좋아요ㅠㅠㅠ 잘 부르고 갑니당

@Andyeon 2 жыл бұрын

mr 너무 깔끔하게 잘만드셨어요 ㅠㅠ 커버곡 mr로 출처 꼭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

@SingingLfreda 4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첫 눈길이 내게 닿았을 때 천둥이 치는 듯이 가슴이 떨렸고 당신의 첫 손길에 내가 닿았을 때 번개가 치는 듯이 온 몸이 저렸어 당신의 그 온기가 내게 닿았을 때 꽃잎이 내린 듯이 세상이 밝았고 당신의 빈 자리에 내가 닿았을 때 나의 세상은 더는 내게 없어 아 아아아 아 아아아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해와 달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잡을 듯 잡을 수 없는 꿈결같은 사람 오늘도 울다 지쳐 잠이 든다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꽃과 별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스치듯 지나치는 바람과 같은 사람 허공에 그려본다 너의 이름 입술 새로 흐르던 너의 붉은 숨결 뺨을 타고 흐르던 나의 눈물도 내 품 안에 너를 안고서 부르던 그 이름도 이제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빛과 숨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어지러운 봄날 아지랑이 같은 사람 홀로 되뇌인다 너의 눈동자 그리운 나의 사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리운 내 사람 이 세상에선 다시 볼 수 없나

@user-ki8oe8ez8d Жыл бұрын

출처 남기고 사용하겠습니다! 좋은 mr 감사합니다 ㅠ

@user-ij1gv3px5g 5 жыл бұрын

키까지ㅜㅠㅜㅠㅜㅠ엄청 열심히 정성을 다하신게 느껴져서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youlk2663 4 ай бұрын

우예린의 낙원이라는 노래 신청하고 싶습니다!! 서정적인 분위기라 잘 어울리실거 같아요

@unround707 4 жыл бұрын

너무 깔끔히 치셔서 이거 듣고 며칠이나 연습하고 있는건지 .....ㅇ

@meirianachen3666 4 жыл бұрын

Lyric & translation : When your first eyes reach me 당신의 첫 눈길이 내게 닿았을 때 dangsin-ui cheos nungil-i naege dah-ass-eul ttae My heart trembled like a thunderstorm 천둥이 치는 듯이 가슴이 떨렸고 cheondung-i chineun deus-i gaseum-i tteollyeossgo When I reach your first touch 당신의 첫 손길에 내가 닿았을 때 dangsin-ui cheos songil-e naega dah-ass-eul ttae My whole body stumbled like a lightning strike 번개가 치는 듯이 온 몸이 저렸어 beongaega chineun deus-i on mom-i jeolyeoss-eo When your warmth touched me 당신의 그 온기가 내게 닿았을 때 dangsin-ui geu ongiga naege dah-ass-eul ttae The world was bright like a petal 꽃잎이 내린 듯이 세상이 밝았고 kkoch-ip-i naelin deus-i sesang-i balg-assgo When I touched your empty seat 당신의 빈 자리에 내가 닿았을 때 dangsin-ui bin jalie naega dah-ass-eul ttae My world is no longer for me 나의 세상은 더는 내게 없어 naui sesang-eun deoneun naege eobs-eo a aaa a aaa My nostalgic person, sweeten with my sun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해와 달아 geuliun naui salam naui haewa dal-a I can't see you again 다시 볼 수 없음에 dasi bol su eobs-eum-e A dreamy person who can't catch 잡을 듯 잡을 수 없는 꿈결같은 사람 jab-eul deus jab-eul su eobsneun kkumgyeolgat-eun salam I cry, I am exhausted and fall asleep again today 오늘도 울다 지쳐 잠이 든다 oneuldo ulda jichyeo jam-i deunda My nostalgic person, my flowers and stars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꽃과 별아 geuliun naui salam naui kkochgwa byeol-a I can't see you again 다시 볼 수 없음에 dasi bol su eobs-eum-e A person like a passing wind 스치듯 지나치는 바람과 같은 사람 seuchideus jinachineun balamgwa gat-eun salam I draw it in the air Your name 허공에 그려본다 너의 이름 heogong-e geulyeobonda neoui ileum Your red breath that flowed over my lips 입술 새로 흐르던 너의 붉은 숨결 ibsul saelo heuleudeon neoui bulg-eun sumgyeol Even the tears that flowed down my cheek 뺨을 타고 흐르던 나의 눈물도 ppyam-eul tago heuleudeon naui nunmuldo I was holding you in my arms 내 품 안에 너를 안고서 부르던 nae pum an-e neoleul angoseo buleudeon The name is now 그 이름도 이제 geu ileumdo ije My nostalgic person, my light and hiding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빛과 숨아 geuliun naui salam naui bichgwa sum-a I can't see you again 다시 볼 수 없음에 dasi bol su eobs-eum-e Someone like a haze on a dizzying spring day 어지러운 봄날 아지랑이 같은 사람 eojileoun bomnal ajilang-i gat-eun salam I repeat myself, your eyes 홀로 되뇌인다 너의 눈동자 hollo doenoeinda neoui nundongja My longing 그리운 나의 사람 geuliun naui salam My nostalgic person who doesn’t seem to be caught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리운 내 사람 jabhil deus jabhiji anhneun geuliun nae salam Can’t I see you again in this world 이 세상에선 다시 볼 수 없나 i sesang-eseon dasi bol su eobs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