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_홍연_판교유스퀘어 공연

안예은의 홍연 점심시간 힐링의 시간

[@user-hk9qi3vd9n]

목소리 정말 좋아요 한달째 예은님 노래만 듣고 있어요

[@Mukbang-Village]

신선함으로 다가온 홍연 오늘도 홍연을 들을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음악 많이 들려주시고 건강하세요.

[@user-ep6be4tg4z]

좋다 안 예 은 쵝오

[@pokgoon1232]

홍연은 10년이 지나도 꾸준히 불릴듯...

[@user-hk9qi3vd9n]

앞으로 예은님 창법이 곧 대세가 될겁니다 심금을 울리는 소리

[@user-vu5hr1gi3h]

매력덩어리 안예은 이뿌다 이 모습 헤어스타일

[@user-oj1vk8tm5e]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는가봐요...내가 당신을 알았으니..

[@user-zy3mj3sn3z]

미친 ! ㅋ

[@tonight6991]

지금까지 본 안예은님 모습중에 제일 이쁘다

[@jasontv2922]

세상에 처음 날 때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당신이 어디 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눈물진 나의 뺨을 쓰담아 주면서도 다른 손은 칼을 거두지 않네 또 다시 사라져 산산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가네 아아 아아아 아아아 고운 그대 얼굴에 피를 닦아주오 나의 모든 것들이 손대면 사라질 듯 끝도 없이 겁이 나서 무엇도 할 수 없었다 했죠 아픈 내 목소리에 입맞춰 주면서도 시선 끝엔 내가 있지를 않네 또 다시 사라져 아득히 멀어지는 찬란한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가네 산산이 부서지는 눈부신 우리의 날들이 다시는 오지 못할 어둠으로 당신은 세상에게 죽고 나는 너를 잃었어 돌아올 수가 없네 다시 돌아올 수가 없네 아아 아아아 아아아 고운 그대 얼굴에 피를 닦아주오

[@YOUNG-Hwan0320]

ok very beautiful

[@user-lj2nc9ut8k]

ㅋㅋㅋㅋㅋ 퇴근이 가장 행복한 단어인 예은님

[@user-tx4eo2cd9x]

아름다운 모습